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곡입니다. 이 곡은 실제로 어느 사형수가 사형 당하기 전 날 밤 꿈속에서 그리운 고향의 푸른잔디와 사랑하는 메리를 꿈꾸고, 이제 내일이면 고향에 가서 묻히겠지,하는 아픈 사연을 표현한 곡입니다. 번안곡에서 노래했던 낭만적인 곡이 아니죠. - 12월 아침에 -
@tzart80524 жыл бұрын
고향의 푸른잔디 ! 언제 들어도 추억이자 사랑 💕 💜 입니다 🌷💛 🙆♂️🍒🌻🍁🍄🍏🍃🌴트롯신
@김숙경-u3g4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침에 이런푸른 들판 보는것을 좋아한다. 오늘하루가 이 푸르른 들판처럼 상쾌할것 같다^^
@paulinakong5711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또 stay-at-home order가 내려졌습니다 Tom Jones 시원하면서도 애절한 노래 들으며 이 시간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려봅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LA, CA 에서
@사랑나눔-f9l4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 가슴이 찡한 노래죠, 젊은 시절에듣던곡인데 좋은곡은 항상세월이가도 그 가치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혜숙오-q1k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명곡 팝송을 들으니 젊었을때 생각이 나며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kyungheekim10282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매일 이 채널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ailesdange939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문자-r1s5 ай бұрын
오늘도 섬물같은 곡을 올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서재송-c7o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eeseokhan50469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영희손-r9v4 ай бұрын
모든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요 아다의 죄성의 피가 우리몸에 흐르기 때문이죠 죄는 미워도 그 이간은 미워할수 없지요 모든 사람이 꼭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머리에 생각 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는 죄들을 많이 짓지요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찿으십시요ᆢ
@이윤직-u7t Жыл бұрын
용재천사님 수고하세요
@조한성-k4z3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짠한 감정이 생기네요 어쩌다 사형수가되어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을 그리다 죽어서야 고향에 가게되는 신세가 되다니!
@이혜자-h5w6 ай бұрын
엣날 추억.서글펀니다
@이준범-d4j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건강 하세요
@정해운-v5rАй бұрын
❤
@앙리-w4f3 жыл бұрын
언재들어도좋은노래
@chuan15077 ай бұрын
사형수의 이야기가 인기음악이라는 것 ....
@권인준-z7s7 ай бұрын
그래도.노래는.가슴을.울리네유
@비정한세상4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dd
@kimmg-ub4wuАй бұрын
먹먹한 가사와는 다르게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노래네요 비록 생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흉악한 범죄자가 마치 어린 아이처럼 다시 순수해고 인간성을 되찾은 채 죽을 수 있다는거 이만한 교화가 어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