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쏙쏙 들어오는 신부님 목소리에 지금은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중국 사정이 안좋아 공동체 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있는데 신부님의 채널을 알게되어 성경 , 성가 로 많이 위로 받고 주변에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는 방법은 여러가지라는걸 요즘 상황을 통해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멀리 해외에 계시는 분들께도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응원과 축복의 인사 전합니다^^
@ana-sr9te2 жыл бұрын
@@studybible saludos desde 🇵🇪🙌🙌Encamíname en tu verdad, y enséñame,Porque tú eres el Dios de mi salvación;En ti he esperado todo el día. Salmos 25:5🙌🙌🙌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암울했던 판관기를 룻기로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하느님이십니다) 이방여인 으로부터의 하느님께대한 신앙고백 마음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 에 옳게 보이는 대로하였다) 저를 되돌아보는 구절이었습니다~ 신부님이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말찌나 자매님이 행복하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선미채-k3h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쏙쏙이에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결국 성경임을 다시 느낍니다
@사라-m5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읽고있는 책 내용에 삼손이야기가 있어 이름 관련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rebeccapiano-1192 жыл бұрын
선 댓글 후 공부 ㅎㅎ 저도 지금 유투브 편집중이었는데 ~ 신부님 잘 보겠습니당 !!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최귀주-p4nАй бұрын
신부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걍-z4w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세히 하느님말씀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15번째 완독 성경 봉독하고 있지만 봉독 할때마다 늘 새롭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옵소서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성경통독을 벌써 15번째! ^^ 짝짝짝~
@전안나-q9s2 жыл бұрын
신.구약 성경공부를 10년 가까이 공부를 하고 쓰기도하고해도 아직도~신부님 잘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니 머리로가슴으로 쏙쏙~~ 감사합니다
@김정섭-z1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성경과외를 웃으면서 할수 있게 해 주심에 신부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웃음과 함께! 유쾌합니다 ^^
@hojudeak9262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정말로 재밌고 디테일하고 요점정리가 잘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좋아요.구독,알람설정 다 눌렀어요. 호주에서 혼자 유튜브 통해서 한국어로 성경 공부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제가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maria3896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가 너무 재밌어 요!!!! ㅎㅎ🎉
@studybible Жыл бұрын
삼손 이야기 정말 재미있지요^^
@김담의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영화는 봤는데요 신부님 강연을들으니 감동입니다
@neulgamsa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구약에 대해 신부님 설명을 들으면 쉽게 이해 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재희레나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삼손'하면, 머리카락을 자르면 주님께서 주신 힘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었어요. 판관 삼손 이야기를 통해 인간 자신의 힘이 아닌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샘이시다'라는 메시지를 되새깁니다. '지금 나에게 하느님은 누구인가?' 룻기를 통한 하느님의 진짜 속마음, 자비의 실현 (하느님의 자애)♡ 어지러운 시대에도 하느님의 섭리 -오벳(다윗의 할아버지) 탄생 - 가 이루어지네요. 겸손해야겠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결국 성경 이야기는 하느님을 나의 주님(임금)으로 모실 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며 살 것인가. 그 주도권 다툼의 이야기인듯합니다!
@재희레나2 жыл бұрын
@@studybible 네~♡ 신부님 덕분에 성경말씀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말씀 이면에 하느님의 돌보심,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되었어요~^^
@하안나-i1j2 жыл бұрын
세례받은지1년 성경과외 접한지1개월 황홀해 하면서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열공합니다 신부님께 감사하면서 공부합니다♡♡♡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큰 기쁨입니다!
@likestar10042 жыл бұрын
이 곳에 들어오심은 하느님의 큰 은총이지요
@stephenkang2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당신의 계획 즉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해합니다 주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며 주님께 저의 모든것을 의탁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던 그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심을 믿는 것이 성경을 읽는 목적이 아닐까해요..!
@명옥황-t9c Жыл бұрын
삼손.성경말씀.잘 들었습니다.신부님 오늘도.성경말씀감사합니다❤
@안젤라-n3n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삼손은 당나귀 턱뼈로 1000명을 쳤네요. 삼손이 목마름에 부르짖자 (엔코레 부르짖음에) 샘에서 물을 마시고 힘을 되네요. 주님만이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샘을 잊고 사나 봅니다. 신부님의 명강의 덕분에 되새김질 해 봅니다. 성당에 다니기전 들었던 삼손의 이야기는 전설적인 인물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성상식-y8p2 жыл бұрын
서로를 위한 희생, 서로 사랑하라 요즘 복음과 밀치합니다. 신부님 고마운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Franca_2034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늘 새로운(?) 성경과외^^; 그래서 들을때 마다 신부님게 감사하고 늘 반함🤭🥰😊😉🙂🙃😍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하느님 말씀은 오죽할까요? 날마다 새로움^^
@소영엘리사벳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영상 넘 재밌어서 밤을 샜네요😅
@studybible Жыл бұрын
조금씩 찬찬히 보세요^^ 체합니다 ㅎㅎ
@소영엘리사벳 Жыл бұрын
@@studybible ☺️ 와~~ 바쁘실 텐데 답글도 적어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구약성경 읽기에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인간의 삶을 이끄시는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가는길이 아닌것 같을지라도 믿고 따라가다보면 하나님께로 가는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김안나-s7b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과외비=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작년과 달리 올해 1시간 연속 듣기로 다시 들어보니 새롭게 다오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면에선 어김없이 미소가^^ 00:13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죄송해요! 하느님, 저도 늘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곤 합니다. 08:43 나는 필리스티아가 싫어요 해봐! 바오로 신부님은 맹수인 사자와도 대화가 되시는 분^^ 53:43 빨강,하늘,노랑색 머리를 가진 세여인, 너무 예뻐요! 뒷 모습뿐 아니라 앞 모습도 아름답겠죠? 이번 영상에선 유독 여인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팀나땅 필리스티아 여인, 가자 여인, 삼손의 그녀^^ 들릴라, 룻, 오르파, 나오미 등.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여인도 있고 파멸과 죽음의 길로 이끈 여인도 있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은 같은 선상에 있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룻처럼 저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고 싶어요♡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저도 몰랐는데 영상을 하나로 합쳐놓고 보니, 이번 영상은 유독 그러네요..^^
@sml65592 жыл бұрын
👍👍👍👍👍👍
@사라-m5x Жыл бұрын
삼손의 이름이 독특하다. 히브리어 이름 심숀은 태양신 샤마쉬와 관련이 깊다. 태양신의 아들 이라는 뜻으로 이해, 히브리인들은 하나의 신만 믿었. 그들에게 태양신이란 없었다. 삼손의 이야기는 다른나라의 신화 깊이 참조, 외국이름의 냄새 짙어. (구약의 사람들/주원준 저-가톡릭평신도 신학자 p172)
@이쥬-d6j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전 오늘 첫 고백을 하고 왔습니당~!!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해소에 들어갔는데, 제 죄를 고백하다보니 왜 이리 죄를 짓고 살았는지... 눈물이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정말 아무 조건없이 저희를 사랑해주셨지만 정작 저희는 예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채 자기 중심적이고 서로 헐뜯고 미워하기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룻기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알게 해주지만 어찌보면 경고의 말씀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미사 때 본당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 내 시간과 속도에 상대방을 맞추지 말라. 고 하셨었는데,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지만 쉽게 되지 않는..... ... 오늘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 통독하고 갑니당!!!!!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fr.79942 жыл бұрын
아아앗 1등을 놓치다니 ㅠㅠ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ㅠㅠ ㅎㅎ
@sandraannakoo2 жыл бұрын
요즘 계속 1등을 놓치시네요..신부님?? ㅋㅋ
@박계순-q1p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만 하시는일은 사람은 감히 상상할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주님의 섭리는 늘 우리의 생각과 경험, 심지어 윤리적 판단까지 뛰어넘으십니다^^
@유애숙스텔라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같은분들이 학교에서 자라는 새싹들을 가르치셔야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이 일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라-m5x Жыл бұрын
들릴라 이름은 명예,칭찬,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아카드어 '달릴루Dalilu'와 관련 있는 듯하다. '빛나는 여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는 '태양의 아들'을 상대하기에 적절한 인물.. 일부에서는 '밤의 여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삼손을 파멸로 이끈 악녀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해설로 힘을 얻지만 언어적으로는 거의맞지 않는다. P178 구약의 사람들/ 주원준저(가톨릭 평신도 신학자)
@케노시스-p8r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말씀강론을 찾다가 듣게 되었는데 너무나 익숙한 신부님 목소리 인것 같습니다 미래사목에 계시는 김상인 신부님이신가요? 집중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김상인 신부님과 제 목소리가 비슷한가봐요..^^ 아무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김영주-c6m8 ай бұрын
미용실 갔더니 상표가 나지르....찍었죠. 사주가 교인인가보다~ 개신교인이더라고요. 아는척 좀 했어요~~^^;
@noandok2 жыл бұрын
울 아들에게 구독하고 보라고 하긴했는데 본인이 하고싶을때 하는거니___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진심을 언젠가는 이해하실거예요^^
@Bible_ReaderJohn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판관기 20장 23절과 22절 순서가 바꿨거든요, 알아보니 히브리 원서에 이렇게 돼 있다더군요. 뭣 때문에 바꿨을까요? 그럼 순서대로 읽어야 할까요? 그냥 쭉 읽어 내려가야 할까여?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두 번의 별도의 전쟁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다수 학자들은 착오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히브리어 본문의 번역본은 23절과 22절을 바꿔놓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읽어야지 문맥상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tthewow2 жыл бұрын
헤셋이 모에여?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자애는 소중히 여기는 각별한 사랑, 자비- 입니다^^
@강용근-n9g2 жыл бұрын
여자와 아이들이 피해자고 불쌍하다. 오로지 남자를 위한 세상인것같아요. 하느님은 남자들만 챙기는건가요? 중요한일은 남자들이 다 하는군요. 차별받는거맞죠?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인간적 문화를 반영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의 잣대로 성경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판관 드보라와 룻기 이야기도 있고요!
@강용근-n9g2 жыл бұрын
@@studybible 판관기에 기브아인들의 만행을 읽고 한여자(소실)의 인생이 너무 가여웠습니다. 온갖능욕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토막을 내는 남편또한 가브아인들과 다를바없습니다. 구약을 읽어보면 남자만 사람인것같아요. 여자는 그저 도구나 수단인 물건취급당하는것같아요. 하느님의 도우심이 여자에게도 가면 좋을텐데...
@studybible2 жыл бұрын
@@강용근-n9g 네.. 이 이야기는 그런 잔혹함을 고발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을 대상으로. 점점 증폭되는 흉악함을 고발하는 판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