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There is no perfect blue. / ambient piano

Sound 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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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𝐢𝐜 𝐛𝐲 Movie, Perfect Blue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sw_aww
𝐒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 allwaswellofficial
𝐒𝐩𝐨𝐭𝐢𝐟𝐲 open.spotify.c...
#playlist #academia #studywithme

[@allwaswell]

같은 모습인 적이 없었던 바다처럼, 닿지 않아 언제나 푸르른 하늘처럼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instagram.com/sw_aww - (00:07) Wind - prm. (01:27) avenue des reves - Moux (03:39) Spring - Lesfm, Piano Amor (05:10) Blessings - Austin Farwell (06:22) My Little Edinburgh - Piano House (09:12) Recreation - The Masked Pianoman (11:04) Sans Regrets - Jordane Tumarinson (13:26) Sunset - A. Blomqvist (15:29) Ballad No. 1, Lightning Bolt - Hikaru Shirosu (18:49) Arcticgrey - The Masked Pianoman (20:51) New Moon - Eamonn Watt (23:26) 반복

[@thaynalavandoski2522]

Kll

[@Soul_Cat_1]

Thanks for sharing, that's relaxing.

[@ミーちゃん-b9q]

Arigatou,

[@Marihl4693]

Hola, cómo se llama la canción que inicia en el 28:30 ?

[@gummygummybummybummy]

@@Marihl4693 "Blessings" por Austin Farwell :-)

[@jjjjuilly6398]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말, 이제는 알 것도 같아. 70억개의 사람이 있으면 70억개의 우주가 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같은 하늘과 바다를 나란히 앉아 바라보면서도 각자 다른광경을 보는것처럼 얘기하곤했지. 난 푸른색을 참좋아했고 그래서 파란색을 닮은 널 좋아하곤했지. 그러나 내가 알던 또 좋아하던 너의 모습은 극히 네 일부였던거야.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되었을땐 당황스러웠던거야 화를 주체하지 못하던 마지막 모습도, 서운할때 일그러지던 차가운 표정도 나를 떠날때 이별을 중얼거리던 입모양도 말이야.맑고 환해서 사랑했던것들이 전부 다가아니었던거지. 그렇다고 해서 처음본 니모습이 네가 아닐까 ?그건 또 아니었어. 너는 무수히 많은 빛깔의 파랑이었던거야 우리가 시간대별로 관찰했던 푸른풍경들처럼. 어떤것도 완벽하게 파랗기만한 색채는 없었지. 희뿌연 안개색이 섞인 아침에만 볼수 있던 파랑, 햇살을 받아 따듯하게 두눈으로 내리쬐던 파랑, 해가 지고 차가움이 묘하게 감돌기 시작하던 짙은 빛깔의 파랑 마지막으로 늦은 새벽 보랏빛이 물든 우울한 파랑까지. 내가 그사실을 알았던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모든 파랑을 사랑할줄 알았더라면 난 더 넓은 바다와 하늘같은 사람이되어 너를 품을수 있었을텐데. 니가 보는 풍경은 어땠어? 내가 수많던 순간들을 파랑으로만 정의 내렸을때 아니야, 저건 초록빛도 가지고 있어 라고 얘기하고선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던 네말에 한번이라도 그렇냐고 물어봐줬다면 좋았을텐데.

[@distortedsounds4204]

Hello! 저는 번역기를 사용하는 영어 사용자입니다.이 YT 댓글이 너무 시적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nychorona]

to chorando

[@Bbyblu1112]

Esto se puso muy personal😢

[@Willow29]

너무 미묘하고 심오합니다. 인생철학에 대해 아주 아름답게 글을 쓰셨네요..

[@jjjjuilly6398]

@@Willow29철학에 빠졌던 시절 많은 생각끝에 내린 결론들이 나름 정리된 글인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할 다름입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ko_-ie1iz]

このプレイリストを聴くと、幼少期によく行っていた遊園地を思い出します。 今もその遊園地は営業していますが、とても古いのでアトラクションも動いていないものが多いです。 多分私が今の場所を離れてしばらくした頃に無くなると思います。 大きくなってからはなかなか行かなくなりましたが、あの頃の思い出は忘れていません。 お父さんが沢山チケットを買ってくれて、何度も何度もメリーゴーランドに乗せてもらいました。 私がここを離れる前に、もう一度思い出を確かめに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haytith]

自分では見つけられない音楽を見してくれる、こういうプレイリストが大好き

[@green-sky]

하늘을 보다보면 바다가 그리워지는 습관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를 더듬다 닿은 기억의 끝에는, 고요하고도 맑아 하늘이 그대로 비치던 바다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 네가 있었다. 바다도 하늘도 태어나 처음 보는 것처럼 입을 다물지 못하는 네 옆에 서서, 혹시 사랑에도 색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파랑일 거라는 확신을 하던 나도 있었다. 둘이 함께 파랑에 감탄하던 날이었다.

[@gtlee4969]

오 작가신가요? 글이 너무 좋네요

[@green-sky]

@@gtlee4969 작가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green-sky]

@@gtlee4969 앗 감사합니다 ㅠㅠ

[@swanlove182]

엇 그때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있던 그 글이다 !!

[@CantaFola]

글 너무 좋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re_cycle]

항상 한결 같아서 좋아했고, 그래서 내 마음도 매순간 한결 같을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순간이 한결 같았던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다. 모든 색은 바래기 마련이고 영원히 간직할 것 같던 장면들도 점점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한결같다고 생각했던건 마치 매일 마주하는 출근길처럼 익숙할 뿐인, 그 익숙함이, 그 익숙한 마음들이 한결같다고, 내일도 똑같을거라고, 영원히 지속될거라고 혼자 착각했을 뿐이었다.

[@at.2930]

생각들 모아서 책으로 나중에 책으로 내어주실 수 있길 바래봐요. 힘찬 3월 되시길 바래봅니다.

[@lillium_77]

이분 썸넬부터 진짜 미적감각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merylmarceline9687]

While I write in my journal, I'm enjoying the soothing melodies playing in the background. The peaceful music helps me stay calm and focused. Thank you for curating this wonderful playlist.

[@reptilianaz8552]

me diste la idea de escribir en mi diario lo que me pasa ahora. con esta musica. gracias :)

[@Eric-xn2lq]

Hello, I'm French, and this morning I'm listening to these piano pieces that amaze my day

[@Yuyeong_1612]

우리는 파랑을 닮았었다. 푸른 시절은 찬란히 조각난 빛을 뿜었고, 따듯하다 못해 서로를 데이게 하기도 어떨 땐 지독하리만큼 차갑기도 했다. 어리숙한 서로가 사랑스러웠으나 미웠다. 우리는 그 짙은 파랑을 꿈꾸었었다. 그 나날들을 흔히 청춘이라 일렀다. 온갖 파랑들이 난잡하게 섞여있던, 하지만 그랬기에 모든 색을 가졌던. 이 세상에 완벽한 파랑은 없다. 우리는 파랑을 품고 나누었다. 그 푸르름은 결코 짙은 단색이 될 수 없었으나, 모든 파랑으로 넘실대었다.

[@ДАРИМИКА]

この音楽は私の気分を明るくし、悲しく、不安と穏やかにします。過去を思い出し、同時に未来を築き始めます。良い気分と悪い気分を同時に感じます。

[@putingoaway3515]

Биполярочка однако! Весело, но грустно. Тепло, но холодно. В постель и парить ноги!

[@雪歩-h8l]

@@putingoaway3515^_^

[@선영-q9r]

슨생님,,,, 저.. 인생 노동요 찾은거 같아요,,, 이거 틀어놓고 딱 1시간만에 수행평가 3개 다 끝냈어요 … 다른 노동요들은 딱히 효율이 안 났는데 굳이에요🥹 제목과 분위기도 그렇고 파랑이 이렇게 안정감 있는 색깔인지 새삼 다시 느껴지기도하네요,, 좋은 음악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김주은-h4v]

매번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보이는 거에 따라 읽힘이 다른 것 같음 솔직히 맑은 잎사귀를 가진 썸넬이였으면 이정도의 감성을 품지 못했을듯..

[@hamzzi1234]

100% 동의해요 뭔가 맑으면서도 어둑하고 암울한 분위기, 썸넬에 전부 담겨있어서 너무 좋네요

[@everythingwillbefine0812]

it's me from 20/3/2024 stay here for learning for chemistry middle test . I'm still wondering wot i will be doing at this time 5 years later ? i hope when i come back , no matter wot happens i still wanna see my comment in this section then i can memorise and live for this moment when i .. P/s : im in relationship ? not sure bt i love this playlist it heals me a lot

[@felipemoacir]

Espero que você tenha compreendido que o tempo que passou nesses cinco anos não significou nada, se você não tiver tido qualidade de vida e inspirado os outros a estarem melhor com o mundo...e espero que a Química não te seja um problema e sim uma peça interessante durante essa jornada. assinado um professor de Física.

[@정재빈-i1e]

기억은 생각보다 쉽게소각되어 여러색으로 내 주위에 머무른다 우리가 추억하는 생각은 그중에 하나의 색으로 기억되어 내가 원하는 감정으로 머물러 내가 원하는 기억의 색으로 퍼진다

[@user-my8bespresso]

따뜻한 주황색 얼음색 좀 무서운 빨강

[@형준-e8v]

내 사랑의 종착역은 파랑색 사랑이길 바라 뜨거웠던 붉은색의 사랑은 나를 설레이게 하지만 우리를 품어주는 사랑은 파랑색이길 바라

[@emily_15_in_the_wonderland66]

theres no words to describe how much i feel thankful when i listening to this. im in a really super-duper stress and kind of wanna hide from this world but- this afternoon, i packed some of my stuffs and went to my fav càfe to study, then youtube rcm me this. it feels like perfect-last piece of my soul. i even renamed this as "perfect for quiet afternoon when emily at An w a hot espresso" ^^

[@shulamitbatjaia8617]

急にこういう音楽をかけると詩人みたいに話し始めるんです、ははは、いいですね…。❤

[@diegoosorio9032]

Hay días en los que pienso en el azul , en esa única inspiración cromática que me motiva al ver a esa mujer pequeña, parece tan inofensiva, tan delicada, se ve como una obra de arte expresada de mil colores, solo yo me atrevo a profundizar en sus tonalidades mas tenues y oscuras , me atrevo a decir que soy el espectador de esa obra maestra que me enseña que la vida tiene mil colores, esos mismos que ella me mostro los mas radiantes y deslumbrantes , pero siempre conserva ese azul , el azul infinito del que me enamore el mismo que veo en el cielo de los días de sol, de lluvia el azul que veo en los lagos, rios que hemos conocido solo ella expresa esa maravillosa tonalidad, tal como lo expresa la playlist no hay azul perfecto pero estoy seguro que ella es un azul mucho mas intenso tanto como para inspirar estas palabras ella es un universo y dentro de mi universo es el azul perfecto.

[@두-b9d]

항상 공부시작할떄 집중력을 잡기위해 이런 노래를 듣는데 정말 항상 플레이리스트 하나하나가 최고입니다. 처음 집중력을 위해서만 듣고 끄는데, 계속 듣고있어도 방해되지 않고 잔잔하게 각각 플리들이 느낌은 다르지만 너무 좋습니다. 항상 너무너무 잘듣고있고 이런 플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eoya0418]

어찌보면 우연이 연속되는 것이 운명일 수도 있지. 그런데 그 끝이 결코 불행하다면, 누군가에겐 결국 상처로 끝나게 된다면, 그것은 사랑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인데-d1j]

완벽한 검정은 없다 짙어진 무언가의 색일뿐 빛 하나 뜨지 않게 얕게 뜬 너의 검은 눈을 볼때면 눈을 맞추어 완벽하지 않은 모습들을 찾아 안아주고 싶었다 그 짙은 어둠 깊숙한 곳까지 찾아가서라도

[@김유여]

인간의 눈엔 저마다의 우주가 담겨있다. 신비롭고 깊은 그 눈안에 담긴 우주는 색깔도, 모양도 모두 다르다. 그래서 저들이 어떤 세계를 담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 그들도 모를테다. 내가 어떤 세계를 담고 있는지.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들이 그것을 모르기에 나는 나를 감출 수 있을테니까. 그럼에도 그들은 저마다의 우주로, 나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민다. 너의 행복은 성과를 이루는 것이고, 너의 슬픔은 성과를 이루지 않은 것이라고. 아아, 정말 듣기 싫다. 어째서 행복은 전부 그런것이여만 하는가. 변함이 없는 바다는 나에게 괜찮다며 노래를 불러주던데, 푸르기만한 하늘은 오늘하루도 괜찮을거라며 위로해주던데. 그러니 나는 별이 담기지 않은 까만 우주로 안식을 바랄뿐이다.

[@user-hx4gq7gi7z]

난 가끔 파도처럼 몰아치는 감정에 부서지고 휩쓸렸지만 결국 가라앉는 모래알 같다 생각했어 내가 자유로울 일은 없을테니까

[@moonohholic5312]

This is a Music that I'm listening to at 3 am ... Anxious, Sad, and what not ... I am here trying to feel better with this Music and it's Working. It's Working. I am smiling through my Tears. I am being Happy even if it's just a thought or a Dream that makes me happy .. even if it's just for some moments... But I am still Happy. Thank You 🖤🌙🖤

[@4LLT0G3TH3R]

🖤🖤🖤

[@bbb36890]

내 눈에 비친 너는 하늘보다도 바다보다도 파래진 후였다. 시퍼렇게 질려서는 고작 허연 눈동자로 나를 보고있었다. 나를 보고 있는건지 내가 오기 전의 시간을 보고있는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를 보고있는거라 생각하고 싶었다. 너의 의식을 믿고 싶었다. 후엔 많이 고민했다. 너와의 시간을 어디서 마무리 지을지, 같이 손을 잡고 같은 온기로 끝을 함께 하고 알 수 없는 시작을 기다릴까 하고.. 완벽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고민했어야할 것은 그게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나의 눈물로 온 공간을 파랗게 채워서 무덤을 만들어주니 너는 만족한 듯 그제서야 나와 색깔을 맞추어주었으니

[@hyl2510]

오필리아 너는 너의 슬픔인 연못에, 침대에 눕듯 빠졌다. 세상은 온갖 슬픔, 저주, 절망으로 가득하다 기어이 슬픔을 마시기로 하며 모든걸 놓았다 너의 아름다움 또한

[@-Blind_trust-]

오,,,

[@tam_at]

this playlist radiates a sort of cold and eerie nostalgia that i cant quite put into words, good playlist this is by far my favorite so far

[@bimiv6mp]

fr

[@Kai-bx7tf]

tentando acalmar a mente e o corpo enquanto estudo para as provas. viver já parece ser o suficiente para me deixar sobrecarregada, mas ouvindo essa playlist, parece que finalmente consigo respirar um pouco. bora lá.

[@굦겨자]

누군가에겐 파랑이 사랑으로 자리잡을수도 있갰구나 생각되는 플리..

[@RYEOL9797]

감성이 허세취급당하는 시대에 보석같은 채널

[@눈웃음-u2e]

그녀의 아련한 눈망울에 차마 헤어지자는 말이 입밖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미 내 마음은 새파랗게 질려버렀는데.

[@Jiyoon_1]

네 앞에서 가장 투명하게 있고 싶었어. 죽을 힘을 다 해 내 모든 것을 보여주고 그렇게 투명해진 채 닿고 싶었다. 조금만 더 뻗으면 닿을 것 같았다. 혹시나 차갑지는 않을까, 마음을 오래 품어 안았고 상처에 닿아 따갑지는 않을까, 내게 중요한 것을 바다 가장 깊은 곳까지 두고 왔단 말이야. 나 좀 보러 와 줄래? 그리고 조금만 더 다가와 주라. 정작 내가 바다일 뿐이라도.

[@louvedor9442]

Dans l'ombre tu étais là, silencieux, Je t'ignorais, aveugle à ta présence, Mais un jour, mon cœur s'est ouvert à l'amour radieux, Transformant ma vie, changeant sa substance. Je me demande quand tout a changé, Quand mes sentiments ont fait volte-face, L'adoration est née, impossible à nier, Inondant mon être d'une douce grâce. L'amour, ce mot si longtemps retenu, S'est échappé de mes lèvres, libéré enfin, Tu l'as suscité, jeu de l'insouciant imprévu, Maintenant, seul avec ce désir sans fin. Une illusion que tu as provoquée, Une injustice qui résonne en moi, Mais je cherche en toi la paix convoitée, Dans l'acceptation, je trouve ma voie. Ô toi, source de grâce et de miséricorde, Entends mes prières, mes vœux ardents, Accorde-moi la paix, que mon cœur aborde, Dans ton jardin céleste, lieu apaisant.

[@최수화-k1q]

눈 뜬 여자 시체 그림 같아요 투명해지는 부분은 몸 아래서 부터지만 가장 먼저 비워진건 머릿속과 눈빛이 아닐까 그림 속 여자처럼 머릿속에 선율만 가득하도록 생각을 비우고 잠들어볼게요🖤💤

[@Kistina-ThunderRainSound-iw8qk]

This video is a masterpiece! The music is so calming and the imagery is breathtaking.

[@미도리-o2m]

항상 플리에 걸맞는 썸네일사진 쓰시는게 좋네여

[@nicestranger]

사실 이번 건 썸네일사진에 걸맞는 플리인듯해요! 저 사진이 일본 애니메이션인 ‘퍼펙트 블루(Perfect Blue)’의 한 장면이거든요

[@ygg_drassil]

아 이번 플리 너무나 취향저격이네요 제목도 곡 하나도 버릴데가 없어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rinnetense_]

왜 하필 파랑일까, 그 많은 색깔중 하늘의 색은. 1AU를 건너 32km를 통과해 하필 450mm의 파장이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누구는 우연이라, 누구는 운명이라 이야기하겠지만 아무렴 어떤가 너와 나의 거리가 45cm이듯 가까운 사이보다 1cm 더 가까운 사이인것을 우리의 관계를 파랑이라 정의하면 좋을까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하늘과 바다가 사랑했듯이 너와 나도 오래토록 같은 파장으로 물결치자 내 파랑이 언제나 너와 함께 울리길바라.

[@warwarhtwe5964]

This playlist is chilling..

[@sentimental_playlist]

자기전에 듣는 잔잔한 피아노음악 완전 힐링이네요~!!☺

[@ТаняШишман]

очень круто , спасибо я смогла дочитать книгу с спокойствием

[@Carl_Is_Tired]

I find beauty in the fact that I was going to do one thing that wasn't beneficial to me. But as soon as I started listening to the music I put in queue, I ended up doing research on flowers and started reading a book I kept putting off.

[@도아해-s9z]

blue가 훨훨 날아갈 blew가 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yonosoyyoutubers4969]

플레이리스트의 멜로디로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regory612]

Thank you so much, this playlist is almost the only playlist that can help me overcome my depression. I talked with my psychologist about it, and I told him about this playlist and how it made me feel. This playlist has been there for me in several hard moments. I'm so grateful for this :D

[@lemonboy1221]

Accounting student from Canada here! Just wanted to say this was beautiful. Thank you! ✿

[@louvedor9442]

J'étais présente face à toi Tu étais là sans que je m'en apercevoir Mes yeux ne voyaient rien de cela et mon cœur ne te reconnaissait pas Quand est-ce que cela a changé ? Je me le demande, pourquoi mes sentiments envers toi se sont transformés en adoration. Ce mot ne sortira pas de ma bouche, il est sorti et je peux le dire à présent, l'amour que je ressens devait être entendu. Je le reconnais c'est bien cette émotion de je fuyais qui a tapé à ma porte. Maintenant me voilà seule avec ce sentiment que tu as provoqué par amusement, que faire ? Me voilà seule avec ma peine, sans rancoeur. Tu m'as provoqué cette illusion, ceci est une injustice qui ne sera jamais entendu. Ô ! je cherche justice auprès de toi. Entend mes paroles et mon vœu, d'être près de lui dans la peine et le souffrance, malgré l'incompatibilité je souhaite l'avais près de moi à la vie et dans l'au delà. Ô ! Offre moi ce bonheur et si cela n'est pas possible éteint mes peines et mes souffrances comme si elles n'avaient jamais sonné chez moi, et de part ta grâce et ta miséricorde accorde moi la paix dans ton jardin haut en degré. Merci

[@alslehdgus392]

자아를 다 깨우칠 수 없어 100%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하는거처럼

[@user-ri1yk7jy1o]

완벽한 파랑은 없다. 완벽한 파랑은 없다. 네 유서에 처음으로 쓰여져있던 글귀였다. 어째서 네 유서에 파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는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넌 파랑이라면 지독히도 싫어하던 아이였으니 말이다. 파란 옷을 입는 것도, 파란 색을 칠하는 것도, 파란 하늘을 보는 것조차 그리 좋아하지 않던 네가 왜 파랑을, 그것도 유서의 첫마디에 넣었는지, 나를 포함한 모두가 알지 못했다. 그렇게 이어진 글은 알 수 없는 문장 투성이였다. _노랑은 때때로 따스하게 굴었으나 그 뿐이었다._ _초록은 내 몸에서 떼어내고 싶을 정도로 끔찍했다_ 색에 대해 너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빨강의 무책임함에 대해, 분홍의 다정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그 말들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에 적힌 글을 보고서야 네 의도를 알아챌 수 있었다. _보라는 내가 가장 사랑한, 내게 가장 다정했던 색이다. 내 팔레트는 온통 보라로 가득찼기에, 다른 색따위는 들이지 않았다._ 보라, 그건 내 이름이었다. 네가 가장 사랑하는 색이자 나의 이름, 보라. 나는 그제야 네가 쓴 색깔들이 무엇을 가리키는 지 알 수 있었다. _엄마는 때때로 따스하게 굴었으나 그 뿐이었다._ _아빠는 내 몸에서 떼어내고 싶을 정도로 끔찍했다._ _할머니는 무책임했다_ _선생님은 다정했다._ _보라는 내가 가장 사랑한, 내게 가장 다정했던 아이였다._ 그럼에도 파랑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완벽하지 않던 파랑은 누구였을까, 남은 사람들 중에서 네가 완벽하지 않다고 말할 이는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문득 언젠가의 기억이 떠올랐다. 한적한 오후, 너와 그네를 타며 나누던 이야기의 한편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뭐야?" "가장 좋아하는 색?" "응" "..파랑, 나는 파란색이 좋더라" "나랑 반대네" "파랑색 싫어해?" "..별로 좋아하진 않아" 파랑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너에게 말했던 색이었다. 그럼 파랑은 너였을까, 너는 자신을 파랑이라고 칭했던걸까, 그렇다면 왜 너는 완벽한 파랑이 아니었던 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들어가는 생각이 이어진다. 완벽한 파랑은 없다, 네가 쓴 단어와 문장, 그 사이의 간격, 그 의미를 곱씹었다. 내가 만약 너라면 왜 완벽하지 않다고 했을까. "..끝내지 못해서?" 너는 종종 완벽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끝내지 못한 일을, 실수가 다분한 것들을 혐오한다고도 했었다. 나는 어째서 네가 그렇게 극단적인 단어들을 썼는지 알고있다. 너는 항상 완벽해야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걸 바랬기 때문에, 너는 흐트러짐이 없어야했고, 빈틈이 없어야했고, 모난 곳이 없어야 했다. 너는 늘 그래야했다. 그럼에도 나와 있으면 흐트러질 수 있어서, 빈틈으로 숨을 쉴 수 있어서, 모난 곳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랬구나, 그래서 였구나, 무심코 중얼거렸다. 너는 완벽한 파랑이 되고싶지 않았던 거다. 파랑은 되고 싶었어도 완벽해지고 싶지는 않았던 거였다. _완벽한 파랑은 없다_ 그건 아마도 네 부모님에게 보내는 경고이자 나를 위해, 또한 너를 위해 쓴 말이었겠지. 그래, 너라면 분명 그랬을 것이다. 완벽한 파랑은 없다. 그대신 완벽하지 않던 파랑이 있었다. 내가 사랑한 파랑이 있었다. 그 파랑은 지금 이곳에 없다. 완벽하지 않았기에 없어져버렸는지, 완벽하기 위해 없어진 건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가 기억하는 한, 파랑은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파랑도 완전히 완벽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파랑을 사랑하고, 그럴 것이기에 너를 대신해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완벽한 파랑은 없다.

[@sttay]

어디에잇는 글인가요? 쓰신건가요? 좋네요..

[@user-ri1yk7jy1o]

@@sttay 직접 쓴 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tan7._]

Oh my goodness, these words are so good, so creative

[@ZeroDay-xq5tq]

Прекрасный плейлист.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музыка. Спасибо❤

[@infodying]

Thank you for this playlist, it helped me focus on my book.

[@IamsuperStar_of]

Pode refletir e relaxa ouvindo esse som , obrigado (:❣️

[@AMBDailyRoutine]

I wanted to express my deep appreciation for your amazing music channel. Your content is consistently outstanding, and I truly enjoy the diverse selection of songs you offer. Thank you for enhancing my music experience.

[@hairypawter8475]

I love the art and design of the layout, whoever did that, bless you

[@유희왕마스터듀얼]

PERFECT BLUE / Animation / Kon Satoshi

[@outpoorcamping3516]

Playlist linda, obrigado amigo, você é um amigo.

[@amwajbahr31]

feeling too angry too sad i just want someone to hold me in their arms , this is perfect

[@mymoj0691]

와~ 새로 바뀐 레이아웃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사 없는 플레이리스트 중에는 올워즈웰님 선곡이 너무나 제 취향이라 올라올 때마다 후다닥 달려와서 듣는데요ㅎㅎ 역시나 넘넘 만족스럽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운데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webdong]

첫곡부터 쓰러졌어

[@oroka_0123-m9g]

Magnifique playlist! Je l'ai écouté en travaillant, j'ai du prendre une pause pour juste écouter... Je sais pas si c'est positif pour mon travaille mais dans tout les cas je l'ai beaucoup appréciée!! 🌞

[@sigille]

Such a beautiful playlist! Thank you very much! 💐

[@Island_of_wishes]

my most beautiful paintings are you and so are my worst every song every tear every unspoken word every last smile it was all yours this world this pain this strength this hate wasn't it always your doing? its true , my emotions existed because you did My happiness existed because you did my tragedy existed because you did but now that you are gone.... who am i?... whisper , silently to the stars at the night sky Who am I....?

[@user-dq2sz9ox6p]

네 세상은 온통 파랑이었는데. 곧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숨쉬고, 푸르스름한 새벽 꿈에서 깨어나 푸르게 반짝이는 머리카락을 빗었지. 근데 난 온통 무채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았어. 하지만 네가 날 바라보고 있을때면, 네 푸름을 전부 가진 것 같아 너무 좋았어. 네가 튀긴 물방울에 맞으면 나까지 푸름에 물드는 것 같았어.

[@Angela-ve7xl]

謝謝❤

[@ligiarbulu]

¡ ESTO ES UNA OBRA DE ARTE !

[@sthefanialvesdesigner4324]

Amei a playlist. Me deu uma paz de espirírito, tão sublime e delicado... Funcionou bem para estudar também. Parabéns pela seleção.

[@EduardoGuimaraes-ey3kx]

Everything works, thank you

[@권애린-t8x]

오늘 플리도 넘 좋네여ㅠㅠ지극히 갠적인 생각이지만 옛날에 쓰시던 영상 느낌이 전 더 좋은것같네요..😢

[@mooklok]

완벽한 파랑은 없어. 그러니까 이 우울도 곧 지나갈 거야.

[@reptilianaz8552]

ojala estes bien :)

[@ThienNhien4k]

What a wonderful relaxing sound

[@noritada]

My name is Ota Noritada. I'm 27 years old. I was born in Harima province, I do not have a wife, or kids. I work as a swordsmith in my own store, and I get home every day by 9 pm at the latest. I don't drink, but I occasionally smoke. I'm in bed by 11 PM, and I make sure to get 8 hours of sleep, no matter what. After having a glass of milk an working out for 35 minutes nonstop I have no problems in sleeping until the morning. Just like a baby, I wake up without any fatigue or stress in the morning. But my life wasn't always like this, when I was just 8 years old I had to fight tigers, wolves, and bears bare handed. When I was 18 I had to fight to defend my town from invaders and to restore our freedom. But today I'm simply a man that wishes to live a quiet life. I do not trouble myself with any enemies, I just want to live my own life. But let me tell you... If I have to fight again, heads will roll.

[@jiyeakathlyn550]

세상에 같은 파랑은 존재 하지 않은 것 처럼.

[@fernandamichellealvaradoga2240]

La otra vez tenia un ataque de ansiedad y esta playlist me ayudó a tranquilizarme y dormir un rato 💙

[@sikka_ru]

This is such a good playlist, thank you!

[@allyrivers2013]

Beautiful

[@toyaashizawamusic]

Going to a farm in the morning listening to this is a vibe ngl

[@TùngThèmvẽ]

Was a beautiful music color

[@어윤준-q3o]

노래가 슬픈데 아름다와가지고 멈출 수가 읎음... 엔프핀데 인프피 될 거 같음;;

[@cat._.12]

엔프피도 감성 있음 단지 외향형과 내향형의 차이일뿐

[@어윤준-q3o]

감성 있죠~ 디테일을 설명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슬프고 아름다운 것 보다는 밝고 아름다운 것을 더 선호합니다~

[@My_blueberry]

i slept with this in my ears it was wonderful

[@さくら-o1p]

最高の音楽をありがとう。

[@잎푸르른]

완벽한 봄은 없어 이게 현실이지

[@HOLMESSKULL]

그거 알아요? 바다가 푸른 것은 하늘이 빛을 산란하기 때문이고, 하늘이 푸를 수 있는 것은 바다가 흩어져서래요. 서로가 푸를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있기 때문인거죠.

[@소노보]

늘 좋은 음악들을 엄선해주고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만약 가능하다면 초록에 관해서도 테마를 정해서 들려주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 초록이라, 욕심이 나서 부탁해봐요!

[@allwaswell]

도전해 볼게요🙌🏻

[@celinezhang300]

Absolutely love ❤❤❤❤

[@Just_A_Simple_Time_Traveller]

Nice That Design is very pretty, gotta say

[@밥풀데기조옵쌀]

가장 편안하고 익숙한 우울하고 나약한 그 모든 것의 나 , 그런 나를 바꾸지 않기로 했다

[@riq.d]

Sounds great, I really enjoyed it. Thanks for sharing.

[@ケンチャーハン-o9p]

岩井俊二の映画みてるみたいな気持ちになる

[@thekorshun8082]

ваау, красота какая 😍

[@diegoalejandrogonzalesdavi9010]

Quizás el roce de tus dedos en mi piel, o se borren o quemen en mí, suelo extrañarte y ese ardor es lo único que me recuerda lo real que fue, y no fue solo parte de mi imaginación.

[@kencrisg1819]

It's so beautiful. :)

[@蔡一賢-h2c]

謝謝～！

[@sifel666]

Exelente!!! 🎹🎹🎹

[@Docyang]

충격적인 애니였지만 내면을 돌아보게 만들어주기도 했던 애니였습니다

[@user-bx5zk3iv3w]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하기에 완전한 사랑은 존재 할 수 없는 것일까 나는 과연 널 좋아하였던 것일까 잡을 수 없어 호기심에 아니면 궁금함에 이끌려서 잡을 수 없는 파란 하늘 같이 반짝이는 너의 모습을 좋아했던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과연 누구를 사랑하였던 것일까

[@aybalao3o]

its me from 22.04.2024 life has been pretty rough lately. i've been feeling lonely in the crowds, searching for some reason to stay and failing. sometimes we all need something to hold on to. just to be happy, just to feel loved, just to keep days going and therefore just to be alive. i know these days will pass but i know deep inside my heart, i will carry these wounds i've got on this journey. i'm not talking about physical wounds but the ones that we all have in our minds, in our memories. the things i used neither seem appealing nor i have a will to do them. i do not have a reason to wake up, but i just have to. i have a class to attend, midterm to study, presentations to prepare. i do not know if this wiill be over but i feel like i've been in an ocean that has no end, a road that has nothing on sight, a hole that waits to be dug, a castle high up in the sky with no exit, floating in space with no path to take. trapped in a void; waiting to be rescued, trying to gather my strength and escape or wait until the storm is gone. yet, i only feel this emptiness inside me keeps growing and growing. i have no reason to live and no reason to decease. i know this will pass away but i just cannot see the end of the maze and every path i take leads me nowhere. staying in this endless circle. waiting.

[@williamserna917]

Con tan solo escuchar esta lista de música, me dan unas ganas tremendas de ver la película.

[@ShIZAhan]

絵はパーフェクトブルーですね😊 ナイスセンス👍🟦

[@好きな素数は17]

今敏監督のパーフェクトブルーというアニメ映画だね？

[@AzothDivinationsDirect]

Lies. Perfect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