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5세 언저리인 제 아이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제가 제일 많이 싸줬던 도시락이 김밥이었어요. 친구들이 놀렸다면 아이가 가져가려 하지 않았겠죠. 학교에서 파티가 있을때도 전 김밥과 유부초밥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인기가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냉동김밥 맛보려고 트레이드 조에 갈때마다 찾는데 매번 sold out 이라 아직도 맛을 못봤어요.
@Lfeis-i3r10 ай бұрын
요즘은 밍크담요보다 약간 비슷한 촉감의 극세사 이불과 패드을 일반적으로 많이 구매하는거 같아요. 세탁할 때 밍크담요는 젖었을 때 물을 많이 먹어서 무거워서 집에서 세탁로 돌리기 힘들어요. 극세사는 가볍고 밍크담요처럼 푸근함도 있어요.
@아싸가오리-s8g11 ай бұрын
마지막 김밥 사연은 울컥하네요 ㅠ
@Maher_SM11 ай бұрын
만원아닙니다. 정보가 잘못됐다. 내가 이불판매하는데 지금 장난하나! 만원일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10년도 넘는다(담요는 kg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리고 진드기등 먼지가 장난아니어서 한국에서는 시골이나 외국인들이 구입한다. 우리나라는 극세사 이불이 먼지도 덜 나고 보온력도 월등하고 진드기등 균서식이 안되어 인기이다
@다준사랑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얼마예요?
@기파랑-y1x11 ай бұрын
러시아 도시락라면은 사실은 러시아 어선 선원들이 냉동해산물을 부산 감천항 주변 냉동창고에 넣기위해 입항한데서 시작됐어요. 먹기위해 가져간건 아니구요, 한국제품 중 비교적 싼 라면 스낵을 가져가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팔았어요. 그 때 국내에선 비교적 저렴했던게 도시락 즉석면하고 꽃게랑 스낵 이었어요. 90년도부터였는데 제가 감천항을 매일 갔었던 관계로 직접 봤죠.
@제임스한-b2i11 ай бұрын
아뇨 나중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량으로 실어가기 시작한거고...처음에는 러시아나 몽골쪽 소규모 보따리상인들이 먹으려고 가져가기 시작한 게 맞아요. 그때당시 배+기차로 장시간 이동하다 보니까 식사대용으로 몇개씩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기존 용기라면들 보다는 사각형으로 밑면적이 넓어서 먹을때 편하고 행낭에 차곡차곡 넣기도 편한데다가, 밍밍한 일본라면보다는 간이 쎄고 다른 한국라면들 보다는 덜 매워서 딱 팔도도시락을 선호하게 된 거임. 그러다 사람들 입소문으로 점차 퍼지기 시작하면서 아예 컨테이너로 실어가는 무역품이 되고 나중에는 현지 공장까지 짓게 된거죠
@sundaypopcorn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담요 따뜻하긴한데, 먼지 흡착이 엄청나서 토닥거리기만해도 먼지 풀풀 날리는거 보임. 기관지 약하거나 아토피 있으면 최악에다가 세탁할때도 장난아니게 힘듦. 유지 관리도 어려운 편이고, 요새 거의 쓰지않는 건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서가 아닐까 싶음.
@necrorash6 ай бұрын
맞음. 엄마가 덮으라고 사줬는데 먼지때문에 안덮음.
@redford652311 ай бұрын
어디서 만원에 파냐 기자야... 사러갈테니깐 말해봐
@백산사는도깨비11 ай бұрын
5만원하는구만
@embaek764111 ай бұрын
1만원에 10개 사주세요
@사랑해-w9n10 ай бұрын
만원같으면 100개 사겠다 사서 어디든지 선물 하겠네
@이기통9 ай бұрын
화내지마
@lucky.m665211 ай бұрын
한국의 온돌은 전세계적으로 놀라워하고 부러움의 대상인 한국의 전통 입니다'ㆍ 독일에서 제일먼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고 합니다 ㆍ
@MiSaengGi11 ай бұрын
김묘성 기자님 너무 이쁘시네요. ❤❤
@푸른바다-q2q11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묘선이 만큼 이쁘십니다.
@wilddog2911 ай бұрын
김밥은 정말 소울푸드지~ 눈물나네 그 시절 정성스럽게 맛과 영양을 종합해 소풍때 새벽에 엄마, 이모, 누나가 싸 주던 음식. 비록 냉동이지만 그런 소울을 담아 만들었기에 감동하는게 아닐까? 하는... 0:05
@richardwagon102010 ай бұрын
11:32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도시락이 사랑받던 이유가 1.네모납작한 모양 흔들리는 배안에서 쏟을염려없이 먹을수 있어서 러시아 선원들이 좋아했슴 2.현지화 러시아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현지화를 꾸준히 해서 인기가 높아짐 3.의리 러시아가 경제상황이 안좋아지거나 심각해지면 외국기업들은 줄줄히 떠나는데 한국기업들은 떠나지 않고 개속 있스면서 러시아와 함꺠 힘든시기를 같이 보내서인지 러시아에서 그점을 매우 높이 사고있슴
@Elephant_0111 ай бұрын
지금 누워있는 내 침대에도 깔려있는 담요.. SS사이즈인데도 만원으론 어림없다.. ;; 근데, 이 프로그램.. 국뽕이 치사량을 넘기네. 버티기 힘들다.. ;;;
@한량-n8z11 ай бұрын
ㅇㅈ 너무 유치하고 작위적임
@korea-xp2md11 ай бұрын
잘팔린 한국 제품들 알리는데 뭔 국뽕을 운운해 그리고 한국 채널에서 자국 국뽕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시나
@나오미-z7e10 ай бұрын
5000짜리 몸빼를 동남아 이슬람 남자들이 입는다
@necrorash6 ай бұрын
뭐 이정도면 애교아님? 세계가 놀라고 일본이 부러워하는 것도 아닌데 ㅎㅎ
@온건한햇살11 ай бұрын
화려한 장미 밍크담요...빨강 분홍 어릴때 있었는데 고스톱 그림보고 만들었나하고 국딩때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jjk20111 ай бұрын
부산국제시장에서 러시아 사람들이 엄청 구매해요. 담요. 버선은 신어보세요.진짜 따뜻해요~~
@mrmr741511 ай бұрын
저렇게 크고 두꺼운 밍크 담요가 어디서 만원? 황당하네요.
@하니-i9e11 ай бұрын
중국서 한국거라 속이고 파능거?!
@하니-i9e11 ай бұрын
한국서 무늬 다르지만 10마넌 정도에 구입한거 같은데 아미존이 더 싸네
@ksuyh08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시장가면 그 정도 했어요.
@일리-g8w11 ай бұрын
한20년전가격인듯 시장에서도 파는거 못봤는데 그리고 저거백프로 중국에서 생산될듯 제목만 한국할머니 담요이지
@소혜김-k3l11 ай бұрын
만원이라니 국산은 절대 그가격으로 안나옴
@hftvdrgsegftfhtdfg6 ай бұрын
4:31 글라디스 ㅋㅋㅋ 구수한 한국 발음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ON-qe5fj10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서 저 김밥먹어봤느데,, 맛이 괜찮습니다,, 단지 단점은 밥을 꾹꾹눌러넣지 않아서 별로 배가 차지 않음.
멜로나 오타요 메로나 왠만한x 웬만한o 왠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랑 왜인줄의 준말인 왠줄 이거 2개 말곤 없습니다
@nextValueP11 ай бұрын
외국갔다가 한국에 안파는 맛이 있어 궁금해서 저도 먹어봤습니다.
@mercado951010 ай бұрын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죠
@나오미-z7e10 ай бұрын
메론 우유 미국 한인가게에있음
@나로말할것같으면그러10 ай бұрын
샘샘.. 고정 프로... 이제야 봤네요.. 좋다.. 또 다른 샘도... 다시 한국 방송에 나왔으면...
@반민특위친일청산10 ай бұрын
진짜 자동비데는 한번 사용하면 끊을수 없음,
@dreameroh481911 ай бұрын
ㅋㅋ요즘은 안무거워요…밍크담요 미국첨왔을때 미국거위털도 너무무거워서 못덮겠다하고 저담요사서침대위에깔면 너무따뜻해요….미국은 온돌도없고 촌스러워도 따시면 최고 겨울에….추운데 장사없더라구요…ㅋㅋ저는 사자이불이예요 큰도시 가는분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그날 장미꽃 없더래요 .무서운사자 어찌보면 멋있고요.
@lucky.m665211 ай бұрын
추운지역에선 유용하게 사용할겁니다 ㆍ포근하고 따뜻하니까요ㆍ 한동안 인기 좋을땐 인건비때문에 중국에서 만들어 왔어요 ㆍ 지금은 인기가 없어지면서 밤에 엄청추운 중동지역으로 많이 팔렸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여러지역으로 나가네요ㆍ
@02loveu_G11 ай бұрын
밍크이불(신앙촌최고) 76년도 군BOQ 숙소에서 덮고 잔 기억이🤔💦 미국은 50년 늦게 유행하네요!😆
@Windows95-b4m11 ай бұрын
애기때 덮던 밍크담요다 ...아랫목에서 열에 조금 탄자국 나야 정통이지
@정나야나11 ай бұрын
탄자국 ㅋㅋㅋ
@김수형-r1h11 ай бұрын
추가요 어르신들 담배빵 자국
@인사잘하는권소라-w5l11 ай бұрын
같은 김밥을 무시➡️인기로 바뀐 거 보면 그만큼 한국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게 보이네여👍 K-문화 자랑스럽고 한국인 인 게 세삼 뿜뿜 합니당🆙️
@김성규-o1e10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십시요.
@m2143-v3o4 ай бұрын
요즘 그 감촉이 말도 못하게 부드러워요. 좋아요
@이푸로상상11 ай бұрын
김묘성 기자가 너무 예뿌다요~~~
@packer040811 ай бұрын
아니.. 할머니버선이라뇨. 요즘 경로당에도 저런 버선 신으면 말도 안걸어줘요!!
@일연-o2b7 ай бұрын
편안함과 따뜻함이 세대를 초월하네요
@NightCat911 ай бұрын
한국산 밍크 담요말고, 화투담요도 있는데... 아시는 분 계시려나? 화투장이 이불에 붙을 때 턱! 턱! 소리가 절묘하게 납니다.
@빈센트-e3w9 ай бұрын
메론바는 어느나라를 가던 있고 인기의 정도 차이지 다들 좋아한다
@백영래-u3x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담요는 고스톱하기에 최고!! 화투장을 바닥에 세께 때려도 튀지 않습니다.
@인사잘하는권소라-w5l11 ай бұрын
😄😄
@배명길-s3t10 ай бұрын
담요는 얼마전에 TV 홈쇼핑에 방영된적 있어요.
@deralexan180810 ай бұрын
오!!! 귀염둥이 김묘성이다!!!! ㅎㅎㅎㅎ
@jonyjungs3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이 담요 위에서 화투도 치고 그랬어요! ㅋㅋ 그리고 꽃게랑 꽃게과자를 간장에 넣으면 간장게장이 됩니다. ㅎㅎㅎ 냉동깁밥은 지금도 감동입니다. 알러뷰 냉동깁밥
@x264720p11 ай бұрын
황제성은 마지막 냉동김밥 국내 판매 브랜드 바바김밥의 광고모델임. 그 바바김밥을 제조한게 올곧이라는 경북 구미의 김밥 제조 전문 회사인데 여기가 미국 트레이더 조에 OEM으로 트레이더 조 브랜드로 냉동김밥을 수출함. 그게 대박 난거임.
@카미카미10 ай бұрын
저도 10년전 필리핀 유학당시 학교에 김밥가져갔다가 무시당한적있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부유하게 자라거나 일본 오타쿠 한두명정도는 캘리포니아롤 로 알고 먹었고 그외 나머지는 토하는제스쳐 또는 김의 검은색을 탄거 이거먹음 암걸린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해초 라고 이야기해도 해초를 왜먹는지 부터 ㅋㅋ알려줘야하는 판국 이라 따로 떨어져서 2인3인이서 먹은기억이 있네용 다른부분에서는 한국음식 이라하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어하는사람이 많았는데 김밥만은 예외였어요
저 담요 은근히 수면제임. 저거 덮고 누우면 잠이 새록새록 옴. 뭔가 따스한 기운이 나를 보호해주는 느낌.
@dokody11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진출을 ㅎㅎ 축하축하.
@tomen556 ай бұрын
밍크 담요...겨울에 부드럽고 괜찮은데...어렸을 때 그 이불로 겨울내내 사용했던 기억이
@또리N11 ай бұрын
저 이 불이 만원?? 십만원이라 해도 싸다 할 판인디??
@Great__Kang11 ай бұрын
만원 아닙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miryonglee148810 ай бұрын
30년전 가격일듯...
@mokakasia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담요 예전엔 없는 집이 없었다!!
@L-ci2yg11 ай бұрын
글라디스 반가워요 팬입니다~^^ 유튜브 다시해주세요😊
@민경환-h8e10 ай бұрын
시골집 방 따듯하게 대펴놓고 저 담요 싹 덮으면 특유의냄새 나면서 잠 솔솔옵니다
@팔용이인생11 ай бұрын
국뽕이지만 과하지만 말자. 기분은 좋다
@알리GO6 ай бұрын
대박이네요
@석양이질무렵11 ай бұрын
20년전 방송인가요? 이불이 만원?
@user-qkrwltjd024210 ай бұрын
그립네~
@김승남-p6n3 ай бұрын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밍크담요 질이 최고였고 너무 보드러웠던 기억이 사이즈더블 비싸서 구매 망설여 졌던 그 시절엔 우리나라 겨울 엄청 추웠고 눈도 많이 왔었지요 1십만원정도~ 했었던기억 아마도1988년 지나서 러시아 보따리 무역 활발 그들에게 인기가 있다보니 국내에도 풀었던 따뜻하게 보이고 무늬가 젊잖은것도 있었고 다양 했었지요.
@최일-f4u6 ай бұрын
금액은 모르겠곤 확실히 촉감 만큼은 극락이긴 하징..게다가 할머니 냄새?까지 베어 있어서 푸근한 느낌까지 더했었징..ㅎㅎ 근데 이젠 저기서 샤프란 냄새 나면 것도 나름대로 괜찮긴 할듯..ㅋㅋ
@행성여행11 ай бұрын
언제 방송한거야 오래된것 같은데 저기 나오는것들 다 유튜브로 봤다
@한소리-v1o11 ай бұрын
푸틴의 정적. 나발리가 교도소에 항의했다고 함. 도시락라면을 먹을 시간을 여유롭게 달라고! 십분안에 어떻게 먹냐고! 30분의 시간은 줘야된다고!!!😂
@서강석-e5c5 ай бұрын
밍크담료가 지금도 사용해보지만 최고로 좋음
@skytouch43710 ай бұрын
오잉? 김묘성장군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sooz_tube3 ай бұрын
담요는 두깨에 따라 가격이 다르죠 겨울껀 비싸요
@Normandie2103 ай бұрын
저 담요는 한국에 본사가 있는 부민 양행이란곳에서 미국 판매를 위해 디자인 한것입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거의 90불에 가깝게 판매됩니다.
@sado782011 ай бұрын
러시아 애서 한국 과일 참외, 한국산 귤, 한국산 딸기, 그리고 배.................. 인기 그리고 여기소개가 안됐는데 러시아 인들은 도시락 컵라면에 마요네즈 넣어 먹음 ㅋ 러시아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즈, 그리고 동서 식품 프리마(참고로 러시안인들은 여기저기 첨가제로 한국 다시다처럼 먹는다고 함)
@룰루베이베러블리10 ай бұрын
저 담요는 생소한데? 모란꽃 장미꽃이 잔뜩 들어간 빨간색 담요는 생각나는데. 호랑이 들어가고 꽃이 덩굴로 들어가는건 첨 봄.
@drkim797111 ай бұрын
러시아에서 꽃게과자보다도 도시락 만큼이나 인기가 좋은건 한국 마요네즈, 초코파이....
@어휴-u9b10 ай бұрын
밍크 담요, 만원 돈은 무슨 만원돈 ... 저런 형태 무릅담요나 만원하지. 작가인지 PD 인지 한번 사보고 방송하자 ...
@srlee74186 ай бұрын
추가로 러시아에서 오뚜기 마요네즈, 동서식품 프리마, 레쓰비, 밀키스(11가지맛), 초코파이 도 빠질수 없죠 참고로 메로나는 정확히는 메론향이 아니라 참외향첨가
@미술관-r4e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덮었던 할머니 담요 그립네요
@푸른들이랑11 ай бұрын
대단하죠 ? !
@최다현-c8z7 ай бұрын
카니미롱 담요..❤❤
@jghwang35229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유용하게 쓸만한것은 10만원 넘습니다. 3년전에 중간급 싸이즈(150 x 150)를 15만원에 구입했어요
@Erin_USA11 ай бұрын
밍크담요는 미군부대 앞에 가면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다양해요! 한국 발령 받는사람들 미국 돌아올때 꼭 사오는 필수품! ㅋㅋ
@miracle_memorizing_method2 ай бұрын
미국은 엘베 버튼도 한번 더 누르면 취소되는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행복하자-u4s11 ай бұрын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장본인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빌런 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주인공------->냉동김밥을 유행시킨 영웅 장본인과 주인공을 가려서 써야하는데 하물며 방송하는 사람들이....
@딸기베베-m2n10 ай бұрын
좋은 것 배워서 갑니다
@goldorder55125 ай бұрын
저 이불 어려서 덮고 자면 한겨울을 났다.추위를 모를 정도로 포근해 잠도 잘오고 띠뜻하다..
@얼레벌레스크모나리자11 ай бұрын
한국물건 붐인데 우리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네
@miryonglee148810 ай бұрын
얇은 중국산도 만원은 훨씬 넘을듯...
@JennieKim-cq2ev11 ай бұрын
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애국~하는길입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youmyung34329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이민 가는 사람들의 필수품이 밍크담요 였었답니다.ㅎㅎㅎ
@감자-f5c11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더블사이즈이상인듯 한데 어디서 만원에 파는지 . 현실감 없네.
@yyoha16 ай бұрын
예날분들은 요란한 무늬를 좋아 했지만 요새 신세대들은 간결하고 색감도 단순한 색상을 좋아 합니다. 왜냐면 디자인이 복잡 하면 보는 시야가 복잡합니다.
@kheopsk58077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10년~20년 전 아이템이나 유행은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지만, 30년 이상이 지나면 "레트로(복고)" 라고 느낀다. 30대까지는 새롭거나 파격적이고, 40대 이상에서는 향수를 느낀다고 누가 그러더라.
@이찬구-w2t7 ай бұрын
예전엔 카시미론 담요라 했으며 러시아 선원들이 재일 좋아한 품목은 쵸코파이 인데 배수리후 러시아로갈때 어창 가득 싫고 덤으로 국산 중고 자동차도 엄청 사같어요 꽃게 집게 다리만 1상자에 만원에 많이 샀었는데
@mintaejung267211 ай бұрын
한국의 가장 촌스러운게, 가장 글로벌 핫템이다. 봉준호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라는 것과.. 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