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deserves way more attention she is a true singer u can feel the emotion in her words , it’s so soft .
@ljwoo616 жыл бұрын
왜 ebs 는 권인하 때도 그러고 레전드영상만 미방하냐
@IlllIllllllIIlllllIIlIlIIII6 жыл бұрын
L.J.W. FILMS 지네들만 볼려고
@DongilKim6 жыл бұрын
한두 가수가 울적이는 것을 방송에 보여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이 사람 저 사람 다 나와서 우는 장면을 연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은 그냥 나와서 맨날 울어재끼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며 결국 눈물의 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이런 점을 사전에 예상하여 본방에서는 제외하고 유튜브로 공개하는 현명한 방법을 사용한 거죠. 나는 가수다 방송 당시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훔치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 결국 "저 눈물은 방송사 또는 기획사의 연출이다"라고 매도되었던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user-dc9dl4zr4z5 жыл бұрын
@@DongilKim 권인하 만약에도 울었나요?
@죽은생쥐꼴5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유영재-u8i7 жыл бұрын
던전앤파이터 이벤트 당시 처음 봤었는데...당시엔 게임 업데이트에만 집중해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상당히 노래 잘 하시는분이었네요..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user-hx3rn6nk3f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돼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 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요
@delight_moi4 жыл бұрын
하~~~~ 민서의 노래는 증말이지 말해 무엇. 민서 증말로 애정한다. 😍😍😍😍😍😍😍😍😍😍😍
@crescently6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올해들은노래중 단연
@songineer1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정성 있게 부르는 모습 넘 아릅답네요! 몰랐던 진주 민서! 기억하겠습니다.
@ccps8498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하는노랜데 라이브좋네요
@nandall99147 жыл бұрын
원곡을 참 좋아했는데.. 민서씨 곡으로도 좋네요^^
@나무를사랑하다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주신 감동을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keyor6 жыл бұрын
누나 장난아니야ㅜㅜ
@조욱현-b8z6 жыл бұрын
뭐야뭐야 너무 이쁘시자너♡
@gjba4105 жыл бұрын
노래도 가수도 모두 아름답다.
@최진우-y5o4 жыл бұрын
언니!!!사랑해요 ㅜㅜ
@도레-d8h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음ㅠ
@KIQW15 жыл бұрын
you sing so well
@mmrr89093 жыл бұрын
아 천사같다
@holaa7508 Жыл бұрын
들으면 항상 눈물나요
@user-fh6xx6pz2g2 жыл бұрын
와…..너무 좋아요!
@Joker55me5 жыл бұрын
개멋져
@bb-zzi3 жыл бұрын
너무사랑해요
@김평진-t9v6 жыл бұрын
좋네요!
@김동욱-i7d1p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슬픈 목소리로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민서님이 부른 버전만 들으러 와요.
@ockdolsu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민서님
@전지호-r8c6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김상수-i6x6 жыл бұрын
울디마유ㅠㅠㅠㅠ
@sungwonzzang7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네요..!!
@kjy38526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면 계속 가수 이소라 생각나네요
@구영신-g1s2 жыл бұрын
EBS 스페이스 공감 채널이 있어 참 좋습니다^_^ 예전에, 한 번 신청해서 간 적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요즘도 집에서 문화생활 하네요ㅠ ㅠ 감사합니다-!!!
@milktrim17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다ㅠㅠ
@Whatisjustice7404 жыл бұрын
2020.05.09 도장 입대한지 딱 1년되었을때 유튜브올라와 들었던 노랜데 다시들어도좋네
@user-vf1qk2no9e6 жыл бұрын
정말 완벽하다❤
@user-kl2us4sr3v3 жыл бұрын
노래 되게 잘부르네요
@matthewkang11236 жыл бұрын
긴머리 민서 예쁜 것 봐.
@carlguksu128 Жыл бұрын
하 정식 음원으로 나오는 날까지 존버할께요...ㅠ
@바람-w7l6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실화인가
@tamama84843 жыл бұрын
이쁘다.....
@mangdoll16347 жыл бұрын
정말명곡이다..
@도레미파-i1q6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돼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 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
@thesixthgeneration65736 жыл бұрын
When I first heard '_is who' I thought 맨서 was a bit of a IU rip off artist. However, actually hearing her live It is obvious 민서 has her own style and sounds nothing like IU. So maybe 민서 is the new IU?
@BL00DYR0S316 жыл бұрын
Simon Her voice is deeper compared to IU.
@crescentmoondriver43435 жыл бұрын
To simplify things; she's the next big thing!
@HanSoLo948326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게 좋다..와
@ghjdgf6 жыл бұрын
울지마세요민서씨힘내요
@jeonghyolee36422 жыл бұрын
2021에도 옵니다
@Mxxdy126 жыл бұрын
I am inlove
@SuperLegendaryUnicorn6 жыл бұрын
원곡만큼이나 훌륭한 커버네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user-xw1bx9us4q3 жыл бұрын
위키드에 나온 오연준군 목소리가 들리네요
@didrudgh1237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아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아~
@user-vh2xg7lb7m3 жыл бұрын
빠져든다
@kylexid6 жыл бұрын
민서 긴머리 짱이쁘다 ㅠ
@nicolelpzz6 жыл бұрын
i’m still hoping someone can translate this song
@TravellerMonkey-m1b4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story the girl who wants to be free from her mother, but she also wants to be looked like her mom. At last, she hopes her to take care untill she will be someone's mom. The lyrics is motivated from French movie 'The Belie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