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되야 젊었을적 가신 남편과 도회지 자식에대한 그리움을 잊을수 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눈물 보이며 부르는 노래는 가슴속 마으이 절절하군요.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ve1fh4bj2m2 жыл бұрын
세상 멋진 어머님이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갈색쁘띠2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은 현대적 삶의 방식에 대한 적응력이 없으신 개 아니라 오직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이렇게 사시는 군요. 결코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이와 사랑을 나눴던 곳을 못 떠나지 멋하시는 듯. 할머니! 마음대로 사시다 가세요. 그게 행복하시겠죠? 기원합니다, 당신의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