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이 프로게이머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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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해변킴

김정민 해변킴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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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96
@TheMarineKR
@TheMarineKR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의 경험담을 뒷 부분 영상 코멘트를 잘라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을 인터넷 검색 통해 확인했습니다. 제 자신이 한번의 우승도 해보지 못한 바보라고 하는 내용이 빠진채로 올라가는 글들을 봤습니다. 제 자신을 희화해 시청자 분들에게 재미를 드리려는 의도 였는데 이 부분이 빠진채로 올라가는 점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4년간의 팀 단위 대회 우승 한번 없었던, 우승의 맛을 모르는 것에 대한 저와 우리 팀의 얘기가 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텍스트로 보기 보다 영상으로 보시면 제 생각을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영상 만들면서 앞으로도 더 사소한 것도 신경쓰면서 재미 드릴수 있게끔 만들어 보겠습니다.
@amsjciodlq2
@amsjciodlq2 Жыл бұрын
엠넷 당하셨네요..
@turkeypark9221
@turkeypark9221 Жыл бұрын
좋게생각하세요 그짤때문에 들어와봄 ㅋㅋㅋㅋ
@jin-bm5uh
@jin-bm5uh Жыл бұрын
날조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금강불괴-r5j
@금강불괴-r5j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십쇼 영상 너무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씨부레-n9l
@씨부레-n9l Жыл бұрын
원래 어딜가든 앞뒤짤라먹고 까기좋은부분만 따서 욕하는부류들이 있음.. 예전에 흑운장님이 테사기논란 한참 심할때 "테란 너프시켜달라. 밸패를 해서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어줘라. 벌처 데미지 18로 낮추고 시즈탱크,시즈모드 효율 낮춰라. 테란이 암울하게 했으면 그다음시즌은 프로토스를 너프하고 그다음에는 또 저그를 너프하고 이런식으로 다 받아들일테니 밸패로 게임의 활력을 불어넣어달라"는 거였지만 일부 몰상식한사람들이 앞뒤 다짤라먹고 "야 흑운장이 메카닉 너프시키래!"식으로 지대회 안나간다고 막말한다고 욕먹은적이있었음. 이런식으로 날조하는 애들이 있음.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길 ㅠ
@로봇-x4e
@로봇-x4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흥흥이, 상혁이 팬인데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주소가 어디세요??
@이승원-e2r
@이승원-e2r Жыл бұрын
팬들이 포기한 분위기를 느끼는 건 진짜 예상도 못할 정도로 비참할 거 같다..
@성멘-o4e
@성멘-o4e Жыл бұрын
대 흥 민 ㅋㅋㅋㅋ
@우하하-r5m
@우하하-r5m Жыл бұрын
오랜 KTF 팬이어서 알지만 결승마다 정민형님은 정말 잘해주셨는데 항상 이기던 선수들이 꼭 결승에선 다 져서 안타까웠음....
@eddy1700
@eddy1700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팀리그 결승전에서 KTF 응원단 맨 앞에서 북쳤던 사람입니다. 끝나고 같이 회식자리도 갔었는데 그 때 그 분위기가 20년쯤 지난 지금 갑자기 떠오르네요 😂😂 너무 늦었지만 그날 고생 무척 많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님 ㅎㅎ
@aaca-n4m
@aaca-n4m Жыл бұрын
5:29 T1의 누군가가 결승전에서 이상한 짓을 한다.
@뿌앵-j4g
@뿌앵-j4g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진짜 마음이 아프다...ㅜㅜ 지금은 편하게 말씀하시지만 그땐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는지 예상도 안 되네요 승부의 세계는 냉철하다지만 그렇게 많은 부담감과 상처를 받고도 계속 이스포츠판을 위해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영종-g6k
@한영종-g6k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최연성 선수 꺾는 장면까지 나오니 울컥하네요ㅜㅜ 나중에라도 인생사시면서 우승이란 이런거구나 꼭 선수생활아니시더라도 깨우치는 시기가 있으셨음 좋겠고, 또 그거를 유튜브로 나중에라도 볼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마린 선수생활 감사했습니다
@Doom_Fist
@Doom_Fist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기론 테란에서 2위 2번째로 오래한 사람이 이 형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ㅎㅎㅎ KTF에 2위의 기운이 넘쳐흐른 이유가 콩형이랑 이형이랑 2명이 있어서...
@클립아재
@클립아재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지금 정확하게는 몇개월인지 는 기억 못 하겠지만! Kespa랭킹! 거의 부동 으로 1위 가 임요환 이었던 시기! 에~ 최장기간 2위! 가 ~~ 김정민. 홍진호. 이 2명 이었던걸로 기억! (대충 2명 모두 거의 1년? 그정도씩 했던 것 같음) (사실 이건 엄청나게 대단한건데! 당시~ 2위 를 찍고있을때! 4위 5위? 에 이윤열 이었던 걸로 기억중!)
@한국의기요사키
@한국의기요사키 Жыл бұрын
​@@클립아재01 02년쯤이겠네요 임요환 홍진호 김정민 김동수 전성기시절 이윤열 핫한 신인이었던 시절
@runafsg2468
@runafsg2468 Жыл бұрын
4연속 준우승 하는데 고구마유시의 주뎅이는 왜 멈추질 않냐?
@오징어-n6k
@오징어-n6k Жыл бұрын
대 흥 민
@user-en8tg7dy8t
@user-en8tg7dy8t Жыл бұрын
너 그런말을 함으로써 기분이 나빠질 우리 흥흥이는 생각안해? 채널주인 발목 몇개냐?
@로봇-x4e
@로봇-x4e Жыл бұрын
하아… 확 돌려버려??
@Oaoqjqqh1112
@Oaoqjqqh1112 Жыл бұрын
해변킴님 혹시 발목이 몇개신지...
@moongakpark5214
@moongakpark5214 Жыл бұрын
무관민 ㄷㄷㄷㄷ
@JK12127
@JK12127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이에요??
@seafoodXome
@seafoodXome Жыл бұрын
KTF 팬이었던 사람,그게 아니라도 스타 오래 봤던 사람은 안다.당시 단기전에서 김정민이 가장 선전했고 나머지가 망해서 우승 못했다는 걸....04 3라운드에서도 강민-박정석이 개10토막 전태규-한동욱에게 쳐발리고 준우승. 팀리그 결승당시 최연성에게 3킬 당하고 김정민이 대장으로 나와서 최연성 박용욱 잡고 김성제 패스트 캐리어에 지고 준우승 확정되고 시상식때 울먹이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우하하-r5m
@우하하-r5m Жыл бұрын
Kor전은 충격이죠 진짜 전태규 선수는 강민한테 천적 수준으로 중요할때마다 졌고 토스전 약점이던 한동욱 선수한테 정석이형 힘도 못써보고 지고
@윤규-x1j
@윤규-x1j Жыл бұрын
ktf테란은 기대치에 비해 제일 선전했고 잘해줬는데 에이스라고 불렸던 강민 박정석 이 두선수가 결승만 되면 못했죠..
@밥먹는하마-n4b
@밥먹는하마-n4b Жыл бұрын
​@@윤규-x1j 맞아요...강민형이 멱살잡고 결승가도 결승에서 힘을 못써서...전승으로 결승가고 우승도 못한게 아쉬웠죠...ㅎ
@flowersun5472
@flowersun5472 Жыл бұрын
대흥민
@angrygrievous1861
@angrygrievous1861 Жыл бұрын
어윤수는 진짜 존나 대단한 사람이 맞다
@gamer_lafan
@gamer_lafan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의 프로게이머라 생각합니다. 한번 우승하고 반짝 사라진 프로게이머도 많았지만 준우승의 멘탈을 끝까지 계속 부여잡으며 결국 우승한 어윤수선수.
@한반도최강자
@한반도최강자 Жыл бұрын
물고기윤수
@견고한무쇳덩어리
@견고한무쇳덩어리 Жыл бұрын
전설의 7연준 그리고 우승…
@김영진-y1r4u
@김영진-y1r4u Жыл бұрын
어윤수는 진짜 중꺽마 그 자체인사람....
@parkjihun100
@parkjihun100 Жыл бұрын
전설 입니다
@최비자-c5d
@최비자-c5d Жыл бұрын
페이커 저격 ㅋㅋㅋ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와 해변횽 최연성도 땄었네 ㄷㄷ
@에스프레소-x1w
@에스프레소-x1w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타고 왔습니다 허....정민선수 정말 오랜만인데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늙으셨지.. 아 추억이다.. KOR우승했을때 직관갔었는데
@강동훈-q9k
@강동훈-q9k Жыл бұрын
수원 성균관대학에서 했는데 ㅋㅋㅋㅋㅋ
@user-GAeDDucK
@user-GAeDDucK Жыл бұрын
저랑 반대 생각이시네요 정민님 보면서 세월이 흐르긴 했구나 생각밖에 안들던데;;
@kevinchoi6792
@kevinchoi6792 Жыл бұрын
@@user-GAeDDucK 자세히 보니까 그러네
@user-GAeDDucK
@user-GAeDDucK Жыл бұрын
@@kevinchoi6792 네 저도 정민님 첨볼때가 중딩이었는데 이제 곧 40 바라보네요ㅠㅠ
@크으손
@크으손 Жыл бұрын
페이커의T1도 4연속 준우승 중인데 계속 준우승 한다는 ㄷㄷ
@정영록-s1l
@정영록-s1l Жыл бұрын
5연준
@puajp4791
@puajp4791 Жыл бұрын
발목 몇개에요???
@stellina4557
@stellina455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변함은 없더라고여. T1이 지금 4연준 상태인데 이번 MSI 2023에서 끊겠다고 말할정도임;;;;;
@sun-df8hy
@sun-df8hy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공감가는게 LCK 이번에 우승한 젠지도 몇 년간 티원만 만나면 귀신같이 3:0 비스무리하게 당해서 고생하다가 작년 써머부터 성불해서 그 맘이 이해가 감. 경기 하기도 전인데 져있음;; 특히 이번에 심해서 기대가 안되었는데 우승해서 팬으로써 더 짜릿했음
@llllllllllllll6957
@llllllllllllll6957 Жыл бұрын
젠지 팬이라고 하는 새기들 수준 ㅈㄴ 떨어지던데 .. 댓글에 비난밖에 없더만
@은비-b1k
@은비-b1k Жыл бұрын
이 분야의 전문가 홍모씨 데리고 함께 했으면 레전드...
@GeoMeTry-yj7ze
@GeoMeTry-yj7ze Жыл бұрын
쵸비도 5연준 하고 겨우 우승했는데 2연 우승함 확실히 연속 준우승이 뭔가 있는듯 혈 한 번 뚫으면 달아감
@realcircle9903
@realcircle9903 Жыл бұрын
앗 그 전승준의 시초... 사실 제일 아쉬운건 티원과의 결승이 아니라 kor전 결승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chu2016
@chu201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역상성 토막 전태규 한동욱을 강민 박정석이 그것도 토스맵에서 깨지고 역으로 팀플을 KTF에서 다잡어서 개인전만 다 잡았어도 4:1로 떡바를 게임인데. 그냥 선봉전 강민이 져서 첫단추 잘못 낀거 같아요..😅
@seafoodXome
@seafoodXome Жыл бұрын
김정민 말대로 그때 KTF 우승이 정배였음.근데 강민 박정석이 10토막 전태규 한동욱에게 쳐발리고 결국 준우승
@무관따리
@무관따리 Жыл бұрын
박정석의 프로리그 결승잔혹사...... 많은사람들이 기억못하지만, 한빛시절 MBC게임에서 진행한 라이프존 팀리그 결승에서도 서지훈한테 패배....
@가브리엘-u2y
@가브리엘-u2y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웃으면서 할수 있는 이야기지만 당시엔 진짜 말도 못꺼냈을만한 주제를 시원하게 얘기하네 정민이형 대단해👍
@timep8725
@timep8725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손흥민
@바다속향기
@바다속향기 Жыл бұрын
지금 말씀하시는게 딱 롤 T1꼴인데 지금 4연 준우승중이거든요 이번 msi는 어떨런지ㅋㅋㅋ...
@honestxowns
@honestxowns Жыл бұрын
대위기...
@최원식-p7k
@최원식-p7k Жыл бұрын
결국 그 상황에 가게 되면 '이 정도는 잘했어' 가 아니라 '패배감', '무력감' 밖에 안 느껴지니까 자꾸 악순환이 되는거죠 그래도 그 시절 정민 형님의 결승전에서 묵직함은 잊을 수 없어요..! 썰 많이 풀어줘요 ㅎㅎㅎ
@윤규-x1j
@윤규-x1j Жыл бұрын
그게 반복되니 결승만 되면 자꾸 생각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최악의 그림으로 갔었죠 나중에 이영호라는 최고의 선수가 나와서 kt의 그 숙원이 풀렸지만 내가 제일 사랑했던 ktf가 우승을 못하고 끝났던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아있네요 ㅠ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그치만 황신은 이벤트전 107우승과 13년 이후로는 메인매치도 우승들을 하셨었죠.. 홀로 남겨진 해변킴
@flare2828
@flare2828 Жыл бұрын
영상 맨 마지막 부분 정민이형 팀리그 결승 기억나네요 당시 극강이던 최연성을 3킬에서 저지했는데 결국 4:2로 끝났었죠 ㅠ 당시에 너무너무 아쉬워하던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날정도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knw2405
@knw2405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요환님과 동갑이며 스타를 23년해온 고인물중의 고인물인데요. 내가 스타보면서 해설위원중에 가장 편하게 볼수있게 해설했던 위원이 해변킴이었던거 같다. 일단 어휘력 자체가 뛰어나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해설로 스타계의 유재석같은 느낌 이었음. 해변킴은 선수로써는 큰성공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해설자로써 최고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유지한 사람이었기에 굳이 선수로 우승못한것에 대한 패배감을 갖지않아도 될듯하네요.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고 좋습니다. 가끔 이렇게 올드스타게이머들 보면 괜히 그떄생각나고 추억도 되고 참좋습니다.
@Antenna96
@Antenna96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오셔서 옛날썰 푸는거 넘좋아용
@croa_senior
@croa_senior Жыл бұрын
영상 06:10 에 나오는 SKY 프로리그 2004 3R 결승전 5set 김정민 vs 신정민 Alchemist 경기 정말 명경기입니다 제 마음 속 김정민 선수 최고의 명경기로 이 경기를 뽑고 싶어요 댓글 보시는 여러분들 꼭 한 번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김태형 해설 曰 : "그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는 단단함, 김정민 선수 오늘 보여주네요"
@IlIlIllllIlIlIllll
@IlIlIllllIlIlIllll 6 ай бұрын
오래된 KTF 팬으로서 정말 가슴 쓰리고 아팠던 기억이였음. 그래도 이놈의 반골 기질은 T1이 아닌 끝까지 KT를 응원하게 만드니 거참....
@a_no2mass
@a_no2mass Жыл бұрын
너지금 우리혁 저격하는거냐? 어디살아?
@dong7584
@dong7584 Жыл бұрын
알아서 뭐하게.. 쭌쭌
@Splore.
@Splore. Жыл бұрын
2등도 잘한거야 2등도 잘한거야 라고 지금와선 드립치면서 놀지만 저때부터 skt싫어져서 지금까지 한번도 skt는 안써봄 ㅋㅋㅋ
@4월31일
@4월31일 Жыл бұрын
최연성잡고 슈퍼캐리로 우승할뻔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정민님 눈물도 생각나구...
@아자토스-c4n
@아자토스-c4n Жыл бұрын
준우승 전문가 해변킴 콩진호
@zingzingdaejima
@zingzingdaejima Жыл бұрын
준우승이라도 좋으니 김정민이 활약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시절 아무걱정없이 친구들과 밤새 술먹고도 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친구에게 패배한게 분해서 실력을 올리려고 방송경기 챙겨보다가 임요환의 드랍쉽에 감탄하고 어설프긴해도 호감가던 선수라 응원하던 조정현의 대나무조이기를 보고싶네.. 지금은 책임져야할 식구가 생겨서 다시는 그런 생활을 할수없다는게 서글프다
@whitecomets1
@whitecomets1 Жыл бұрын
와우 하트 받으셨네용
@국밥충-c6x
@국밥충-c6x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인 사랑하시죠?
@뭐지-k9q
@뭐지-k9q Жыл бұрын
올림픽에서 유도나 레슬링처럼 토너먼트제인 종목은 은메달보다 동메달이 더 만족도가 높다고 함 마지막에 지는거와 이기는건 진짜 다른듯
@일반사람-g3v
@일반사람-g3v Жыл бұрын
울나라 선수들이 특히나 은메달따고 마니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녔죠.... 사실은 엄청 잘한건데...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_-;;;)예전에 96 애틀란타 올림픽때였던가? 유도 곽대성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결승전 경기운영 잘하다가 막판에 지도였던가 받고 역전... 순간 매트에 엎드려서 아쉬워하는 장면만 봐도.... 괜히 눈물의 은메달이 아닌가 싶네요^^;;
@chu2016
@chu2016 Жыл бұрын
06:30 연봉이 낮은 팀이야가 아니라. 연봉이 없는 팀이야 ㅜㅜ😢
@YOPY-mu7gh
@YOPY-mu7gh Жыл бұрын
결승용 빌드(마음의 위안), 미친짓(평소라면 안 할 행동, 평소와 다른 워밍업?) 등 들어주신 사례를 보면 마지막 한 타의 멘탈 관리가 중요성한걸까 싶네요. 벼룩 점프 실험 이야기(벼룩은 겁내 높이 뛰는데, 유리병에 가둬둔 벼룩은 풀어놔도 유리병 언저리 높이 만큼만 뛴다)도 생각나고요.
@whwnstjr3816
@whwnstjr3816 Жыл бұрын
발목 조심하세요 손빠들이 뭐라 합니다 ㅠㅠ
@예스답
@예스답 Жыл бұрын
손목도 조심해야됨 살인갈 슼갈들이 ㄷㄷ
@mohandaridea4449
@mohandaridea4449 Жыл бұрын
@@예스답 대 황 슼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발 폭바,파울오브콜스,로우 킥스,발목 비틀즈
@거짓말하는사람-b6x
@거짓말하는사람-b6x Жыл бұрын
대흥민
@chicc237
@chicc237 Жыл бұрын
홍진호 군대가고 귀신 같이 우승함. 홍진호 전역하고 우승못함ㅋㅋㅋ
@LK-hg4uc
@LK-hg4uc Жыл бұрын
진호형 불렀어야죠... 아 그러면 등짝 맞으셨겠다
@user-ys5782vn9
@user-ys5782vn9 Жыл бұрын
현재 롤판의 티원이 딱 이상황임. 4연준하고 나니까 티원팬들조차도 이젠 '결승은 가겠지.. 근데 우승은 글쎄?' 이 생각이 팽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림. 다전제의 페이커는 옛말이고, 제우스, 오너, 케리아는 결승만 가면 자기 기량 안 나오고 침묵하고 있음.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선수들 스스로 우승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세게 박혀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자멸하는 것 같다. 좀 여유를 갖고 즐겼으면..
@제케-k3j
@제케-k3j Жыл бұрын
쵸비가 무관의 기운을 깨면서 젠지가 연속 우승이 가능 했던 것 같음. 본문에 T1과 젠지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나오는듯 ㅋㅋ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결승전에선 배짱있는 구마랑 오래 했던 페이커는 1인분을 충분히 해내는거같은데 케리아 오너는 0.7 특히 제우스가 0.5인분으로 급락해버림. 이게 뭔가싶음
@dhk3225
@dhk3225 Жыл бұрын
결국 영상에도 나왔듯 마수걸이 승이 나와야 되는데 그러려면 결승용 특단의 조치 필요하긴함 그게 아직 페이커 제외 경력없는 편들이라 변수가 없어서 힘든듯 평소 기량은 매우 우수하지만 결승은 아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해서.. 구마유시가 그 번뜩임을 큰경기마다 보여주는데 나머지가 아쉽지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ㄴㄴ 걍 티원 문제 없음 대흥민이 문제라니까? 손흥민 만나고 티원 갑자기 쭉 떨어진 거임 ㄹㅇ 캬... 또 당신입니까... JOAT 대 흥 민
@user-us4fe5tp2g
@user-us4fe5tp2g Жыл бұрын
어떤 축구선수에게도 영향을 미치죠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오퍼 안오시멘,지네팀 지던
@user-us4fe5tp2g
@user-us4fe5tp2g Жыл бұрын
@@user-yv7tz6sr8z 묘한 크루있음
@닥터푸우-y4b
@닥터푸우-y4b Жыл бұрын
2등은 가장 높은 무대에서 떨어진 패배자이고 3등은 지옥에서 살아남은 승자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심리적 충격으로보면 2등이 더 크다
@두눈사랑두눈사랑
@두눈사랑두눈사랑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을 것인데, 시간이 지나서 이런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말년병장-y8s
@말년병장-y8s Жыл бұрын
??: 모든 우승한 프로게이머가 결승전에서 홍진호를 만난것은 아니야...하지만 결승전에서 홍진호를 만난 프로게이머는 모두가 우승했었다는 것을 명심해...!
@전투불패
@전투불패 Жыл бұрын
난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제 사촌형님이 그랬어요. 공부를 정말 잘 했거든요. 그런데 반에서 맨날 2등이에요..ㅎㅎ 얼마나 웃기냐면. 중학교때 전과목 1개 틀렸어요, 그런데 그 반에1등이 올백이었어요..ㅋ 고2때 전교 4등했었죠. 당연히 반에서 1등인줄 알았는데, 그 반에 전교2등이 있었다고 하네요..ㅎ 대학가서 입학할때 차석 입학했구요, 졸업할 때도 차석졸업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남 부러울거 없는 서울에 S대학 입학했지만...우스개 소리로, 서울대 출신중에 1등 못 해본 사람 자기 밖에 없을거라해요.
@mmdd534
@mmdd53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매번 준우승 할때 김정민은 엄청 선전 했음 팀리그때는 최연성 올킬 막고 박용욱인가 김성제였나 이겼고 결승에서도 신정민 잡아서 3대2만들고 유일하게 밥값한 선수였음
@mashizzung9990
@mashizzung9990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 이야기네요 물론 결승까지 못 간 수많은 게이머들이 있었겠지만.....
@김민혁-s2s
@김민혁-s2s Жыл бұрын
지금 lol t1이 4연준인데 황신의 가호가 뒤늦게 터진건가,,,,ㅜㅜㅋㅋㅋ
@홍희식-k7o
@홍희식-k7o Жыл бұрын
아 저 마지막 영상자료 경기할때가 IBM 엠겜 팀리그 결승 장충체육관에서 직관했었는데 KTF 너무 좋아했었지만 최연성선수가 너무 괴물이었죠.. 제입장에선 악당 끝판왕같은 느낌이랄까.. 파이널 하기전 승자조 결승에서 김정민선수가 본진자원5팩 벌쳐를 썼는데 상대인 최연성선수가 본진자원 6팩 벌쳐를 사용해서 졌던경기가 있었는데... 패자조 결승으로 내려가 당시 강민선수와 서지훈 선수가 이끄는 슈마GO를 꺾고 다시 파이널로 가서 리벤지매치가 되었던 스토리라인이 있었는데 다시 똑같은맵에서 최연성선수는 본진자원 6팩벌쳐를 들고 올킬 직전까지갔던걸 김정민선수가 본진자원 7팩벌쳐로 이겨내면서 개인적으로만 리벤지에 성공했던게 기억나네요.. 아마 이후에 박용욱선수를 잡고 김성제선수에게 져서 최종스코어4:2로 준우승을 했었지만 제 마음속엔 승자도 패자도 없었던 명승부였습니다.
@hera7242
@hera7242 Жыл бұрын
축구에서는 레알이 챔스 9회 우승하고 10회 우승까지 12년 걸렸는데 10회 우승 해버리니까 10년만에 우승을 4번을 더함 그만큼 우승의 기세가 중요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황족 ㄷㄷ
@None12.
@None12. Жыл бұрын
T1저격하는건가 손목 몇개신가요?😅
@씨부레-n9l
@씨부레-n9l Жыл бұрын
당시에 KTF전력이 그렇게 좋았음에도 우승하지못했던것에 대해서 박정석님이 얘기한적이 있는데 다들 각팀에서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였고 자존심들도 강하고(경쟁의식같은게 있었다고함) 하다보니 단합이 안됬던게 가장큰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세대교체직후에 우승이 가능했던건 이영ㅎ... 아니 그테란이 올드선수들 있었을때 각자따로놀고 그랬었는데 그게싫어서 본인이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갔을때 다같이놀자 분위기로 바꾸는등 단합을 이끌어내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hsl9365
@hsl936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토트넘이 싫어합니다
@금강불괴-r5j
@금강불괴-r5j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 포유랑 결승전 정민이형 정대만같았음 포기하지 않던모습 마지막에 너무나 아쉬워 눈물흘리던모습
@bullred8661
@bullred8661 Жыл бұрын
진호형은 맵 억까가 너무 심하긴 했어 전성기때 저그맵 2~3개만 있었어도 우승한번은 했을텐데
@고최-s5c
@고최-s5c Жыл бұрын
이제 롤판에선 티원에 무관 DNA가 자리잡은 것 것 같더라고요. 우승도 많이 했던 팀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흥민이형 만나서 ㅇㅇ ㄹㅇ 2022때 손흥민 만나고 쭉 내리막 ㅇㅇ
@취미모음집
@취미모음집 Жыл бұрын
2005 전기결승에서 전상욱에게 벙커맞고 2경기에서 김성제 리버에게. 뚜까맞고 그파에서는 철의장막서 미네랄뚫리고 지고 그당시 티원팬입장서는 정규시즌져도 큰무대서 엔트리적중 으로 충분히 이길수있다는 마인드있었음
@song-mail4633
@song-mail463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탁구에서 유승민-왕하오가 생각나....왕하오...결국 올림픽 무관으로 커리어 끝냈지.......
@kong2900
@kong2900 Жыл бұрын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당시 KTF를 좋아하던 팬으로써 시청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ㅠㅠ
@고영민-y8s
@고영민-y8s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아니지만 프로야구 기아가 11번 진출 11번 우승한 이유인듯... 팬들도 한국시리즈 가면 절대 안진다는 마인드가 있음...
@alkatraj829
@alkatraj829 Жыл бұрын
프로게이머들 말을 종합해보면 T1은 한만큼 챙겨주고 불필요한 선수는 방출해 버림. 그에 비해 KT는 이미 실력이 한물간 선수까지 대리고감.(1세대 고인물들, 김동수, 이기석도 있었음)그냥 조용히 연습하는 게 아니라 서로 싸우느라 연습실 분위기 아작나고 감독까지 빳다에 술주정에...어떻게보면 골룸(골프+룸싸롱)이라 불리던 주훈이 선녀로 느껴질 정도임. 그런, 주훈도 미리 결승전 답사를 시키며 멘탈적인 부분을 잡아줬다는 미담도 있음.
@chkmr1332
@chkmr1332 Жыл бұрын
정민이형은 말을 참 잘해
@돼지발톱
@돼지발톱 Жыл бұрын
강민이 에결에서 날아댕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진짜 우승하는 줄 알았는데.......... 콩. 저 시절 멤버들 거의 다 빠지고 대갈코인, 플옵만 가면 각성하는 고강민 등의 활약으로 우승 드디어 해냈는데 콩 돌아오니까 다시 콩... 콩 은퇴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우승..;; 이 정도면 콩이 잘못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호-d9e
@이승호-d9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토트넘핫스퍼가 생각나네요
@미스터초이-i6g
@미스터초이-i6g Жыл бұрын
준우승 유전자? 뭐 그런거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T1이 너무 강해서 그랬다고 봅니다 최연성이 압도적 1인자 시절이라 이미 한수 지고 들어가는 거라..
@user-ph4hs8uy2x
@user-ph4hs8uy2x Жыл бұрын
내가 당시 티원팬이였는데 티원과 케이티에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독함 이였음 둘다 최상위권 선수가진 팀이고 연습도 어마어마 했을텐데 케이티에프는 결승에서도 리그에서 늘 잘해오던 안정적 운영을 들고 나옴 반면 티원은 그냥 승부수 꽂아버림 전상욱이 박정석한테 일꾼 마린으로 벙커러쉬 꽂고 박용욱이 리버 타이밍으로 강민 밀어 버리고 무난하게 케텝이 잘 해왔던 게임 상황을 안 만들어줌 아마도 그런 식의 지독한 승부사 마인드가진 임요환이 팀의 중추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일수도
@신동운-o2m
@신동운-o2m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플토유저여서 영웅과 몽상가가 있는 팀이어서 그런지 정말 멋지고 좋아하던 팀이었는데, 그 우승 한 번 못해서 참 팬으로써도 많이 아쉬었는데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년도는 기억안나지만, T1과 결승전 엔트리 다 맞추고도 결국 진 경기가 많이 생각납니다. 엔트리 다 맞출정도면.. 뭔가 준비라도 된 줄 알았었죠 ㅋ
@MSSonn
@MSSonn Жыл бұрын
당시 스타리그 다 봤던 사람으로서 단언하는데... 개인전은 몰라도 팀전 결승전에서 김정민은 아무 잘못 없었고, 진짜 늘 1인분 이상 해줬다. 눈빛만 봐도 정말 승리가 절박해 보였던 선수가 김정민이었던 걸 기억한다. 아, 물론 박정석하고 강민은 그 승부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성격이어서 그랬던 거지만...
@taekyusong1133
@taekyusong1133 Жыл бұрын
lck 티원 팬으로서 공감 갑니다 ㅠㅠ
@yee7896
@yee7896 Жыл бұрын
쓰니야! 발목 어디 살아?
@rlatjd0
@rlatjd0 Жыл бұрын
이런 썰, 인터뷰 영상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냠븜
@냠븜 Жыл бұрын
아오 패리시치
@user-rb1ru5sy6h
@user-rb1ru5sy6h Жыл бұрын
본격 홍진호와 어윤수 까는 영상
@jlii1540
@jlii1540 Жыл бұрын
E스포츠 판은 광탈한 팀, 선수 보다 준우승한 팀, 선수에 대한 비난이 많은 걸로 보아 팀 팬, 선수팬은 유동팬보다 훨씬 적은 것 같음 팀들에게 돈을 써주는 팬들은 적고 실패했을 때 욕하는 사람들만 늘어나니 판이 계속 축소되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함 돈이라도 활발히 돌면 몰라도 타 스포츠에 비해 수익성은 없고 비난의 정도가 심하니 외부에서 볼 땐 그냥 불건전한 판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 같음
@이형준-t9s
@이형준-t9s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뭔데 우리 손흥민 까고 있음??? 아침부터 화나네 싫어요 누르고 간다 ㅉㅉ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zzzzzzz
@imholymoly
@imholymoly Жыл бұрын
올림픽 같은 경우도 져서 은메달보다 이겨서 동메달이 더 기분 좋다는 조사를 본 것 같네요
@NbieEduTv_JG
@NbieEduTv_JG Жыл бұрын
준우승은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자로 남는다 말 그대로 역사에 박제
@정툽툽이
@정툽툽이 Жыл бұрын
하... 티원 팬이라 무의식적으로 눌러서 들어왔네... 하.... 4연준우승 하다보니 이번 msi도 전혀 기대되지도 않고 답답하다진짜
@user-yv7tz6sr8z
@user-yv7tz6sr8z Жыл бұрын
대흥민 만나고 티원도 망한 거임 ㅋㅋ ㄹㅇ
@albus7927
@albus7927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중요한 메세지를 담은 영상인듯...승리의 DNA라는건 정말로 있었군요 ㅠㅠ
@굿판벌려인생역전
@굿판벌려인생역전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명 떠오르는 프로게이머가 있다면 온게임넷에서 준우승 하고 이후 우승 했던 강민이 떠오르네요
@비둘기-j2d
@비둘기-j2d Жыл бұрын
준우승이면 그래도 기뻐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에 모든 스포츠를 보면 3,4위전 승자가 항상 준우승자 보다 행복해보임 이유는 그 선수는 패배한후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해서 최종 결과가 최악과 차악 중에 차악으로 마무리 한것이고 준우승자는 패배로 마무리하고 최고와 최악중 최악으로 마무리했으니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 밖에
@darkdeep9116
@darkdeep9116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이제는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당시 생각하면 진짜 아픈 이야기네요
@심바칸
@심바칸 Жыл бұрын
지금 T1 4연준입니다... 이번에는 극복할지...
@kwekwr4830
@kwekwr4830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참 재밌고 조리있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원래 선수시절 덜 화려한 사람들이 감독이나 기타 다른분야에서 더 큰 사람이 되는것 처럼 김정민 전 프로게이머님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captainkorea9805
@captainkorea9805 Жыл бұрын
사실 KTF가 정규리그에선 잘했는데 유독 포스트시즌만 가면 죽 쓰는데 그 중에선 김정민 선수는 예외였죠. IBM 팀리그때 최연성한테 3킬 당하고 올킬 당할때 위기에서 김정민 선수가 최연성 박용욱 잡아내기도 했고 sky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신정민 선수와 알케미스트 혈전, 그리고 그랜드파이널 준플옵 때 1:3으로 지고 있을 때 한동욱 선수와 살떨리는 레퀴엠 경기 등등 팀이 위기일 때 마다 다 잡아줬는데 후...
@이홍균-o5b
@이홍균-o5b Жыл бұрын
ktf에서 임요환을 영입했으면 우승했을 듯.. 삼성라이온스가 영원히 2인지였죠.. 결국 해태타이거즈 사람들은 영입하고 나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estel87
@estel87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T1 LOL팀 준우승 끊어내길
@jitaek01
@jitaek01 2 ай бұрын
데뷔 후 10년동안 준우승만 하다가 끝내 우승을 거미쥔 어윤수가 참 대단했다.
@wd1ih1hp3e
@wd1ih1hp3e Жыл бұрын
초호화멤버 kt 4연콩 당하고 고액연봉자 들 다은퇴하고 코인호 딱하나 데려와서 우승한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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