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만나다 가사처럼 미국으로 오면서 헤어지게된 나로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네
@tv766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기는 2022년 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미니-d6k Жыл бұрын
여기는 2023년도 6월 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tv766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기는 2025년 입니다 다들 행복
@shinevenly2 жыл бұрын
모든 날을 휴일 같이 살 것 같은 저 귀찮아보이는 표정이 일품인 조휴일 ㅋㅋㅋ
@mujig999 Жыл бұрын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 넣어줘요 다른 새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유일했던 사랑을 두고 가는 내게 숨겨뒀던 손수건을 흔들어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그대, 그대 밝은 빛으로 나를 비춰줘요)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줄 수 있나요)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그리고 나른한 날에는 백만가지 자장가를 불러줘요)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그대, 그대 바닷바람이 나를 향해 불게 해줘요)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내가 바다 건너 항해를 하는 동안)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리고 폭풍이 치는 날에는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해줘요) 그대 입안에 내 숨을 불어 넣어줬죠 그 작은 심장이 내려앉을 때마다 내일이면 날 잡을 수도 없어요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그대, 그대 밝은 빛으로 나를 비춰줘요)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줄 수 있나요)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그리고 나른한 날에는 백만가지 자장가를 불러줘요)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그대, 그대 바닷바람이 나를 향해 불게 해줘요)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내가 바다 건너 항해를 하는 동안)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리고 폭풍이 치는 날에는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해줘요) Hey 눈을 붉혀선 안돼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같이 늙고 싶다고 약속을 해 줄게요 Hey let your bright light shine on me (그대, 그대 밝은 빛으로 나를 비춰줘요) Can you love me unconditionally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줄 수 있나요) And sing a million lullabies on a sleepy day (그리고 나른한 날에는 백만가지 자장가를 불러줘요) Hey let your sea breeze blow on me (그대, 그대 바닷바람이 나를 향해 불게 해줘요) When i am sailing internationally (내가 바다 건너 항해를 하는 동안)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그리고 폭풍이 치는 날에는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해줘요) 어디서나 건강하게 그래도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아 다시 만날 때는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고 손 잡고 같이 바다로 가자 너도 나와 분명 같은 마음일테니
@evol64154 жыл бұрын
2021년 첫 노래는 이걸로 정했다 !!!
@evol6415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2021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
@hafizhdhyaa1344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but im in
@evol64153 жыл бұрын
@@hafizhdhyaa134 How about this music ?
@hafizhdhyaa1343 жыл бұрын
@@evol6415 Love it
@evol64153 жыл бұрын
@@hafizhdhyaa134 :) :) :)
@창창-o6n Жыл бұрын
요새 2집에 꽂힘..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
@홈플러스자동문7 жыл бұрын
감자별 엔딩곡아닌감? 진짜오랜만이네
@김하선-l8u Жыл бұрын
2023년입니다. 검정치마 다음 앨범 존버 합니다.
@ttf0221 Жыл бұрын
존버
@만쟈이 Жыл бұрын
존중하며 버텨보아요
@띿스한잔6 ай бұрын
저휴일일해라
@김하윤-n8y2 жыл бұрын
1집, 2집이 진짜 각자 다른 느낌으로 개좋음
@바른멱거리2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이 검정치마를 좋아하는지, 천재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이제야 깨닫네요
@rokmcmkor2 жыл бұрын
최근댓글보니까 반갑넹
@Sexy.malyuang10 ай бұрын
2024년이죠 벌써...
@기혁민 Жыл бұрын
23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hyunnam86534 жыл бұрын
현재 2020년.. 여전히 검정치마.. 🖤
@떱던-n1v Жыл бұрын
여기는 2023년.. 응답바람
@cuzimyes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크.. 너무 좋다
@karupa4524 жыл бұрын
라디오 통해서 알게된 분인데 노래들이 너무좋슴다
@blangkitty3 жыл бұрын
검치앨범중에 이 앨범이 제일좋아...
@nomadic_o82893 жыл бұрын
인정
@pta-z2r2 жыл бұрын
킹정하는 바
@Happy_BlackOlive2 жыл бұрын
배가떠난 부둣가에 남아 떠도는 뱃사~람
@bum4737Ай бұрын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min47153 жыл бұрын
삼성 광고보고 노래 알았는데 죽인다..!!
@어깨충돌증후군3 жыл бұрын
첨 들었을땐 몰랐는데 2번 3번듣다보니 매력적인듯ㅋㅋ
@쇼슈쇼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음악이 통틀어서 이 트랙이 제일 좋아요 ❤
@수빈김-w7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23년 9월 2일 입니다 전 고2이구요 중간까지 20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검정치마는 못참습니다 감사합니다
@ejl2436 ай бұрын
6월 모평보는 고3이 되었겠네요 힘힘!!💪
@Doldole-1Ай бұрын
수능오네
@joon9187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듣는데 좋네요..👍
@ddon1528 жыл бұрын
노래진짜좋다
@하루몽티비 Жыл бұрын
휴일………ㅠㅠ너무너무 귀여워…
@권태영-o6o Жыл бұрын
2023 손 들어 주세요... 와...
@부동액-l6w11 ай бұрын
이제 내일이면 24년이네용 🥹
@령향 Жыл бұрын
조휴일 목소리가재일좋다❤❤❤
@theblackskirtsoul2 жыл бұрын
지인짜 최고!!!! 너무 좋아요 휴일옵바 ㅜ…
@jaz_mandu Жыл бұрын
최승원밖에 안떠올라요ㅠㅠ❤
@C이준환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타!
@강미니-p6r2 жыл бұрын
22년 있으신가요~
@roserose-rd9kn2 жыл бұрын
저요! 22년 끝나가네요 ㅋㅋ
@이태형-h4q10 ай бұрын
감자별 보다가 찾게 된 노래^^
@칸예-h8w Жыл бұрын
조휴일 마린보이 에디션 !!!
@ykrpe2 ай бұрын
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내 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earlisforsure1028 Жыл бұрын
휴일이형 사랑해…
@퇴끼-j3n8 жыл бұрын
♥
@공-d2s3 ай бұрын
두근두근 검정치마
@cocosung2371 Жыл бұрын
내 대학생 시절 안녕
@유진-h8r3f4 жыл бұрын
나역시좋다♥️👍
@Arecaceae844 жыл бұрын
굿
@hancptr9 ай бұрын
👍👍
@라흐마니노프-f3c Жыл бұрын
개띵곡
@tearsjiwon2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영화보다가 알았어요 그.. 시한부아이영화ㅠ
@jh.h09112 жыл бұрын
🌹😍👍
@emmabrown9412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도 똑같...
@히힛-h3x3 жыл бұрын
선택받았다
@kukuri-kokori3 жыл бұрын
감자별... 그 드라마 때문에 알게 된 노래...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진이 만든 거 치곤 기대했는데... 재미없었던... 기억나는게... 그 사고나서 머리 다친 사장이... 지능이 어려져서... 트럼블링을 하루 종일 하고 싶다는데... 그게 질리던데... 그것을 가짜 동생이 참으면서 재밌다고 해주고 있고 정신 이상한 형은 계속 하고 싶지만 이제 그만해야지... 기억나고... 나진아 씨 우리 집에서 살게해줘!! 화 내는 거 기억나고... 추운데... 덥다 선풍기라도 틀까? 그거 기억나고... 할리 데이비스 오토바이 타다가 다친 게 무슨 대단한 거 라고... 오토바이가 위험한 듯... 나중에 그 어머니가 치킨집 배달하려고 오토바이 배운 것 때문에 대신 운전해서 태워준 거 기억나는... 은근 기억나게 있는 광고때 순재 할아버지 옆에 모여들때 순재 할아버지가 얘들 내 싫어하거나 도둑인데 가짜로 친한척 하며 어깨에 손 얹어서 당황하고 그 인형 개 목덜미 콱 잡는 거 기억나던... 난 동물 키우기 싫은... 시간 없고... 그거 관리하려면 힘들고... 왠만하면 동물 키우기 금지... 그 순재 할아버지가 키우는 개가 나중에 갑자기 순재 할아버지에게 친하게 구는 그 남자 물어버리겠다 기억나는... 하이킥 2도 있고... 지붕킥도 있고... 여러개 있던데... 하이킥 1도 드문드문 본... 어느 시리즈인지 몰라도... 수면 양말 신고 외출금지때 외출하기랑... 그 여자가 돈 않내고 얹혀사는 대신 티비 시청과 여러가지 금지인데 몰래 나타나서 티비 같이 보던가 이상했던... 결론은 저 노래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너무 좋지도 않고... 졸리고... 그냥 그저 그런데;; 그런데... 애매하게 노래를 가끔씩 듣고 싶던... 그 앞부분 가사 내일 나를 버릴 사람들... 그 가사는 사람 마다 다르지만 공감 가는... 같이 지내던 사람들이 마트 백화점 편의점 물류센터인데... 학교 동창도 결국에는 몇 십년간 연락도 안되고 집에 놀러도 못 가고 왜 전화 안했어. 라고 화 내고 싶은데... 그 오락기나 여러가지 재미거리 너가 나중에 직접 사라 화 내고... 혼자서 지내고 싶거나 공부하는 애들은 바쁜 거 같은... 나중에 다시 만나면 일부러 싫어지게 하려고 까칠하게 말 하고... 그만두거나... 하루만 친해고 지내고 다시는 안보게 되는 경우도 있던가 못 도와주고 말만 주고 받고 아니면 대화가 안통하고 대놓고 지루해 하고 불쾌감 표현하고 바쁘다며 수신거부하는 사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