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 저 왠지 이런 느낌 들었습니다. 뭐냐 저 사람이 아까전 장난감 말이 흔들렸다 했잖아요 거기서 왠지 누군가 쳐다보는 불길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타칭헬창3 жыл бұрын
혹 시잼 민티 비인 가요
@FrainFNF_Games3 жыл бұрын
@@타칭헬창 그건 님이구요^^ 아닙니다 작작하세요
@느리-v9w3 жыл бұрын
주작일거라 생각은 드는데 새 인형이 소파에 있는 모습을 가까이 찍었을 때만 온 몸에 소름이...
@blrodia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강령술은 하면 안돼는 짓 특정장소 시간 습도 등등 몇가지가 우연히 맞아도 돌이킬 수 없게됨... 분신사바도 일본에서 만들어진거다보니 우리나라 말로해도 크게 의미 없지만 운 나쁘면 그것만으로도 위험하고 분신사바는 위저보드를 본따 만든거라 위저보드의 역사 또한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오래됨 만약 시작했다면 제대로 끝맺길...
@소연-l3d2 жыл бұрын
맨날 밥먹으면서 봐서 영상을 보면 배가 고파져요...😄
@시원-f4z3 жыл бұрын
집 겁나 넓다...
@타칭헬창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땅값이 서울에 비해서 알지?
@표범-n5l3 жыл бұрын
20:50에 멀리 있는 문 옆에 얼굴 형채가 있어요
@wldkrjt3 жыл бұрын
공포물이 보고 싶은 여름이라 밤토끼님 영상을 잠깐 보러 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
@sayix25743 жыл бұрын
다락방에 뿌린 밀가루에 발자국은 인형의 무게로 저렇게 선명한 발자국이 찍힐 수가 있나?
@eung_aniya2213 жыл бұрын
밤토끼님 케이트엽에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Maby_0023 жыл бұрын
형 오랜만
@별사탕-l2j5l3 жыл бұрын
밤토끼님 너무 잘봤어요 구독~
@FrainFNF_Games3 жыл бұрын
제가 또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이 소녀 어린 귀신들이 사용하는 층이랑 따로있는데 1.다락방은 엘리자베스 2.맷이 사용하는 방엔 엘리자베스,헤나 가 모여서 다님 3.지하는 헤나,옷 있는방에 자주 나타남. 4.엘리자베스가 다락에 있으면 헤나가 다락에 감 그리고 소름 끼치는점. 헤나가 엘리자베스 랑 맷 을 힘들게하려고 장난을 심하게함
@hy7kim1843 жыл бұрын
10:45 부엉이때문에 개놀랐네 ㅋㅋㅋㅋㅋ
@하얀고양이진3 жыл бұрын
공포에서 실제든 아니든 흥미롭고 너무 재밌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artarimu1202 жыл бұрын
심령현상으로 추정되는 현상들 발생할 때마다 틱톡먼저 켜서 영상촬영하는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북극곰-e5d3 жыл бұрын
이건 누가봐도 주작같음 ㅋㅋㅋ 심령술사 ㅋㅋㅋㅋㅋ
@사람-t3d6z2 жыл бұрын
시워니 왔쪄염⭐️
@normalguy5818 Жыл бұрын
2:44 지금 다시보니 욕이 아주 찰지네 ㅋㅋㅋㅋ
@ba-cp3tq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건 이런건 다 틱톡에 먼저 올라온단 말이짘ㅋㅋㅋㅋㅋㅋ
@딸이찍는우유로그3 жыл бұрын
11:53 난아무것도아니고 암흑속에서나타난 저할배가 가장무서웟음...ㄷㄷ
@Latteone2 жыл бұрын
개깜짝 놀람
@AA-jl9pq3 жыл бұрын
뻐킹뻐킹 거리는거 개허세부리는거 같아서 킹받누...
@봉봉임3 жыл бұрын
ㅇㄴ 근데 저 상황에서 욕을 안할수가 없음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저걸 욕안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대천사지
@cestbon47512 жыл бұрын
정말 한번 해보고 싶네요. 위저보드를 사서 규칙도 깨고 바로 또 불태우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가 그때쯤 일어났던 일입니다 저는 그 당시 심리적으로도 안 좋았고(그렇게 많이 안 좋았던 건 아닙니다), 귀에서 이명?도 자주 들리기도 하고 미술을 좋아해서 집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학교 근처 미술학원이라 끝나고 바로 갈 수 있어서 다녔죠 그리고 그 어느때와 평범하게 학교 끝나고 미술학원을 가는데 미술 학원 건물이 구조가 1층은 마트고 한 건물 안에 수학학원 옥상은 잔디 깔은 운동장이였고 운동 하는곳도 있었습니다 계단도 있고,엘레베이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가게도 있었고 마트 옆 문은 문방구 였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미술학원에 평소와 똑같이 계단을 통해 올라 갔습니다. 멀쩡한 엘레베이터 냅두고 왜 계단으로 갔냐면요 저는 공간안의 갇혀 있는것도 싫고 급식도 먹고 해서 운동?겸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미술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평소에 미술 학원을 좋아해서 학교 끝나는 시간이 2시 20분쯤인데 대부분분들은 미술학원에서 1~2시간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집에 가도 컴퓨터 게임 밖에 할 게 없고 할 일도 없어서 오후 6시까지 합니다 미술 학원 선생님 하고 같이 퇴근해요 그때는 오래 있는게 진상짓인줄 몰랐어요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진상짓 같더라구요 ㅋㅋㅠㅠ 그래도 선생님은 친절하셨습니다 늘 ㅎㅎ 그리고 이야기 이어가서 그정도로 오래 있던 사람인 제가 이상하게 그날은 싸하고 건물 들어올때부터 불쾌하고 뭔가 소름끼치는 느낌? 비유하자면 포크로 바닥 끼이익 하는 그 이상한 느낌이요 .. 그래서 얼른 집에 가고 싶은 날이였어요.. 그런 이유로 학원은 빠질수도 없고 들어갔죠 근데 분위기가.. 조금 싸한겁니다 평소 미술학원 친구들은 활발하고 천장 부실듯한 텐션이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조용하고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창가에 무슨 형체가 비쳤고요 애들도 너무 조용하고 너무 분위기가 이상 했어요 저희 미술학원은 반으로 되있는데 두반 나눠있거든요? 유치원반 하고 초등반이요 중.고등학생분들도 계셨지만 거의 없으셨고 오셨더라도 4시~5시쯤 오셨어요 그리고 가방 넣는 곳에 가방 넣고 초등반에 들어갔죠 놀이방 같은 곳에 가방 넣어요 미술 끝나고나 하기전 놀고 하라고 놀이방도 있었어요 근데 많이 작아요ㅋㅋ 근데 저랑 많이 친했고 너무 친절하셨던 저희 초등반 선생님이 안 보이시는거에요.. 원장 선생님도 안 계시고 그래서 마침 나오시는 유치원반 선생님께 물어봤죠 "선생님 저희 반 선생님이 안 계신데 화장실 가셨어요?" 라고요 그랬더니 유치원 반 선생님께서 "아 너가 (제 이름)이니? 그 (선생님 이름) 선생님은 오늘 그만두셨어 얘기 없으셨는데 갑자기 그만두셔서 너희반 선생님 구해지실 때까지 내가 하기로 했어.. 너무 갑작스럽지만 어쩔 수 없지 바쁘다 바빠.." 이 유치원 반 선생님 하고는 많이는 안 친하지만 가끔은 얘기 하거든요 근데 저랑 친했던 그 친절한 선생님이 저희한테 얘기도 없이 갑자기 그만두신다니.. 너무 속상했죠 그리고 유치원반 선생님께서 두반을 맡아야 하시니 꽤 힘들어보이시더라고요.. 그때는 어릴때라(?) 감정이 많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힘들다 안 힘들다를 못 판단 했는데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유치원반 선생님께 너무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라고 응원 말씀이라도 드릴껄 그랬네요ㅠ 그리고 일단 진정하고 평소와 똑같이 의자에 앉아서 주제 정해주시는대로 그리긴 했죠 근데 애들이 아무 말도 없고 눈빛도 흔들리고 창백하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당시를 말하자면 그냥 완전 죽자판이에요... 밤늦게 혼자 공동묘지에 간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주제 정해주시고 유치원 반 아이가 부르자 선생님은 그 반으로 다시 가셨고 저는 정해주시는대로 그렸죠 그때 주제는 풀하고 나무 쪽 숲속 그렸어요 과일 달은 아저씨도 그렸고요 그리고 저는 오늘 시간 채우고 얼른 가려고 했죠 그래서 최대한 스피드로 그렸어요 그리고 오늘 수업 끝나자마자 집에 가려고 놀이방으로 가려고 했어요 원래는 더 있었는데..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은 계속 안 들어오시고 애들 얼굴은 창백하고 정말 후다닥 가려고 했는데 다음 시간 애들이 왔습니다 저랑 친하고 저보다 어린 애들 5명이 저를 불렀죠 "언니 무슨 일 있어? 분위기 왜이래?ㅋㅋ 그나저나 나 어제 유*브 봤는뎅.. yes or no라는 거 봤거든? 그게 어떻게 하는거냐면 연필 올려서 샤샤샥 뭐 암튼 시범 보여줄께"하고 말 길게 하려다가 제가 얼굴이 ㅋㅋ 얼른 집에 가고 싶어서 무서워 죽는 얼굴이였는데 걔내들도 그걸 느끼고는 미안하게 말 끊고 시범만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정말 다행인게 걔내들은 활발 하고 말을 하더라구요 다음 반 애들은 활발 해서 다행이였어요
@cestbon47512 жыл бұрын
저랑 시간 같은 반 애들은 조금.. 아니 크게 다른데 말이죠 얘내들은 그날따라 원래 하는 시간보다 왜이리 일찍 왔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얼른 가고 싶은데 애들이 하자고 해서 거절 못하고 대충 하고 가려고 했죠 그리고 미술학원은 왜이리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뭐라도 나올 기세였어요..ㅠ 그리고 펜 하고 원장선생님 방에서 애들이 허락 안 받고 a4용지 종이 1장 갖고 올라고했는데 유치원반 선생님께 들켜서 선생님이 꺼내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좀 악필 글씨로 제가 yes 쓰고 긴 막대기를 그려서 사이 막고 no를 바로 써주고 애들이 와서 와 언니 잘쓴다 칭찬 해주고... 근데 생각해보니 걔내들은 그거 할동안 놀고 있다가 보고 있다가 왔다갔다 하고 제가 했죠 그래도 yes 하고 no만 쓰는거라 아 얇은 막대기 그리는 것도요 그 외엔 할일도 없었어요ㅋㅋ 그리고 귀요미 담당 동생 부터 시작했어요 저희들은 바로 옆에서 구경했고요( 여기 5명은 친동생들 아니고 미술학원에서 안 동생들 입니다! ㅎㅎ) 그 동생은 이랬죠 "오셨습니까?" 그런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못 기다리는 성격들이라 다들요 "에이 아니네 봐봐 거짓말이잖아" "이거 하랬던 사람 누구야 (동생 이름)이 너였어?" 그리고 애들 다 상심 하고 제 차례였죠 저는 집에 가고 싶은 생각만 했어요 얼른 하려고 했는데 그땐 몰랐죠.. 바람이나 살짝에 충격에도 움직인다 것을요 ㅋㅋ 그리고 아무튼 제가 "오셨나요.."를 했습니다 그리고 야 나도 실패다라고 말하려는데 yes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어느 동생이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ㅋㅋ 그 잠바 바람으로 움직인겁니다 다들 걔 등짝 때렸죠 그래서 저는 아닌것 같다 했는데 애들이 언니가 마지막 주자니깐 혹시 모르니 조금만 더 해봐 언니가 더 나이 많아서 될거야..라고요 비논리적이고 팩트를 날렸죠 저한테ㅠ ㅋㅋ 그래서 일단 하는데 "오신것 같으니 질문 하겠습니까 질문 해도 됩니까?" 그리고 no로 가더라고요 저는 "야야 누가 또 장난침?"이라고 말했는데 애들이 정말 놀래듯이 난 아니야 언니 어떤 애들 넉 놓고 하라던 애들이 더 놀랬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태연하게 "질문 하지 말라하셨지만 전 하고 싶어요 해도 되죠?" 라고 말했는데 너무 길게 말한것 같아요ㅋㅋ 제가요.. 그땐 제가.. ㅠㅠㅋㅋ 애들이 신기 해하면서 봐봐 되잖아 안 된다고 했던 애 나와 이러고 언니 언니 그거 물어봐봐 곧 크리스마슨데 이중에 크리스마스 전에 남자친구 생길꺼 같은 애 물어봐봐 그랬더니 옆에 동생이 야야 저분 우리 말하다가 도로 가시겠다 빨랑 질문해 가기전에 그러고 또 옆에 애는 야 이 기지배야 그만 말하고 하기나 해(욕도 섞여 있어 착한 말로 해석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등 짝 서로 때리고 다시 하였죠 "이 답없는 5명중에서 크리스마스 전 생기지도 않겠지만 남자친구 생길 사람이 있습니까?" 돌아오는건 침묵 속에서 5분뒤 5분이 한시간 같아요 기다리느라 그냥 갈뻔도 했어요ㅋㅋ 답은 "yes" 저희는 와 축제 분위기였죠ㅋㅋ 선생님이 조용히 하라고 하셔서 쉿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애들이 한명씩 물어보라고 해서 저는 "야 믿은만큼 실망감 큰거 아냐? 이중 누구겠냐 난 무조건 아니겠지.."ㅋㅋ 그리고 이름 물어봤는데 이름 괜히 알려준거 아니겠죠? 동생들부터 했는데 다 no 입니다ㅠ 애들이 울고 속상해하고 달래주느라 시간 보냈어요 그때 이렇게 말해줄걸 그랬어요 "너희 들의 진심이 있다면 연결 될꺼야"라고 말해줄걸 그랬어요 그리고 제 차롄데 yes가 나왔습니다 애들이 부럽다고 삐지고 근데 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제 그만둬도 될까요? 라고 하고 yes 대답 듣고 끝냈어야 하는데 그냥 끝냈습니다 애들이 이건 가짜였어라는거에요 진작 자기들이 궁금한건 못 물어보고 화제의 중심 남자친구로 주제가 돌아가 아쉽게 그것만 물어보고 끝냈죠 그리고 애들 화장실 간다 그래서 저는 그때다 싶어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나 집에 가려고 했는데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애들 화장실 가고 다시 온다 그랬는데 2명만 와서 물어봤더니 그 두명이 걔내들 먼저 온줄 알았는데?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엥? 안 왔는데.. 뭐지.. ?? 애들은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봥 언니ㅋㅋ 그리고 애들 3명은 안 오고 2명은 일단 수업 들어갔고 저 손이 아파서 대충 쓰겠습니다 이거 쓰면서도 닭살 돋고 기분 불쾌하고 무섭고 아직도 떨려서 빨리 쓸께요.. 그리고 저는 무서워서 후다닥 집 갈려고 가방 챙겨서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원장 선생님은 계속 안 오셨고 그 날은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멀쩡히 잘 내려오던 계단에서 자빠질뻔 하고 계속 내려오면서 닭살 돋고 소름 돋고 1층 왔을때 갑자기 카톡이 왔어요 카카오숑~ 그런데 카톡 메세지가 이상한거에요 제 친구가 보낸것도 있고 또 모르는 분한테도 왔어요 이게 무슨 우연의 일치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친구들은 행운의 편지를 갑자기 보냈고 모르는 메세지는 무슨 난 널 알아고 모르는 메세지는 바로 차단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 행운의 편지까지 보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때 갑자기 위층 계단에서 뚱땅끼익 타타타타다디다 신발 끄는 소리와 함께 빨리 뛰는 소리 계단 손잡이 잡는 소리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그리고 갑자기 비도 오고 집 가는 도중 환영도 보였고 애들은 안 보이고.. 그리고 미술 학원 조금 다니다 끊었습니다
@cestbon47512 жыл бұрын
+그 뒤 그 친구들 5명중 3명은 미술 학원에 제가 다닐때까지 안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건 실화고 제가 그 당시 겪었던것은 더 많은데 짧게 줄여 이야기 씁니다 그 저희반 초등반 선생님은 그만 두셨다가 그로부터 1년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다시 나오셨습니다 후.. 그때일은 못 잊어요 너무 무섭고 다신 떠올리고 싶지 않고 떨치고 싶어 씁니다
@이사-u1j2 жыл бұрын
그만쓰라곸ㅋㅋ
@cestbon47512 жыл бұрын
@@이사-u1j 그만 쓰고 싶은데.. 스스로 써져요 마법의 연필 요리조리 호잇~!!
@pakapa7z3 жыл бұрын
이럴때가 아니지만 프레디 등신대보고 순간 탄성을 내질렀네욬ㅋㅋㅋㅋ
@HwaJun-zu1zm3 жыл бұрын
28:21 광고제거
@AsmrBetterLife3 жыл бұрын
36분전은 못참지
@Ferrari488gt33 жыл бұрын
아주 대단한놈인걸 위자보드 한판으로 집 전채분위기 조져놨내
@개새돌뱀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번꺼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zlon55473 жыл бұрын
오우 진짜던 가짜던 재밌군요. 이후 기회가 되신다면 2편도 만들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뒷내용도 궁금하네요
@톰이랑째리3 жыл бұрын
주작은 아닌거같아요 원래 다락방에서 살던귀신들인데 우연히 맷이 장난식으로 위저보드를 하게되면서 두령들과 넘나 가까워져버린거죠 그리고 그의장난끼 어린행동들이 령들을 자극하는건지도요 집근처 연쇄살인범의 방문했을때 령이 따라왔겠죠
@낍떡뀬3 жыл бұрын
귀신특 : 틱톡영상에만 출연함
@Crazyzade8270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제가 호기심으로 사봤는데 제가 실수로 혼자해서, 거의 1년간 새벽 3~4 시에 쉐도우 휴먼을 만났고, 제집에 악마가 있었어요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익숙합니다. 못 믿겠다면 저는 제 목숨을 걸겠읍니다
@낍떡뀬3 жыл бұрын
@@Crazyzade8270 혹시 빙의되셨나요?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Crazyzade82703 жыл бұрын
지접 사보세요
@낍떡뀬3 жыл бұрын
@@Crazyzade8270 무섭기도하고 제가 별로 관심이없어요.
@momo-cs2kq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재미있네요.
@래요-i1f3 жыл бұрын
12:19 떨어트릴만한 요소가 있긴 하지 중력이라고...
@user-ew4bu2ts2d3 жыл бұрын
운지!
@Ghakr10102 жыл бұрын
13:09 다락방 입구에 무슨 세모같은게 빼꼼 내민건 뭐지
@grayfox_rich10 ай бұрын
와 아니 이건 영상이 주작이고 뭐고 진짠데?
@kkungnyang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도 arg? 같은건가요?
@dannyu_03 жыл бұрын
11:50 아ㅇ이 싯ㅅ팦
@VA-11HALL-A3 жыл бұрын
ㄹㅇ육성으로 아이싯팔 나왓네..
@Kyotaro_3 жыл бұрын
17:18 밤토끼님은 일반인
@골든-x6i3 жыл бұрын
이거 2탄도 만들어 주세요
@JY77113 жыл бұрын
돌아왔구나
@이원상-h3r2 жыл бұрын
20:57 초 쯔음에 저기 책상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흰색깔 책상? 뒤에 눈동자가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scotlandblackpeoples68213 жыл бұрын
11:51 ㅈㄴ 깜짝놀랐네 ㄷ
@응티비-p1m3 жыл бұрын
2:44 거울쪽에 검은형채가 있음
@COMBOX9203 жыл бұрын
역시 여기가 공포 맛집이네
@아로니아저장소3 жыл бұрын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할 때 나도 같이 들려서 놀람;;
@ONEZEROminut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런데 왜 한번도 다락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안찍었죠??? ㅋㅋㅋ 하다못해 실시간으로 찰영해서 유튭방송해도 되고 저정도로 기괴한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충분히 24시간 방송하면 한장면은 잡히겠네요 ㅋㅋ
@띠로리리릴3 жыл бұрын
틱톡드가묜 찍은거잇던데염 ㅎㅎ
@hyraymond92723 жыл бұрын
11:29 안나벨인데..? ㅋㅋㅋㅋ
@saineiss14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leeyeon59733 жыл бұрын
왜 심령관련사람들은 피지컬이 좋지 다들 질것같으면 피지컬로 패려고 하려나
@박빅고-t7o3 жыл бұрын
19:50 엥 항상 내방에 있는 임명장도 맨 오른쪽것만 날라날라거리는디 이거 무슨원리인가요???
@Danielwhitecat3 жыл бұрын
더무서운것은 틱톡이라는것
@bdh10073 жыл бұрын
11:32 에 진짜 들리네여 ㅋㅋㅋㅋㅋ 도망갈때까지
@BARBABEAN_official3 жыл бұрын
외국집 문 뒤에 히터가 있어서 히터바람 때문에 문이 자주 닫히더라구요.
@레몬-b2r3 жыл бұрын
분신사바 학교에서 했는데 친구할땐 잠잠하다가 내가 질문할때만 빙빙돌면서 대답해서 진짜 무서웠음..
@응애-b5k4w2 жыл бұрын
9:55 나만 중간에 눈같이 생긴 불빛 두개 보고있던건가
@차무식-b5d3 жыл бұрын
오 오늘 위저보드 사서 해봐야지(?)
@모슬리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위저보드 파나요? 저도 한번 위저보드 해보고싶었는대
@雪夜ちゃんねる3 жыл бұрын
외람된 말씀이오나 조심스럽게 경고합니다. 저는 서양점술 및 오컬트계열을 15년 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정말 호기심이나 어줍잖는 마음으로 했다가 어떻게 되도 모릅니다. 최악의 경우 누군가가 향냄새를 맞게 될수도 있습니다. ( _ _ )
@차무식-b5d3 жыл бұрын
@@雪夜ちゃんねる 헉..그렇군요..재미삼아 해보고싶었는데 아쉽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차무식-b5d3 жыл бұрын
@@모슬리 예전에 관심 가질때 인터넷에서 팔았던것 같네요
@雪夜ちゃんねる3 жыл бұрын
@@차무식-b5d 덧붙여 말하자면 아스트랄계에는 아카샤 아카이브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는 영적인 존재들의 정보가 있는 곳인데 존재의 선악에 관계없이 접근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강령술로 소환시 전혀 다른 존재가 그 자신의 조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흉내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면 잡귀가 마치 자신이 상위존재(천사 혹은 신)인 것 마냥 사기를 칠수도 있고 대부분은 질이 나쁜 녀석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존재를 불러내는 건 정말 어려워요 ^ ^ ;;
@괴담지기공포괴담및실3 жыл бұрын
위저보드~ 언제 한번 꼭 해보고 싶었는뎅...ㅜㅠ
@EVEnoa-hf2xs3 жыл бұрын
절대 하지마요
@트롤D3 жыл бұрын
0:21 yes거꾸로 봐서 se* 로 봄
@꿀벌-b4j3 жыл бұрын
4:50 저거... 내가쓰고있는...헤드셋이랑 똑같은 종ㄹ의 헤드셋인데...............................
@WrioBol3 жыл бұрын
너무 fuck 거려서 진자,,,
@Seolbingsin3 жыл бұрын
거슬림
@mendusdelica1884 Жыл бұрын
주작인지 아닌지 추리하는 것도 이 시리즈 재미입니다. 밤토끼님도 마지막에 항상 생각을 댓글로 남겨달라고 하는데, 왜 따지지 말고 보라고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