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 원인은 진보의 노선 전환과 보수의 과거 회귀! :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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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역사 #철학 #트럼프 #당선 #미국 #정치 #칸트 #루소 #플라톤 #정체성 #진보 #보수 #민주주의 #좌파 #우파
왜 인간은 다른 집단을 혐오하게 되었는가? 정체성 정치의 이유와 그 전략!
: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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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3
@yeonpark8130
@yeonpark8130 8 ай бұрын
이해 잘 안 되었던 현상들에 대한 통찰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역시 일당백👍👍👏👏💜💙
@avqueen75
@avqueen75 7 ай бұрын
Merci !
@jinchoi9599
@jinchoi9599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인숙-e9j
@이인숙-e9j 16 күн бұрын
일당백 영원하소서~~~~
@박은경-l5u9w
@박은경-l5u9w 8 ай бұрын
이해할수없는 사회현상들을 아~~ 그랬구나! 끄덕이게하는 설명 감사합니다. 정박님 최고십니다! 아티고네 이후 몇번씩 듣게 되네요~~^^
@yeonna2005
@yeonna2005 8 ай бұрын
진짜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명강의네요.
@최지민-v6t
@최지민-v6t 8 ай бұрын
혼란스런 생각들이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당백 덕분에 주말이 늘 기다려지고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avqueen75
@avqueen75 7 ай бұрын
와 애플 계정 비번이 기억안나 매번 슈퍼챗 실패했는데 오늘 찾는데 성공🎉🎉🎉 소심하게 쏘았어요. 세 분 늘 감사합니다
@moonflower1100
@moonflower1100 8 ай бұрын
요즘 정말 궁금한 주제입니다. 어느정도 쬐끔은 이해하는 시간이였어요. 좀 걱정이 되긴 해요. 이러다 무슨 큰 일이 생기는거 아닌가. 하는
@후레지아현옥
@후레지아현옥 8 ай бұрын
큰흐름의 통찰을 갖게 해주시네요
@뽀잉뽀잉-x3i
@뽀잉뽀잉-x3i 8 ай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thinf
@thinf 8 ай бұрын
이게 어느 지점부터는 자기연민으로 바뀌고 억울하다 내지는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구원자를 갈망하고. .. 그래서 저쪽에선 트럼프가 이쪽에선 무당이 흥한다고 혼잣말해 봅니다 ..
@편안하다
@편안하다 8 ай бұрын
듣고 또 들어야 겠습니다
@kanatahn
@kanatahn 8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건 지금의 내가 아닐 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지요 여성 진행자께선 뭔가 우월충으로 세뇌 된 듯 그간의 아픔을 되 새기어 권리를 찾으려는 자들의 시초는 외침 이지요.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8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통찰 나누어주셨네요! 진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엉터리 논제임, 애초에 민주주의는 개인 존엄성하고 상관이 없음
@choix2961
@choix2961 8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일당백🎉🎉🎉
@kimmay2340
@kimmay2340 8 ай бұрын
일당백 최고 ! 정박님 최최고 !
@hun2100
@hun2100 8 ай бұрын
대박방송 입니다. 홈런이네요.
@Infinityisone
@Infinityisone 8 ай бұрын
23:26 그런 과거의 향수를 쫒아가는 사고의 과정 자체가, 민족주의에 빠져 들어가며, 미래의 건설적인 방향이 아닌, 동일한 현재를 살아가지만 ‘과거 속’에 갇혀있는 존재들이 되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다양성’을 존중하되, ‘중심’의 ‘법•규칙•규범‘ 등을 오래된 역사 속의 선조님들의 지혜를 합하여 만든 제도라고 교육을 시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한가지가 정답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하나의 사물이나 과정 등을 볼 때, 관점에 따라 정답 또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교육 및 인지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묶은 아래, “우리 인간 사회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긍정’은 ‘긍정’의 환경을 만들 것이며, ’부정’은 ‘부정’의 과거 속에 갇힌다. 하지만, 상대방의 ‘다른 관점’에 대하여서는, 우리는 ‘비판적과 긍정적인 시야•관점’을 모두 수용하며 나의 정신적 ‘그릇’ 자체를 ‘교육’으로 인지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한다.” 입니다.
@Infinityisone
@Infinityisone 8 ай бұрын
23:26 함축하여. “모든 각기의 소수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 하여야 하지만, 소수의 다양성들의 편파적인 생각이 다수의 사회를 잡아먹도록 나두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아인슈타인의: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도 같다.” 입니다. “중심의 평형 조절이며, 순환의 성장 과정들(♾️=1=1^♾️)입니다.”
@Infinityisone
@Infinityisone 8 ай бұрын
54:20 우리 인간들은 절대적으로 의 시공간 우주 속의 ’진실’ 또는 ‘진리’를 절대로 알 수 없기에; 즉, 우리 인간들은 절대적으로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알 수 잇는 것이 아니기에, 누군가가 마음을 먹고 속이려면 90% 이상의 진실을 설명 한 뒤에, 엮어서 10% 미만의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정의를 정하면 그것이 바로 잘못된 시작인 ’정치적 정의‘가 만들어지는 과정 입니다. ’언어•단어‘는 우리 인간들이 역사적으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새로히 만들어지는 ’단어•개념‘들 입니다. 그러므로, ’정의‘라는 하나의 고정된 ’단어‘는 절대적으로 ’하나의 정의‘로 종결이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담배’라는 하나의 ‘명사’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 질문을 한다면, 우리들은 모두 다른 정의들을 내립니다. 😂 1. 화학자들은 화학 이야기를 할 것이고. 2. 의사들은 건강 이야기를 할 것이고. 3.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이야기 등 사회의 피해들을 이야기 할 것이며. 4. 흡연자들은 본인 옹호•변명 등을 하나의 ’정의‘로 만들어서 본인의 흡연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 할 겁니다. 😂 그러면, 과연 ’담배‘라는 하나의 단어의 정의는 우리는 무엇으로 정리를 해야 될까요? ㅋㅋㅋ 현재의 ‘좌파 극단주의’의 방향성은 매우 부적합하며, 비이성적이며, 절대적으로 현재 우리 인간들의 ‘이성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동정심•감정•동의’ 등의 단어들로, 그들을 ‘정의화’ 시킵니다. + “나는 극단주의자들이 전 세계에서 설치는 것을 지켜 봤으며, 나는 나의 ’극단적인 비브라늄 이빨‘로 2024년 초반에 그들의 망상을 다 깨 부셨다.” “Veni, Vidi, Vici, and Humi” 나는 농사꾼 노동자도 경험 하였으며, 각기 다른 산업들을 돌아다니며, 내가 지켜본 전체적인 현실은, 결국은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승리한다. 그러므로; ”표현의 자유와 비판적 관점을 관점 차이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미래의 합일 생각의 방향성으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 ’대화‘는 ’폭행‘보다 지루한 과정이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 역사는 천천히 발전 중이다.“ 🎉
@chois6081
@chois6081 8 ай бұрын
의미있는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giseokim1488
@giseokim1488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잘사는편이라고생각합니다.그러나 잘살지못했을때를잊고살고있다고생각합니다 편함과 소문에 의지해서 고통과 지혜를잊어버렸다고생각합니다
@김남진-r3q
@김남진-r3q 8 ай бұрын
이번 에피소드 귀에 착착 감깁니다.
@서재영-c1p
@서재영-c1p 8 ай бұрын
일당백은 주말 힐링입니다
@달님과해님
@달님과해님 8 ай бұрын
일당백 사랑합니다❤
@wusan73
@wusan73 8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anhokeun8648
@anhokeun8648 8 ай бұрын
@ssp2175
@ssp2175 8 ай бұрын
👍🏻👍🏻👍🏻👍🏻👍🏻👍🏻👍🏻
@MoneyStudyLeeJongSung
@MoneyStudyLeeJongSung 8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Charlie-uf1gi
@Charlie-uf1gi 8 ай бұрын
나는 타인에 대해 이유없이 의도치 않게 적대적이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누구든 잘못된 행위를 하면 그 행위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인종, 국적, 종교, 성별,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적대적이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morununi
@morununi 8 ай бұрын
영상안보신건가요.. 발언과 표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될수있다 2차가해다라는 요구가 숙고와 토론 민주주의의 위협이 되고있다고했는데 왜...😢
@mikiernandez6342
@mikiernandez6342 8 ай бұрын
저분이 영상을 안보신게 아니라 자신의 평소 가치관과 스탠스에 따라 통찰이 다를 뿐입니다. 님은 평소 정체성 정치와 소위 pc주의에 부정적 측면을 집중하셨을테고 저분은 애초에 이러한 정체성 정치가 유행하게된 인간의 심리적 배경에 주목한거겠죠. 후쿠야마 역시 이러한 정체성 정치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인간의 존엄성과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전제합니다. 오히려 님이 좁은 시각에서 본 영상을 편향적으로 이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pigterian
@pigterian 8 ай бұрын
정박님❤
@강대형-m1g
@강대형-m1g 8 ай бұрын
우리사회는 최근 선과악 .옳고그름의분별력 사라진것 같습니다.
@이선주-e4e
@이선주-e4e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finityisone
@Infinityisone 8 ай бұрын
15:13 매우 ㅇㅈㅇㅈ
@Infinityisone
@Infinityisone 8 ай бұрын
52:21 🎉🎉🎉
@sunheekim1554
@sunheekim1554 7 ай бұрын
😅
@hykim7504
@hykim7504 8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당백 덕분에 사고가 팽창하고 있습니다.❤
@anthonykim9235
@anthonykim9235 8 ай бұрын
한국은 산업화속에서 향우회와 교회를 찾게 된 거 아닐까요.
@유투브투유
@유투브투유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koop8143
@kkoop8143 8 ай бұрын
우와 잼잇다
@keun1001
@keun1001 8 ай бұрын
어차피 사람의 증오와 혐오는 없앨수 없음 남북전쟁이 보여줬지 총이 해결책이라고 둘중 하나는 없어져야함 이미 생긴 감정은 사람이 사는이상 없앨수 없음 물론 총들고 싸우면 스스로 책임져야하지만 그게 인간이지
@鄭진임
@鄭진임 8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어렵다....
@PhilipPapa
@PhilipPapa 8 ай бұрын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정체성 정치/PC 정치가 유행한 것은 우연의 일치이거나, 자연스러운 대중의 욕망이 아니라 금융자본가 들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본주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다른 갈등으로 효과적으로 대치시키는 수단으로… 여기에 양념으로 좌파/우파 개념도 집어넣고. 하지만 본질은 엘리트 자본가들이 자신들에게 오는 불만을 다른 갈등으로 전이시키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미국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중심세력들은 모두 엘리트 자본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앨리트가 자본가 되는게 이상해 그럼 누가 자본가가 되어야 하지 ?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니들 돈많고 똑똑한 사람들한테 자격지심이 있는 피해망상 아님 ?
@conatus1521
@conatus1521 8 ай бұрын
@@DDDDDD-m2z 저도 원글의 내용에는 딱히 동의하진 않지만, 원글이 어떤 의견인진 알겠는데.. 정작 원글에는 '엘리트가 자본가가 되는게 잘못되었다'는 식의 글은 전혀 없는데, 왜 혼자만의 선입견으로 넘겨짚고 엉뚱한 질문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망상은 본인이 하고 계십니다 다른 댓글에선 뭔 프랑스 혁명이 프랑스를 중소국가로 만들었다는 둥...하시고 대체로 국가주의적 극우 성향을 가지신 분인 것 같은데 여기저기에, 이 영상 콘텐츠 맥락과 무관한 댓글을 쓰고 계시니 참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이 듭니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conatus1521 극좌가 할말은 아니지 그리고 초반에 그런 이야기 나옴 프랑스 시민혁명으로 국력을 축소가 되어서 중소국가 되었다는 건 유럽지식인이 말하는거지 그럼 유럽 지식인이 극우라는 건가 ?ㅋ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conatus1521 그리고 내 댓글에는 엘리트 자본가가 되는게 잘못되었다라는게 의미 가 아니라 엘리트가 자본가 일수 밖에 없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걸 지적하는 것임, 반박은 언제든 받음 드르와 드르와 ,ㅋㅋ
@wonderwomanjj5701
@wonderwomanjj5701 8 ай бұрын
🎉🎉🎉
@boa20071
@boa20071 8 ай бұрын
공부를 해보고 현실을 봐도 민주주의 환상이 다깨져서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사람들이 독재를 원하게 된 심리를 알것같아요.
@hmm1695
@hmm1695 8 ай бұрын
플라톤이 실제로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는 '철인'이 다스리는 독재라고 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누구라도 독재를 하게 되면 사람이 바뀌게 되고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ㅠ
@BhangRonBooks
@BhangRonBooks 8 ай бұрын
01:06:05 정확한 지적, 결국 돈 문제.
@학수-k5g
@학수-k5g 4 ай бұрын
42:00 페미니즘 51:00 이게 쉽다 .. 1:11:00 ㅚ와벌
@Gam_kkaeda4444
@Gam_kkaeda4444 8 ай бұрын
54:52 레전드...
@박선교-k9n
@박선교-k9n 8 ай бұрын
제 스스로가 중립자이기를 추구하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도 비판받는 입장이 되어가는 것 같은 요즘이라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좌우 모두 자신들에게 편한 방식의 정치를 하고 있고, 우리 모두가 편한 프레임을 추구하는 것 역시 당연한 흐름인 것 같아 보이는게..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EK-hu6pz
@EK-hu6pz 8 ай бұрын
최근 손가락 사태도 있었죠 ㅋㅋㅋ 엄지검지를 모은 모든 부분을 수정하라는.. ㅎ 1:07:28
@morununi
@morununi 8 ай бұрын
우린피해자요하니 그럼우리도피해자요가 나오게되는거죠 피해자아닌사람있을까요 우리만피해자요 정의는 우리가독점합니다가 옳을까요..ㅜ😢
@백규전
@백규전 8 ай бұрын
칸트의 선의지 따른 행동하는 능력 때문에 인간이 존엄하다 이 말은 맹자의 측은지심이 아닌가요. 제가 요즘 서양철학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고 있는데 다 동양철학에서 주장하는 개념과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헛소리 하고 있나요. 이니 니체의 사상 또한 그렇고 헤겔 또한 그렇다고 생각이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느끼고 있음. 유럽의 근대 이후 철학자들 대부분이 동양철학을 접한 후 자신들의 생각을 전개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jks9340
@jks9340 8 ай бұрын
그래서 말도안되는 보스정치가 다시 등장한거군. 개딸도 그렇고….
@ranosoi5577
@ranosoi5577 8 ай бұрын
정체성으로 뭉치면 상대편도 정체성으로 뭉치죠. 지나치게 극좌로 치우치면 그 반작용으로 우파도 목소리를 내기 마련이죠. Pc주의 , 페미니즘, 젠더편의주의 , 불법이민마저도 반대하면 극우로 만들어버리는 전체주의 이 모든게 정반합
@블랙둘리
@블랙둘리 8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대의민주주의가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침투부시청각팀-j8z
@침투부시청각팀-j8z 7 ай бұрын
현대인이 무주건 봐야하는 영상..
@jonghyuksong9186
@jonghyuksong9186 8 ай бұрын
이런 관점이 이태원 유가족의 삼보일배를 이데올로기의 신체화라고 비난하고 있죠. 어떤 주장이 정치적으로 옳지만 방법론적으로 틀렸다면 틀린 부분을 바로잡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숨겨진 나쁜 의도가 있는 거죠. 정영진씨가 부당한 비난을 받는 면도 많지만, 그에대한 비판이 설득력이 있는 것은, 그가 사회적 약자에대해서는 할말 하는 듯 하고 그것으로 피해를 보는 듯 하지만 결정적인 강자가 불편해 하는 이슈에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방법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기 때문이죠. 위선적 좌파만큼 비겁한 방식 입니다. 후쿠야마는 자본주의의 최종승리를 선언하고 싶었지만 실패한 후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유시민 말처럼 위선을 부리다 발각되면 부끄러워라도 하는 사람을 그 위선 조차도 부리지 않고 빤스조차 벗어 던지고 좌파의 위선에 손가락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출생률 문제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현재 고민하는 것이 개인의 문제인 출산률인가요, 사회적 문제인 출생률인가요? 사회적 문제인 출생률 아닌가요? 하지만 우리는 출산률이라는 말을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들의 의도적 비틀기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 않은가요? 정박님도, 영혼없는 중립에서 좀 벗어났으면 합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편들기만 존재할 뿐.. 중도는 옳은 길로 향하기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진리일 수는 없죠. 오히려 무엇이 옳은가에대한 자신의 관점이 먼저 서야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jappa748
@jappa748 8 ай бұрын
책소개 프로그램에서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무리라고 샌각됩니다 결국 책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는 것은 청자, 독자의 몫입니다
@jonghyuksong9186
@jonghyuksong9186 8 ай бұрын
@@jappa748 이 채널이 단순한 책소개 프로그램이라면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요? 그랬다면 저도 이 채널을 즐겨 보지 않았을 겁니다. 자주 정박님은 한 가지 주제를 여러가지 다른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를 통해 사회와 인간의 복잡 다단한 층위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박님이 인기가 있는 거죠. 그렇기에 이야기 주제 선택, 그에 따른 책 선택, 모든 것이 정박님의 (그와 함께 이 방송 제작진의) 의견의 결과물이 됩니다. 저는 그 정박님의 의견을 명확히 드러내길 바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거짓말로 뒤범벅되어 있는 트럼프와 내용적으로는 타당한 의견이지만 지나친 방법으로 굳어진 좌파의 주장을 동일선상에 놓고 양비론을 펼치는 것은 정치적 문화적 냉소주의를 퍼뜨릴 뿐입니다. 옳은 의견을 잘못된 방법으로 이야기하면, 그 방법에 대한 비판을 하면 되는데, 여기에 트럼프의 거짓말을 평행하게 배치함으로써, 좌파의 정치적 옳바름 까지도 트럼프의 거짓말과 같은 수준으로 격하시킨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 방식은 의도와 다르게 화자를 왜곡하는 데 쉽게 이용될 수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하지만, 단순한 소개는 없습니다. 인간이란 생겨먹기를 의견과 주장의 집적체 입니다. 이것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트럼프는 포르노배우와 온갖 추악한 짓을 해도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을 앞서고, 버니샌더스는 사소한 한마디로 위선자라고 욕을 처 듣는 것입니다.
@jappa748
@jappa748 8 ай бұрын
@@jonghyuksong9186 님의 의견을 존중하나 동의하긴 어렵습니다 님이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듯 정박님도 그러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독자들 역시 여러 부류가 있다는 점을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기저에 깔린 정박님의 의견은 충분히 추론가능하지만 이를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은 책이 기술하고 있는 정체주의를 답습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인간의 복잡다단함을 인정하면서 한방향이 옳다는 주장은 다소 일관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jonghyuksong9186
@jonghyuksong9186 8 ай бұрын
@@jappa748 기저에 깔린 정박님의 의견을 저도 추론하지만, 그것은 '설마...' 정도의 추론 입니다. 제가 정박님의 의견이 명확하길 바라는 것은 과연 그의 의견이 나의 추론과 일치할까, 라는 의심이 들 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인간사 복잡다단한 층위가 있다는 것은, 한 인간이 그 복잡다단함과 중립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여러 개인이 모인 인간 사회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면 그속에 다양한 의견과 인생이 있다는 것이지, 한 개인이 그 다양함을 모두 포괄한다는 말이 아니지요. 불가능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인간은 신의 경지에 이른 것 이겠지요. 개인은 개인의 의견 생각 주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개인 모여 전체가 되고 균형이 잡히는 거죠. 사회적 충돌 속에서, 개인으로서 한 사람이 그런 중립적 위치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심한 착각이거나, 끝모를 오만함, 또는 자신에게 조차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님과의 대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정박님의 말은 자주, 너무 뿌옇게 다가와, 때로는 저와 생각이 정반대의 태극기부대 할아버지조차도 정박님의 말을 듣는 다면, 자신이 옳다는 확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탄핵을 주장했던 95%의 국민과 박근혜는 불쌍하다는 5%를 같은 선에 놓고 두가지 의견이 있으니 서로 의견을 존중하자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중도일까요? 갑자기 안철수의 극중주의가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두서없는 말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onghyuksong9186
@jonghyuksong9186 8 ай бұрын
​@@김정훈-q4d 저는 제 말이 님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생률이 옳고 출산률은 틀리다고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출생률이라고 해야할 때 출산률이라고 눙치고 있다는 겁니다. 정영진씨가 잘 설명했듯이 출산률은 한 명의 여성 개인이 평생 낳는 신생아 수이고, 출생률은 어떤 특정지어진 사회 그룹이 전체적으로 낳는 신생아 수입니다. 이런 통계적 정의에서 현재 우리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통계지표가 무엇일까, 하는 것이 제 문제제기입니다. 물론 관점에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제 관점은 국가적 문제인 신생아수 감소를 전 사회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 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이야기하기 보다, '저 출생'이 문제다 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의 인구감소 문제는 전 사회적이기 때문에, 한 개인의 출산률 보다는 전체 사회의 출생률을 조망해야 한다는 거죠. 하지만 정영진씨나 님같은 분들이 그 두 가지가 다르다는 것을 무슨 큰 발견을 한 것 마냥 오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 외에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제 생각은 '목욕물 버리다 아이까지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것이 제 말의 요지 입니다. 도덕적으로 인간도리로써 옳은 것은 옳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같은 경우, 이것이 물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교권침해의 빌미가 되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조례에 문제가 있고, 교권을 확립해야할 필요가 있다면, 그 방법을 강구해야지, 조례를 폐기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박근혜가 해경폐지하는 짓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폭력재판에서 억울한 남성이 나온다고,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원칙을 헌신짝 버리듯 할 것이 아니고, 더 정교한 재판과정을 제도화하는 데 노력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런 인권과 정치적 올바름에 관한 법과 제도도 많은 경험을 축적하여 만들어진 결과물 입니다. 그 바탕에서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보수 아닐까요? 저는 제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어떠세요? 국민의힘 당원이었던 해병대 예비역 모임 회장이 며칠전 국회의사당에서 외친 말이 사무칩니다. '너희가 무슨 보수냐..'
@sangpark4642
@sangpark4642 8 ай бұрын
꾸러미에서 보따리로 보따리에서 바구니로 바구니에서 상자로 상자에서 컨네이너로 어느교부가,,, 인간의 커다란 불행을 신이 모르는 일이 아니라 신이 아닌것을 신의 위치에 놓는일이다 라고 지적하였다
@jiwonmoon9083
@jiwonmoon9083 8 ай бұрын
그리고 PC의 아이디어가 관련 없어보이는 수학 경제학의 게임이론에도 그 일부 용어 사용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원래 게임이론이 존 내시에 의해 만들어지고 초기에 대학이나 일반인들 수준에서 이해하기 쉬운 2X2게임으로 설명하게 되는데 여기서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의 이름이 John Jane 이런식으로 누구나 익숙한 대표적인 남여 이름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는 내용도 오페라에 간다던지 축구장에 간다던지 하는식으로 성별별 취향이 확실히 나눠지는 식으로 이론적 세팅이 이루어졌었죠. 근데 요새는 이렇게 하면 남녀성차별식 인식이 강화된다고 해서 해당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를 펫, 펫 이런식으로 한다던지 알렉스, 알렉스 이런식으로 지칭합니다. 펫은 페트릭 혹은 패트리샤 로 이해 할 수 있고 알렉스는 알렉산더 나 알렉산드리아로 인식할 수 있는 등 성별 차이를 없애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내용도 산으로 간다, 바다로 간다 이런식으로 남녀의 선입견이 들어가지 않는 걸로 바꾸기도 했고요.
@GK63981
@GK63981 8 ай бұрын
에고, 안 그래도 정영진님 싫어하는 그 집단이 좌표 찍고 몰려오겠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한반도가 선거권을 위해서 수천년의 투쟁을 했다는 근거가 있어? 10:03
@sunheekim1554
@sunheekim1554 7 ай бұрын
트럼프에 대한 올바른 뉴스를 알려주세요. 저는 박사님 말씀 잘 듣고 있읍니다만 우리 나라 미디어는 fox 뉴스 내용은 완전 무시하고 미국 보수주의는 가짜 뉴스라고 생각하는 cnn뉴스에서 나오는 트럼프 견해만 말씀하시는것은 잘못된 방송인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8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보면 지난 20세기 후반 평등, 자유, 민주 등등이 오히려 비정상이였을수도
@mikiernandez6342
@mikiernandez6342 8 ай бұрын
1:06:00 잘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여성 게스트 분은 집중을 안하신건지, 내용 이해가 아예 안되신건지 몰라도 도중에 계속 멀뚱거리는 표정을 하시고 느닷없는 질문을 하시네요ㅠㅠ 2시간 넘도록 열변 토하며 설명한 사람이 무색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제가 이번 편만 본거라 오해한것 일수도 있습니다만 시청자의 몰입도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집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신영임-i6v
@신영임-i6v 8 ай бұрын
여자분은 이프로에 맞지않네요
@JohnW-y9t
@JohnW-y9t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와 미국과 같은 강대국과 상황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오랜식민지 역사에서 형성된 피식민지형 보수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지만 우리의 보수는 일본/미국 퍼스트를 외치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이런 영향인지 다시 민족주의적 독립운동을 희화화히거나 악마화하는 생각이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남미국가들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한테 200년이상 식민지 임 한국은 35년 ㅋ오랜 식민지 역사라는 관점은 니 생각일뿐, ㅋ
@김동규-n7y
@김동규-n7y 8 ай бұрын
​@@DDDDDD-m2z ??? 1. 우리의 보수는 일본/미국 퍼스트. 2. 우리가 무슨 200년 된 남미도 있음 니 생각임 빼아액 ??? 남미랑 한국이랑 뭔 상관?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김동규-n7y 1. 넌 그럼 중국 북한 퍼스트 임 ?ㅋ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김동규-n7y 2. 상대비교라는 것을 하라는 관점임, 38년이 길다라는 관점은 툴린것임 기본적으로 식민지 평균 100년이상 국가들이 대부분임, ㅋ 즉 식민지는 한국 짧다라는 것임 해외 석학도 한국 식민지는 짧다라고 함, ㅋ
@JohnW-y9t
@JohnW-y9t 8 ай бұрын
@@DDDDDD-m2z 우리는 고려 말에 몽골에 패배하고 한번도 자주적으로 나라를 이끌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몽골치하에선 공녀도 보내고 조공도 보내고 행정자치는 인정받았는지 몰라고 다루가치가 설치된걸봐선 군사 주권은 인정받지 못했던것 같음. 아마 고려군으 작전권은 몽골이 가지고 있었던게 아닐까! 그라고 명나라 청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조공을 바치는 처지였고 왕이되어도 황제의 동의이나 승인이 필요. 특히 세종때 중국에 반하는 한글과 독자적인 천체역법 개발하자 지금의 보수인 친명 사대부들이 적극반대. 장영실도 결국 어떤사건을 구실로 기록에서 사라짐 고종때는 조선을 삼키려는 일본의 압력으로 독립문도 세우고 청으로부터 독립한다고 선포. 우릴 도와주려고 그런건 아니고 조선이 청나라께 아님을 확실히 하기위해. 그라고 나서 고종이 근대화한다고 경인선 경부선 까는 국책사업을 했지만 일본이 사업권을 다 강탈해감. 1905년 경부선철도가 완성되자 결국 이완용, 윤덕영등 친일보수들이 일본과 합작해 협박으로 고종이 일본의 식민지화에 싸인하게함. 이미 1895년에 명성황후가 궁에서 살해당했는데 일본의 압박은 말 다했죠 뭐! 일제 시대 한참땐 이런 친일인사들이 반미를 외치며 태평 양전쟁에 헌금도 내고 모금운동도 하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저극적으로 미국에 협조하며 살아남음 이게 우리보수의 역사 한놈이 쳐들어와서 지배하면 부역해서 권세 누리다. 지배 세력이 바뀌면 거기에 맞게 태세 전환해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음. 그러니 우리의 보수는 식민지 피지배형보수로 진화해 왔음
@신영임-i6v
@신영임-i6v 8 ай бұрын
여자분 왜 않아. 있나요 멀뚱멀뚱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개인이 존엄셩인데 국가 개인에게 존엄성을 지키지 않는다는건 즉 국가에 의존적을 한다면 그게 존업성이 개인에게 없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1인 1표가 오히려 모순 적인 구조가 아님?ㅋ 8:57
@jiwonmoon9083
@jiwonmoon9083 8 ай бұрын
일단 정영진님이 든 affirmative action은 ㅋㅋㅋ 맥락에 안맞는 예 이고요, 여자분은 이제 중간중간 툭툭 던지는거보면 평소에 이러한 논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맥락을 이해 못하고 있는게 바로 보입니다. 이게 사실 이런 거대 담론의 큰 문제인데 이러한 이야기를 정박님 같은 사람들이 해봤자 어느 정도 이해의 배경이 갖춰진 사람들만 무슨말인지 알고 그걸 넘어서 실천성을 고민하는 일부 집단이 갖춰지는건데 그러기엔 인구의 대다수는 여성분 같은 분이라는 거죠. 이런 면에서 민주주의는 그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한 것을 극단적으로 이용한 예가 히틀러고 영리하게 이용하고 있는게 트럼프 같은 인물들이죠.
@mikiernandez6342
@mikiernandez6342 8 ай бұрын
아.. 저 여성분이 왜 뜬금 없는 반응을 보이나 했더니만 평소 관심이 없다는게 맞는것 같기도요. 오히려 여성이라는 이유로 관심 많을 줄 알았는데 이 또한 저의 편견인듯 하네요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22:00 히틀러 사회주의 노동당 출신임,~ 유태인 가져온건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유시장주의임 ~ 거꾸로 말하네 ~
@jinji5350
@jinji5350 8 ай бұрын
마르크스가 유대인 혈통임.
@biroe3028
@biroe3028 7 ай бұрын
마르크스 모름? 사회주의 지도층에 유태인이 주류였던거 모름? 그래서 히틀러가 자본주의 사회주의 둘다 싫어한거 모름? 입으로 뭘 많이 싸긴 하는데 무식하네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즉 자유시장주의에 서 밀려난 독일인들의 불만이 사회주의자들이 히틀러를 만든것임 거꾸로 말하지 마시길,
@DDDDDD-m2z
@DDDDDD-m2z 8 ай бұрын
어수룩한 여자패널은 그대로 믿어버림,
@박주은-u1y
@박주은-u1y 8 ай бұрын
정박은 순수한 가면으로 은근 기독교 대적하는데, 정프로는 반만, 여자는 그대로 흡입(?)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8 ай бұрын
흥❤️🥳홍준표, 한동훈 또 저격 "죽어도 용서 않겠다 총선 다 말아 먹고 지옥으로 몰고 간 게"
@박주은-u1y
@박주은-u1y 8 ай бұрын
정박, 은근히 기독교 대적하는건 항상 같음. 그의 정체성, 겉은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속은 하나님 대적자.
@철길-d4r
@철길-d4r 8 ай бұрын
내 생각은 '정박은 속도 순수하다'^^ 결론은 당신이 문제다
@정성령-i9r
@정성령-i9r 8 ай бұрын
정박 7년 메세지: 무속신앙 전파, 동성애 조장, '성' 의 방종을 개방으로 '음란한 제의' 를 '축제' 로 미화, ' 신 ' 을 업신여김, 기존가치 질서 혼란케 함...
@뚱땡이-e4z
@뚱땡이-e4z 8 ай бұрын
컨텐츠 내용 이해못하는 진행자 이지선은 빼라
@yeonna2005
@yeonna2005 8 ай бұрын
니가 안보면 되는일. 잘 하는 사람 빼라마라 하지 말고 좀
@뚱땡이-e4z
@뚱땡이-e4z 8 ай бұрын
잘하는 사람이면 빼라마라 안했죠
@victorl7226
@victorl7226 8 ай бұрын
식민지가 왜 민주주의를 논하지
@chonghunchoi7982
@chonghunchoi7982 8 ай бұрын
정박사 당신 왜 은근히 기독교 비판해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8 ай бұрын
#27:44
@하늘로-y5q
@하늘로-y5q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뤠잇또
@그뤠잇또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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