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w and reality of Korean tattoo, Tattoo in Korea 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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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 and reality of Korean tattoo, Tattoo in Korea 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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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p. 03 The law and reality of Korean tattoo
“Tattist” thought that we need to hear about the things that a lot of people have been wondering about and check them out.
With doctors, lawyers, and tatooists, we will point out the current status and future direction of tattooing in Korea
This series has 4 episodes
#타투 #타티스트 #tattoo #tattist

Пікірлер: 71

@chrischoi8248 4 жыл бұрын

오.. 이번편은 변호사님이 가장 중립 지켜주시면서 캐리하셨네 괜히 변호사가 아니다 진짜

@user-re8tm5mk9n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타투이스트 말고 일단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무슨 법적인 기준을 세워달라는건데 모르쇠. 의료적으로 뭐가 그렇게 틀렸는지 최근의 사고 사례도 알려진 적 없고 무슨 십수 년 전 사례만 들먹이고. 불통이 심하다고 여겨저요. 타투 시술자와 피시술자 인구가 이미 너무 많은데 그럼 그에 따라 융통성있게 대책 마련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뭘 자꾸 현실적으로 불가능.. 인식적으로 문제.. 무관심해서 안됨..게으른 핑계만.. 타투가 정말 기를 쓰고 막을정도로 그렇게 대단히 위험한거 확실해요? 타투문화 별로라는 사람들 말마따나 별 대단한 것도 아니라서 기준좀 만들자는데 이기심때문에 참 돌고 돌아서 가네요..

@kahn999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이제는 그 인식들이 바뀌는데 국가는 그에 맞추어서 안하는거죠......

@galawhaletattoosoy3926 4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문제삼지않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 삼으니까 문제가 된다 라는것이 참..... 정작 얼탱이 없는 법들은 잘만 제정되고 있는데 참 현실적으로 봤을때 씁쓸하네요....

@YJ-kd5st 4 жыл бұрын

의료인들도 국가도 관심없고 게으른게 맞음 늘 입법중에 연기처럼 사라짐 타투를 합법 하려면 (반영구포함 ) 광범위함. 위생 , 피부, 디자인 , 색소, 니들, 통증 방지크림등의 허가유무, 자격증관련등 영구문신과 반영구는 차이가 많은데 법제화 하기위해선 의사들과 문신사들이 같이 만들어가야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합법화는 20년후나 가능할까.. ㅜㅜ

@nikki-sixx 4 жыл бұрын

감염병이나 등등,가장 기초적인(?) 위생에 관한 교육/자격을 취하고 하게 하면 되는데 그냥 안하고 있는 것.

@user-oj9qo6sn1c 3 ай бұрын

그냥 ...이건 어쩔수없음...모두가 행복하고 불이익보면 불편하고 싫어함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로봇처럼 변하고 인간만의 가진 경우의수는 점점 사라질거임..결국 멸망까지감 끝 인간은 그냥 잠시 머물다가 간 생명체.. 갠적으로 난 점점 완벽해지는 세상으로 가는 상황속에서 그래도 1000명중 한명정도는 ...재밋게 봐줘라.. 그냥 타투이스트기술자 던지 의사던지.. 과학자가 신이다 이놈들은 세상의 이치를 바꾸고...지금 이렇게 토론까지 하는것도 너희들의 직업과 사랑 하는것도 과학자가 신이다...그러니 이것만 알아줫으면

@endeavorlee1588 4 жыл бұрын

문신합법화가 어려운 이유는 저 타투이스트만 봐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하네 니들도 하지않냐 등등등 다소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는것과 이를해소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건 천지차이인데 저런식으로 나오면 조금만 보수적인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면 막힐 수밖에 없잖아요

@user-oz7iv6lc9p 3 жыл бұрын

아.. 의사입장에서는 타투이스트 따위가 기어오른다 라고 느끼는군요... 그럴지도..

@endeavorlee1588 3 жыл бұрын

@@user-oz7iv6lc9p.....그런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비이성적이고 근본없는 주장을 해대는게, 문신시장 양성화의 제일 큰 벽입니다 그리고 타투이스트가 아니라 문신사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굳이 영문이름을 쓰는 그런 허세들도 문신에 대한 선입견만 생기게 합니다..... 전 반대하는게 아니라, 양성화를 시키는게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오히려 저런사람들 때문에 오래걸리고 있는거에요 결국 정리하면, 우린 절대 공부하기 싫으니까 인정해줘기 때문이죠

@user-qg6ex7wy4y 2 жыл бұрын

음... 입법하고 세금 징수해야하는 건 맞지만, 과연 제대로 된 의료지식을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한다면 남아 있을 타투이스트가 몇명이나 될지... 타투 후 소주는 괜찮고 맥주는 절대 절대 안된다는 타투이스트를 두명이나 만나고 나니ㅠㅠ 고등교육은 받은 사람인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user-ii9du7nb9i Жыл бұрын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빡빡이버전같노이기 ㅋㅋㅋ

@user-cq4nn1pi9v 3 жыл бұрын

저 타투이스트는 지나칠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거같은데 ㅋㅋ그리고 말하는 방향이 왜이렇게 의사집단이 사회악인 마냥 몰기만하네 그리고 굉장히 무책임하게 문제발생시 그때되서 법으로 책임을문다?ㅋㅋ어른이 할소린아닌거같은데 ㅋㅋ의사들이 이득을취하기위해서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의 영역을 넓힐목적으로 땅따먹기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user-oz7iv6lc9p 3 жыл бұрын

과거부터 지금까지 의협에서 해왔던 행동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앞에 앉아 있는 조명신이라는 의사분도 마찬가지로 말씀 하시고요, 왜 의협에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겁니다. 의사분도 타투에 대해 관심이 없다.. 물리치료사를 구체적인 예를 드시며, 의사밑에서 돈을 벌어다 줘야할 직업들이 의사손을 떠나게 되면 지금까지 탄탄히 만들어 놓았던 특별한 대한민국 의료계가 붕괴가 된다 라고 조명신 의사님이 말씀 하시네요 문제발생시 그에 따른 책임을 문다 법치국가에 기본적인 룰 아닌가요??잘못된 행동에 대해 규제를 하기 위한 법이 필요 하다는것이고, 준하지 않을경우 법적으로 처벌한다는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사전에 막아야한다?? 그러니까 타투는 합법이 되면 않된다?? 그러기엔 이미 타투는 우리사회에서 특별한게 아니게 되었지 않나요?? 가까운 편의점이나 카페만 가도 타투를 하신분들 어렵지 않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 같은 경우 눈썹문신이나 미니타투 레터링 같은 타투가 이미 보편화 된지 오래이기에, 그에 따른 법률을 제정해서 국가에서 관리 감독을 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user-dx4uu1xh2l 4 жыл бұрын

저번부터 잡음이너무많이들어가네요,,

@ssibalAaa 4 жыл бұрын

탈세하는게 문제 아닌가?

@user-oz7iv6lc9p 3 жыл бұрын

세금내게 합법화좀...대출좀 받게...

@user-nh9ms4en5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중2때부터 타투이스트를 꿈꾸고 있었는데, 내가 타투이스트가 되어도 우리나라는 타투이스트가 불법이고, 의도치 않게 탈세와 범법자가 되버린다는걸 알았음. 나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당당하게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을 알리고, 당당하게 세금내면서 일하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을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은행에서는 직업없는 백수취급하면서 대출도 못받음.. 솔직히 나 자신도 탈세문제로 찔리긴 함 내가 진짜 타투이스트가 되면 계속 기부하고 살거임. 어짜피 세금 내봤자 국회의원들이나 높은사람들 뒷주머니에 들어가는데 세금 내봤자 무슨 소용인가 싶음. 차라리 내가 내 수입의 일부를 다시 사회의 약자들에게 기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