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축하 합니다. 이제 는 거대한 에어텐트 하우스는 잘 볼 수 가 없겠네요~ 집 짓는 작업이 아닌 즐기는 화사한 봄 패션도 잘 어울리시고~ 이젠 오롯이 경치도 즐기고 사색도 하면서 두호랑 산책할 시간도 더 많고~ 말뭐말뭐~ 가전을 그대로 다 옮겨놓고 거실과 침실 식당~ 와~ 너무 좋아 보이네요. 집들이 선물은 응원으로 대신할께요. 담에는 새로운 차박지에서 만나요~ 매번 철수할 때 에어캡 때문에 놀라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대신해 줄 수 도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새 집 이사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