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는 1월 중순 공개를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에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참신하면서도, 지금껏 가장 많은 공과 품이 담긴 에피소드가 될 것 같습니다…! 평안한 연말 되세요…!
@씨원지9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ohjoisryewj9 күн бұрын
고난을 겪으시고 더멋진 영상들로 돌아오시는걸 보고 메시지가 더와닿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forumbba7 күн бұрын
기도합니다🥹🙏🏼
@sanpokdo11 күн бұрын
정말 새로운 유형의 전도(?)를 보는 느낌입니다. 본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종교인들에게 느끼는 특유의 거부감, 선민의식(?)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극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속 깊이 신앙과 존경을 갖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의 불확실성 때문에 ㅈ대로 살고싶은 유혹에 항상 시달립니다. 어쨌거나 지루함, 민망함, 거부감 등을 느낄 수 있는 여러 단어와 주제들을 위트있게 전달하는 유읽남 님을 응원합니다. 이 귀한 감성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엄마-my-mother17 сағат бұрын
11:42 용찬우, 레필코와의 합방이후 오랫동안 영상이 안 올라온것 등 유읽남이 자기소개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자연스러운 내리막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분마저 자기소개 같아요.
@부의추월차선-v9l16 күн бұрын
오직 유읽남에서만 느낄수 있는 이런 감성… 너무너무 좋습니다. 유읽남님은 세상에 가치를 가져오는 분이십니다. 돌아오셔서 참 기쁘네요.
@tayc958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찬사에요!
@그래-j7cКүн бұрын
더욱 성장하시고 성숙하셔서 오신 것 같아요~!
@rickearhart82215 күн бұрын
역사와 신화와 문화와 종교와 세속의 벽을 넘어 우릴 강하게 만드는 공통된 내러티브는 역시 고난이네요. 태어나는 순간 죽을 때 까지 끊임없는 굴레에 속박되는게 마치 프랙탈 같아요 하지만 극복할 때 마다 성장을 거친다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고난을 물리칠 커다란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자신의 고난도 허덕대며 극복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요즘이지만 가장 좋아했던 크리에이터가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이겨내겠습니다.
@Kim-be6po10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 진중하게 이 침묵의 시간을 잘 견뎌내신 것 같구 유읽남 답게 돌아오신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반가워요 형제님🫶
@강-j2q9 күн бұрын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로마서 8:18 -
@forumbba7 күн бұрын
아멘🙏🏼🙏🏼🙏🏼
@DisciplewhomJesusLoves-yb2pw9 күн бұрын
인간의 답변보다 신의 수수께끼가 낫다
@깡총이-q2f7 күн бұрын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하고싶은 얘기를 마음껏 하시는군요..
@LimFight19999 күн бұрын
씹덕 사도라니... 정말 대환영입니다 유읽남님. 마치 피터슨이 심슨네 가족들을 소재로 심리학적 컨텐츠를 만들 듯, 앞으로도 씹덕 애니를 통한 진리의 서사를 분석하는 컨텐츠도 다룬다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takeiteasy91897 күн бұрын
이거지이거지 젊은 교역자 유튜브들도 많지만 씹덕사도라는 캐릭터와 그 롤은 교회짬밥 좀 먹은 크리스쳔들에게 가히 독보적인 컨텐츠임
@솜삼촌2 күн бұрын
4:45
@보노모노-j9w9 күн бұрын
초기부터 봐왔는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
@씨원지9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forumbba7 күн бұрын
아멘🙏🏼🙏🏼🙏🏼
@21communenoname876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을 변화(transform)시키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모습을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 또한 한동안 신앙의 방황을 하다 2021년 다시 하나님을 만나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존재론적 고민을 하던 시절 삶의 돌파구를 더듬어 찾아 발견했을 때 유읽남님 컨텐츠를 보며 힘을 얻곤 했는데, 그래서 정말 마음이 벅찹니다. 최근 영적전쟁 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다시 한번 힘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Dreampop429 күн бұрын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는 홀리컴뱃과 다마스커스님 진개팟을 통해서 유읽남님을 알았는데 이렇게 씹덕스러운 예수 오타쿠가 나 말고 또 있는게 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허니포테이토9 күн бұрын
우와 제가 아는 신앙채널의 공통된 단점이 무신론자가 볼때 일단 재미가 없다는 것인데, 이제 그 재미까지 해결한 신앙채널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무신론자 친구들에게 추천해야겠네요!
@내렌조8 күн бұрын
유읽남 님의 성장이 너무 잘 보여집니다.. 예전 피터슨 영상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고생을 피하지 맙시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hahadont29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 항상 감사드리고 2025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읽남님 영상은 제 세계관을 확장시켜주시거나 잊고 살았던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요......모태신앙인 저는 오늘 영상 보다가 엉엉 울었네요ㅠㅠ
@Vans-799 күн бұрын
와... 올해 봤던 유튜브 영상중 단연 1등 이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읽남님의 오랜 팬으로서 조던 피터슨의 서사에서 이제 진짜 유읽남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고난의 메시지 그 자체가 복음이요 이런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는 곳 또한 용감하고 “소금”이 되고자 하는 유읽남님의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계속 업로드 부탁드려요
@TeachTheTruth-9 күн бұрын
뉴읽남 귀여워
@메사추세추9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유튜브에서 가장 기다리던 영상이 떴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lansharpic88339 күн бұрын
성당 몇 주 안 나가면 뭔가 마음속으로 잘못돼간다는 느낌이 계속 듬. 뭔가 이러면 안 될 것 같은... 진짜 주님께서 신호를 주시는 것 같음
@user-hdeio2dw8 күн бұрын
지성을 쫒는 사람도 영성으로 얼마든지 충분히 바뀔수 있고 믿기전 쫒던 지성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 조치 사용하시는 하나님이라 멋진 것이죠.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전하고자 많은 애를 썼는데 이런 멋있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 눈치보며 담대하게 전하지 못한 제 자신을 이렇게 복음을 멋지게 전하는 유읽남님 통해서 돌아봅니다. 항상 감사해요!
@dalyou67369 күн бұрын
お前…生きてたのか… よく帰ってきた。 応援するぜ。
@sammr80566 күн бұрын
고난이 성장을 위해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마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히어로 처럼 각 개성에 맞세 강하게 해주신다는 말이 새로우면서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저가 들었던 설교중에 이런 말도 생각나네요. 인간에게 고난이 복인 이유는 사람은 고난이 없으면 하나님을 돌아볼 수 없기에 하나님을 만날기회가 되기에 복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생각들을 그냥 적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현재 학생신분이라 멤버쉽 가입할 돈은 없지만, 취업해서 돈벌게되면, 꼭 가입하고 싶습니다.😊
@kwonquinas7 күн бұрын
브라보! 멋지십니다! 유읽남님을 결국 '그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초창기 구독자로서 결국 이렇게 까지 여정을 걸어온 서사가 그려져 더욱 감동이고, 함께 걸어가는 형제가 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더 기쁩니다! 응원합니다 그 나라에 가기까지!
@paris68297 күн бұрын
신년에 돌아온 유읽남... 아주 귀하다 귀해
@ljhosep94049 күн бұрын
조금씩 깨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더 헤매고, 더 고민하면서 계속 물음표를 던져보세요 할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고통이 클수록 더 큰 얻는것이 돌아올겁니다.
근데 진리를 추구한다는건 사실 신천지나 기타 사이비종교에서도 똑같이 말하는거에요 '진리'라고 하는 절대 비판할 수 없는 성역을 만들고 왜곡하고 선동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말은 '무조건' 맞다고 하죠 신의 이름을 빌리면서요
@ryumickey9 күн бұрын
처음엔 당연히 자기네가 진리라고 하겠죠 그러겠죠. 하지만 잘못된 해석, 의도적인 왜곡을 통해서 우리가 옳다...그러다가 결국 이단들은 자기내가 섬기는 목사가 예수님한테 선택 받은 사람이거나 재림예수라고 하잖아요.
@세진김-l4l9 күн бұрын
저도 기도드릴게요
@1130kwc9 күн бұрын
더 발전해 나가는 듯. 응원합니다
@EngKoCouple9 күн бұрын
아니 읽남님 머슨일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단숨에 영상을 다 봤네요. 자주보던 애니도 나오니까 귀에 말씀이 쏙쏙! 🤣 스고이이잉 👍🏼💐
@김창영-d2cКүн бұрын
오래전부터 유읽남 채널을 구독했던 사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빚만 쌓이고 갖고 있던 재정은 바닥이 드러나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길이 막혀 너무나도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 답답한 마음으로 내일의 해가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게 너무 고통스럽지만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승환-o7w9 күн бұрын
아닌듯 해도 많은 사람들은 의미에 집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존재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본성만으로는 살아내지 못하는, 그래서 의미 없는 삶보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도 하는 존재. 만약 그 의미를 향한 욕구가 누군가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면, 그 욕구를 준 존재로부터 의미를 찾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향이겠지요.
@Ahah00098 күн бұрын
멋있다❤
@NoRaengs999 күн бұрын
유읽남 감성 좋다
@TV-bw4lh9 күн бұрын
저는 따로 믿는 종교가 없지만 학문으로서는 흥미가 있어서 여러 종교에 대해 알아봤는데, 흔히 말하는 세계 4대 종교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종교가 공유하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 종교의 기원이 되는 사회 구조에 맞춰져 있다'는 겁니다. 원시 사회는 대부분이 사제가 통치를 겸하는 제정일치 사회였으니 자연스레 종교도 통치를 위해 만들어졌고, 안정적인 통치를 위해선 환경과 사회 구조에 맞춰져야 했습니다. 물론 현대의 메이저 종교 중 힌두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 기원이 통치와 무관하지만, 사람들이 잘 따라줘야 종교가 완성되니까 그 사회 구조에 맞추되 그 안에 나름대로의 가르침을 담는 것이 종교의 기본이었습니다. 어쩌면 힌두교가 인도에만 남은 것도 기원이 사회를 통치하려는 사제, 즉 브라만들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만약 정말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까지 다 알 수 있다면, 사회 구조에 맞춰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겠냐라는 겁니다. 그렇게 보면 기독교의 하나님, 이슬람의 알라, 불교의 붓다, 심지어 힌두교의 브라흐마까지, 모두 한 존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몇몇 종교들은 상당히 이미지가 안 좋지만(어느 종교라곤 굳이 말 안 하겠습니다..) 악한 것은 그 종교를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고 악용하는 인간들이지, 종교 자체가 악한 건 아닙니다. 기독교만 해도 제국주의 시절에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한다는 명목으로 원주민 수탈에 악용되곤 했으니까요. 저 종교는 가짜고 내가 믿는 종교만이 진리다라고 많이들 싸우지만, 모든 종교의 근본이 유일한 단 하나의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이해한다면, 종교 가지고 싸우는 것만큼 무의미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Little_BF6 күн бұрын
다시 돌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forumbba7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ㅠㅡㅠ유읽남 형제님 너무 감동적쓰.. ❤
@man_in_a_well5 күн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elliottkang54467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ryumickey9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의 그동안의 살아왔던 과정과 남한테 말할수 없었던 어려움, 그리고 본인만 갖고 있던 (남들이 선호하지 않을수도 있는) 개성등이 합쳐졌고 거기에 통찰력을 통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그것들이 인본주의가 심화되고 젠더이슈가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며 법 제정을 통해서 종교를 억압하려는 움직임까지 일어나는 때에 주목을 받았고, 그 이 후 유읽남님이 이런 저런 또 고난을 겪으셨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셨고 (나의 선함과 옳바름, 나의 의, 나의 노력으로는 받을 수 없는 )은혜를 받으셨고 죄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 영상까지 나오게 된것 같네요. 자칭무신론자들이나 (무신론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불신론자만 있을뿐) 기독교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한테는 정말 유익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이 형제들한테 노예로 다른나라에 팔려가고, 그 와중에 주인한테 인정 받았었지만 나중에 누명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노예였기 때문에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밑바닥부터 배우게 하셨고, 감옥에 갇혀서는 정치와 귀족 및 왕실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우게 하시면서 준비시키신거 같이 유일남님도 때가 되니 이런 영상이 되어서 쓰임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난 언제 쓰임 받나........)
@cho23759 күн бұрын
12:30 루시퍼가 천사였을 때의 이름은 루시엘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sanho33099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lansharpic88339 күн бұрын
뉴에이지 다뤄주신다는 것에 신앙의 진심을 느낌...
@lansharpic88339 күн бұрын
"똑똑한 교만" ㄹㅇ...
@hjkim11219 күн бұрын
4:50 말씀하시는 작품 목록 저도 다 본거 같습니다....
@NoRaengs999 күн бұрын
개추
@Astin9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너는달밤에빛나고8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유읽남'을 하나님이 쓰시기 시작했군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여 천국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meatlovechicken6 күн бұрын
영향력 있는 유튜버 유읽남 님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선지자로써 남은 기간 활약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경미박-b2z9 күн бұрын
50이 되어가니 부모님은 점점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아이가 되어가시고 자녀들의 세대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도 버거운 환경 가운데 있어 도움을 적극적으로 줄 수 없는 저의 형편이 초라하고 부모님도 자녀들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렇게 믿음이 없는 자 처럼 허덕이네요. 자녀들이 추천해준 애니들을 좀 봐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더 쏙쏙들어옵니다. 이런 귀한 믿음의 내용을 애니로 풀어내시니.. 뭉클하다가도 웃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user-hh4it4os9y9 күн бұрын
읽남이형 새해복 많이 받아요
@sajukillerful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kallikanlee639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께서도 말씀하시길... 살아가는 것은 곧 고통이다
@toristory_maltese7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 옛날 영상들도 조금 영적이라고 느끼긴 했었는데 ㅎ 신앙이 확실히 없을 때라는 걸 알았어도 이분은 영성이 있다,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오랜만에 영상이 떠서 왠지 클릭해보고 싶더라니,, 넘 멋집니다 유읽남님👍
@shim_sr16 күн бұрын
애니 사진때문에 밖에서 못보겠어요 🥲🥲🥲
@user_today12 күн бұрын
바로 그걸 노린겁니다
@akabbangoon9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 유읽남이 내 성경이다
@vkdld78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ansharpic88339 күн бұрын
진짜 제가 씹덕이라 이런 감성 좋습니다...
@forumbbaКүн бұрын
다음 꺼 기다리고 있어요 우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
@박상호-h9h17 сағат бұрын
읽남이형 애니취향 나랑 비슷하네
@AgdjwkHdb9 күн бұрын
유튜브읽어주는남자입니다..!
@개돼지들-z1n9 күн бұрын
우마이! ㅠ
@슼슼-t2i7 күн бұрын
그가 돌아왔다!
@2eoY9 күн бұрын
16:14 편집 뭔데 ㅋㅋㅋㅋㅋ
@don.giveashitКүн бұрын
어떤 고난이 닥쳐도, 다시. 어제부터 나아지면 된다.
@111kkkhhh-r6p2 күн бұрын
네빌고다드의 “부활” 이라는 책 아시나요??
@BUDDYBIN9 күн бұрын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대사들이 삶의 경험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투기 종목 선순데 훈련 측면과 일상적인 부분에서 핵심을 관통하는 대사를 다른 매체보다 이 애니에서 뚜렷하게 전달하는 것 같아요. 모두의 인생이 다르지만 대중의 인기를 끈 것에는 그만큼 이 애니 속에서 저처럼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명작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더군요ㅋㅋ
@sundaytomatoclub2 күн бұрын
여기 이제 빛과 소금 맛집일세... + 난 지금 예수님 외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나에게 찾아온 루시퍼는 어떤 모습인가. 깊이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유-y1x5 күн бұрын
스즈미야 하루히 아시는구나!
@Armando_Jung9 күн бұрын
유읽남 수염관리하는 영상 보고싶어요
@DDP-n3z9 күн бұрын
귀칼 진짜 명작..
@티에이치-q8j9 күн бұрын
제발 이전 이스라엘 영상좀 풀어주세요 ... ㅠㅠ 너무 재밌게 봤는데 또 보고 싶어요..
@논두-h3v9 күн бұрын
맛있다...
@양산동피바라기5 күн бұрын
고난에 의미를 찾는 것이 인간만이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문에 신앙은 확실한 답을 해주죠,,, 하지만 저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몇일 전 불의의 사고나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사고로 인한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아무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랑의 신'이 주관하는 세상에서 말이죠. 그들의 죽음의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예로 들어보면 욥이 있겠네요. 욥의 고난으로서 모든 자식들과 가축들이 죽임을 당하고 나중에 욥이 고난을 견디며 하나님은 "이 땅의 부귀영화"와 "새로운 자식"들로 보상을 해주십니다. 욥의 입장에서는 고난의 일부로서 의미가 있겠지만 정작 죽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생각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직 제가 기독교의 신을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user_today12 күн бұрын
저도 유읽남님 통해서 조던피터슨을 알게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읽남님과 마찬가지로 레드필 이론에 심취해 세속적인 것들을 누구보다 갈망하고 욕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모든 건 하나로 통한다는 걸요. 진리. 아무리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더라도 결국 죽음에 가까워지면 진리의 그것을 갈망하게 되겠지요. 그것이 인간의 본질적 한계이고요. 참으로 멀리 돌아왔네요. 앞으로 같이 ‘진짜’성장해봅시다!!!
@정웅손-s3x7 күн бұрын
이번 화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성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에 대한 시도가 괄목할 만 하네요. 유대인들이 살던 사회에서의 성의 이슈와 현재의 이슈는 다른 방향성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들이 인구 절벽을 느끼고 있다는 소리를 듣진 못했으니까요. 지금 일어나는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성경과 성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로써는 볼 수 없었던 것이 지금 이 사회에서는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Dowool4978 күн бұрын
팟캐스트도 보고싶어요!
@찬찬-u2h9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이 계시는데 왜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같은 참사가 나는 걸까요
@ChosyGiggles8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이 계시면 참사가 왜 발생하면 안되는거죠?
@do_kku8 күн бұрын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가 아니고 무안항공참사 입니다
@Note-pb5zd7 күн бұрын
전남 무안 공항 사고
@박성훈-n4b9 күн бұрын
믿음으로 걸어라 -네빌고다드-
@익명의누군가-z9e9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 영상중에 3일안에 죽는법이 있었는데 그거 내리셨나요? 안보여서요
@lomica7 күн бұрын
정반합…
@ChosyGiggles8 күн бұрын
인간은 고통스러운것을 피하고 싶고 달콤한것이 좋고 편한것만을 추구한다 힘들고 괴로운 고난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니깐 그런데 신이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고난을 허락한 이유는 바로 사랑하기 때문임 마치 부모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쉬울것이라고 생각함 어린아이가 달콤한 사탕을 먹고싶다며 울고불고 난리치지만 엄마는 그 아이에게 무작정 사탕을 입에 물려주지않는다 왜냐하면 엄마는 그 아이를 사랑하기에 그아이에게 맛이 없을지언정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여주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있으니깐 인간과 신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오직 인간 입장에서 나에게 이득이 되고 쾌락이 되는것만을 좆는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리고 모든것을 알고있는 신은 그런것이 인간에게 도움이되지않고 옳지않는다는것을 알고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그런것을 끊어내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하며 고난의길에 던져놓기도 한다 그럼 인간은 사탕을 먹지못한 그 아이처럼 울고불고 난리도 치고 심지어 내가 먹고싶은 달콤한 사탕을 주지않은 엄마를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이 글을 쓰고있는 나 역시도 너무 힘겨운 고통속에 있었을땐 신을 원망하고 고통에 부르짖으며 신이 존재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도 했다 고난을 지나고 나면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사랑하는 신이 있을수밖에 없음을 인정하지않을수 없게 된다 내가 그 고난을 통해 부서지고 깨어지며 하나님이 날 이렇게 사랑한다는것을 깨닫는다 그 철없던 아이같던 나를 그렇게나 사랑하는 하나님을 알게된다
@yayongee5 күн бұрын
처음으로 추천박아요
@menjungshin25 күн бұрын
근세(1700~1800) 프랑스는 세계 최초 저출산 국가가 됩니다. 당대 신생국 독일과 프랑스보다 더 자본주의적이고 도시화된 영국은 되레 출산율이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굉장히 이례적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종교의 몰락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종교는 단순 종교적 교리를 너머 당대의 질서였습니다. 그런데 1700~1800년 프랑스는 대혁명, 공포정치, 방데학살, 왕정 복고 등을 겪으며 질서가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사람들의 세례, 임종미사를 줄이며 전통을 멀리하고 대신 세속주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산율은 완전히 내리 꽂았죠. 저는 우리가 지금 다시 종교를 극진히하고, 더 나아가 신정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종교를 너머 인간이 오래도록 지켜왔던 보편적인 정서, 사랑/용기/관용/베품/부끄러움/미소/재미 등을 복원하는 것이 최근 무너져가는 기존 질서를 회복하고, 사람들이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아이를 낳을 만한 세상'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serrandom2468 күн бұрын
신앙과 함께 돌아오신 유읽남이라니.. 눈물이 쪼끔 나네요ㅠㅠ 기독교 청년들이 찾기 힘든 요즘 시대에 벅차고 기쁩니다 ㅎㅎㅎ❤ 축복합니다❤❤
@Shoota_47 күн бұрын
지져스..
@Andnefnc6 күн бұрын
기자가 만든 책 제목이 뭐죠?
@kohana59559 күн бұрын
🤭
@듀34 күн бұрын
유읽남님 영상들에서 말하는 신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 인가요
@Shshshshhshh6 күн бұрын
신 : ??
@아무거나-h2h8 күн бұрын
유읽남 모애화는 좀 버티기 힘드네ㅋㅋ
@TrinSevenZ9 күн бұрын
? 저 캐릭터 그냥 간판으로 쓰던거아니었음? 서사가있네
@garoukim43143 күн бұрын
Harem Amen
@메카고질라-t2m9 күн бұрын
❤
@2i1jcnxa2 күн бұрын
ㅎㅇ
@taeyang37029 күн бұрын
읽남아 라면좀 쏟지마라
@유진박-w7o9 күн бұрын
애니좀 보니까 결국 하나님 믿으면 조ㄴ나 쎄진다는 말씀이군요. 맞나요? 하나님이 아니라 메시아인가
@Kankelvast6 күн бұрын
자기 스스로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에, 그 힘든 과정을 오르는것에 실패하니까 이제는 완전한 신에 대해 찬양하네.. 오래전부터 유읽남 채널의 유해성에 대해 경고 해왔습니다. 제 댓글이 거의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 못하는 것도 인지 합니다만 용찬우 레드필 유읽남은 결국 자신의 추종자를 쌓아서 장사질을 하려 했던 인간들 입니다. 유읽남은 그 노선을 바꿨을 뿐이고요. 다시 돌아와서 한다는게 영혼 장사라니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다른 사람의 것만을 취해 살아온 이 건조한 청년들은 어떠한 깨달음도 못 얻었습니다. 이 채널을 구독해지 하고 자기 동네 뒷산이라도 오르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신에 대해, 세상에 대해 스스로 고찰해보는게 훨씬 건전하며 유익할 겁니다. 제발 이런 애들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111kkkhhh-r6p2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기독교 목사의 설교 가스라이팅 다만 다른점은 성경으로만 설교하지 않고 대중적 일본 에니를 인용해 거부감이 조금 덜 하다는거?? 전반적인 메세지는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이 공간이라고 생각하잖아? 공간이 아니라 상황인데“” 죽어서 죄짓고 하나님 안믿어서 가는곳이 지옥이 아니라 현재 괴롭고 죄스럽고 절망적인 마음과 상황이 지옥 그 자체이며 그것은 죽어서도 지속된다. (에너지는 순환됨)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회개는 단순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괴롭고 절망적인 현실을 타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리프레쉬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릴 수 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줄알며 내이웃도 그냥 사랑할 수 있어보자 ( ㅈㄴ 힘들지만 ㅎㅎ 어쩜 다양성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