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결혼에 재산분할이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죠, 사연 이야기 들어보면 나르시스트같네요, 사랑없이 경제력보고 안정을 원해서한 결혼 무서운건 불륜과 이혼생각인것.
@puppyk8424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조선인들은 돈자랑 자식자랑 다 계산적이더라고요 남의 일에 이래라 즤래라 간섭해서 오천년 쫄쫄 굶었는데 자유를 속박하지 마세요 한방에 성공한 자들만 보호받고 조선은 이혼만 안했지 고통스러운 가족관계를 참고 억누르고 살아서 당싯은 행복하나요? .당신들 튼에 남의 인생 제삽하지 마세요
@iliiilil22328 ай бұрын
봄
@Wbcdaegari8 ай бұрын
한번에 두 사람을 사랑하는게 가능한가? Yes 인간도 동물일진데 사회적 약속을 (되도록) 지키며 사는 것 뿐 내가 누굴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제극히 개인적 감정 일 뿐 잣대를 드리울 일이 아니다
@johnlee85818 ай бұрын
인생막장일세 한국드라마 많이 보셨음
@vp5pj4es6f7 ай бұрын
두명을 사랑하던 열두명을 사랑하던 할 수 있다고 칩시다. 사랑하는 상대방은 내가 두명중에 한사람인지 열두명중에 한사람인지 다 용인하며 이해해야하나요? 본인이라면 그게 다 용납되시는지?
@puppyk84248 ай бұрын
그아이들 평생 치욕일텐데요 국가와 사회가 그아이들 잘크도록 부모가 되어줘야 겠네요 개인이 사는데 벅찬데 아이까지 키우려니 힘들어서 그러는거라 국가와 사회가 키운다면 다툼과 상처 없죠
@johnlee85818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안될사람이 결혼하면 아이들이 불쌍해 집니다. 혼자 외롭고 힘들어도 혼자사세요. 왜 다른 사람들 인생을 힘들게 합니까, 왜 책임을 국가와 사회로 떠넘깁니까
@puppyk8424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교수랑은 굶어죽던가요 국가와 사회가 그들복지를 위해 군인 급여준적 있나요 누군 노예이고 누군 국가이고 그 국가인 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가난한 민간인 이웃들 자식들은 죄수취급하는 김일성 독재다하고 똑같네
@puppyk8424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당신의 국가는 정규직 양반만이 복지혜택 누리고 민간인 자식은 어려운 환경에 태어났는데 그 가족의 책임만되나?
@puppyk8424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그러는 당신의 사고로 아이나면 조선머슴새끼로 태어나면 총알받이 될텐테고 국가직되면 민간인 세금으로 착취자되고
@마리-f7n8 ай бұрын
분별.
@johnlee85818 ай бұрын
간통죄를 없애고 미화시키니 한국이 개판인것임 출산율 ㄷㄷ 한국드라마가 한국여자들 망쳐놓음.
@metglah12618 ай бұрын
ㅂㅅ
@user-llillililliliillilililli8 ай бұрын
불륜은 혼자하냐?한국남자도 똑같이 개판이다
@johnlee85818 ай бұрын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참여자의 인생은, 아이가 여자가되고, 한남자의 아내가되고, 한아이의 어머니가 되고, 그다음은 한 손자의 할머니가 되어 손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게 여자로서 이룰수있는 가장 큰 영광입니다. 한국의 현실이 후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객관적인 판단력을 길러줄수있는 깨어있는분들이 없다는것과 들을 귀가 없다는 것. 참 안탁가운 현실이네요. 인생을 남탓만 하며 잘 올바르게 살수 있겟습니까?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면서 사세요
@user-llillililliliillilililli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뭐라는거야.애는 혼자 낳고 혼자 키우냐?불륜은 혼자하냐?불륜을 동성끼리만 하냐?너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user-llillililliliillilililli8 ай бұрын
@@johnlee8581 한국여자탓만 하고 있는건 너잖아.남탓만 하는거 너고요.
@루라라-j5h8 ай бұрын
이런류의 강의 또는 가르침은 마음을 전달 할때는 분별력을 먼저 없애고 머리로 아는 지식을 가르치는게 아니고 마음을 열고 배우고 마음을 가르치는거지 사실 이런류는 유투브에 너무많다. 법륜스님 김창옥교수 헤라 기타등등 지식을 가르지다가 지식으로 해명하다가 쫑날수도 있으니 가르치는 사람도 마음을 전닳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