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시는 최목사님, 모든 성도는 이런 설교에 갈급한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Knoize1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chdml58106 жыл бұрын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죽은뒤에 가는 지옥이 이럴까요.. 하루에 몇번씩 죽어야겠다...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0여년만에 주님께 돌아온지 몇개월... 제 기도에 대한 주님의 응답을 제가 듣지 못하는걸까요.. 응답의 때가 안될걸까요... 주님의 긍휼을 바라옵니다.
@hsksda6 жыл бұрын
자매님! 마음에 하늘의 평강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그저 이세상의 나그네로 살아갈뿐입니다. 이세상이 온통 죄로 물들어있기에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합니다. 요셉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지만 그는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욱더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다윗도 수많은 생명의위협을 받고 쫒고 쫒기는 두렵고 무서운 순간들 속에서 살았지만 회개하고 무릅끌고 오로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로 매달렸을때 바로 함께 친히 함께하시며 그의 요새와 반석이 되시고 피난처되시며 그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 칭함을 받았습니다. 이세상이 깜깜한것갇고 어둡지만 항상 저어둠넘어 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매님을 이풍파에서 확히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임재 지금이순간부터 친히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최명심-r2k3 жыл бұрын
권사님^^아몐 ~짱 ~좋아요^^ 목사님!힘나시겠네요.. 우리교회는~절데로~아멘없이~ 너무 조용해요..ㅠㅠ
@hsksda6 жыл бұрын
자매님! 마음에 하늘의 평강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그저 이세상의 나그네로 살아갈뿐입니다. 이세상이 온통 죄로 물들어있기에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합니다. 요셉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지만 그는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욱더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다윗도 수많은 생명의위협을 받고 쫒고 쫒기는 두렵고 무서운 순간들 속에서 살았지만 회개하고 무릅끌고 오로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로 매달렸을때 바로 함께 친히 함께하시며 그의 요새와 반석이 되시고 피난처되시며 그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 칭함을 받았습니다. 이세상이 깜깜한것갇고 어둡지만 항상 저어둠넘어 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매님을 이풍파에서 확실히 강하신 오른팔로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임재 지금이순간부터 친히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