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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elds of Athenry"는 1979년 (Pete St. John)이
아일랜드 포크 발라드 스타일로 작곡한 노래다.
1840년대 감자 대기근을 배경으로 하는 이 가사에는 음식을 훔친
골웨이 카운티의 아덴리 근처에서 온 남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였다.
굶주린 가족을 위해 먹을 것을 훔친 가장은, 절도죄로 호주 형벌 식민지로 이송되는
형을 선고받는다.
죄수선을 타고 머나먼 호주로 이송되는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 이다.
아일랜드 축구장의 단골 응원가 이면서 제2의 애국가이다.
이곡을 음반으로 처음 발표한 민요가수 '대니 도일'의 음반으로
감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