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카니아는 외부도 외부지만 진짜배기는 실내인거 같아요 일단 버튼들에서 싼마이 감성도 안 느껴지고 적절하게 라인을 잘 나눠논거 같아요 스위치들과 에어덕트 커버의 크기, 배치가 너무너무 조화롭게 잘 되있는거 같아서 시각적인 만족도가 정말 높은거 같아요 핸들 앞쪽에 크루즈 관련 버튼들 모아놓은것도 정말 편리하고 특히 크루즈 속도조절 레버가 2단 레버라 얕게 조작하면 1km씩 깊게 조작하면 5km씩 조절 되는것도 편리하고... 또 5km씩 조절되는게 현재속도 +5km가 아니라 5km 단위로 조정되는것도 진짜 편리함(72km 주행중 깊게 조작하면 75km로, 76km에서 깊게 조작하면 80km로 조작됨)... 다른 수입 상용차 타보면 버튼 사이가 너무 훵~ 하거나 소재의 아쉬움이 조금 느껴지더라구요 핸들에서 오디오/전화 조작을 못하는게 좀 크리티컬하긴 하지만... 이건 스카니아의 문제라기보단 '스카니아 코리아'의 개삽질 결과물이라 뭐....
@king-jt3nt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오니 얼굴이 많이 탔네요 더운 날씨 대단히 고생 많으십니다 늘 안전 운행 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GTRS-fi2gc5 ай бұрын
V8기통에 푹 빠져서 허우적거리고있는 백 사장님은 요즘 안보이시네요?
@kevinshin96005 ай бұрын
트럭은, 좋은차 = 할부 끝나고 수리비 지출 적은 차 그냥 저냥 차 = 매달 할부 적당히 나가고 남은 할부 잔액은 얼마 안남았고 수리비 지출 적은 차 나쁜차 = 할부 많이 남았고 매달 할부 금액도 부담되고, 그런 새차임에도 수리비 왕창 꿀꺽 꿀꺽 하는 차. 고마력 차, 실내 편한차가 좋은 차가 아닙니다. 돈 안드는 차가 최고의 차입니다.
@lee7385215 ай бұрын
유지보수비용이 적은차가 돈 버는 차 스카니아는 폭탄
@doom73244 ай бұрын
@@lee738521 배달도 마찬가지임 cc작은걸로 할수록 이득봄 125로 충분한데 요즘 딸배들 객기부린다고 300~600CC까지 올라가버리니까 사람들 눈이 높아짐
@고대홍-m5e4 ай бұрын
냉장고 오픈시 다들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손잡이 당겨서 열때 끝까지 당기면 손잡이 부분이 당겨지는 부분이 있습니다.그렇게 열면 뚜껑이 계속 열려 있습니다.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