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처장님 응원합니다 유창한 영어~ 감동 백퍼요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통일을 위해 전력투구 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태영호처장님 화이팅!!!
@김수경-d4l3 ай бұрын
태영호사무처장님 늘 밝고 멋지십니다 부산에서 46세 주부가 응원합니다!! 번창하세요 🎉
@venus-nw9ro3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태영호 처장님. 대한민국의 자산이십니다. 항상 행복한 한국생활 허세요. 나라를 위해 애써주세요.
@natura88koree3 ай бұрын
처장님 앞으로 점점 더 바빠지실거 같네요. 통일이 머지 않았으리라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하나 된 나라를 위해 앞으로도 처장님 늘 힘써 일해주시고 소식 많이 많이 전해주십시오!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뭉뭉무에3 ай бұрын
태영호처장님~ 통일로 가는길에 초석이 되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제이나-j3p3 ай бұрын
민주당 지지자로써 태영호 의원님 응원합니다 ㆍ
@번개-s8v3 ай бұрын
처장님 항상존경 하고 따듯한마음 멋지십니다. 조카분들에 대한 미안함과 책임감 가슴 아프네요. 😂
@이경순-f6o3 ай бұрын
태영호 처장님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jaderabbitt3 ай бұрын
굶주림과 공포, 두려움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일해 주십시요! 응원 합니다!!!
@yc_yoon3 ай бұрын
태영호 차관님, 김영호 장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이봉식-x1z3 ай бұрын
태영호 처장님 너무 열심히 합니다 나이도 있고좀 쉬어가면서 일하세요 ❤❤존경합니다
@유윤지-i3r3 ай бұрын
태영호처장님 항상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부산갈매기-m7t3 ай бұрын
태영호 전의원님 한국발전을 위해서 계속 힘써주시길...응원합니다.
@하늘땅-i7d3 ай бұрын
태영호 처장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ddgadsfdfdf3 ай бұрын
자유로 가운데 차벽을 두지 않고, 미국처럼 넓은 녹지대를 남겨둔 것은 통일 후 도로를 넓힐 경우를 대비한 것입니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과 도로 설계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tddgadsfdfdf3 ай бұрын
참, 그리고 통일부 장관이 말씀하셨듯이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 명단을 작성해 주세요. 그것을 매년 업데이트 해서 통일부에서 발표해주시고, 명단을 만들어놔야 나중에 북한에서 실종자 찾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hi34593 ай бұрын
미투
@이규래-r6h3 ай бұрын
태영호 사무처장님도 선을 넘어서 오셨네요. 처장님께서 탈북민의 희망입니다. 영어를 넘 잘하시네요. 통일이 되어 북한의 가족들과 소주 한 잔 하시길 소망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강아지풀-h1p3 ай бұрын
태영호님, 한국에서 행복 하셔야 해요. 싸모님도 참, 이쁘고 멋지 시던데요.
@자유와진리3 ай бұрын
처장님 자유통일로 가는 여정에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juholee81933 ай бұрын
태영호 사무처장님 멋지게 업무를 추진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김해금-n2q3 ай бұрын
태 처장님 멋지십니다 ㅡ넘 잘될 사업 같아요ㅡ화이팅❤❤❤
@youngilmoon22343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탈북 인재들이 마음 껏 대한민국에서 능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태영호 사무처장님 회이팅!
@hok92283 ай бұрын
태영호님 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맡으셨네요 구독하고 영상 잘봤습니다
@마고소양-g6q3 ай бұрын
북에서 오신분 중 제일 부드러우신 태영호 전 의원님. 늘 수고해주십시요. 성격도 정말 좋아보이세요. 😊
@paulhan10003 ай бұрын
태영호 의원님의 대한민국 내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이철호-z2q3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미영정-e6o3 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어머니는 91세이시며 1946년에 떠나신 고향이 함경남도 원산이시지요. 고향이 그리워 오래전에 금강산, 개성을 관광차 다녀오셨지만 원산의 명사십리를 그리워하십니다. 건강하실때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도 자주 다녀오시기도 했지요. 지금도 고향가고 싶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처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