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곡입니다. 이 곡은 실제로 어느 사형수가 사형 당하기 전 날 밤 꿈속에서 그리운 고향의 푸른잔디와 사랑하는 메리를 꿈꾸고, 이제 내일이면 고향에 가서 묻히겠지,하는 아픈 사연을 표현한 곡입니다. 번안곡에서 노래했던 낭만적인 곡이 아니죠. - 12월 아침에 -
@tzart80523 жыл бұрын
고향의 푸른잔디 ! 언제 들어도 추억이자 사랑 💕 💜 입니다 🌷💛 🙆♂️🍒🌻🍁🍄🍏🍃🌴트롯신
@김숙경-u3g3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침에 이런푸른 들판 보는것을 좋아한다. 오늘하루가 이 푸르른 들판처럼 상쾌할것 같다^^
@허정희-k1f24 күн бұрын
톰 존슨의 딜라일라와 이 노래가 최고죠. 내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paulinakong5711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또 stay-at-home order가 내려졌습니다 Tom Jones 시원하면서도 애절한 노래 들으며 이 시간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려봅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LA, CA 에서
@덕유린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랑나눔-f9l3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 가슴이 찡한 노래죠, 젊은 시절에듣던곡인데 좋은곡은 항상세월이가도 그 가치를하는군요!🤗🤗
@심재숙-z3y10 ай бұрын
인생은 한순간의 꿈과같은것 그가사를 그대로 옮겨 놓았네요 행복한 꿈을 꾸네요~♡^
@-ailesdange93933 жыл бұрын
네~ 영상 배경을 문의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탈리아 발 도르시아 (Val d'Orcia ) 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heeseokhan50468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byungwoonoh3385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나네요^^😂
@조한성-k4z3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짠한 감정이 생기네요 어쩌다 사형수가되어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을 그리다 죽어서야 고향에 가게되는 신세가 되다니!
@이혜자-h5w6 ай бұрын
엣날 추억.서글펀니다
@영희손-r9v3 ай бұрын
모든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요 아다의 죄성의 피가 우리몸에 흐르기 때문이죠 죄는 미워도 그 이간은 미워할수 없지요 모든 사람이 꼭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머리에 생각 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는 죄들을 많이 짓지요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찿으십시요ᆢ
@정해운-v5r17 күн бұрын
❤
@앙리-w4f3 жыл бұрын
언재들어도좋은노래
@권인준-z7s7 ай бұрын
그래도.노래는.가슴을.울리네유
@이윤직-u7t Жыл бұрын
용재천사님 수고하세요
@이준범-d4j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건강 하세요
@chuan15077 ай бұрын
사형수의 이야기가 인기음악이라는 것 ....
@비정한세상3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dd
@토토선생-j2m14 сағат бұрын
키포러닝 우😅
@gourage42849 күн бұрын
아재;;
@kimmg-ub4wu23 күн бұрын
먹먹한 가사와는 다르게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노래네요 비록 생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흉악한 범죄자가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다시 순수해고 인간성을 되찾은 채 죽을 수 있다는거 이만한 교화가 어디 있을까요
@김김찬문3 жыл бұрын
참~ 내 나름이겠지만
@스리로하니4 ай бұрын
죽음을 앞둔 사형수의 슬품이라고한다 주어진삶을 살지못하고 살해된 피살자의생각에 왠지 이노래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절규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