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때 내가 가야할 영원한 장소로 나누어질때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힘입어 이웃을 사랑하며 실기를 원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것과 전혀 무관한 부드러운 말씀에 길들여진 이 세대 주님의 미음으로 외쳐주시는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정명애-d8z Жыл бұрын
전혀 그렇게 안들리는데 안타깝네요ㅜㅜ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에대한 안타까운 외침이 느껴집니다😊
@limobey Жыл бұрын
너 맞습니다 ❤
@강파워-w2g Жыл бұрын
유년시절 부모님께 엄한 꾸중을 많이 훈육받음분이란 느낌
@user-endurance27till Жыл бұрын
훈계가 없는 자녀를 사생자라고 하십니다 징계 훈계 기뻐하여 준비 되어지도록 합시다
@이경옥-i3d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미 육사생도 셨자나요 엄한모습 각이진 모습은 그래서일듯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힘든일을격으신듯 해요
@강파워-w2g Жыл бұрын
꾸중하듯이 소리지르고 설득할려고 하는 강론 ,이제 그만했음 한다 오래동안 들어왔는데 내용은 좋으나 수단은 좀 바꾸면 해요 목사님 삶이 예배
@이경옥-i3d Жыл бұрын
난 한번도 못느켰는데 왜그러시는지
@이경옥-i3d Жыл бұрын
난지금 몆번째 반복해서 듣고있는데 은혜스럽기만 한데
@이경옥-i3d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중학샘시절부터 여동생이랑 거리전도하며 열심있는 신앙생활 하신분이예요 삶이 신앙이신 분이예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