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니어오토마타는 캐릭터와 빵댕이때문에 플스4를 샀었는데 정작 게임 플레이를 했을땐 스토리와 음악 전투 등 진짜 취향에 잘 맞아서 엄청 몰입해서 플레이했고 인생게임중 하나가 되었네요.
@jun-ek7vk Жыл бұрын
진짜 애절함의 극치를 보여줬어요😢
@sujiai95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이브 시스템, ㅈ같은 길찾기, 염병할 발적화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라는 삼위일체를 경험하고는 때려쳤는데 다시 해볼까....
@ohsungc2 Жыл бұрын
초행 최고난이도 도전했는데, 최고난이도가 한대맞으면 죽는거라서 세이브포인트도 못가보고 접었다가.. 4년뒤에 굽히고 난이도 한단계 내려서 겨우 1회차 해본게임.. 한대맞고 죽는데다가 세이브포인트가 그렇게 멀면 마음이 꺾일만하잖아...
@최경민-x1d Жыл бұрын
라이자는 2,3 나올때마다 허벅지 사이즈 커지는게 개웃김
@yulee5505 Жыл бұрын
주인장 내가 이 영상을 본 이유는 라이자의 허벅지떄문이지 제목때문이 아니야
@이준의-o2h Жыл бұрын
니어 오토마타 진짜 쩔었음.. 걸어다니는거 뛰는거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적이여서 이런 3D액션 게임은 니어오토마타가 처음이였는데 1시간 동안 걸어 댕기고 뛰댕기고 캐릭터 보느라 시간 다 가서 그런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아직도 기억남.
@이남헌-e5k Жыл бұрын
라이자, 제노블, 원신 개인적으로 여캐들이 예쁜 게임들 ㅋㅋㅋㅋ 저기는 다 여신님들 밖에 없어 ㅋㅋㅋ
@bananacake588 Жыл бұрын
라이자 뒤늦게 1편부터 플레이중입니다 그런데 독특하면서 100만 넘은것중에 사쿠나히메도 떠오르네요 벼농사 강제로 배우게 하던….
@kranelll1889 Жыл бұрын
라이자1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론 인생작이었음. 캐릭터 감정에 이입이 잘되더라고요
@yulianhankim Жыл бұрын
기존 아틀리에 주인공들: 하체 비만 어서오고 라이자: 저는 그냥 별 볼일 없는 시골 소녀이어요 하와와
@물파쓰-m5m Жыл бұрын
저도 니어 오토마타를 2b 엉덩이 하나만 보고 구입해서 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고 브금도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고예나-c8r Жыл бұрын
6:26 너무 귀여운...
@몰피어스 Жыл бұрын
캐릭터 하나 짤 뽑으면, 판매대박이 난다는 좋은 예시네요.
@FunGhost0106 Жыл бұрын
100만 장 쉽게 파는 법은 여러분이 이 영상에 들어온 이유와 동일할 겁니다.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스나이퍼 엘리트의 별명 아닌 별명이죠... "생식기의 파멸." "에그 브레이커." "대끊기의 전문가." "알 부수기의 저격수" "넛츠 크래셔" 그 이외에 온갗 남성기 속어들에다. 파괴자 등의 칭호를 붙이면 그야말로 무언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곤 합니다... 주인공이 그런 플레이를 주로 했을 때. 그 역사의 뒤 편에서는 전설적인 파이어에그 파괴자가 돌아다닌 사건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평생을 원망했다고 하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낄낄거리며 웃으며 침대 위에서 여생을 행복하게 끝마쳤을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이 떠오르곤 하더군요.(...과연. 그 사실을 안 아군들은 어떻게 봤을까...) 라이자의 허벅지. 참으로 매력적인 허벅지입니다. 허벅지가 포인트가 되는 포동포동함을 유행 시켜 글래머 캐릭터도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지요.
@Howlby Жыл бұрын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와일드독 Жыл бұрын
역시 섹시 캐릭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njs030722 Жыл бұрын
썸넬이 날 불렀다..... 허벅지 이젠 진짜 터질것같네;;
@seokjoonyoo6213 Жыл бұрын
아스트로 플레이룸은 진짜 최고의 단편 게임 명작입니다. ㅋㅋㅋㅋ
@skersk1 Жыл бұрын
령 시리즈는 붉은나비 하나 해봤는데 최신작들 , 누레가라스의 무녀나 월식의 가면은 얼마나 무섭나요 ? 바하 시리즈하고 비교하면 어떻죠 ?
@박재성-w2b Жыл бұрын
령 시리즈는 DOA팀이 만든 게임이니 캐릭이 이쁠수밖에요 ㅋㅋ 그래도 귀신은 무섭던데
@jintonic Жыл бұрын
아스트로 플레이룸 진짜 존잼. 플5 사고 1년 넘게 관심 안 가지다가, 플스 자체를 첨 접해보는 친구가 놀러와서 플5 기능을 너무 궁금해하길래, 아스트로 플레이룸이면 플5 기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어서 보여줬고, 공짜겜이라 별 기대 안했음. 근데 막상 하니까 플스 역사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게임퀄도 꽤 좋고, 대충 30분정도만 할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했음.
@sinamo3484 Жыл бұрын
라이자는 정말... 허벅지가 와...
@yopig Жыл бұрын
헤헤 너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라이자 꿀벅지 하나 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했다가 1시간도 플레이 못하고 접었고 (저에겐 노잼ㅠㅠ) 니어오토마타는 캐릭터가 예뻐서 질렀는데 너무 재밌어서 인생 게임이 되었습니다 ㅋㅋ
@miraidematteru Жыл бұрын
시발 나도 라이자 한시간만에 접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yopig Жыл бұрын
@@miraidematteru 앜ㅋㅋㅋㅋ 저 같은 분이 또 있네요ㅋㅋㅋㅋ
@MrLee-rm1zu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는 극1,2 랑 3편이 젤 재밌었다고 봄.
@kokori213 Жыл бұрын
제로
@submarine7675 Жыл бұрын
스엘은 익숙해지면 에임어시스트와 hud를 지원하지않는난이도로 하면 진짜하드코어 끝판왕됩니다ㆍ그래서 보통 하드까지하고그이상은못하겠더라고요
@칼리굴라-h2b Жыл бұрын
허벅지의 아틀리에
@성문-n3l Жыл бұрын
바카미타이의 감성은 창정이 형님의 소주한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같아요 그러고보니 창정이 형님이 부르는 바카미타이도 들어보고싶네요
@jycjy9490 Жыл бұрын
여캐에 진심을 담으면 흥하면 흥했지 망하지 않는다 예시로 다크세이렌이 대표적
@nugack Жыл бұрын
5:53 게임으로 현실화?? 집마 당신은 대체 ㅋ
@gamesun25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어그로 굳!!
@user-rw3fi4ow8l Жыл бұрын
0:13에 게임 이름 뭐에요??
@hohocream Жыл бұрын
라이자 3탄도 처음홍보할때도 벅지를 강조하는거 보고 아아 ㅋㅋㅋ 역시 이게임은 벅지를 ..ㅋㅋㅋ
@YELIMI_STORAGE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라이트하고 금방 깰 수 있고 담백한 일러스트랑 소소한 개그때문에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였는데... 라이자를 가져와서 해보니 너무 플레이 타임이길어서 포기했었던... 오히려 저는 예전 전통의 시리즈가 더 좋았어요.
@슈라이크 Жыл бұрын
니어 오토마타는 조금 설명이 잘못된게 게임출시 후 주목받은게 아니라 데모버전 나오고 나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데모버전에서 사다리 올라갈때 카메라 자유도가 ㅗㅜㅑ 였거든요.그때부터 엉덩마타로 주목받기 시작했죠.
@Moonlitz리츠 Жыл бұрын
턴제 알피지 찾다가 찾은게 라이자 1인데 처음에 엄청 재밌게했었어요. 2편에선 많이 실망했다가 소피 플레이후에 3편 초반부분 플레이했다가 놨는데, 라이자에 비해 소피 연금술이 난이도도 있고 재미도 잡혀서 다시 쉬운거 하려니 거부감이 심하게 들더라구요.
@shinshin367 Жыл бұрын
아트리에 씨리즈는 왜 떡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단순한 소꿉놀이 게임 같던데
@곰곰고고곰 Жыл бұрын
아니...다메다메가 용과같이 노래였어? 개충격이네
@임수천-f6x Жыл бұрын
서든어택2도 임팩트는대단했는디 시작하기전 폭풍전야 ㅋㅋ
@지민러브-f1j Жыл бұрын
못참지~❤
@yangsub5804 Жыл бұрын
아틀리에 올컬팬으로써 라이자가 엄청뜬게 좋으면서도 뭔가 나만의 작은 아틀리에가 세상에 알려진게 오묘한느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