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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차성진 목사입니다. 궁중의 악사가 아닌 거리의 광대로 복음을 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yo-qw5xd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Happy-Ko Жыл бұрын
또 구라치고 낄낄거릴려고?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Жыл бұрын
차성진 목사님 진솔한 대화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과 교제하고 싶네요 저는 Faith Mission Community 빌립입니다. 메일주소 좀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
@chainjohnson512 Жыл бұрын
@@Happy-Ko 무슨 구라 쳤어요 ?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자기도 최근에 알았다고 하지 않았나? 그것도 목사되고 나서? 학생들은 배우는 중이라서 아직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미흡 할 수도 있지~ 그리고 엉뚱한 장치를 만들어 놓는다고? 뭐지? 목사 맞나?
@heungkwanpark6761 Жыл бұрын
거짓 목사들이 판치는 요즘에 올바른 복음관을 가지신 젊은 두분 넘 감사합니다 말씀 중심이 아닌 목사가 중심이 돼버린 한국 교회 예수는 없고 목사만 있는 한국 대형교회들 … 아무쪼록 성경 말씀을 많이 많이 가르치고 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영현 전도사라는 자가 거짓 복음을 젊은 친구들에게 전하는 걸 보고 많이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두분이 계셔서 너무 다행 입니다 From 미국
이모님의 야기가 참 많이 공감이 되어요! 더 쉽고 편안하게 삶으로 전할수 있는 이야기들, 좋은 컨텐츠들,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DrBobOhTV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에 많이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dia-rs8qn Жыл бұрын
13:04 오신공님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에 대해서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이어지는 차목사님의 답변도 좋았고~ 쉬운언어로 복음을 전하시려는 시도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Vincent-de4ec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같이 계시는 그림이 신기하네요! 두 분 다 좋아하는 팬인데, 오신공과 엠마오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user-LGtwins0827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차지하고 일단.... 성도들이 성경을 너무 안읽음.. 사랑이 신앙의 핵심인데.. 복음은 믿어야하는게 있고 성경을 보며 알아야하는게 있는데... 그리고 예전 60~70년대 신앙하던 당시 청년인 어른들은 유교적색채가 강해서 멀 배울 기회가 별로 없었고... 그분들 책임이 아니라 암튼 믿어온 과정들이 다르죠. 지금 세대는 이해해야 믿는 경향이 더 강하고요.
@JohnjihunPark5 ай бұрын
차지X -> 차치
@jshim9993 Жыл бұрын
와…정말 내 도덕적의지 능력으로서가 아닌 공동체에서 성령과 함께하여 내 본성을 다스리는것…저도 고민했는데
@getjazzzz Жыл бұрын
낮은 언어, 하나님과 동등됨을 내려놓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낮은 언어.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heejunsong3942 Жыл бұрын
악의 정의는 신의 부정입니다. 그렇기에 악은 독립된 하나의 개념이라기보다 신의 부재로 인한 결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악인지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단순히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악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의 정의에 따르면 전지전능하지만 당연히도 신이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순적인 조건을 가진 일입니다. 가령 악한 일을 행할 수 없으며, 스스로 소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신을 버린 것이 바로 악의 근원입니다. 만약 그러하지 않도록 인간을 설계했다면 참된 자유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송병준-v7u8 ай бұрын
@@퍼규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이사야55장8~9절
@정정석-r4n Жыл бұрын
차성진 목사님, 기독교에는 충성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한국 성경에 씌어있는 "충성"이라는 말은 한국 성경이 중국 성경에서 번역 되면서 중국 성경에 씌어 있는 대로 충성이라는 말이 그대로 옮겨진 것입니다. 중국 성경은 영문 성경에서 번역 된 것입니다. 영어 성경에 씌어진 단어는 "Faithfulness" 이지 영어 성경 어디에 찾아 봐도 "Loyalty" 즉 충성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유교 식 의미로 둔갑이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 절에 "be faithful even to the point of death" 라는 말을 "죽도록 충성하라" 는 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믿다가, 선교를 하다가 죽을 지경이 되더라도, 목숨이 위태롭게 되더라도 믿음을 버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영어 잘 하는 목사님들이 많은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이 좋으니까. 문제는 한국 교회가 이 충성이라는 말 때문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젊은 목사님이시니까 이거 한번 개혁해 보십시오.
@방향제-n7q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몇번읽어봤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성경을 알고싶은 마음이랑 어려워서 안보고싶은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괴롭네요
@아컴-r3d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어려운거 당연해요 우리는 너무 모르니깐 초등학생이 고등교육 배우면 어려운거 처럼 그래서 팀켈러 목사님 책이던지 유진 피터슨 목사책을 보세요 그러면 성경 읽는게 달라집니다
@azj Жыл бұрын
50프로? 저가 모르는 걸까요? 너무나 성숙함과 바른 교리ㆍ주님만이 아실 영성의 분들 너무 많더라고요..
@onlyjesus555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신데...그냥 예수님만 자신의 구원자가 되야되는데..
@무리뉴-m5q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 욕 먹더라도 고백합니다. 오직예수 오직복음 오직전도 예수는 그리스도,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
@haneul-nari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엔 팀켈러같은 목사님이 없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유튜브라는 장치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aquinas19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두구장 해진다 두두둥장 웅장 구구웅장 이건 못참치마요~ 비빔밥~
@davidpark6768 Жыл бұрын
신약에서 '충성'이란 단어는 loyal이 아니라 be faithful with(신실하다)입니다. 충성하면 왠지 행위구원 같아서요
@LMCI Жыл бұрын
좋은 콜라보 영상이네요! 교회에서 복음을 많이 모르는 부분 참 안타까워요. 행위가 아닌 은혜로, 선물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를 대속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것을 교회 안에서도 잘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jds6310125 ай бұрын
@@퍼규지극히 인간적인 수준에서 바라본 신론이네요 먼저, 그리스도교는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영에 의해 자유의지 가진 인간으로 화룡정점을 찍었고 여호와를 닮은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로 올라서고자 선택한 죄악의 유혹을 선택함. 그 행위가 선악과를 먹는 것으로 창세기에 기록이 된 것이고 그로 인하여 세상을 다스리라는 권한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과 존재적으로 단절된, 타락한 존재가 되었고 아담과 하와는 타락의 열매로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살인범인 카인을 낳게 됨. 이 단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잘 알듯 죄 없는 인간이 직접 죽음을 경험하고 또 부활하여 이겨냄을 통해 단절된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가능하게 된 것.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하고, 왜 없애지 하니하고 자시고 그런건 하나님을 부정할 근거가 되지 않음. 자유 의지로 인해 세상이 타락한 것이고 이 자유 의지를 존중하기에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또한 존중하시는 것이며 세상 끝날(예수 재림)까지 오래 참으시는 것임. 그리스도교는 썩어 없어질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기에 사실 근본적으로 이 땅의 악에 관하여 당신처럼 상처받지 않음.
@doobba7822 Жыл бұрын
낮은 언어 복음, 귀에 때려 박힙니다. ㅜㅜ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파파-e3z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젠 목회자 문제가 90% 라고 생각한다. 목회자가 목회자체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팩트 이게 젤 큰문제임 사역이 행복해야되는데 삶과 사명과 따로노니 의도하지 않은 가면을 쓰고 사니 질문도 틀리고 답도 틀리고~~~ 교회의 문제???????? 정확하게 말하면 교회는 가만히 있을뿐 목회자, 사역자의 문제가 가장 크다
@박재현-g2w Жыл бұрын
목회자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성도의 잘못도 큽니다. 신앙생활이 즐겁지가 않은 것은 비단 우리도 겪고 있는 현실이죠
@호로록호로록-r1r2 ай бұрын
교리교육이 참 필요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기본신앙교육.. 기독교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도록 하는것.. 그것조차 되지않는데 열심히 교회생활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갖는 어려움과 문제점들 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현 교회들이 목사님같은 교역자의 시선을 매우 불편해하더라고요.. 어렵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user-cy8kk9qh6b Жыл бұрын
저도 복음이 무엇인지를 20후반부터 조금씩 들려짐과 조금씩 깨달아짐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차목사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낮은 언어로 설명하는 복음의 필요성이란 것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DannyEverywhere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발버둥 치는거에요"라는게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이런 분들이 더 많이 발버둥을 치셔야 교회안에서 예수 팔아서 밥먹고 사는 장사치들이 조금이나마 사라질겁니다.
@이슬기-f6v Жыл бұрын
믿음을 너무 강조해서 선행을 말하면 행위구원으로 몰고 가는 모습도 있는 거 같아요. 무서워서 교회 다니는 게 많을지도...
@김동일-c3o Жыл бұрын
전 신학의 전공을 젊음이란 단어와 연결이 문학적 가치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깊히 의미 그리고 이해 이건 삶의 연륜이 복합적인 이해와 성령의 인도라봅니다 인간이 태어나 죽기까지의 공허함 상황과 환경이 다르지만 주어진 삶의 기쁨을 넘어서는 시선으로 보는 시점은 다 다르니깐요 주님을 향한 지나친 기특함에 빠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김포돌이-v7n Жыл бұрын
먼말인지……
@金歌覽 Жыл бұрын
🕎올바른 구원의 진리는 바울이 롬6:3~6에 옛사람죄인인 나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영적으로 십자가세례로 죽임당하여 장사(매장)되었기 때문에 나의 인간의 영이 거듭나지도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교인들이 ✝️히6:1에 죽은행위를 버리지 못하고 옛생명으로 범죄하므로 죄인상태로 계속 반복하여 회개만 하고있는 거듭나지못한 도의초보인 종교인들상태입니다😰 니다
@탑나인 Жыл бұрын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네요. 나는 과연 복음을 제대로 알고 설명할 수 있을까?....
@Yongc6101 Жыл бұрын
일반 성도들이 말씀을 열심히 배워 믿음위에 바로 서야 한국 교회가 바로 서게되고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일부는 성경 지식을 오용해 남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경향도 극히 조심해야한다.
@union3080 Жыл бұрын
율법주의에 빠져있어서 그럽니다.
@0190James Жыл бұрын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속에 있는( 00 ) 마귀야 지옥불에 떨어질지어다. ( 음행마귀. 더러운마귀. 우상마귀. . 원수맺는 마귀. 시기마귀. 분냄마귀. 분열마귀. 불평. 불만.분노. 미움. 비판. 불통. 불신. 악함. 의심. 불충. 불성실. 더러움. 약함. 낙심. 두려움. 슬픔. 무능력. 저주. 괴로움. 추함. 거짓. 고난. 이간질. 혈기. 거역. 걱정. 불순종. 판단. 교만. 나태. 게으름. 시기질투. ) 2. 내속에 있는 악한 영아 내가 너를 경멸하노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3.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너와너의 집이 성령의불로 소멸되어질 지어다. 4.내속에 집짓고 있는 마귀야 너와 너의집위에 성령의불이 떨어질지어다.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주님의 발아래서 너의 머리가 박살날지어다. 6.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보혈의 능력으로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7. 예수님의 이름앞에 두려워 떨며 내속에서 떠나갈지어다. 8. 나의 몸과 영혼을 파괴하고 괴롭히는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들어갈지다. 9. 원수마귀야 성령의 검으로 너와 너의집이 부셔질지어다. 10. 내속에 있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11.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권세앞에 두려워 떨며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의말씀으로보는한 Жыл бұрын
우리말을 잘 알면 성경이 열립니다
@DamascusLiveTV Жыл бұрын
차목파이터님 이곳과도 싸우며 처음 만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아 아니라고..ㅋㅋ 먼저 선빵 맞았다고 ㅋㅋㅋ
@theologytoda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컴뱃재질…
@theSalt550 Жыл бұрын
'대추나무 복음 걸렸네~' ㅎㅎ 응원합니다!! ^^
@그린티-o3h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전적인은혜로 구원받는거죠 근데 아직도 물질적인 헌신과 교회의 섬김을 헌식적으로 구원받는다는 침례교단(실천목회)부흥회나 귀신론적인말을하며 성도들의마음을 힘들게한답니다 교회안 자리에도 가까이 앉으면 구원받는다니 이상한소리를 하면서 헌신이 훈련입니까? 은혜받은 자의 자원하는 마음의 결과아닌가요?
@yinsyujin9891 Жыл бұрын
신을 떠나면 모든게 바로 잡힌다.
@0190James Жыл бұрын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속에 있는( 00 ) 마귀야 지옥불에 떨어질지어다. ( 음행마귀. 더러운마귀. 우상마귀. . 원수맺는 마귀. 시기마귀. 분냄마귀. 분열마귀. 불평. 불만.분노. 미움. 비판. 불통. 불신. 악함. 의심. 불충. 불성실. 더러움. 약함. 낙심. 두려움. 슬픔. 무능력. 저주. 괴로움. 추함. 거짓. 고난. 이간질. 혈기. 거역. 걱정. 불순종. 판단. 교만. 나태. 게으름. 시기질투. ) 2. 내속에 있는 악한 영아 내가 너를 경멸하노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3.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너와너의 집이 성령의불로 소멸되어질 지어다. 4.내속에 집짓고 있는 마귀야 너와 너의집위에 성령의불이 떨어질지어다.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주님의 발아래서 너의 머리가 박살날지어다. 6.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보혈의 능력으로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7. 예수님의 이름앞에 두려워 떨며 내속에서 떠나갈지어다. 8. 나의 몸과 영혼을 파괴하고 괴롭히는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들어갈지다. 9. 원수마귀야 성령의 검으로 너와 너의집이 부셔질지어다. 10. 내속에 있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11.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권세앞에 두려워 떨며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원이-m5t Жыл бұрын
엥?ㅋㅋ진짜요?
@TheSkry899 ай бұрын
유일신은 존재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한다고 하는데 왜? 그 것을 알려고 하면 창조주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으시고 '아담아 내가 널 만들었어 항상 보고 있단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살아가렴' 그러나 사탄이 주는 유혹에 빠져 죄가 들어옵니다 이 죄는 글을 보는 모두가 느낄 겁니다 '살기도 어려운데 좀만 속이지 뭐, 아 저×× 말 더럽게 안 듣네, 나만 그래? 쟤는?등 이 것이 아니더라도 시기,질투,이기심,나태' 이런 것들이 마음에서 순간순간 마음에서 떠오릅니다. 그리고 입으로 내뱉죠 혹은 양심을 무시해 버리고 아예 손발의 행위로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의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흐릿해져버리면 사람은 양심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경험담) 예수님은 그 것 때문에 오셨습니다 죄를 알면서도 짓고 그 것이 무덤덤해지는 자들에게 '그거 아니야 신은 있단다 죄의 본성에게 널 맡기지 마렴,말씀대로 창조주의 뜻대로' 원죄의 해결과 방법을 제공하셨죠 성경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봤을 때 양심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죄책감을 가지게 되지요(후우~성경속 인물이나 나나 별다를바 없음) 신의 존재를 인지한 사람은 창조된 목적대로 살기 원해집니다 범죄행위에 무감각해진 삶에서 양심이 말하는대로, 성경이 말하는대로 말이죠(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데 여기서 순서가 하나만 바뀌어도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신이 없어도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걸 교만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모든 사람이 공평해지려고 노력했으나 최상위 권력이 언제든지 부패해질 수 있는 '사람'임을 간과한게 교황,공산주의,이상한 목사들,이단이 분명히 보여주지요 그 것을 떠나서 영의 세계는 존재합니다 저만 해도 환상같은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몸의 뼈가 다시 제자리로 가는 그런 체험을 했으니까요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저지른 자범죄를 제외한 체험을 모두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김명수-q5c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복음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었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군요. 요즘 cbs와 cts 두 주요 기독교 방송의 간증 프로그램의 내용이 나는 이렇개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이렇게 교회를 다니게 됐다 등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음에 깜짝 놀랍니다. 교회가 지금처럼 사회로부터 욕을 먹기 전 시대엔 나는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가 간증이었는데 말이죠. 언제부터 누구의 전도로 교회를 나가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가 간증이 된 것인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떨때 주영훈씨가 호스트인 cbs 간증 프로에 처음으로 끝까지 예수, 회개, 죄사함 등의 말들이 한마디도 들리지 않아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게 예수님을 믿는거라고 교인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사단의 전략이 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게 맞지만(정확한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을 믿는게 예수님을 믿는 거라면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일까요?
@SOWER124 ай бұрын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복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에 대한 기록들입니다 (히브리서10: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들 말씀이신 하나님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한복음1:1~3) 1.처음에 말씀이 계셨고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더라. *삼위일체 하나님중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아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시니라.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rmanjsrk Жыл бұрын
인류의 역사는 몇년인가요? 우주의 역사는 몇면인가요? 답을 알고있지만 못하겠지요? 그걸보고 개독이라하는겁니다.
@앨리스앨빈 Жыл бұрын
오신공의 나오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얘기를 분출하네요 ㅎㅎ 좀더 토론 내용을 많이 얘기해주심 좋겠다는
@streemsofwater5 ай бұрын
복음을 모르시거나 예수를 안믿는 분들은 목사 직분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책방주인알리쓰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복음이 뭐에요? 그게 왜 중요해요?
@union3080 Жыл бұрын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byung4jc2 ай бұрын
~ 제가 어제 제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제 지인도 철학 인식논 이해와 고등종교 비판에 지식이 많고 약간 도사 비슷 합니다. 저는 왜? 이 우주가 무수한 다중우주 (이것은 물리 수학적 이론과 방정식은 11차원으로 해결되었습니다)로 구성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왜 성경의 창조주께서 다중우주를 만드신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말씀드린대로 모르지만,, 그럼에도 다중우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도 만드셨기에 (이것은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허락된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참된 창조주는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가 아니면 이 다중우주와 인간의 존재를 이해 못합니다. 따라서 참된 기독교인들은 창조주의 음성과 뜻을 듣는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이성적인 결론 입니다. 그냥 토론의 취향이 아니고 창조주께서는 "반드시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이셔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보시면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께 계속 간구 합니다; 제가 하나님안에 있다는 실존을 오늘 환경으로 계시해 주시옵소서...
@클리어-x6eАй бұрын
목사급여를 세금 내고 목사와 사모의 성도급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말만 그렇지 목사 사모 눈치보는 교회에는 성도가 예수 만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있어야 하는데 다들 목사 사모 장로 권사 이런사람들이 군림하는 장소
@rokmcmartialarts Жыл бұрын
교회안에는 복음, 구원 따위는 없고 돈과 탐욕과 갈등만 가득하다!
@union3080 Жыл бұрын
교회라고 불리는 공동체 안에 복음이 없다면 교회공동체가 아닙니다.
@0190James Жыл бұрын
@@union3080 그건 주님의 공동체가 아니죠 잘찾이보면 건강한 공동체가 있을 꺼에요
@ji-inyeom3558 Жыл бұрын
2부………..
@주용반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yo-yk1tb9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 믿는분
@hugosea357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용 언어가 너무....
@냐옹-y6e Жыл бұрын
응 십일조나 받지마
@활쏨씨 Жыл бұрын
이런 묙샤가 있어서 교회가기 싫던데
@Elcom20070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으면 자유하다 ? 행복하다 ? 죽는순간 야 ~ 이제 자유하고 행복하다 외칠 수는 있겠다. 예수를 믿는건 극단적 이타주의와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요즘 교회다닌다면 이기적이고 말 많고 교만하고 ~ 이런 이미지 인데.
@박재현-g2w Жыл бұрын
그 자유가 행동과 맘가짐 율법적이거나 도덕적인 요구사항들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 바로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쇠하고 인간이 자신의 죄를 죄라고 깨닫지도 못한 채 자신이 선의 기준이 되고 다른 이를 악으로 여기며 판단하고야 마는 인간의 원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Elcom200702 Жыл бұрын
@@박재현-g2w 그래서 그대는 그 원죄로부터 자유를 느끼고 사시오 ?
@박재현-g2w Жыл бұрын
@@Elcom200702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요 신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행위셨고 그렇게까지 우리 인간의 원죄가 큰 형벌을 요구하는 것인가 잘 감도 안잡히고 그래요. 그래도 전쟁이나 역사적으로 인간의 죄악된 행위들의 기록을 보면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원죄로 여겨지는 인간의 죄는 경미한 죄들과 남에게 상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의 양심과 거룩을 해치는 속마음 죄까지 포함이다 보니 그게 그렇게까지 나쁜 것인가? 란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보려 노력중이에요. 저도 하나님의 이 이야기들을 이해하고 논리들을 받아들이는 데 성경없으면 안됬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예수님 이야기 읽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오고요. 감정적으로 이해한 것이지 진심으로 진리를 받아들였다고 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는 것 같지만 적어도 성경을 읽고 있으면 신의 사랑은 전해지더라구요
@허범정-m1r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이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목사님들이 어떻게 하는것이 구원을 시키는지를 몰라요 우리 인간들을 구원을 시키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가장 큰 이유입니다 보혈의 피로 구원을 시킨다고 헛소리들을 하시죠 예수님의 피가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히9:28절에 중간에 구원을 설명이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로 나타나셨느니라 기록되었죠 구원은 죄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기록을 하셨습니다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로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온자가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첫번째 생명이 있고 두번째 생명이 있습니다 첫번째 생명은 마귀의 생명이고 두번째 생명은 예수님의 생명이죠 첫번째 마귀의 생명이 떠나가고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속으로 승천을 한 사람들이 구원입니다 전부 다 가짜 목사들 입니다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금하는 것은 행위구원 입니다 행위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잉태가 되어야 구원이죠 예수님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재림하실 예수님이십니다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으로 재림하신자가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기록이 되어있죠 아직도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교회는 가짜입니다 이단들입니다 정통교회가 전부다 이단입니다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퍼규 Жыл бұрын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위해 악을 남겨놓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을 없애면 자유의지를 줄 수 없기에 전능하지 못하다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하거나 전능하지 못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belteshatstsar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으세요 선악의 기준부터가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0190James Жыл бұрын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속에 있는( 00 ) 마귀야 지옥불에 떨어질지어다. ( 음행마귀. 더러운마귀. 우상마귀. . 원수맺는 마귀. 시기마귀. 분냄마귀. 분열마귀. 불평. 불만.분노. 미움. 비판. 불통. 불신. 악함. 의심. 불충. 불성실. 더러움. 약함. 낙심. 두려움. 슬픔. 무능력. 저주. 괴로움. 추함. 거짓. 고난. 이간질. 혈기. 거역. 걱정. 불순종. 판단. 교만. 나태. 게으름. 시기질투. ) 2. 내속에 있는 악한 영아 내가 너를 경멸하노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3.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너와너의 집이 성령의불로 소멸되어질 지어다. 4.내속에 집짓고 있는 마귀야 너와 너의집위에 성령의불이 떨어질지어다.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야 주님의 발아래서 너의 머리가 박살날지어다. 6.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보혈의 능력으로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7. 예수님의 이름앞에 두려워 떨며 내속에서 떠나갈지어다. 8. 나의 몸과 영혼을 파괴하고 괴롭히는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들어갈지다. 9. 원수마귀야 성령의 검으로 너와 너의집이 부셔질지어다. 10. 내속에 있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11.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권세앞에 두려워 떨며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