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You Do Not Have Disabled Friends by Hyeyoung Chang | Se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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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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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Why couldn't we see disabled people around us? It's because we separated them into facilities assuming that they can't live by themselves. If the word, self-reliance means doing all the things by oneself, even able-bodied people can't say they are self-reliant. We, humans, are the creatures who need help. Able-bodied people and disabled people can live together if we acknowledge them. In today's lecture, I'm going to talk about the true meaning of self-reliance based on my story with my sister who was staying in facility for 18 years.
★Mini Presentation Lecture Program. Experts, Scholars and Citizens' ideas to make the World better place! We will give you the most precious and worthwhile 15 minutes. Every alternate Monday, the lectures will open. Anyone can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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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7
@rollingguru0829
@rollingguru0829 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응원하는 분이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는 장애인으로서 항상 둘째언니님의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mr.garlic
@mr.garlic 6 жыл бұрын
굴러라 구르님ᅵ STUDIO GURU 어 구르님이다♥
@Oranoran918
@Oranoran918 6 жыл бұрын
우왕 구르님이다!♡
@Star99eye
@Star99eye 6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예쁜 굴러라 구르님도 응원합니다 :)
@user-wn4cg9ol2q
@user-wn4cg9ol2q 5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구르구르구르구르구르 기여워어어어엉
@shwajeong
@shwajeong 5 жыл бұрын
구르님이 유명한 분인가요?
@user-pf4ux6tl4o
@user-pf4ux6tl4o 6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이 단 한순간도 연약하지 않은 적은 없다는 말. 모든사람은 연약하게 태어나서 연약해져 죽는다는 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uk8rk2fq8f
@user-uk8rk2fq8f 6 жыл бұрын
천재 아닌가요? 장애인이 자립적이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장애인이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 사회의 구성원으로 도움을 받는데 일반인보다 꺼림을 받는다는 것때문이라는 점을 잘 찝어 주셨네요
@no971021
@no971021 4 жыл бұрын
김수미 맞아요 사람은 혼자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나 잘난 인간이여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해서 많은 기회와 삶들을 누릴 수 있는 것이죠..
@user-bu8hw9kw6e
@user-bu8hw9kw6e 3 жыл бұрын
e학습터 숙제인데 감사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Choker144
@Choker144 Жыл бұрын
@@user-bu8hw9kw6e 미친ㅋㅋㅋ
@user-kq8lv2oc5e
@user-kq8lv2oc5e 6 жыл бұрын
통합교육을 하는 학교에 다니는 고2입니다. 지금 인문계고등학교에서의 통합교육은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것 같아요. 발달장애인인 제 친구는 미적분, 독서와문법, 법과정치 등등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는데 시스템이 문젭니다. 제 친구는 외국어 수업을 싫어하지만 교육부 방침상 일정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고 해서 외국어 수업을 듣는데 싫다고 자주 엉엉 소리내며 울었어요. 다른 반에 ADHD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모두 이 친구를 민폐라고 생각하고 학교폭력에 가까운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교과 선생님들도 아무도 자신들이 '통합'교육의 주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장애학생을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애들', '친절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여야 하는 애들'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냥 물리적으로 통합돼 있으면 그게 통합 아니냐고 생각하시는거죠. 친구 어머니는 이 나라의 교육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너무 힘든데 외국에 장애인 자녀와 나가는 것도 제약이 있어서 못 나갔다고 하십니다. 현실은 시궁창ㅠㅠㅠㅠㅠㅠㅠㅠ 인문계고등학교의 통합교육을 주제로 논문대회에 나가려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다큐도 보고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혜영님!!
@Song-uq8rr
@Song-uq8rr 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다가 기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강연자와 채원 학생 같은 이들이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시궁창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고마워요. ^^
@blunder5496
@blunder5496 4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장애인들은 해줘 해줘밖에 할 줄 모르는데 채원님께서 만나본 장애인들은 좀 다른가보네요
@user-ie6im8jw7j
@user-ie6im8jw7j 4 жыл бұрын
논문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user-jx3xo7zu7h
@user-jx3xo7zu7h 4 жыл бұрын
Blunder 5 교육을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blunder5496
@blunder5496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sesangeunyojigyeong
@sesangeunyojigyeong 6 жыл бұрын
혜영언니 옷에 적힌 'liberté'는 자유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옷까지 세세하게 신경쓰셨네요! 감탄....❤
@rajek6788
@rajek6788 6 жыл бұрын
재은 그리고 égalité 는 평등을 의미합니다!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국기의 자유 평등 박애는 자코벵당이 공산당 중심의 자유 평등 박애죠.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gitlifeon
@gitlifeon 6 жыл бұрын
제목에 끌려 시청하였습니다. 제게 왜 장애인 친구가 없을까 제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와는 다른 스웨덴의 예도 알게 됐구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요. 응원합니다!
@user-iu4mv3ti5m
@user-iu4mv3ti5m 2 жыл бұрын
없긴 왜 없어 주변에 장애가 없으니 없지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cf7ut1jz6z
@user-cf7ut1jz6z 6 жыл бұрын
이러한 문제의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 처럼 장애인도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에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모두 자유롭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zq1ok5fg7x
@user-zq1ok5fg7x 6 жыл бұрын
어느순간 차별을 싫어하는 나 역시 남을 차별하고 배제하고 격리시키는 삶을 살고있었구나 생각하게됨.
@amoe2021
@amoe2021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살고 있었네요
@user-sr7vb6bx7c
@user-sr7vb6bx7c 2 жыл бұрын
저의 삶에 방해되는 인연을 굳이 만들고 싶지 않아요
@user-rt1vp9tw9k
@user-rt1vp9tw9k 6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말 너무 잘하시네요 당장 구독해야겠어요 어디서부터 건드려야될지 모를정도로 이미 그렇게 구성되있는 사회지만 조그만행동과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언젠가 꼭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회로 바뀌길 바랍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somifit
@somifit 6 жыл бұрын
이런분 정말 세상을 바꾸실 분들...강의 너무 잘듣고 구독하러갑니다. 우연히 장애인에 대한삶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게됐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정말 많더라구요 ...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도 도움될수있도록 열심히활동하고 응원하겠습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xc7st8gl9w
@user-xc7st8gl9w 6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때 장애인 친구 2명과 같은 반 이었는데 전혀 학업에 지장 없었고요 1년 동안 같이 잘 다녔던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 라는 이유로 격리 시키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고 편견입니다. 저도 우리 사회가 색안경을 벗고 좀 더 모두를 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xw5uj6vr2z
@user-xw5uj6vr2z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시네요
@user-ls7ii7js9i
@user-ls7ii7js9i 6 жыл бұрын
크게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머리를 망치로 꽝 때린 것 같네요. 사소한 것 부터 고쳐나가겠습니다 고운 말씀 감사드려요
@user-cw8yf3sw3y
@user-cw8yf3sw3y 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싶다..이 강연을 모두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kimjjin
@kimjjin 6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면이 아니라 진짜 어른이 되어 있어요 젊은 사람이 이지만 큰 사람이네요 존경스럽네요
@mineral8442
@mineral8442 6 жыл бұрын
보호라는 명목하에 사회에서 격리 분리시키는게 그저 비장애인의 이기적인 관점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zui8453
@zui8453 6 жыл бұрын
보호라는 명목으로 분리시켜놓는게 비장애인들의 이기적인 관점이라면 저는 배려보단 평등을 주장하고싶네요 장애인들에게 배려는 절대없습니다 모든 국가의 국민 하나하나가 나눌수 없는 형태의 원자형태고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상관없이 배려가아닌 평등했으면좋겠네요
@mineral8442
@mineral8442 6 жыл бұрын
z ui 영상을 보니 보호라는 명목이 그저 핑계처럼 보이네요. 그들을 방치시켜놓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요. 현재 장애인은 전혀 평등한 권리와 대우를 누리고 있지 않을 뿐더러 평등해도 당연히 배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zui8453
@zui8453 6 жыл бұрын
채니 배려는 당연하게 아닙니다 선택이죠 왜 장애인때문에 개인이 희생해야하는지? 개인주의사회에서 배려를 강요하는모습 이상하네요 그리고 평등이라는 말 자체가 뭔가를 똑같이 분배한다는 뜻인데 장애인에대해 평등한 무언가가없다면 비장애인도 마찬가지로 평등하지못한 사회입니다
@zui8453
@zui8453 6 жыл бұрын
채니 그리고 님의 문장자체에서 오류를 발견했네요 도대체 평등한 대우 라는게 뭐죠? 대우라는건 어느 한쪽에게만 팁을 주는겁니다 이러해서 평등한 대우라는 자체가 모순적이네요
@mineral8442
@mineral8442 6 жыл бұрын
z ui 대우에는 어떤 사회적 관계나 태도로 대하는 일이란 뜻도 담겨있답니다. 저는 배려가 당연하다고 배워서요.. 선택일 수도 있겠군요. 장애인도 결국 국가에 존속하고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개인이죠. 님은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지는 의무가 없으니 그들을 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신가요?
@user-nv1jd5yh9l
@user-nv1jd5yh9l 6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잘한다. 너무 익숙해져서... 서로서로 나뉘는게 너무나 당연시 되버린 사회풍토속에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다는 깨달음을 얻게 됐네요. 우린 모두가 다른데 공존하는법을 우선시 해야하는데... 너무 배척하는데만 익숙해져 있네요. 약한자를 배척하지 않는 사회가 될수 있게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어떻게 고칠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해볼게요. 둘째언니분 행복하세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1876ee
@1876ee 6 жыл бұрын
그런 삶도 있는거지 뭐 라는 말 너무 슬프네요... 저도 저 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사람인데 고민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둘째언니 덕분에 다시 생각해보는 사람들이 이미 많아졌고 앞으로 더 많아지길 기대해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sunnymath5968
@sunnymath5968 5 жыл бұрын
저의 남동생도 발달장애가 있는데 고3교실에서 통합교육받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고3때만 해도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세상을 바꾸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동생 학급분들, 생각많은둘째언니 모두 감사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jiyoungkim1040
@jiyoungkim1040 6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사는 건축공부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할머님은 노인성 장애로 시설에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저의 엄마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 더욱 공감이 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건축일을 한국에서 하면서 건축 장애인 법으로 더나은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여기서 더 나은 제가 되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고 제가 지금 잘못된길에 서있다는걸 깨달았네요. 한순간에 정말 지금에서 라도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현실에 수긍하고 인권을 지킬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말도안되는 생각이였다는 생각과 함께 정혜영씨가 생각하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좋은 말씀 큰깨달음 감사합니다.
@gihyeonseo7435
@gihyeonseo7435 4 жыл бұрын
당신에게 장애인 친구가 없는 이유? 이미 우리가(우리의 시스템이,마음이,생각,인식이..) 그들을 가두어 놓은 시설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그 프레임에 어느새 갇혀 있습니다. 이 틀을 깨고 나오려면 기존의 틀과 부딪힐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학문적 연구로든 사회운동으로든 정치적활동으로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kickofftheworld
@kickofftheworld 6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청각장애인인데 일반인문계고등학교 같은반에서 만났어요. 그때는 도움반도 없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와 그 친구의 부모님의 선택은 옳았던것 같아요 그 친구는 공예과를 나왔고 취업을 했었으며 지금은 비장애인 남편과 결혼하여 두딸의 엄마가 되어있어요. 그 친구와 친했던 다른 청각장애인 친구는 장애인학교를 나와서 장애인과 결혼을 했어요. 누구에게나 충분한 기회가 열려져야한다고 생각해요.
@84KHS
@84KHS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맞는말이지만 청각장애와같은 신체장애와 정신장애인 발달장애는 달라요ㅠ 너무달라요.....
@dkwfqgx
@dkwfqgx 6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회가 촘촘한 격리의 프랙탈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지 못 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leisure500
@leisure500 6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제 양심을 부끄럽게 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생각도 깊고 훌륭하며 말도 그렇게 잘하시는지 감동, 감동입니다. 훌륭한 이 사회의 리더 이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강연을 지인들에게 권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JYC
@JYC 4 жыл бұрын
지체장애 2급으로 30년이상으로 살아온 저로써 영상내용 하나하나가 정말 와닿네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ne9jg8fh3g
@user-ne9jg8fh3g 4 жыл бұрын
함께살면 살아지겠구나하는 믿음쪽으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자연스러워야할 존엄이 그 자리에 놓여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미룰수없는 지금입니다 정치에서도 그러한 존엄의 가치를 일깨워 연약하지만 함께 손잡아가는 시민사회되기를 응원합니다!!
@Jorip_pong
@Jorip_pong 6 жыл бұрын
장애인권만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인 약자에 까지 연관되는 이야기네요... 모두에게 좋은게없는 사회구조인 것 같아요... 이런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fk5ld4re4h
@user-fk5ld4re4h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희는 발달장애인 단원들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앙상블 팀입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저희와 다른게 아니라 저희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강연이 많아져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좋은 연주로 찾아뵙겠습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mafumafu_daisuki
@mafumafu_daisuki 10 ай бұрын
​@@user-qb1ye5us8s맞아요. 다가가려 노력하면 꼭 걷어차요...
@jun_labo
@jun_labo 6 жыл бұрын
누나를 처음 본 날 입니다!!!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누나 화이팅!!
@yejini14
@yejini14 6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어렸을 때는 학급에 장애인 학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하나 둘 사라졌고, 중학교에 올라가니 학교에는 장애인 친구를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게 왜 그랬는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anyaseyo
@anyaseyo 6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을 잘하십니다. 한마디 한마디 울림이에요. 가슴깊이 와닿고 깨우칩니다
@DailyAmyK
@DailyAmyK 6 жыл бұрын
꺄 둘째언니님 세바시까지!!!
@user-eu1jd3xt8i
@user-eu1jd3xt8i 6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생각하고 있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장판에서 일하면서 똑같은 생각들을 합니다. 분리, 격리를 통합으로 만든 스웨덴이 부럽네요. 마치 유토피아로 느껴지네요 감사해요. 용기내어주셔서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zb3ge6et7h
@user-zb3ge6et7h 6 жыл бұрын
헉 제목 보자마자 달려온 생강입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는 격리가 만연해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 속에서 특혜를 받고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부정하기도 하고요. 모두가 평등해지는 세상을 만든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지만 둘째언니님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노래,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qp8be8hn7d
@user-qp8be8hn7d 6 жыл бұрын
정말 당연시 생각했던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국가차원,제도적차원에서 해결만을 바랄게 아니라 개인의 신념, 인식의 변화가 필요할거같네요 ...
@miaekim4918
@miaekim4918 6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정말 감명 깊었고 생각이 새롭게 트이게된 강연이네요. .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aygrr3008
@aygrr300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상과 더불어 이분의 다른 몇몇 영상을 봤습니다. "왜 장애인 친구가 없는 걸까",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등 마음에 새긴 문장들을 아직 기억합니다. 이 분에 영향을 받아, 연초부터 9개월간 한 장애인 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지체장애인이었는데 저보다 10살은 많은 분이셨어요. 형에게 실수할세라, 혹은 내 무지로 인해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칠세라, 그 장애에 대해 조사하고, 사례들을 알아봤습니다. 저는 형동생을 넘어 친구가 될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손절했습니다. 자기 말만하고 상대말을 듣지않는 태도. 나도 다른 분들이랑 귀한주말 잘 보내고싶은데, 본인 곁에서 챙기기만을 바라는 태도. 천천히 멀어지려 노력해도 사람들에 보란듯이 자꾸 과하게 붙으려는 모습들의 반복. 내 스케쥴이나 시험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오는 전화. 이 분과 만나거나 전화하고 난 후엔 항상 예민해지고 화가났습니다. 그분에게서 온 스트레스가 신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니겠지..내가 예민한거겠지 싶었지만 오랜기간 겪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고, 피해의식 덩어리었습니다. 여러차례 불편하다 힘들다 표현해도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자꾸 저를 쥐려들었습니다. 그 관계에 끝엔..그분 부모님의 1시간짜리 폭언이 있었습니다. 사탄같은 년, 영악한 년 고소하네마네... 아 힘들었다구요? 아 정~~말 제가 미안하게 됐습니다~~하고 비.꼬.시.더.라.구.요. 여러 차례 그러곤 우리 애는 착한 애고 당신이 나빴다 식이더라구요... 다행히, 가까운 친척 중에 장애인이 있어 모든장애인이 그렇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대표로 나간 대회에서 만난 농인친구들과도 좋은 추억들도 있기도 하구요. 다만, 이 일로 상처를 받으며 느낀 점은 그렇습니다. 장애인은 사회 안에서 약자인 건 맞다. 하지만 체면을 중요시하고, 구설에 취약한 한국 사회에서, 의 관계는 철저하게 내가 을이구나. 그 분께 받은 피해도 오래동안 참고, 참아야만 발언권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그마저도 내가 왜 힘들었는지에 대해 많은 설득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장애인 친구는 만들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대신 저를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goodlife6789
@goodlife6789 5 жыл бұрын
너무 몰랐어요. 너무 무심했고요.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들인데.....감사합니다. 장혜영님 그리고 구지 어른이 되지 않아도 되는, 될 필요도 없는 귀한 동생님....밝은 두 별이 초롱초롱...우리의 어두운 밤하늘을 비춰주고 있네요. 두 분이 행복하시고 굳굳하게 사시면....눈부신 두 분의 모습으로...세상이 밝아지고..감았던 우리의 눈이 떠 질것입니다. 응원드려요. 그리고 참 아름답네요...💝🙏
@user-td3de1zm2l
@user-td3de1zm2l 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인간이라면 누구 한 사람도 연약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미 평등한 인간들이며, 평등해야만 하겠지요.
@zihyun1064
@zihyun1064 6 жыл бұрын
제목 정말 잘 선택하신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3o108
@o3o108 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을 완전히 변화시킨 강연. 아마 저의 인생을 바꾸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user-dn6el1tx7e
@user-dn6el1tx7e 6 жыл бұрын
동생분의 이야기를 하실 때에 특히 떨리는 목소리에서 진심이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응원해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KBCNEWS930
@KBCNEWS930 5 жыл бұрын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더 큰 곳에서 더 크게 쓰임받길...따듯한 세상이 빨리 올것같아요~ 힘을 보태겠습니다
@manaZ-kq2lf
@manaZ-kq2lf 6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는 분이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격리가 강요받지 않고, 격리가 당연시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참..많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is5tl7cm4p
@user-is5tl7cm4p 6 жыл бұрын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격리 속에서 보이지 않은 곳은 더 곯아 터진다... 듣는 순간 속에서 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보이지 않는 '프렉탈' 이라는 격리 속에 산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qc9sf7lh1d
@user-qc9sf7lh1d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짝꿍이였던 장애인 친구가 생각나서 관련 유튜브 영상 찾아보다가 강연을 들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자꾸 울컥했네요.. 맞아요 정말.. ‘그냥 저것도 저 사람의 삶이지.. 어쩔수없지 뭐’ 하며 가볍게 그들의 세상을 무시하고 멀리서 바라보았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자유와 맞닿는 사회가 되길 저 또한 간절히 바랄게요🙏🏻
@caniyu6681
@caniyu6681 6 жыл бұрын
한명의 목소리가 이렇게 힘이 될줄이야. . 항상 감사합니다. . .
@yeahyeah9612
@yeahyeah9612 6 жыл бұрын
하하 왜 저는 눈물이 날까요 크게 혼이 난 기분이기도 하구요.. 감사해요. 많이 많이 말씀해주세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은 감정을 느껴보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언니 고마워요
@user-qi3pg2dy1t
@user-qi3pg2dy1t 6 жыл бұрын
참 제목보고 울컥해서 들어온 건 처음인 것 같다 둘째언니님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 해야지 사랑해요
@user-jl6ux9sb6d
@user-jl6ux9sb6d 4 жыл бұрын
경청해서 잘 듣고 보며 갑니다! 어떻게든 살아야죠 더욱이 잘 살아야죠!!
@ar-hl3bi
@ar-hl3bi 6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다들 뭐 각자다른거지. 별반차이있나. 나는 못하는걸 다른사람이 잘하고. 다른사람이 못하는걸 내가 잘하고. 서로그냥 기대고 도와주면서 살면되지..
@_borntobeblue
@_borntobeblue 6 жыл бұрын
저는 참 비겁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전 폴란드 교육 또는 유태인들의 교육 방식에 관심을 가졌고 현재의 입시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라고 생각을 가졌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2년이 지나도록 입시의 어느 점부터 바꾸어나가야 할지 생각하진 못하고 막연하게 공부를 하기 싫어서 괜히 내가 핑계대는 건 아닌가, 지금 고3의 시점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답답해하고 의미없고 지루한 공부들에 힘들어하는 것이 마치 저의 능력 탓인것만 같다 생각하고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하면서 적당히 입시에 맞춘 공부를 하며 살고 있었네요. 속으로는 검정고시를 보는 사람들, 실업계 고등학교 공업 고등학교 아이들, 대안학교 아이들과 대학을 가지 않는 사람들까지를 통틀어 저렇게 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또 품고 있었단 것 같아요. 저는 저의 두려움에 숨어버린 비겁자입니다. 너무 반성하게 되네요.. 혜영님 덕분에 저는 장애인 특수 기관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수 없이 곱씹으시며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는지 그 정성이 묻어 있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그동안의 비겁함을 없애고 당당하게 현재 교육의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영상을 찍던, 편지를 쓰던,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말이죠. 스웨덴의 박사님처럼요 그리고 혜영님 처럼요.
@MiKa-yg8px
@MiKa-yg8px 5 жыл бұрын
마치 장애인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설정된 사회죠. 눈을 뜨고 모두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봐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xw5uj6vr2z
@user-xw5uj6vr2z Жыл бұрын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사람들에 쳐다봄이 꽂힐때면 같이 있는 사람에게 미안하죠
@Vilete_Official
@Vilete_Official 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가슴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user-xq9rj1ey4r
@user-xq9rj1ey4r 6 жыл бұрын
계속 봐도 계속 느끼는게 많아지는ㅠㅜㅜ역시 둘째언니님이십니다👍
@alwaysloss
@alwaysloss 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r9nq4yh3k
@user-br9nq4yh3k 6 жыл бұрын
우와!! 둘째언니!! 맨날 생각많은 둘째언니 플랫폼에서 보다가 이렇게 세바시에서 보게되니 또 새롭네요!! 플랫폼이 달라져도 그 신념은 여기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네요! 모든 이의 기회가 박탈되지 않는 삶, 우리안의 약함이 타인에 의해 원치않게 격리되어지는 일이 없는 그런 “함께”하는 삶을 위해 힘쓰는 둘째언니의 모습에 항상 도전 받고 갑니다!! P.s 둘째언니 코디도 어쩜..!! “liberte”라니!! 센스쟁이🤩🤩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aska99kr
@aska99kr 4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
@user-lc8ee5wo8p
@user-lc8ee5wo8p 6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습니다. 둘째언니님 화이팅!!! :)
@user-hp6hd9es1p
@user-hp6hd9es1p 6 жыл бұрын
헉 생각많은 둘째언니?? 원래 세바시 자주 봤는데ㅜㅜ 이렇게 뵙다니ㅜㅜ 아흑 너무 감사합니다
@user-yj7hs2mb4s
@user-yj7hs2mb4s 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user-dn7is5xi3k
@user-dn7is5xi3k 6 жыл бұрын
좋은강연잘들었습니다. 사회가 차별없는그날이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섞어국밥
@섞어국밥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깊이 들은 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사님
@user-me6gd3vd6m
@user-me6gd3vd6m 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모두가 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할게 아직 산더미인 것 같네요ㅠㅠ..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tapirood
@tapirood 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무거워 지는 주제네요.. 격리의 프렉탈이라는것이 참 공감이 많이 되구요. 저도 밑에 댓글과 같이 중증 발달 장애 (의사표현, 스스로의 거동 불가) 인들에 대한 사회적, 국가적 대안에 대한 의문과 고민이 크고 스웨덴이라는 나라가 이부분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어떻게 그들과 공존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싶어졌어요. 강의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해가 되었지만 나중에라도 둘째언니 님의 생각을 듣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는 강의 내용중 좋은 시설은 없다 라는 말이 참 가슴이 시렸어요. 보통 중증 발달 장애 및 기타 장애로 인해 스스로 거동이 힘들고 의사표현이 불가하며 대소변조차 가리치 못하는 중증 장애인들은 외면당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가족들이 한평생 모두 동원이 되는데요, 이로 인해 저는 흘러가는 소리로 그 가족들이 모두 피해자가 된다, 라는 말을 듣곤했어요. 그순간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하지만 나는 피해자가 아니야, 라는 말이 선뜻 나오진 않았어요. 또다른 죄책감이 오더군요. 이런 가정들은 다른 가정들 보다 더 많은 부분을 희생하면서 사는것이죠. 이부분에 있어서 저는 어쩌면 시설이라는 부분을 장애인에 입장에서는 격리이지만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도움을 넘어선 구원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부모가 생을 다할때까지 보살핀다 할지라도 형제자매 역시 그들의 생을 뒤로하고 시설로 보내지않고 돌봐야하는지, 보내야한다면 어떤 시점일지,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옳은것일지..장애인이 누려야할 권리, 보호, 격리등을 생각할때 이런 장애인의 가족에 대한 생각도 해봐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필연적으로 짊어지고 가는 문제 일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현명한 것일까요? 제가 반으로 갈라질수있더면 제 한쪽을 둘째언니님 처럼 제 가족에게 주고싶어요. 좋은 강연 잘 듣고갑니다🙏🏻
@sapiensj661
@sapiensj661 6 жыл бұрын
Lauren Kim 찬찬히 덧글을 읽어나가니 “어쩔 수 없다 장애인을 위해서라도 시설안의 보호(격리)가 필요하다”라는 글이 좀 보였는데요. 그런 덧글은 생각을 깊게 해보지 않았거나 강연을 제대로 듣지 않아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해요. 로렌님의 글은 보호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인데 개인적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과 처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남에게 사명감이나 희생정신을 강요하는 건 그 사람이 내가 아니고 너이기 때문이겠죠. 생각많은 둘째언니님은 분명 치열한 고민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에요. 둘째언니님의 "비장애가족에게 현실을 보여주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자"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다른 장애가족에게 "너희도 우리처럼 하자"는 말은 아니라고 보여져요. 그 전에 국가의 법과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먼저 이루지면 좋겠네요.
@tapirood
@tapirood 6 жыл бұрын
저는 둘째언니님과 비슷한 입장으로 이또한 이 체널을 구독한 하나의 큰 이유지요. 말씀하신 비장애인의 생활을 보여주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자, 라는 프레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꼈기때문에 이 의견을 달았던 겁니다. 발달장애 및 지체 장애인중 영상에 나오는 셋째언니같이 의사표현이 가능하고 대소변을 가릴수 있는정도는 사실 시설이나 기관에서는 상태가 좋은 아이들을 뜻합니다. 그 외 중증이상의 장애인들은 너무나도 많지만 잘 알려져있지않아요. 사실 장애인은 경도로 나누기에는 아주 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외 희귀질환 지체장애도 범위가 너무 크기때문에 이런 생각을 나눴네요. 물론 이 20분 가량의 짧은 강연에 모든 내용이 들어갈수는 없으며 현재 이분도 더 깊은 생각과 사회운동을 실현하고자 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듯 장애의 종류와 경도가 너무나도 다양하고 카테고리화 하기조차 쉽지않은 상황에서 이 강연의 내용은 제 입장에서는 생각하고 제시할것이 좀 더 많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식의 직선적 사고방식은 꽤 놀랍군요.. 어떤 시스템을 현실화하고 구축해 나가는 플랜에서 이런 상황도 실제 존재한다 라는 전재가 그렇게 가치 없는 일인가요? 설사 부족한 의견이었더라 한들 말이죠.. 앞으로는 조금 더 조심히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qg5ld9sv5z
@user-qg5ld9sv5z 6 жыл бұрын
Lauren Kim 님 글을 읽고 시야가 넓어지고 이 주제에 더 깊이 들어간것같아 좋습니다~ 말씀도잘하시네요~ 다만 위에분 글은 님글에 생각할가치없다고 한게아니라 다른댓글들에 한말같고 님글은 칭찬하고 동조하는것같은데요..?
@user-wf3qc3jk5q
@user-wf3qc3jk5q 6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둘째언니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drc7969
@drc7969 6 жыл бұрын
깊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ungyulee2493
@eungyulee2493 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ongsol91
@jeongsol91 6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kim-lm9cl
@kim-lm9cl 6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이 배우고 가요..15분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나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user-ig1vr2bp1r
@user-ig1vr2bp1r 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에요.. 깊이 생각하고 갑니다ㅠ
@user-be7xj1xk6r
@user-be7xj1xk6r 2 жыл бұрын
저에게는 왜 장애인 친구가 없는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회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m6vp8dw5s
@user-gm6vp8dw5s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진강의인것 같아요 !
@juliettesky
@juliettesky 6 жыл бұрын
11:53 촘촘한 격리의 프렉탈..!! 저는 오늘 처음 뵈었지만, 이런 통찰이 있게끔 자기자신을 동생에게 내어주기도 하고, 동생의 그 허그를 깊이 받아들이기도 한 강연자의 결정과 마음 생각의 깊이에 정말 감동합니다. 맞아요. 우리가 각 '지금 우리 눈에. 우리가 봐오던 학습된 생각에, 부족해보이던 장애인'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죽는 날까지 매일 매순간 불완전할수 밖에 없는 너와 나. 우리 자신을 스스로 받아들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스스로가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죠,, 이런 메세지를 사회에 던져준 둘째언니님께 존경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 지치지 않고 먼 곳까지 걸어가실 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우리 모두가 받아들여지고 살아갈수 있는 시간을 위해서.
@hyunkyunghan8598
@hyunkyunghan8598 6 жыл бұрын
저도 몰랐던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 아니 나의 근본적인 사고의 문제를 성찰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ahe3275
@hahe3275 6 жыл бұрын
11:42 15:18 개인적으로 책갈피 부분이 인상깊네요. 약함을격리하는 사회문제를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qpwoghqp
@qpwoghqp 6 жыл бұрын
격리의 프랙탈 많이 공감하고 가요ㅠㅠ
@apo794
@apo794 3 жыл бұрын
3년전 이야기이지만 가슴 뭉클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
@user-dm4ld8uh3g
@user-dm4ld8uh3g Ай бұрын
대단한 통찰입니다. 크게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자립, 보호라는 이름의 격리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생각많은 둘째언니!
@abbcc2123
@abbcc2123 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이네요 젤 와닿는 말이 선택이라는 부분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saerounG
@saerounG 5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이 영상을 알았네요. 일상의 많은 것이 변화하는 선택일텐데,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선뜻 한걸음 내디딘 용기가 참 멋집니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셀수없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장혜영님이 말씀하신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은 물론이고 통합교육에서 장애인도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교사들이 현재보다 더 장애에 대한 이해와 특수교육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하고, 지금보다 더 확장된 활동보조인 지원이나 경제적 지원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해만에 이뤄질 일은 아니죠. 특수학교도 일종의 격리이고, 좋은 시설은 없다고 하지만, 현재는 통합반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주간보호나 시설이 없으면 다른 가족들의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이 무너져 악순환의 쳇바퀴가 돌아갑니다.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치료지원은 모두 종결됩니다. 개인 사비로 교육과 보호가 이뤄져야 하고, 경제적 부담이 있으니 주간보호등 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시설에서는 그나마 집단교육과 치료가 이뤄지거든요. 아직 자립준비가 되지 않은 장애인의 경우 고교 졸업후에는 가족 중 누군가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졸업이 다가오면 주간보호든 복지관이든 부모가 일하는 시간동안 다닐 수 있는 곳을 백방으로 찾아 다니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님들이라고 어디 그러고 싶어서 그러시나요. 내 자식 내 손으로 돌보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 살 돈은 벌어야 하는데 교육과 생활도 다 책임지려면 부모가 먼저 소진되고.. 경제활동과 자립전까지의 돌봄이 양립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하시는 것 뿐... 지금으로써는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갖고, 좀 더 좋은 시설을 갖추도록 노력하면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박사님이 수십년을 노력하신것에는 이러한 제반 문제들이 나아지게 하는데 걸린 시간일테지요. 이렇게 인식을 일깨워주는 강의 감사하네요. 아무쪼록 동생분과의 생활도 원만히 잘 이어지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ping-goo
@ping-goo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sungshinwee
@sungshinwee 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강연이네요.
@gksdjf6560
@gksdjf6560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하나밖에 누를수 없는것이 원통해서 조회수라도 늘일려고 매일 들어와서 한번씩본다.
@user-xi2wr4xn5x
@user-xi2wr4xn5x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특수교육과를 희망하고 있어 강의를 찾아보다 듣게 되었는데 너무 인상깊었어요. 저는 통합교육보다는 분리교육이 장애인들에게 맞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강사분의 강의를 듣고나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누구나 자신이 자신의 삶을 결정해야한다는 사실을 깊게 깨닫게 되네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jm9im1gq5f
@user-jm9im1gq5f 6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user-fp8wh3gf2j
@user-fp8wh3gf2j 6 жыл бұрын
헐 둘째언니께서 세바시에 나오시다니ㅠㅠㅜ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진쨔루.. 항상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ㅜㅁㅜ!!
@user-ss4rn4gr9h
@user-ss4rn4gr9h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user-ln2ex6le6w
@user-ln2ex6le6w 6 жыл бұрын
둘째언니의 강연에 감동했고, 응원합니다. 저는 생활시설에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현재시점의 우리사회의 필요에 의해서 존재했고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시설의 핵심은 시설을 없앤다는 것 보다, 장애(물)가 없는 통합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생활시설이 따로 없어도 되는 사회, 장애를 겪지 않아도 되는 학교, 가족들이 개인생활과 사회생활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적 지원, 적극적 평등의 관점으로 장애인을 허물없이 대하는 인식, 장애인이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의 적극적 평등이 이루어지면서 이에 비례해서 탈시설이 이루어져야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또다른 희생이나 비난을 강요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건 탈시설을 추구하는 장애인들,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것이 점점 통합적 사회로 발전해가는 좋은 신호인 것 같고, 살만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gkrud1118
@gkrud1118 6 жыл бұрын
강연자의 문제 의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 생각엔 차별도 결국 격리에서 비롯된다고 봐요 처음부터 섞여서 같이 살아가면 특별히 다른 사람 안할텐데 보이지 않고 다른 공간에 있으니 일반 사람들이 나랑 머가 달라서 다른곳에 있는것 아닐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er-il2dm9um7h
@user-il2dm9um7h 6 жыл бұрын
진정으로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제 삶의 롤모델이시네요 좋은 영감 받고 갑니다.
@user-uc2ll9zl1j
@user-uc2ll9zl1j 5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으로 알았네요......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분을....감동스럽네요.저도 그런 단체에서 일년간 있어 보기는 했지요...사회적응 차원에서요.항상 용기 내시고 좋은 일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oo4pl2je6q
@user-oo4pl2je6q 6 жыл бұрын
설득됐어요. 제 생각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tmxosem7535
@tmxosem7535 6 жыл бұрын
회사원님의 영상을보고 이분에대해 너무 궁금해져서 찾아보게되었어요. 제가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더욱 멋지고 본받을점이 많은분이라는게 느껴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user-um9vc6vc5t
@user-um9vc6vc5t 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더많은곳에 공유되었으면 좋겟어요! 사회전체의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ㅠㅠ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CrovaJones
@CrovaJones 6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강연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user-we9tw7hl3r
@user-we9tw7hl3r 6 жыл бұрын
'격리', '신념' 두 단어가 계속 머리속에 맴돕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qb1ye5us8s
@user-qb1ye5us8s Жыл бұрын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게 오조오억번을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저 비장애인 당신들이 언제나 장애인을 걷어 찬 것이다.
@nakng17
@nakng17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멋진 분 항상 응원합니다:)
@Thisabled_official
@Thisabled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losaloka
@losaloka 6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둘째언니 채널 구독했어요!^^
@lhk7116
@lhk7116 6 жыл бұрын
둘째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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