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cess of making men's handmade shoes. Korean handmade sho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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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i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ninek9862 11 ай бұрын

구두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ㅎㅎ 잘 봤습니다.

@해석-d7y 11 ай бұрын

구두 한켤레 만드는데..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네요. 놀랍습니다.

@간장-o2x 8 ай бұрын

시멘트제법인가요?

@eljeong 11 ай бұрын

어퍼와 웰트는 봉합없이 접착제만으로 연결하나요?

@jeakim4152 7 ай бұрын

글쎄 말입니다 ! 수준이하의 마치 운동화 같아서 🇰🇷대한민국 🇰🇷의 망신살 뻐치겠군요 ! 이 가개 주인은 외국 저명한 수제품의 명품구두가 뭣 인지 모르는것 같아 구제불능의 가개라 볼수있겠다 ! 본인이 저런 공정의 구두를 신으면서 걷는중 밑창이 졸지에 떨어져 길거리에서 ‘ 개 망신 ’ 을 당 하였지요 저 구두에서 밑창이 마치 실로 한땀 한땀 처럼 보이지만 밑창의 속임수의 무늬에 불과 하니 말이나 됩니까 ? 우리 소비자들의 원성을 높혀 이러한 업소는 영구히 없애 버리는 것이 해당 정부기관의 업무이랍니다 .

@Noble.6 13 күн бұрын

시멘티드 제법 구두인거 같네요 우리나라 국산 구두들은 시멘티드 제법이 대세라서...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시멘티드 제법이라고 뭐 하급 취급 받는 시대도 아니고 충분히 고급 구두들도 필요에 따라 시멘티드 제법으로 만드는 추세라..

@jeakim4152 7 ай бұрын

아 가개도 결국 역시나 밑창을 고무풀로 부쳐지는 수준이하의 구두가 아니고 싸구려 운동화 👟이로군 !!

@Noble.6 13 күн бұрын

어차피 국내에서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구두 만들 수 있는 업체는 단 2곳 뿐임 금강제화랑 외주 제작 전문 개인업체... 이렇게 딱 2곳... 이중에서 금강제화는 자기네 신발만 만들고, 나머지 자칭 수제화 업체들은 사실 전부 그 외주 전문업체에 굿이어웰트 외주 준건데 (아니면 중국이나 동남아로 외주 줬거나) 니 기준대로라면 국내에는 수제화 업체가 없다는 소리다 임마

@devinify 5 ай бұрын

부럽다.. 본드로 붙이고 수제화 소리 듣는다니.. 저도 그런 경지에 도달하고 싶어요

@장학사 3 ай бұрын

너거 애미 수제비 할때 손으로 다 안만들면 줘패라

@Noble.6 13 күн бұрын

난 이딴 소리하는 놈들이 제일 웃긴게... 국내에서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구두 만들 수 있는 업체는 단 2곳 뿐임 금강제화랑 외주 제작 전문 개인업체... 이렇게 딱 2곳... 이중에서 금강제화는 자기네 신발만 만들고, 나머지 자칭 수제화 업체들은 사실 전부 그 외주 전문업체에 굿이어웰트 외주 준건데 (아니면 중국이나 동남아로 외주 줬거나) 니 기준대로라면 국내에는 수제화 업체가 없다는 소리다 임마

@devinify 13 күн бұрын

@ ㅇㅇ 그런 환경들이 왜 생겨났을거같나요? 결국 싸고 튼튼한걸 만드는게 목적이니 그런거겠죠? 튼튼한거로만 보면 수제화 못지 않게 튼튼하죠. 아니 오히려 방수에대해서는 더 강할지도 모르죠. 그러나 수제화로는 분류되어서는 안됩니다. 수제화라는 서양기법이 이미 있는데 그 분류법대로 해야하지 읺을까요. 손으로 코딩한다고 수제코딩이라는 개념은 없더라도 수제화는 있잖아요. 그러니까 즉슨 국내에 진짜 수제화라고 부를민한곳은 얼마 없다는겁니다. 튼튼한거 좋아합니다. 싫다는거 아니에요.

@Noble.6 13 күн бұрын

@@devinify 아 그럼 금강제화나 사다 신든가 국산 구두 중에 그 기준 맞출 수 있는건 금강제화 밖에 없음. 나머지는 죄다 굿이어웰트 외주 준 거임 근데 애초에 굿이어웰트가 수제화의 기준이 될 수도 없고, 진짜 수제화라고 하려면 핸드쏘운웰트 정도는 해야 진짜 수제화인데 국내에서 그렇게 구두 만드는 곳 없음 그리고 전 과정을 자체 해결하는 금강제화는 기계가 자동으로 찍어내는 전형적인 공장제 대량 양산형 구두 제작 시스템이고...

@Noble.6 13 күн бұрын

@@devinify 내가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거는 수제화에 대한 환상을 버리란 거임 이미 장인이 손으로 만드는 구두보다 기계가 찍어내는 자동화된 대량 양산 공장제 구두가 훨씬 더 튼튼하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건 금강제화가 오래전에 증명했음 구두는 결국 소모품임.. 대대로 자식에게 물려주는 구두 같은 소리 들어본적 있음? 한 10년 신으면 그 구두가 멀쩡해도 유행에 뒤쳐져서 꼴도 보기 싫은게 현실임 적당히 고급 가죽으로 잘 만든 어퍼에 시멘티드 제법으로 가성비 가격대로 나오는 구두 한 4~5년 신다가 새 구두 사는게 훨씬 더 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