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으로 도착지가 집인(충전시설을 갖춘)하루 생활권에서는 문제 없음. 도착지가 집이 아니면 무조건 불편함. 도착지가 집인 경우라도 전기차 늘어나면 충전시설 이용에 앞으로는 불편해질 수 있음. 승차감 풍절음만 참을 수 있다면 차는 좋음 결론은 충전 귀찮음
@tenisla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밑에 쓰레기 같은 댓글들은 거르세요.
@user-qsxsucew3 жыл бұрын
다 차치하더라도 전기충전 요금이 많이 올라서 한번충전에 5만원 이상씩 부담해야 된다면 전기차의 선호도가 어찌될지.... 지금 전기차의 큰 메리트는 아직까지는 싼 연료비용이라고 봐요
@free02643 жыл бұрын
저는 연간 3만키로 가량 운행하는 3000cc 디젤차 차주인데 1년에 엔진오일 교환3번,연료필터 교환1번,6만 마다 미션오일,교환,브레이크 패드 교환, 냉각수 교환..아주 유지보수 비용 토나옵니다..연료비 말고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것 같아서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흠흠흠-h3g3 жыл бұрын
한번충전에 5만원? 대체 어디서요? 1kWh에 비싸봐야 300원입니다. 70kWh라고하면 2만1000원입니다. 대체 어떻게해야 5만원?
@free02643 жыл бұрын
@2서민의삶 압도적으로 좋은거 맞음. 보통 대부분 급속 안쓰고 완속 쓰는데 1kwh당 180원 든다고 보면됨. 심야전기로 쓰면 더 싸고. 주행거리 1만키로당 10만원~12만원 사이?
@user-qsxsucew3 жыл бұрын
@@흠흠흠-h3g 꾸준히 조금씩 올리겠죠 10년후에도 지금과 같은 수준의 충전요금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