테너 프릿츠 분더리히 | An die ferne Geliebte (멀리있는 연인에게) | L.V.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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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음악 - Musica di Ferro

철의음악 - Musica di Ferro

3 жыл бұрын

#철의음악 #AnDieFerneGeliebte #프릿츠분더리히 #FritzWunderlich #LVBeethoven #베토벤 #멀리있는연인에게 #알로이스야이텔레스
베토벤(1770-1827)이 작곡한 연가곡으로 6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독일 연가곡 형식의 최초 작품으로,
체코 프라하 출신의 시인 Alois Jeitteles(알로이스 야이텔레스)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야이텔레스는 브륀 지역에 유행했던 콜레라를 헌신적으로 치료한 젊은 의사로 유명했고, 그의 인도주의 정신에 감명을 받은 베토벤은 우정 어린 편지로 그를 격려했다고 합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베토벤은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야이텔레스에게 동명의 연작시를 답례로 받았고, 이에 곡을 붙여 만든 연가곡이 "멀리 있는 연인에게"입니다.
1. Auf dem Hügel sitz ich spähend
Auf dem Hügel sitz ich spähend
In das blaue Nebelland,
Nach den fernen Triften sehend,
Wo ich dich, Geliebte, fand.
언덕 위에 앉아 푸르고 흐린
구름 경치를 바라보네.
멀리 있는 저 목장은
사랑하는 당신을 알게 된 곳이네.
Weit bin ich von dir geschieden,
Trennend liegen Berg und Tal
Zwischen uns und unserm Frieden,
Unserm Glück und unsrer Qual.
그대와 나는 멀리 떨어져 있네.
우리 사이에는 산과 계곡이 있고,
그것은 우리, 또 우리의 평화와
행복과 슬픔도 갈라 놓고 있네.
Ach, den Blick kannst du nicht sehen,
Der zu dir so glühend eilt,
Und die Seufzer, sie verwehen
In dem Raume, der uns theilt
아, 그대를 향한 이토록 격렬한 내 열정,
그대는 이것을 볼 수 없네,
우리를 갈라놓은 공간 속으로
한숨이 흩어지네.
Will denn nichts mehr zu dir dringen,
Nichts der Liebe Bote sein?
Singen will ich, Lieder singen,
Die dir klagen meine Pein!
그대를 만날 방법은 없는지,
사랑의 전령은 전혀 없는 걸까요?
난 작은 노래를 부르겠어요,
이 고통을 전할 슬픈 노래를!
Denn vor Liebesklang entweichet
Jeder Raum und jede Zeit,
Und ein liebend Herz erreichet
Was ein liebend Herz geweiht!
노랫소리를 들으면
모든 시공간이 사라지겠죠,
사랑의 마음은 이룰 수 있을 거에요,
진심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2. Wo die Berge so blau
Wo die Berge so blau
Aus dem nebligen Grau
Schauen herein,
Wo die Sonne verglüht,
Wo die Wolke umzieht,
Möchte ich sein!
산들이 그렇게 푸르른 곳,
안개처럼 희미한 회색빛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라,
태양의 마지막 빛이 비치는 곳,
구름들이 몰려드는 곳,
난 그곳에 있고 싶네!
Dort im ruhigen Tal
Schweigen Schmerzen und Qual
Wo im Gestein
Still die Primel dort sinnt,
Weht so leise der Wind,
Möchte ich sein!
고요한 계곡이 있는 그곳엔,
슬픔이나 고통이 잠들어 있네.
그곳 바위들 사이에는,
앵초가 명상에 잠겨 있고.
바람도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네.
난 그곳에 있고 싶네!
Hin zum sinnigen Wald
Drängt mich Liebesgewalt,
Innere Pein
Ach, mich zög's nicht von hier,
Könnt ich, Traute, bei dir
Ewiglich sein!
몽환의 숲 안에서
나는 애타는 사랑과 함께
내면의 고통으로 빠져드네.
아, 내가 그곳에 있는다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지낼텐데,
영원토록!
3. Leichte Segler in den Höhen
Leichte Segler in den Höhen,
Und du, Bächlein klein und schmal,
Könnt mein Liebchen ihr erspähen,
Grüßt sie mir viel tausendmal.
하늘 높이 나는 돛단배야,
작고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아,
내 사랑을 찾으면,
수천 종의 인사말을 전해다오.
Seht ihr, Wolken, sie dann gehen
Sinnend in dem stillen Tal,
Laßt mein Bild vor ihr entstehen
In dem luft'gen Himmelssaal.
구름아, 그녀의 뒤를 쫓아,
조용한 계곡에서 쉬는 그녀 앞에
내 모습을 보여다오,
거룩한 하늘 아래에서.
Wird sie an den Büschen stehen
Die nun herbstlich falb und kahl.
Klagt ihr, wie mir ist geschehen,
Klagt ihr, Vöglein, meine Qual.
만일 그녀가 숲 옆을 지나간다면,
가을 잎 지는 숲 가까이에서
그녀에게 전해다오, 내가 무얼 하는지.
작은 새들아, 내 고통을 울음으로 전해다오.
Stille Weste, bringt im Wehen
Hin zu meiner Herzenswahl
Meine Seufzer, die vergehen
Wie der Sonne letzter Strahl.
고요하게 부는 서풍, 그대의 산들바람,
내 마음이 선택한 것으로 불어오고,
나의 한숨은 희미하게 지나가네.
태양의 마지막 광선처럼.
Flüstr' ihr zu mein Liebesflehen,
Laß sie, Bächlein klein und schmal,
Treu in deinen Wogen sehen
Meine Tränen ohne Zahl!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냇물아,
내 사랑의 탄원을 속삭여다오,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그녀가 정말 볼 수 있게
너의 굽이치는 물결로!
4. Diese Wolken in den Höhen
Diese Wolken in den Höhen,
Dieser Vöglein muntrer Zug,
Werden dich, o Huldin, sehen.
Nehmt mich mit im leichten Flug!
높은 곳에 떠 있는 구름아,
흥겹게 몰려다니는 작은 새들아,
너희들은 내 연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너처럼 가볍게 날도록 해다오!
Diese Weste werden spielen
Scherzend dir um Wang' und Brust,
In den seidnen Locken wühlen.
Teilt ich mit euch diese Lust!
서쪽에서 불어온 바람은
그녀의 뺨과 가슴을 놀려대고 있겠지,
비단결 머리칼을 파헤치면서.
이 즐거움 너와 함께 나누고 싶구나!
Hin zu dir von jenen Hügeln
Emsig dieses Bächlein eilt.
Wird ihr Bild sich in dir spiegeln,
Fließ zurück dann unverweilt!
이 언덕에서 그녀가 있는 그곳으로,
작은 시냇물이 서둘러 내려가네.
그녀의 모습이 네게 비치면,
지체하지 말고 돌아 흘러오거라!
5. Es kehret der Maien, es blühet die Au
Es kehret der Maien, es blühet die Au,
Die Lüfte, sie wehen so milde, so lau,
Geschwätzig die Bäche nun rinnen.
오월이 돌아오고 목장에는 꽃이 피네.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아주 포근하고 아주 훈훈하네.
시냇물도 이제 졸졸 흐르네.
Die Schwalbe, die kehret zum wirtlichen Dach,
Sie baut sich so emsig ihr bräutlich Gemach,
Die Liebe soll wohnen da drinnen.
아늑한 지붕에 다시 날아드는 제비,
아주 바쁘게 신방을 꾸미네.
앞으로 사랑이 그곳에서 움트리라.
Sie bringt sich geschäftig von kreuz und von quer
Manch weicheres Stück zu dem Brautbett hierher,
Manch wärmendes Stück für die Kleinen
여기저기서 바쁘게 재료를 가져오네,
신부의 침대를 위해서는 편안한 것을.
작은 새끼들을 위해서는 포근한 것을.
Nun wohnen die Gatten beisammen so treu,
Was Winter geschieden, verband nun der Mai,
Was liebet, das weiß er zu einen.
이제 금슬 좋게 둘이 모여 함께 살고 있네.
겨울이 갈라놓았던 오월도 다시 모여드네.
사랑, 그것은 하나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네.
Es kehret der Maien, es blühet die Au.
Die Lüfte, sie wehen so milde, so lau.
Nur ich kann nicht ziehen von hinnen.
오월이 돌아오고, 목장에 꽃이 피고,
산들바람 포근히 불어오네, 아주 훈훈히.
오로지 나만 여기를 벗어날 수 없네.
Wenn alles, was liebet, der Frühling vereint,
Nur unserer Liebe kein Frühling erscheint,
Und Tränen sind all ihr Gewinnen.
모두가 사랑할 때, 봄은 함께 하지만,
우리의 사랑 앞엔 어떤 봄도 나타나지 않고,
눈물 만이 우리를 위로하네.
6번곡 가사는 설명란 글자수 초과로 댓글창에 고정해서 올려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46
@-musicadiferro
@-musicadiferro 3 жыл бұрын
6. Nimm sie hin denn, diese Lieder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받아주오) Nimm sie hin denn, diese Lieder, Die ich dir, Geliebte, sang, Singe sie dann abends wieder Zu der Laute süßem Klang.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받아주오, 내 그대에게 노래하노니, 저녁에 그 노래들 다시 불러보아요. 달콤한 라우테 소리에 맞추어. Wenn das Dämmrungsrot dann zieht Nach dem stillen blauen See, Und sein letzter Strahl verglühet Hinter jener Bergeshöh; 붉은 황혼 빛이 옮겨 가네, 고요하고 푸른 호수 쪽으로. 그리고 마지막 빛이 사라져가네. 저 산정 너머로. Und du singst, was ich gesungen, Was mir aus der vollen Brust Ohne Kunstgepräng erklungen, Nur der Sehnsucht sich bewußt: 그대는 노래하네, 내가 불렀던 노래를. 그것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울려 나온 노래. 그리움만이 그것을 알고 있으리. Dann vor diesen Liedern weichet Was geschieden uns so weit, Und ein liebend Herz erreichet Was ein liebend Herz geweiht. 이제 이 노래로 녹여버리리라, 우리 사이를 그렇게 멀리 갈라놓았던 것들을. 그리고 사랑의 마음은 이루어질 것이고, 사랑의 마음은 거룩해 질 것이리라!
@Ashley-jeongah
@Ashley-jeongah 3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오월이 아름다운 그곳 그곳에 있는 친구들이 그리운 아침을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lee970
@lee970 Жыл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 청아한 목소리의 테너입니다
@yisuah
@yisuah 2 жыл бұрын
분더리히선생님 노래소리는 참좋아요.독일 발음도 분더리히 선생님은 몬소린지는 몰라도 조각조각 잘들려요.영상감사합니다.교수님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호중님을 사랑하고 철쌤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식구님들 사랑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사와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데 어찌 행복하지않을수가 있겠어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jy2hd1yh5o
@user-jy2hd1yh5o 3 жыл бұрын
철쌤 호이팅!
@user-mb6cn1jg5v
@user-mb6cn1jg5v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3 жыл бұрын
멀리있는 그를 생각하게하는 노래에 잠시 먼곳을 바라보며 지난일들을 기억 해 봅니다. herzlichen danke!!!!
@sunyi6409
@sunyi6409 3 жыл бұрын
웃는 얼굴이 미운 사람은 없지요. 해맑은 미소와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 욱더 행복을 돋구어 줍니다. 싱숭생숭한 봄철에 이렇게 미남들만 소개해 주시니.... 💕💕💕👍👍👍🌹🌹🌹
@user-sd6mu6nf7c
@user-sd6mu6nf7c 3 жыл бұрын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연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깊은 애닯은 간절함에 애간장 타네요 고전은 역시 순수한것 같습니다 맑은 영혼을 느끼는 아침 맞이하네요 고맙습니다
@user-hc1py8pw5q
@user-hc1py8pw5q 3 жыл бұрын
허철샘 덕분에 알게된 분대리히 테너님 호중님과 음색이 비슷해 어느새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됐어요 매일아침 돟은 음악 고맙습니다 항상 건행하시길🙏
@user-qm1ef1ix3g
@user-qm1ef1ix3g 3 жыл бұрын
테너 김호중 조용한듯 힘 있는 소리 사랑합니다
@user-it6eb9ur8q
@user-it6eb9ur8q 3 жыл бұрын
🙏🙏🙏
@user-gt5bz5iw2y
@user-gt5bz5iw2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감미로운 베토벤곡으로 복잡했던 맘을 달래주는 허철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erfect-kp2im
@perfect-kp2im 3 жыл бұрын
멀리 있는 그 사랑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jyiyas1028
@jyiyas1028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단장님!!! 좋은 음악으로 아침을 열어줘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user-xe4kf5rq9n
@user-xe4kf5rq9n 3 жыл бұрын
비오는아침. 아름다운곡이네요. 허철단장님감사드립니다.
@user-sv9nm2ud5p
@user-sv9nm2ud5p 3 жыл бұрын
테너의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dalnimhong3505
@dalnimhong3505 3 жыл бұрын
오후에 호숫가를 거니노라면 저절로 노래가 흥얼흥얼 할 것 같아요^^ 이곳은 날씨가 더워서 뒷뜰 그늘 밑에서 찬 한잔 하며 앉아 듣고 있으니 하늘 구름이 유난히 높아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
@user-nd1ln8pq6b
@user-nd1ln8pq6b 3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랑은 거룩한 것이지요 아름다운 5월 장미꽃으로 장식한 사랑의 전령을 보냅니다 🌸🍒💕
@user-px4gx8dg8i
@user-px4gx8dg8i 3 жыл бұрын
휴우... 6곡까지 듣는데 숨을 잘 못쉴만큼 집중하게 되네요 마지막 연,사랑의 마음은 거룩해 질 것이리라!! 귀에 쏙 박힘.. _ 봄 젊은 날 그 봄은 안과 밖이 찬란터니 그날 이후 여러 봄 봄 눈부심 에는 설핏 눈물도 비치 나더니 아~ 올봄은 초승달 쪽배로 그리움의 강을 건너고 있다.. ♧ 멀리있는 시인께서 전화로 불러주신 시 2편 중에서 ♧
@geeni1018
@geeni1018 3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여 교수님 !? 창밖엔 조용히 비가내리고 내귀엔 구구절절히 사랑을 애달퍼하는 연가곡이 들려오네여. 테너의 강한음성이 아닌 달달한 솜사탕을 녹이듯 가슴에 스며듭니다. 마지막으로 보내는 오월의 한주를 꽃들과의 속삭임과 이 아침 사랑 노래로 채우렵니다. 교수님 오늘도 아름다운곡 해설까지 너무 감사 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여~~🎶🌹💕
@bia1016
@bia1016 3 жыл бұрын
깜짝놀랬어요! 어제 이 연가곡에 꽂혀서 몇 번 돌려들었었죠~~!! 허철쌤과 이심전심???ㅎㅎㅎ 착각은 자유🤣🤣🤣 아침마다 배달되는 음악편지,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user-ce1xz1ew8l
@user-ce1xz1ew8l 3 жыл бұрын
미성의 테너 불러주는 멀리있는 연인을 그리는 아름다운 노래가 비와 함께 마음을 적시네요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qm1ef1ix3g
@user-qm1ef1ix3g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 아침 그리움을 더해주네요 고맙습니다
@user-we8oc1gc9f
@user-we8oc1gc9f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오늘도감사합니다!이곡을듣고우리의지금처해있는현실과똑같읍니다!십팔세기의처참한역병으로온세게을!암울한시기가!현시점과똑같읍니다!인간은참나약히기만이현실이!어둠과무서움이온통앞이보이질않는이시각이!모듣이와이별교루까지할수없으니!그냥멍하니하늘만바라보면서!멀리있는연인에게!이가사가어쩜똑같다생각듬니다교수님은대단히!앞서가시는음악을사랑하십니다!
@user-pc7rj3xd1d
@user-pc7rj3xd1d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네요 얘기하듯 속삭이 듯 노래하는 목소리에 그리움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노래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 감동입니다 호중님 알고 모르던 분야도 기웃거리는 내가 신기하기도...철님 항상 좋은 노래 해설까지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pf8ls9fh5d
@user-pf8ls9fh5d 3 жыл бұрын
멀리있는여인을그리워하는 곡이군요 감미로운목소리에빠져드네요
@user-rh9gs6pt4k
@user-rh9gs6pt4k 3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 적시고. 허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px4gx8dg8i
@user-px4gx8dg8i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반복듣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아까 들어왔을때 못 본건지, 안 본건지.. 작시를 누가 했을까? 진심 궁금했는데 젊은 의사요 시인이 쓴 시 라니.. 역시 입니다 !!! 간혹 듣고싶은 곡 검색,전혀 설명없는 경우와 차별되어 감사, 감사.
@evergreen666
@evergreen666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베토벤을 좋아하는데... 역시 베토벤은 내면 깊은 곳의 감정을 끌어내는 마력의 소유자!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사랑의거룩함*이한마디가절 녹여내는군요 오늘은좀늦었지만성당가서기도하는데꼭#주님동산#에머문듯행복했답니다.비는내리지만맑으면서도시원한아침 공기와같이하느님께기도드리는듯한새들의노래소리가 함께 여서요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3 жыл бұрын
#리즈,린다 #두분언니!!!!!!!! 아침인사드려요 오늘도좋은일만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lizjung6337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yw5co1uo7g 🌹🌹🌹 은혜로운 신앙생활~~~!! 🛐✝️🛐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3 жыл бұрын
@@lizjung6337 나의사랑리즈언니* 어쩌면좋아요.주무실시간인데,고맙습니다 어젠백신주사(27)일이예약이라서우린az접종해서몸이약한덕에링거맞고좀더저보다시골사는친구집에갔어요*쑥갠떡* 만들재료땜에떡방앗간다녀왔어요.언니 오시면..린다언니도 뵙게 되면꼭만들어드릴겁니 다.송편도요.풋콩,깨,녹두 넣고요.전참오지랍이죠? 실없구요.푼수구요. 지금상추,아욱,쑥갓도지천 입니다.감사합니다
@lizjung6337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yw5co1uo7g 💌🇺🇸💌 너무 푸짐한 밥상이 기대 되네요^^ 👍👏👍 원래 한정식을 무척 좋아해 즐겨 먹고 있어요~~ 어린아이 같은 재숙님 덕에, 모습에 그곳 생활이 그림속 동화 같아요~ 참~ 예쁜 아우님~~** 백신예방 접종, 그나마 다행입니다! 🛐✝️🛐 🙆💮💐💖💮💐💖💮💐🙆
@user-sl4yi2wy6v
@user-sl4yi2wy6v 3 жыл бұрын
@@user-yw5co1uo7g 쑥개떡 먹고싶네요. ^^ 일주일전에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서 왔다갔다 하느라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보니 철쌤방에도 못들어오고 운전하면서도 네비아가씨말 놓칠까봐 음악도 못들었어요. 나이먹다보니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시작하고… 다행이도 큰병은 아닌것같아 한시름 놓았어요. 검사가 아직도 몇개남아있다고해서 이번주도 병원출퇴근해야할것같아요. 별로 좋은얘기가 아니라서 나중에 편해질때 얘기하려고 했는데 지금 검사실앞에서 기다리면서 소리 작게줄여놓고 노래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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