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천님이 "수남아~" 부르며 끌어안고 울 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정 많고 따뜻하십니다.
@Kirito-gv9tt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가 아들을 대하는 듯한 따듯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jeong14528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같은 맘입니다 수남이 반기는 엄마
@이연희-t1r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눈물이..진짜 엄마 같아요..순천씨 진심이 영상을 뚫고 나와서 보는 시청자 마음도 뭉클하게 만드네요...
@은색월 Жыл бұрын
어쩜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눈만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시는게 진짜 엄마같아 너무 따뜻하다ㅠㅠ
@김미-j5k2 ай бұрын
저두요 ㅠ
@땡이-e4q Жыл бұрын
박순천 참 정많고 따뜻한사람 지금도 전원일기 채널이 있는데 수남이 아기때 보살피는거보면 정말 사람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el-sha-dai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도 아닌데 진짜 엄마처럼 포근하게 안아 주시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그만큼 드라마에서 정이 많이 들었단 얘기겠죠 어렸을 때 봤으니까요
@김경자-b6s9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모자 상봉 가슴 찡합니다. 두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수남이도 엄마 순천씨도 회장님사람들 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슬기로운민화생활9 ай бұрын
감동했어요 보는 동안 요런 프로는 따뜻해요^^
@P봄길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수남이로 출연한 후, 시간이 흐르고 군대갈 나이가 되어 진짜 입대를 하면서 하차할 줄 알았더니 제대할때까지 전원일기가 종영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복귀한 수남이 ㅋㅋ 최근 재방송으로 보면 수남엄마가 수남이를 진짜 애지중지 키웠는데, 20여년이 흐른 후 둘의 모습을 보니 진짜 모자상봉한것처럼 짠하고 보기 좋으네요.
@여리-c1t Жыл бұрын
박순천님 정 많고 따뜻한 분이시네요~오랫만에 뭉클했습니다.
@exile6492 Жыл бұрын
얼굴을 저렇게 가렸는데도, 21년만에 봐도 진짜 자기 아들처럼 한번에 알아보고 수남아!!!.. 와.. 진짜 이거 하나에 끝났다.
@ssunny64637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돌려보면서 몇번을 계속 울었나 몰라요... 박순천씨 너무 팬이에요 ㅠㅠ
@cafe6589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ee3vq4sn1u9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운 전원일기ᆢ
@lemonie9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봤는데도 정겹고 따뜻하게 말씀해주는 순천님, 맑은 마음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사람사이에 정 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김수경-h2e4s9 ай бұрын
진짜엄마처럼 아들을 그토록 보고싶어하는 극중 엄마일망정 마음속은 진짜엄마였군요 박순천님? 보는이 모두가 울었을겁니다, 극중의사랑도 진짜일줄이야!
@kjk-fx4bo9 ай бұрын
눈물이 하염없이 ~~감동입니다.
@최삼웅-k5jАй бұрын
ㅏㅡ.😅
@러러버9 ай бұрын
완전 감동 ㅜㅜ 순천님 귀여우시고 수남이 포근하네요
@kang-tg4py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같이 울었네요 수남아 하는 순간부터 감동입니다
@sunaekim15311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눈물이... 어떤 드라마가 이렇게 거족같은 마음이 있을까요? 참 좋은 전웜일기 식구들 입니다. 드라마가 아닌 진짜 가족같은 마음으로 20년을 같이해서 더욱더 정이 깊은것 같네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몰리-t3x Жыл бұрын
수남이 배우 실제 군대갔을때 극중에서도 군대가는 걸로 처리하고 면회가는 장면을 실제 군부대가서 찍었다던데 여러모로 대단한 드라마
@강변사나이-r7o9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납니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러북슬 Жыл бұрын
박순천 배우님 너무 사람이 좋아보인다ㅠㅠ 두 분 인연 쭉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광철영감이수-b9x Жыл бұрын
박순천 예전에 "인간시장"이었나 그때 완죤미인이던데 세월이 야속하네
@ytk2287 Жыл бұрын
회장님네 사람들 중 최고의 명장면이네요 몇 번을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천상은별 Жыл бұрын
같이 울었습니다 어쩜... 진짜 엄마와 아들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겠죠? 순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niep6654 Жыл бұрын
40대이상 한국인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전원일기... 정말 우리내 삶을 잘 그려낸 작품이지..
저도 지금보면서 울었네요. 세월 정말 무상이네요. 그때 그 엄마 나이가 되어버린 전원일기의 자식들이 저리 나이 먹음의 세월~
@HyunjooKim-rq6bc11 ай бұрын
연기를해도눈물😂이나는데 실제사항두배로😂😂눈물이나네요
@윤태희-o8h Жыл бұрын
또 봐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봄꽃-c5g Жыл бұрын
참 정겹네요 옛날 전원일기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봤던 기역들 아 그립다 그 시절
@쪽쪽이-e1n Жыл бұрын
수남이 인상 너무좋다~
@깽이-b3l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이상국-m7m Жыл бұрын
코끝이 찡하네요 눈물이 주르르~~~
@roj582011 ай бұрын
수남씨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상도 너무 좋고...
@jjjung-xn2vd9 ай бұрын
고정안되면 시청자들 화날겁니다
@hkim5988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보리-x4k Жыл бұрын
수남이가 너무 궁금하고...보고싶었는데...ㅠ 너무 반갑습니다..현종씨의 다른 삶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mialee6819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순천님 옛날에 너무 이쁘셨어요..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user-yuli1740 Жыл бұрын
수남아~ 단번에 알아보는데 넘 찡해요~♡ 눈물난다.
@송냥홍냥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 다시 나왔으면 좋켔어요~~ 가슴뭉클하고 가족애있는 사람사는이야기요
@wagari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0살..전원일기 보면서 박순천 누님 겁나게 좋아했는데...수남이는 계속 활동했으면..영화에서도 볼수 있었을듯..남에게 아쉬운소리 하기 싫은... 다이어트나 무슨 프로그램 나와서..얼굴 자주 보고싶습니다. 옛날에 나이트 가면 수남이 있었는데
@광철영감이수-b9x Жыл бұрын
연예인해서 일부만 살아남고 형편이 거의다 어렵습니다
@남홍창영7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 나네요 오랫만에 보니 다들 반갑습니다
@younqkl83788 ай бұрын
진심이 사람을 울리네~~~~
@쟌나비-z9g7 ай бұрын
아휴 진짜 너무 먹먹하다 전원일기가 참 가족드라마였다는걸 세삼 다시 느끼게된다. 이런드라마가 지금은.. 없다는게 너무...
@박옥심-l3p Жыл бұрын
따뚯한 마음 너무보기좋아요
@보라라-s1c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에서ㆍ최고로모자지간으로ㆍ진짜헤어져오랫만에상봉이엿다 보면서 울엇네요ㆍ찐실감이엿네요ㆍ착하고맘따뜻함인정이보엿습니다
@Honeybidy Жыл бұрын
옛날 모습에서 엄청 바뀌었는데 한번에 알아보다니 진짜 엄마같네요 그만큼 보고싶으셨나봅니다
@Gamsahaki Жыл бұрын
나..오랜만에 눈물나요 ㅠㅠ 아들 키우니까 수남씨 제 아들 같아요 두분 좋은 관계 오래오래 유지하고 행복하세요
@Tuss2233 Жыл бұрын
순천씨는 진짜 애정같고 아들처럼 생각하는데 수남이는 별생각없엇는데 뒤통수 씨게맞은느낌일듯.
@jacob_jaidee3 ай бұрын
수남이 갔다는 소리에 정말 속상해 하는 표정이 찐엄마... ^^ 수남이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것도 찐엄마... ㅠ ㅠ
@김호-e2k8 ай бұрын
진짜엄마같아서 나도모르게 눈물나네ㅜ 가족보다 더 가족같네
@살만한세상-j8n9 ай бұрын
박순천 제일 이쁘고 순수 하고 ~~~ 저런 각시 모시고들 살기를 ~~~ ^^
@JAEJAE093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랑 아들인줄ㅠㅠ
@까꿍뻐뻐됴하영7 ай бұрын
순천. 제작진에게 돌진 귀여워♡♡😊
@뽀-r2j10 ай бұрын
나도 같이 펑펑 울었네 ㅠㅠ 40대되니 눈물이 더 많아짐 ㅠㅠ 수남엄마 정이 많으신거 같아요. 아들 갔다고 하니까 울거 같은 표정이셔.
@한숙미-x4y6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진짜 친 모자지간 같네요 잘있었어? 애썼어~~눈물 왈칵❤❤❤
@kookhwoa Жыл бұрын
내나이 마흔둘... 내인생은 복받은 삶인가 아닌가 생각해보았을때 수남이처럼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 만나도 저렇게 따뜻하게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그렇지 못한 것에 잘 살아온건 또 아닌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복받은 삶인가 생각해본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