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성철스님 열반 30주기 다큐멘터리 " '자기를 바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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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ddha for Our Times Master Seong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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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성철스님이 열반하신지 30년이 지났습니다. 1993년 11월 열반에 드신 성철스님은 한국불교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스님이셨습니다. 제대로된 불교강좌조차 드물었던 1960년대, 해인사 방장에 취임하시자마자, 백일간 대중들을 상대로 법문을 이어가십니다. 법당에는 선방수좌부터, 강원의 학승, 대학교수에 기업인까지 수많은 대중들이 귀를 세우고 줄을 섰습니다.
스님은 초기불교의 근본교리부터 유식, 천태, 화엄에 이르기까지 불교가 발전해온 과정을 일이관지하면서 대중들에게 불교의 참뜻을 전했습니다. 때로는 쩌렁쩌렁한 호통속에서 때로는 자상한 설명속에서 대중들이 목마르게 기다려온 법문을 쏟아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스님은 오로지 마음을 참구하여 세상을 밝히겠다는 뜻 하나로 산문을 나서지 않은채 오롯이 수행의 길만을 뚜벅뚜벅 걸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속으로 나오지 않는 스님을 보면서 두런두런 뒷소리도 중얼거렸지만, 스님은 그저 산문안의 해인사 호랑이로 수행에만 전념했습니다. 스님이 가신지 30년. 수행의 향기는 숨을 수록 은은히 퍼져나가는 것처럼 세상을 맑게 합니다. 스님이 걸어오셨던 길을 다시 반추하며 걸어가봅니다.
#성철스님다큐 #성철스님열반30주기 #자기를바로봅시다
[특집] 성철스님 열반 30주기 다큐멘터리 " '자기를 바로 봅시다" #성철스님 #다큐멘터리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

Пікірлер: 105
@user-zk3co3ic6r
@user-zk3co3ic6r 8 ай бұрын
존경하는.성철스님의가르침과.이시대의성철스님.관세움보살🎉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정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bf4pd6ch4h
@user-bf4pd6ch4h 8 ай бұрын
살아계실때 못 뵙고 남기신 법문과 영상으로 뵙게 되네요 아침에 영상을 보면서 부처님을 향한 마음가짐이 단단해지는 아침입니다 성철스님 남겨주신 법문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현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g4pi8fy5v
@user-hg4pi8fy5v 7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학생이라 얼마 못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zs1ny9kd3m
@user-zs1ny9kd3m 8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성철스님 법문 가슴에 새깁니다 나무아미타블 관세음보살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봉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es6ew8sp7l
@user-es6ew8sp7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보현행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w7vz3dh7y
@user-sw7vz3dh7y 8 ай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기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kd7hm4qu5f
@user-kd7hm4qu5f 2 ай бұрын
원택스님의 성철스님 시봉이야기를 이십년전에 읽고, 성철스님을 가까이에서 뵙듯 하며 생전 말씀들을 경책삼아 살아왔습니다. 몽중일여의 경지를 내심 부정하던 차에 삼서근의 화두를 꿈에서 깨우치던 기억이 나는군요. 세월이 흘러 어느덧 육십이 되었으나 성철스님이 항상 곁에 계신듯 합니다.
@user-ol9og7pl7d
@user-ol9og7pl7d 5 ай бұрын
운리 모두의 빛^^ 감사합니다^^ 우리 큰스님. ❤
@baboyoungii
@baboyoungii 7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큰스님.
@user-ni9gu7nn9z
@user-ni9gu7nn9z 6 ай бұрын
감사드리옵니다
@user-mu8iq8su6t
@user-mu8iq8su6t 8 ай бұрын
성철큰스님!! 참으로 귀한 스승이요 어른이 시죠 이시대에 다시 오신 석가모니 부처님 의 화현이신것 같습니 다 스님! 큰 가르침에 머리 숙여 큰절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 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p1pt5qd8p
@user-lp1pt5qd8p 6 ай бұрын
성철큰스님 이땅에 오신!!! 뜻 받들어 가겠습니다 🙏🏾🙏🏾🙏🏾☸️ 부처님 뜻대로 수행길 열어~ 가는 지금!!! 이 시간🪷👣🪷👣
@hellodanbi
@hellodanbi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린시절 피흘리며 울던 저를 안아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 자가치유 연습중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gu5uo2ez7u
@user-gu5uo2ez7u 7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d8he8we5r
@user-gd8he8we5r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2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bailaoshi
@bailaoshi 8 ай бұрын
🙏🙏🙏
@hyonmiso8578
@hyonmiso8578 7 ай бұрын
설마. 사찰에서 세상 떠난 스님을 동상으로 만들어 모셔 놓고 그 동상앞에서 절을 한다구요. 참 놀랍네요...
@user-td7mg5pt1f
@user-td7mg5pt1f 4 ай бұрын
성철큰스님 존경스럽습니다..원택스님도 정말 대단하시고 불교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네요~
@user-bo5yi8uj9s
@user-bo5yi8uj9s 7 ай бұрын
스승님과제자스님 성철스님,원택스님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user-nh7on4ne6z
@user-nh7on4ne6z 8 ай бұрын
단언컨대 성철스님 본인은 자신의 동상을 세우고 자신을 상품화 시키는걸 원치 않으셨을 겁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스킴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fc8db9eh3i
@user-fc8db9eh3i 7 ай бұрын
불교가 아니고 성철교,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user-xl5ov5sx1j
@user-xl5ov5sx1j 7 ай бұрын
이분들 불자가 이니시면 그냥나가시오 상품화라니 그입 댜무시고 구업짓지마시길
@user-nh7on4ne6z
@user-nh7on4ne6z 7 ай бұрын
@@user-xl5ov5sx1j 불잔데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본디 모든것은 공하다는거에 대한 불법에 따르면 불상도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불심이 있는지 없는것이 중요한것이지 특히나 성철스님 의 유언이 본인 사리도 거두지 말고 다비식도 하지마라고 하셨죠 상좌스님들이 하나 지킨게 없으시죠
@maybe619
@maybe619 7 ай бұрын
온라인상 주작 거짓사연 소개 동정심 유발하여 계좌로 후원을 요구하는 사기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스러운 맘에 혹여나 입금 하지마세요 믿지마세요
@user-ec7ic2hp3g
@user-ec7ic2hp3g 8 ай бұрын
❤🎉
@user-jk9oj7fk6o
@user-jk9oj7fk6o 8 ай бұрын
성철스님고맙씀니다앞으로게속발전을비옵니다그렇게되지요파이팅파이팅❤❤❤😂😂😂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순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wonyolkim6841
@wonyolkim6841 7 ай бұрын
스님이 눈을 못 감으셧겟네요 웬 동상을
@user-ko5jd1mf5r
@user-ko5jd1mf5r 6 ай бұрын
ㅎㅎ
@user-ht1mo3kj4i
@user-ht1mo3kj4i 7 ай бұрын
지금의사회 큰스님 그림을본받아으면합니다
@user-mu5fx8gv3l
@user-mu5fx8gv3l 8 ай бұрын
성철스님과 상좌스님들 참으로 훌륭하신분들입니다. 특히 원택스님 참으로 큰일을 하셨습니다. 불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남훈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k2te1nv4i
@user-hk2te1nv4i 2 ай бұрын
오직오직 감사합니다 빚으로 사랑 대자비로 오신 큰스님 빛 대자비만 남기시고 가셨습니다 일체중생이 무탈하여지이다 일체중생이 성불하여지이다 마하반야바라밀 🌟🌟🌟🙏🙏🙏🪷🪷🪷🌏
@unison-ub2eb
@unison-ub2eb 8 ай бұрын
이 육신이 그 어디가로~ 돌아가시기 전~ 조속히~ 본성에 해탈들을 이뤄보시기들~ 바래봅니다,,,, 이 몸땡이 걸쳐 있는 이유 단 하나는~ 하나 한마음 이외엔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알아들 드리고 싶어 ~ 몇 글 남겨보고 갑니다,,, 그러하기에~ 누더기 옷 그 한장또한 거치장 스런 것이였겠지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7 ай бұрын
성철이 아무리 큰그릇이라해도 은사 동산스님에. 미치랴😊
@user-ho7cq8lc9s
@user-ho7cq8lc9s 8 ай бұрын
육조혜능스님이후에 성철큰스님 고맙습니다_()_
@user-ug5eg7xn7j
@user-ug5eg7xn7j 7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큰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게 뭔가요? 왠동상에 거기에 또 절을 하며 누가누구의 행복을 비는건지...부처님의 가르침이 행복을 비는거였나요???
@allthetimeallthetime9627
@allthetimeallthetime9627 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이젠 성철스님도 상으로 만들어서 복을 빌고있는 불교의 현실.... 솔직히 성철스님이 생전에도 일체중생을 행복하게 못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빈다고 될까요? 참 문제가 많습니다.
@IShowHolland
@IShowHolland 8 ай бұрын
썸네일에서 왜 서로 멱살잡고 웃고있나요ㅋㅋ
@user-gr5mj3cn9o
@user-gr5mj3cn9o 7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이후 해인사가 도둑놈 소굴이 되었다는 말은 무슨 까닭일까여?
@user-cu8co3hw9c
@user-cu8co3hw9c 7 ай бұрын
단 한번뿐인 아까운 삶을 허무하게 살다 가는구나 그냥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다가라 부처 공자 예수가 뭐라고 그런것에 연연하지 마라
@user-wz6yl9tk7l
@user-wz6yl9tk7l 7 ай бұрын
절대 원하지 않으셨을겁니다. 만배 하시고 만배 만큼에 꾸짖음 들으십니다. 불교를 바로 잡으시려 노력 하셨는데... 자기늘 숭배하는것을 보고 뭐라 하실까요?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8 ай бұрын
❤불교 김수로왕님 불교. 기본. 체질 건강 장수. 입니다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1. 체질? 생년월일시 알면 알수 있어요. 2. 체질음식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3. 병원필요 업다 허니 교통사고 는 필요 김수로왕님 불교 를 해야 한국불교 가 영원히 되지만. 지금 중국불교가 판 치니 불교 가 침체 가 되고 있내요 스님은 알아야 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8 ай бұрын
이룰성 은 성철스님 이 체질 알앗다면 장수 했을걸~~ 모르니 단명 했어요 스님은 알아야 합니다 예 인간은 8체질 로 이로어 젓다 토음체질 장수 먹거리 보리밥 보리차 좋타 돼지고기 복어 잉어 좋타 배추 상추 양배추 오이 취나물 고사리 좋타 굴 새우 해삼 멍게 오징어 고등어 꽁치 좋타 참외 바나나 감 딸기 포도 좋타 땀흘리는 운동 좋타 등 장수 먹거리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장수 란 108번뇌 와 같이 108살 이상 장수 합니다 어린이 부터 한다면 김수로왕님 157세 허황옥님은 156세 백성은 200살 이상 장수 했어요 믿어야 합니다 ❤체질음식 먹어면 장수 합니다 지금 은 단명 합니다 중국불교가 판 치니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010-8154-4277.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8 ай бұрын
스님은 고기 삼가 해야 할 사람. 육고기 먹어야 할 사람 있다 그래야 스님도 ❤장수 합니다 팔체질 중 목음체질 스님이 육고기 먹어야 장수 하는대ㅡ 채식으로 하니 병으로ㅡ 단명 합니다 인간은 8체질 로 되어 있다 스님은 알아야 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8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은 팔체질 로 보면 팔체질 중 수양체질 로 보여요 신장이 너무 항진되어 병 에 걸여요 스님제자 가 팔체질 안다면 건강하게 장수 했는대요 아미타불 밥 현미밥 찰밥 닭고기 오리고기 흑염소중탕 좋타 미역초무침 다시마 파래 시금치 좋타 사과 좋타 생강차 대추차 인삼차 홍차 좋다 등 장수 먹거리 먹어면 장수 햇을걸 이룰성 은 감이 말 합니다 김수로왕님 불교 로 이어 가야 합니다 팔체질 도사. 요
@user-jq8fb2ke9o
@user-jq8fb2ke9o 8 ай бұрын
체질 ❤ 생년월일시 알면 알수 있어요 체질 모르고 불자 는 먹으니 단명 합니다 ❤ 108번뇌 와 같이 108살 이상 장수 해야 합니다 해서 어린이 는 김수로왕님 157세 허황옥님은 156세 백성은 200살 이상 장수 했어요 믿어야 합니다 이룰성
@user-yv8nh2tf1g
@user-yv8nh2tf1g 2 ай бұрын
동상세워 웃긴다 나도불자지만 웃긴짖마세요 죽은자는죽은자로 놔두세요 중생들 헷갈리게 마세요
@jhdpark21
@jhdpark21 6 ай бұрын
특정인을 저렇게 숭배하는게 맞나? 부처라면 이해가 간다만..너무 모양이 안좋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 숭배와 뭐가 다른가?
@sjl4363
@sjl4363 7 ай бұрын
성철 스님의 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절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마치 무당집의 관우 그림 앞에서 기복을 비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과연 승철 스님이 이런 것을 원했을까요?
@user-ew7zh6qd8m
@user-ew7zh6qd8m 8 ай бұрын
미쳤구나???죽은자를 석고동상 만들어 놓고 기복을 비는 중생들이 가련 하네요???죽은자가 혼령이 무슨 복 을 내리겠는가?? 돈벌이 하지말고 정신 차리거라잉????대학을 졸업하면 머하나? 바보호구 짓만 하는디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7 ай бұрын
큰스님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리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enjaminhur3701
@benjaminhur3701 7 ай бұрын
참 예수와 크리스찬이 다르다더니 그 불교 버전이 여기에 있구려
@user-hk6nn4nt1o
@user-hk6nn4nt1o 8 ай бұрын
밤🎉인산죽염🎉
@user-by9gp4mv1l
@user-by9gp4mv1l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진토이니 습한곳 해수이니 물이 많은곳 이렇게 해석을 할수 있을까요? 사오미로 구성된 지지는 사막이나 화산지대로 가야할까요? 차리리 십성으로 투자목적의 지역이나 술토나 축토는 전원생활쪽으로 해석한다던지 아님 공망을 적용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sangyonghan7507
@sangyonghan7507 7 ай бұрын
성철은 장가가고 딸 낳고 산으로 갔다. 그럴려면 왜 ? 결혼했냐 ? 가장의 책임도 못지면서 상식도 모르면서 뭘 깨닫아는가 ㅎㅎ
@user-to3qq9sz3g
@user-to3qq9sz3g 7 ай бұрын
저건 아니지 동상으로 만들어 절을 하다니
@user-kr3ir3ld4o
@user-kr3ir3ld4o 7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이 '자기를 바로 보라'고 했는데 자기는 자기를 바로 보셨나? 서울대 출신들만 상좌로 둔 것도 자기를 바로 본 것인가?
@user-bo5yi8uj9s
@user-bo5yi8uj9s 7 ай бұрын
불자 아닌 다른종교에서 하는지 아니면 불자인지 몰라도 성철 큰스님을 비하 시키는 문맥이 보이는데 아주 예의가 없다고 봅니다 존중 받아야 할 분께 왜이렇게 하시는지 제발 예의를 좀 지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8 ай бұрын
서울대 출신만 제자로 둔 성철
@lonelyfoxKim-kd8cv
@lonelyfoxKim-kd8cv 6 ай бұрын
뭐 하는 짓이고?
@d-jlee
@d-jlee 7 ай бұрын
스님 동상을 만들어 법당에 모시고 절을한다구요! 사이비 종교가 따로 없구나. 우리 불교도 이렇게 변질되어 가는구나. 정히 기리고 싶으면 절 마당 한켠에 세우던지 ㅉ
@user-ew7zh6qd8m
@user-ew7zh6qd8m 8 ай бұрын
좀비
@luer77cho88
@luer77cho88 7 ай бұрын
내가 보기에 성철은 글공부 많이한 어눌한 뒷방이다. 깨달음과는 관계없는 인물임.
@kangtaegue
@kangtaegue 7 ай бұрын
아니 이것들은 뭐지?
@user-ew7zh6qd8m
@user-ew7zh6qd8m 8 ай бұрын
백수건달이 되어 처자식 부모 고양 전부 버리고 가출한 사람들??/먼저 부모 공양하고 형제 들 섬기는 것이 첫 계율입니다
@user-sf5ps6zt3g
@user-sf5ps6zt3g 4 ай бұрын
불교를 바로 보라.. 얼마나 큰공부인지 모르니 박복한 중생이로다 금생 이 몸 얻어을때 공부 인연되시어 생사윤회에서 벗어 나시길.. 한생각 일어나고 멸하는것을 생사라 한다.
@user-ol4hg8un3u
@user-ol4hg8un3u 7 ай бұрын
출가하기전 오입질한 두놈
@user-ew7zh6qd8m
@user-ew7zh6qd8m 8 ай бұрын
집단세뇌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혼령들을 섬기고 신적 존재로 숭배하는 행위는 어리석은 짓이죠
@user-xl5ov5sx1j
@user-xl5ov5sx1j 7 ай бұрын
집단쇄뇌라니요 훌륭하신 뜻을 깊히세기고 올바른 행을 실천하며 ~~ 불교계의 최고의 선지식 큰스님 성철대종사님 세상에 오셨기에 불교가 이렇게 우뚝설수있었습니다
@sooyounglim916
@sooyounglim916 7 ай бұрын
참 복 없으신 분이네요 ㅜ
@user-rh6mn6hf4z
@user-rh6mn6hf4z Ай бұрын
집단세놔는 거기서 사는것아닌가. 인간 해탈 자유를 설하는 나지도 죽지도 않는존재 절대존재 라고 가르치는데 종이라고 가르치는 노예종교도 있는데
@user-ed8rc8gl4m
@user-ed8rc8gl4m 8 ай бұрын
오직~~^^온 우주만물을 창조 하시며 모든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분께서만이 참신 이시요 유일신 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온 인류를 구원 하시려고 사람에 육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간략히 올리겠음.. 1…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성경말씀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 라..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아담)여자를(하와)창조 하시니라..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흑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생령이 된지라.. 2…모든 사람은 죄인 이로 돼.. ”로마서5장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하나님의 최초의 지으신 사람 아담의 죄)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6장23절..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선물)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하늘나라 천국) ”히브리서9장27절.. “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후에는 모든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될때에 죄의 심판으로 지옥에 형벌) 3…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심..(하늘나라 천국) “요한 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사후에 받게될 죄의심판으로 지옥의 형벌)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4장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히브리서9장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 예수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단번에 십자가에 드리신바 되셨고 또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는 심판주로서 이땅에 다시오실것을 성경에 예언하고 계십니다.. **참고성경.. “마가복음16장 과~~ ”사도행전1 장 을~~ 상고하여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이러므로 주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믿어 죄사함을 받고 사후에는 하나님 께서 예비해놓으신 영원한아름다운 하늘나라 천국을 소유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user-fx3tu2sr6i
@user-fx3tu2sr6i 8 ай бұрын
정신뵹자네 . 여기들어와 여호와 찾으니
@user-ze1zr4my7c
@user-ze1zr4my7c 8 ай бұрын
ㅉㅉ 저러니 예수쟁이라 말 듣지~
@user-mu8iq8su6t
@user-mu8iq8su6t 8 ай бұрын
이런 자들은 기본적인 예의를 모른다 신이 있 다면 왜 세상에 태어나 는 사람들 똑같이 잘 살 고 평화롭게 해주지 맨 날 전쟁 벌어지고 죽고 힘들게 하나? 그런 신은 필요가 없나니 또 무슨 변명으로 합리화시킬까 남의 종교든 네 종교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 고 다투지말며 예의를 지킬줄 알아라
@user-xl5ov5sx1j
@user-xl5ov5sx1j 7 ай бұрын
​@@user-ze1zr4my7c맞는말씀
@user-uv3ij9zk2c
@user-uv3ij9zk2c 7 ай бұрын
벌써30주기라고😢이제는제사안지내도된다
@user-nk5rl6tj4o
@user-nk5rl6tj4o 11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스님이라고 높혔야지 자기자신이 스님이라니 성철스님은 자기보고 중이라 하는데
@user-iz9cn8pt9c
@user-iz9cn8pt9c 8 ай бұрын
쓸데없는능엄주로시가ㄴ낭비하고삼천배로관절통증일어킨죄를어떡할꼬
@user-xl5ov5sx1j
@user-xl5ov5sx1j 7 ай бұрын
그대는 불자가 아니군요 쓸대없는 글쓰려면 나가시오 예의와 기본을 갖추고 글올시오
@user-iz9cn8pt9c
@user-iz9cn8pt9c 7 ай бұрын
@@user-xl5ov5sx1j 스님들은성철옹을냉정하게평가합니다 자비심없는수행은지식일뿐이다내세우기위한처세술,,
@user-uv3ij9zk2c
@user-uv3ij9zk2c 7 ай бұрын
본인들 수행이나 열심히 해라 쓸데없는행사하지말고
@user-uv3ij9zk2c
@user-uv3ij9zk2c 7 ай бұрын
성철은지금 다시태어나서 탱자탱자 잘놀고있는데 뭐하는짓인지
@user-hs5cl6fd7r
@user-hs5cl6fd7r 8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같은 대스님은 다시는 나오지 않을듯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현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k5rl6tj4o
@user-nk5rl6tj4o 11 күн бұрын
근데 중들이 득도 득도하는데 그렇게 득도를 많이한다?
@user-bp4sx4ry6d
@user-bp4sx4ry6d 8 ай бұрын
한시대를풍요롭게하시고ㆍ떠나신큰고목ㆍ성철스님ㆍ법정스님두분기억하겠읍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7 ай бұрын
태영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k5rl6tj4o
@user-nk5rl6tj4o 11 күн бұрын
근데 중들이 득도 득도하는데 그렇게 득도를 많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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