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e Baek Mountains(Taebaegsanmaeg(Taebaeksanmaek))(1994)

[@user-sn6ss1tb8p]

워낙 유명한 작품인 건 알고 있었으나 실제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러닝타임이 긴 영화인데 어느새 순삭되더군요. 특히 안성기씨와 오정혜씨의 마지막 대화가 참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불과 70여년전 급변하는 이데올로기로 인해 무수히 많고 많은 무고한 이들의 목숨이 헛되이 희생되고 그 소용돌이 주변에 있던 많이 이들의 삶이 쑥대밭으로 변해버렸다니요. 소설이고 영화라지만 당시에는 이보다 더 비참하고 비극적인 일들이 분명 도처에서 참 많았을거라 짐작됩니다. 두번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해방전후의 어지러운 현대한국사를 깊이 알고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작품이네요. 못보신 분들이라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jimbennett3788]

Thank you. Excellent examples of the suffering endured by the Korean people during a tragic time in their history. The performances by the entire cast draw the viewers emotions into becoming a part of the events taking place. I clearly remember the time a few years ago where separated families were able to see each other sadly for just a brief moment. I pray the nation will be reunited by peaceful means

[@user-bm6hj4wf5u]

ㅎㅎ 이걸 훌륭한 예라고요

[@yesno9065]

다시 봐도 우리민족 비극에 가슴이 턱 하고 막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정말 연기도 너무 좋습니다.

[@user-cw2re4ju2c]

이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김갑수님의 "아따 솔찬하시" ㅋㅋ 김갑수님은 진짜 저 시대 사람 같을 정도로 연기가 ㅎㄷㄷ

[@onlyROK]

18:05 34:34

[@user-jz8we4we7t]

태백산맥이 출간될 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사서 읽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아픈 현대사를 배우고 한민족의 세계관에 눈을 뜬 것 같습니다.저 험난한 격동의 시대에 죄 없이 희생되었을 선조들을 기리며...영화 잘 보고 갑니다.최근 우크라 러시아 전쟁을 보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오직 대한민국의 자주국방과 부국강병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나라의 힘이 없어 희생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보면서...

[@user-bm6hj4wf5u]

태백산맥을 성경보다 더 충아하면서 유크래인을 옹호 하시다니 너무 우습내요 하하하하하하 유크레인은 악마 입니다 감히 슬라브의 우두머리 로스케에 반항하다니 죽어 마땅 합니다 동무???

[@takuanippai2854]

사실과는 다른거 아시죠? 소설은 소설..

[@user-pw8ow6zg2d]

다시봐도 우리연기자들 너무 연기잘한다~~~~ 이제는 디테일함 보이네~~ 너무 멋진 영화였어~~ 이런영화가 한국영화발전에 밑그림이된거지~~

[@user-mq9uu7rm2b]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은 작품이네요~ 연기들이 정말 좋아요

[@mihyanglee4400]

No pain No gain 작가님 영화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분들 덕분에 멋진 작품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화이팅!

[@lianku9]

틈틈이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화 부탁드립니다^^

[@shj5301]

진짜 사람답게 마음가짐먹고 삽시다. 위급할떄, 큰일있을때 개인사 개인감정으로 사람들한테 풀지말고.... 또 자기와 주변사람들 지키기위해 힘이있어야되겠어요...

[@user-bw9zv2bn1s]

아픈 역사의 고전엉화 밤세어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user-ts9xb1pd6n]

한국 고전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user-rh3bb6yq2w]

마지막 클라이막스 장면을 몇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다. 볼때마다 너무 아프다. 그게 누구 잘못인지요? 그들의 대화 하나하나 잊어선 안되는것같다. 우크라이나

[@EjwiiiLowvilleNY]

What an emotion-filled film, fantastic. Thank you.

[@waltertheartist2746]

Recommended by a friend who teaches English in South Korea. May peace and harmony come to all people.

[@user-rl4wp9ne7m]

잘 보고 갑니다. . 모든것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 되는듯. .

[@shj7556]

와 김갑수 혼자 차원이 다른 연기를 하고 있다

[@yjs75359]

전라도 사투리 귀에착착감김

[@user-hl5sx1ht7m]

이영화는 김갑수의 영화여ㅎㅎ

[@user-lv7cx4gn5t]

너무나 슬픈우리 역사입니다 이엉화를 감상하고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았읍니다 이영화를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들입니다.

[@user-ss1ul7nj7w]

이 영화는 공산화 과정을 미화 하기 위해 만든 계몽영화 입니다.

[@myosooksung9191]

@@user-ss1ul7nj7w ㅡ맞아요

[@user-lx4vw8tk5i]

자유님아 영화를 자세히보소! 공산주의가 그저 허상일뿐이라는걸 알려주는 영화에여

[@user-ch8nw9qc1r]

@@user-lx4vw8tk5i 조용해라 빨갱아

[@2duseo]

@@user-ch8nw9qc1r 태영호 공사는 태백산맥보고 북한체제에 의구심이 들었단다 이 반공 미치광이야 ㅉㅉ

[@camaraderie69ify]

This is one of the best political cultural drama, greediness and tragedy in a real sense that happen until now in developing and third world countries. Evildoers on both sides take the advantage of poor people for their personal gain and in the end hunger and misery. Thank you for uploading.

[@jimbennett3788]

Thank you for posting this heartwrenching portrayal of humanity. I am grateful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depth of the impacts the conflict in Korea that is ongoing as I write these words. May God bless and have mercy on all

[@user-gb1vj1om3f]

나는 남자가 아니다

[@sbparkb]

Thank you for your blessing.

[@user-ff6gw2xo9c]

​@@sbparkbGood 굿 무당

[@thepalacemaid]

Can't thank you enough for posting this seminal film.

[@jslee52335]

슬픈 역시입니다 가슴아프네요

[@user-pm7cz4ns8l]

배우들의 연기 압권 안성기 김갑수 김명곤 오정해ᆢ

[@user-hh9jj2kq5j]

몇번을봐도'끝까지긴장하면서 보게됩니다

[@kyungsikcho1453]

2020년 4월. 이제서야 보는 명작이 후회스러울 만큼 잘 만들었다. 이태원, 임권택, 안성기, 오정해등등 최고의 사람들이 만든영화!!

[@SOYE296]

3시간임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user-ec7wq9mj9w]

나이들어 다시보니 대단한 영화라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

[@josoang]

연기 지림~ 대박~ ㅠ^ㅜ

[@user-fw6rk1vt2j]

좋은 시네마 네요 수고하세요

[@debala5680]

조정래 작가님의 태백산맥을 밤 새워 가며 읽었던 80년대말. 태백산맥이 워낙 방대해서 3시간도 안 되는 영화로 함축 시키기에는 어려움도 많았을테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랑은 구한말에서 일제 점령기 때를 그린 소설로 정말 많이 울분하며 마음이 무척 아팠던 기억이. 10권 , 12권의 방대한 소설이지만 순식간에 읽어 집니다 그 당시를 사셨던 우리 조상님들을 생각하면서 ...

[@mdr7506-h5c]

조정래는 빨갱이 사상가 이니 조심하세요.

[@leftcrusher]

대작은 대작이네요. 배우들도 엄청나고, 심지어 지주역할, 마을주민역할 등 엑스트라분들도 자주 드라마에 나오는 분들이고. 스타들도 많이 탄생시켰네요.

[@user-cl5ww4hd2k]

장편소설이라 읽기벅차서 못읽었는데 늦게라도 영화로볼수있어 감사해요

[@haleyfenwick8536]

암울한 우리의 현대사. 무지 몽매했던 우리의 현대사. 우리의 오늘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경이롭게도 느껴오네요.

[@Quenam97]

전쟁도 무섭지만 이념대결이 제일무섭다. 사상이라는 실체도없는 단어하나로 사랑도,가족도,천륜도 저버리는 비극 그자체.

[@A.M.M71]

감독 배우 원작 등 모든 분들의 역할이 탁월합니다. 잃어버리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가슴아픈 역사를 스크린으로 보여주셨습니다.

[@user-co5gf4lq4u]

배우들중 몇은 토착빨갱이

[@user-bm6hj4wf5u]

가슴아프지요 빨치산 동지들이 수만명 죽었ㄴ느데 원통하지라,,

[@yjg0522]

작고하신분도 있지만 진짜 명배우분들이 많네요.ㅣ

[@fog5083]

3명의 주연급중에서 김갑수 김명곤 배역에맞는 연기가 돋보이네요 연기대단합니다 요즘은 두사람 스크린이나 TV에 출연이 뜸한데 화이팅 하세요

[@user-df5kk2gf6p]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좌-우익의 이데올로기를 다룬 민족 동족간의 아픈 역사를 다룬 작품으로 좋은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끝나려나~~

[@user-or2he3oe1i]

보여주세요

[@user-bv1lb2jj4u]

김갑수 배우분의 연기력에 감탄을 했던

[@atemsdestinee93]

A wonderfully crafted movie. I am beginning to understand Im Kwon Taek's popularity and influence as a director.

[@user-hh7iy5sm7b]

사상이 먼지 😭😭 그러나 자유롭게 사는 인간 사상이 의롭지 않을까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

[@user-sb8pu1bl3e]

감사합니다

[@user-zp8vz4ou1b]

정말재미있다.임권택은 사람속을 시원하게 끌거주는게있다.

[@user-fg8kh7es9c]

너무 잘보았습니다

[@user-rq4kx8fy8b]

감동깊이 보앗습니다,

[@user-cm4vr9wo9p]

58분부터 몇분간 내레이션으로 주어지는 영화의 주제, 문제를 해설해주는 부분이 시청자이해를 위한 친절한 장치. 역사물은 전문적 설명없이 그림으론 이해가 안되거든. 적절한 장치이다.

[@user-by861]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k3dh7ys4y]

지난날을생각하며감상함니다

[@muktongx]

서로가 죽이고 서로 잘못하고 서로 학살은 찬양하고 상대방만 탓하기

[@ksj670301]

가슴이 아프네요.

[@drktigger]

This is an excellent movie. A hidden gem.

[@sujohn534]

i think so

[@dotori8542]

감명깊게 봤습니다 진짜

[@MsImaginative]

Wow such a great movie. A movie that makes you think. Thank you for uploading it.

[@bumchoi5880]

You know that Is real story

[@streakk.4700]

Wonderful Korean Movie ! thanks

[@user-ft7ot1lb6e]

고맙습니다 ~~~^^

[@jonglaelim6036]

귀하신한글자막을 달아주시다니 복받으소서

[@wonaden4551]

서로의 한으로 점철된 삶과 역사속에서... 과연 진정한 이념과 정치가 설 수 있을까... 그저 전세계적 파란과 모략, 광기의 역사 속에서... 그나마 마지막까지 인간성을 지키려 노력하며 죽을 때까지도 원망의 역사를 넘겨주지 않으려 한 이름없는 민초들의 한을 이제야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

[@user-zr9qg4ge6e]

Won Aden 01025ㅅㄷㅈㅃ6 5ㅅ56

[@user-gy4rz1un7o]

노선을 선택하지 않고 자유로이 살 수 있는 세상을 염원한 이들의 한을 기억합시다

[@mr.coldfisher9245]

코로나 걸려서 태백산맥이라는 소설책 사볼려고 망설이다. 우연히 여기로 와서 영화를 아침부터 다봤네요. 마음 무겁게 잘봤네요.

[@kyokim85]

잘 봤습니다 ㅠㅜ

[@won6359]

1시40분터~45분까지 5분간 영화장면이 가장 가슴에 아프네요~~ 민초들이 살아가는 산골마을에 빨치산 부대와 토벌군 부대가 번갈아 오면서 마을 사람들을 이간질하고 고자질하면서 민초들만 죽어가고 끝끝내 소계령이 내려져서 마을이 소각되고 뿔뿔히 흩어지는 장면

[@UNloCK_OFficER]

그래서 전라도식 뒤통수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거 충청도면 저딴식으로 안했음 오히려 위인으로 몰지

[@user-vp8yj7qn4q]

아 세상에나 그랫엇구나 지리산빨치산의뜻도 이간질이엿다라니?!어이가없네

[@user-st9pc2vn8g]

슬프다ᆢ

[@user-ku7wn1oz4t]

영원한 명작이다.

[@user-nz8gm9dk8n]

지금 다시봐도 명화입니다 다시봐도 감동이군요

[@F3RDZ1]

NO ONE IS A WINNER IN WAR. ALL ARE LOOSERSSSS. A FREE MAN IS A MAN OF GOOD FAITH.

[@user-uv6bn8qe6j]

조금이나마 원혼의 넋이 달래여지고 이 후에 이런 비극이 없었으면... 산자들을 위한 씼김굿^이 었다는 답변에 멍해졌네요!

[@user-ur1vz5to3s]

신현준 연기 대박! 읽네 그냥

[@user-th8pd8gt6y]

김갑수의 연기인생의 빛을 보게 되는 터닝 포인트의 작품 바로 태백산맥

[@daniel-uo6hz]

갑수형님 마지막 연기 짱이다👍👍

[@user-mu9cs5kd5j]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닌데 인간의 삶은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koreanangellol]

엄청난 영화다

[@user-kk3sl2cn8b]

마음이 아팠어요.

[@youthicon145]

Thats a realistic movie...loved it

[@ishmaelegyirtawiah2950]

this is a nice movie

[@kichuljoung4428]

다시 봐도 명작이군요

[@evonhill7833]

창으로 냉 확인 확인 체크 마크 내려

[@user-pn7bw9ob3]

우리나라 역사를 보고 갑니다,

[@user-rv1iv8ib5z]

30년 전의 영화~ 대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soonchoungbartsch3995]

기다린 보람있네요, 1녀년쯤 동영상이 안나와서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사실은 그옛날에 영화관에서 무슨 뜾인지도 모르고 (시간때우기..) 봤어요, 세월이 지남에따라 어슴프레 이영화의 진목면을 알게 되서 다시한더 자세히 보고 싶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앗! 그런데 51:42, 행동대장인지 먼지 김갑수님 역활의 어머니 현재 드라마 " 우아한모녀" 에 거짓말 치매환자역 하시는분 맞죠? 연세드셔서 얼굴모습은 야위여 보이나 목소리와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wc5xb6qr2m]

이나라는 언제나되야 좌우익 이 없는 평화로운 시상이 올까유 18

[@user-yl8wv9gv9v]

이나라에서 좌파들이 다 죽어야

[@user-im1ke5od1t]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 명작!!! 사람을 수단으로 삼고 증오를 이용해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보는 것이 아직도 산 인간들의 현실이라는 것이 참으로 슬프구나!!!!

[@snaff957]

다시봐도 명작..편집을 통해 원작을 섞은것이 어치보면 시간순,구성순으로 더 이해가 갈 만큼 책 10권을 잘 녹여냈음... 이만큼..우리 역사를 잘 보여준 영화가 있을까??

[@paradigm759]

피눈물나는 영화다! 눈물이 쏟아져서 못보겠다.이런 역사는 절대로 반복되서는 안된다

[@sinzerkim4956]

슬프다

[@user-on9ss5ym1c]

12번째 보네요 지겹지가 않는 명작임!!!!

[@user-be4lk5of6k]

와 이런게 배우들이구나

[@UNloCK_OFficER]

저땐 인맥 80퍼 연기 150퍼니깐요

[@user-dw8yu9po3j]

서편제 연기자들 보이네요.

[@koramdeo7351]

안성기 선생님 옛날영화에 많이 출연하셨군요.

[@rafac84]

외서댁. 최고 ㅠ

[@jolbuj.g5140]

아따~ 솔 찬허시

[@user-vg6gz4si9u]

표준어: 우와~ 엄청나게

[@UNloCK_OFficER]

ㅋㅋㅋㅋㅋ

[@seo4156]

최고의 명대사는 역시...""아따~솔찬하시~"ㅋ

[@user-ol3so2mh9b]

아따 솔찬하시

[@andreavenew]

Thank you very much for the many masterpieces; greetings from Italy

[@sujohn534]

oh!! ltaly!! which city?? i’m korean and live in frankfurt am main, germany!! It was a masterpiece and it was great to see the history of Korea in detail.

[@andreavenew]

@@sujohn534 I live near Turin. I am a critic and teacher of cinema and I have been studying Asian cinema for a long time and in particular I study a lot of contemporary Korean cinema and in fact I am working on a book on Korean cinema (instead I have already written a book on John Woo's cinema, I also love cinema of Hong Kong).

[@sujohn534]

Oh, that's great!! You do a movie job!! I also want to do a film-related job someday. I majored in film directing in South Korea. My dream was to become a film director, but I moved to Hong Kong in 2008 due to a family business. After living in Hong Kong for about 6 years from 2008, I was very interested in Hong Kong cinema. After that, I lived in Guangzhou, China for about 5 years and I have been living in Germany since 2018. It was nice to see the Hong Kong people in more detail. The Hong Kong people I see in the movies and the Hong Kong people I see in reality are similar but very different. I also like John Woo, but I like Johnnie To more. The fan base of Johnnie To is also growing in South Korea. Cultured Bird, The Sparrow, 2008 黑社會, Election, 2005 黑社會以和爲貴: Election 2, 2006 These three films seem to be the representative works of Johnnie To's films.

[@koreanational]

can't... watch this. The pain...! pain of our people, our history! As a father and a husband who is closer to 50 than not, can't imagine the tragedy that happened in the lives of our people in 40's and 50's. this teaches how GOOD we have it now.

[@hesse8637]

자막이 삽입된다면 더 좋을거 같은데 ㅠㅠ 잘봤습니다

[@mankeehwang6286]

근대사 이야기 알게 되네요.

[@user-uh1ec7in8w]

정말 명작이다 좌우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고중립적인 시선이 진짜 명작이다

[@user-bm6hj4wf5u]

뭔소리신지 태백산맥 읽어 보셧쓔??

[@user-ku7wn1oz4t]

내 생애에 이작품을 통해 소설은 이런거구나 바로이거다 그래서 벌교에도 가보고 기념관도가보았다!감사해요 내일부터 또 읽어야지 이번이 네번째다. 조 정 래

[@seungukim3237]

8p

[@user-nx8mv5rx8d]

슬프다

[@thomasdickson]

nice

[@user-cr3kn5dx6x]

지금 3번째 보고있는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천재입니다. 태백산맥을 이제서야 보다니,,, 왜 이런 진실을 진리를 사랑을 눈물을 이제서야,,,

[@user-tz6vt8ki3r]

굿이란 죽은자를 위하는게 아니라 , 산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라

[@yoona-fm4nw]

태백산맥 워낙 방대한 소설을 단 3시간 이내로 만들기에는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 영화는 좀 아쉬움이 남지만 김갑수라는 걸출한 배우의 탄생을 알리는 시작점임은 분명합니다 아마 그해 영화제 남자상은 김갑수님이 거의 독식 하신걸로 알고있는데 …

[@moongchiforever]

가슴이 아프다

[@jaehakkim340]

우리 나라 최고의 문학 우리 나라 최고의 영상

[@user-db8ld1sb6u]

지금 상황하고 어찌 이리도 똑같네.

[@eunicejj2298]

@류영신 Hmm 🗣🗣🗣🗣일부러 개무지한 받침? 원래 무지? OR 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