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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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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87
@remu._.
@remu._. 2 жыл бұрын
손해안보려고 하다보니 빼앗으려 하고 빼앗으려 하니 도덕과 양심을 버리는..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인듯
@JaeheeAhn
@JaeheeAhn 2 жыл бұрын
왜일까? 부모세대가 빠른 경제 성장으로 상대적인 물질적 억울함이 너무 크고 그걸 자식세대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기 욕심의 투영으로 요구하고 가르침, 어릴때부터 주변과 가진것을 비교하고, 주변보다 잘하길 바라고, 주변보다 더 많은 연봉, 더 좋은 집을 가지길 바라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큼, 그게 그대로 자식 세대에게 이어짐
@oscark2322
@oscark2322 2 жыл бұрын
,#,♡)#♡)♡,,
@ssc7597
@ssc7597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모세대 재산가지고 구라 무지치고 종이줍는 노인들도 다 땅부자라고함
@UndeadTongue
@UndeadTongue 2 жыл бұрын
그대에게 주어지는 문화인류학상목걸이..
@user-tu7iy8vg5q
@user-tu7iy8vg5q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명품 구매는 줄을 서서 하지만, 1년간 읽는 책은 1권도 안된다.
@user-ei2dn2kl6t
@user-ei2dn2kl6t 2 жыл бұрын
책읽으면 중산층이냐 난 해마다 보는책이 10권 그냥 넘는데 중산층 아닌데
@user-tw9qk2vy5c
@user-tw9qk2vy5c 2 жыл бұрын
@@user-ei2dn2kl6t 그대는 1년에 책 100권을 읽는다 해도 밑바닥 인생일 거 같소.
@Paracoat_wet
@Paracoat_wet 2 жыл бұрын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책을 읽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먹고살만하면서 그럼 여유를 가지는게 힘든 사람들이 많은거 아닐까요?
@user-tw9qk2vy5c
@user-tw9qk2vy5c 2 жыл бұрын
@@Paracoat_wet 글쎄요... 다들 먹고 사는게 힘들지만, 겉치레 하는 데에는 시간을 투자하잖아요~ㅎ 물론 어느 정도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 속 가치를 채우는 데에도 시간을 좀 썼으면 하네요~
@user-gv3bl6zk2i
@user-gv3bl6zk2i 2 жыл бұрын
@@user-ei2dn2kl6t 1년에 명품 10개 사는 사람보다는 당신이 나아요 ㅎㅎ
@sunnycom504
@sunnycom504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보니 그래요. 선택을 하는데 있어 잃어버린다는 생각을 안하는건 맞는거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로 양립할수 없는것에대한 욕심같아보입니다. 선택했고 마음도 책임지면 되는데 놓친것에대한 후회를 하지않으려고 동시에최선을 다하는게 아닐까... 좀더 심플하면 좋은데 한국인으로써 살아내는것이 만족이라는게 없어 열심히 하되 작은것에 행복하기 쉽지않구나 싶네요.
@iml4868
@iml4868 2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출발점이 달랐고 기회의 수와 질이 달랐음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더 노력했어야지. 더 열심히 했어야지. 라며 패배자로 만들어 버리는..
@Allin7days
@Allin7days 2 жыл бұрын
그 건 이 것과는 상관 없는 얘긴데...
@TheHyunuklee
@TheHyunuklee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근 십년 살았어요. 저렇게 중산층 정의 안해요. 여기도 그냥 연봉이 중산층 결정하는 젤 중요한 요소입니다.
@dunno9004
@dunno9004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이야말로 초자본주의 그 자체입니다.. 뉴욕은 특히나 돈이 모든걸 정의하는 그런 곳이구요. 무슨일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봉이 얼마인지로 모든게 판단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serachoi3159
@serachoi3159 2 жыл бұрын
예시는 프랑스입니다. 미국은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assetfuture5590
@assetfuture5590 2 жыл бұрын
치사하게 미국은 왜 안보여주냐? GDP 1위에서 5위까지랑 전부 비교해봐야하지 지들 유리하게 강의하는거 존나 역겹네
@maudekaesar3602
@maudekaesar3602 2 жыл бұрын
@@dunno9004 그러니깐 돈만 따지는 건 졸부계층이고 중산층이라는건 돈만이 표준 아닙니다. 돈+교양(요리법이든 취미든)인 거죠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美國[미국]·米国·米國[
@chromebolt4866
@chromebolt4866 2 жыл бұрын
외국의 중산층 개념은 경제계층보다는 중세 근세의 계급 개념에 가까워 보여요. 조선시대 선비의 미덕과 비교하면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Mamauuua
@Mamauuua 2 жыл бұрын
뭐래 영국사는데 중산층이 뭐 저래 걍 인터넷에 떠도는거 보고 저러는거잖아.. 헛소리하고있네 ㅋㅋ
@user-pu2kc8eq7c
@user-pu2kc8eq7c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외국의사례는 신분계급과 같아서 교양수준으로 서민을 나누는것 같아서 더 뿌리깊은병폐가 아닌가요
@dunno9004
@dunno9004 2 жыл бұрын
절대 저 기준 아니고 다 똑같이 연봉 소득 기준입니다
@Dr.tut_tut
@Dr.tut_tut 2 жыл бұрын
지하철얘기 하자면 일본 : 자리가 있으면 4자리에 3명이 앉는식 한국 : 4자리에 4명 중국 : 4자리에 6명 앉음
@user-go3vf1tc5x
@user-go3vf1tc5x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중국 ㅋㅋㅋ 6명이 아니라 더 앉을수도 ㅋㅋㅋ
@srk96
@srk96 2 жыл бұрын
인도: 12명 추가요
@evakim4626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인도: 지하철에 문짝도 팔아먹고 지붕에도 빽빽하게 앉아서 간다
@tooth3648
@tooth3648 2 жыл бұрын
균형이 중요 물질+정신 지금은 물질에 기우려짐 책한권도 읽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사회는 성장이 멈춤 돈 있는 사람들에게서 졸부의 천한정신을 많이 느낌
@sonyaswenson1956
@sonyaswenson1956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sh7ul8dz3j
@user-sh7ul8dz3j 2 жыл бұрын
균형이 중요하다시면서 돈있는 사람은 졸부일 것이라는 생각에 기울어짐은 멍미. 돈없는 사람에게는 고귀함이 느껴지시나요?
@asdfgh196882
@asdfgh196882 2 жыл бұрын
@@user-sh7ul8dz3j 돈 있는 사람에게 졸부의 천한 정신을 느낀다고 돈 없는 사람에게 고귀함을 느낄 리가 없잔슴. 이분법적으로 사고하시네.
@user-vr4oq3mh7s
@user-vr4oq3mh7s 2 жыл бұрын
@@asdfgh196882 개개인의 인성인것이지 의사면 공부잘하고 돈도 많을텐디 인성은 알수가 없고 그런거지요~
@user-tw9qk2vy5c
@user-tw9qk2vy5c 2 жыл бұрын
@@user-sh7ul8dz3j 개같이 노는 당신의 생각은 그렇게 삐딱할 수도 있지요~
@user-vw6ow9nd6n
@user-vw6ow9nd6n 2 жыл бұрын
외국 선진국들이 우리나라와 중산층의 개념(조건)이 다른건, 그들의 중산층 사회적 계급은 생각보다 이동가능하지않고 이미 질적 가치까지 갖출수 있을정도로 그 위치가 너무 확고한 사회이기 때문임 그에 비해 우리나라 중산층은 아직도 계급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단계라, 다들 양적 조건을 우선 취득하는데 집중하는거임 이제 우리나라도 사회적 사다리가 사라져가고 계급이동이 어려워지면, 중산층의 사회적 위치를 확고히 확보한 사람들 사이에서 중산층의 질적 가치를 추구하게되어있음
@onamhs
@onamhs 2 жыл бұрын
가능..
@bhj2806
@bhj2806 2 жыл бұрын
우와....슬프다 ㅠ
@Jessy77251
@Jessy77251 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중산층이 두터워서 그래요.. 가난한 사람들은 정부에서 돌려주고,, 좀 많이 번다싶으면 많이 걷어가고..그래서 많이버니 조금버나 별반차이 없어서요..한국이 이동이 어렵죠..월급으로 집사기 힘드니
@YS-et4ds
@YS-et4ds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7tj97ki9v
@user-b7tj97ki9v 2 жыл бұрын
사법고시 폐지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 작은일이 아니라 저렇게 생긴 균열로 인해 공정 사다리 없어지고 계층 구조화됨
@bwom9733
@bwom9733 2 жыл бұрын
서양과 한국의 중산층 기준 추출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신 분들이 계신데 방법론적인 검증으로 일견 타당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결론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한국의 어떤 대학에서도 중산층은 이래야한다고 정의 자체를 내리진 않을 것 같아요. 또한 어떤 대통령이 중산층은 이래야한다라고 프랑스와 같은 기준을 제시한다고해서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얻거나 혹은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도) 대통령이 제시한 기준이 비전있다는 데에 사람들이 공감하거나 그럴 것 같진 않거든요. 서양에서 제시한 기준은 한국이라면 중산층의 기준이라기 보다는 지식인의 기준에 좀 더 가깝게 느껴지죠. 여기서도 허교수님이 주장하신 한국인의 관계적 사고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사람들이 관계적이다보니 '전체 사람들 중에서 중간정도 된다하면 어때야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다른 사람들과 객관적으로 비교할만한 기준을 찾다보니 물질적 기준이 나오는 것 같아요. 반면에 프랑스나 미국이 제시한 중산층의 기준은 가만히보면 '니가 타인과 얼마나 달라야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라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불의에 항거하라'...고는 해도 불의가 뭔진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를 수 있어요. 현재 미국의 낙태논쟁에서 보듯이요. 한국에서는 대중의 사고방식에서 얼마나 비판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가의 문제로 지식인의 요건이 서양에서는 기본적인 기층으로 중산층의 요건이 되는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는 서양의 개인중심적 사고방식이 깔린 것 같네요. 서양도 한국과 중산층요건 다르지 않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과도할정도로 부동산 소유에 집착한다든가 획일적인 학벌기준을 맹종한다던가 하는 것은 사실이죠. 가령 이번에 임윤찬 피아니스트 보도하는 것을 보시면 국내파라는 것에 대해 놀라는 조로 보도하는 것을 볼 수 있죠...아니 그냥 연주가 놀라우면 된 거 아닌가요...
@ShacklefordR
@ShacklefordR 2 жыл бұрын
미국같은 경우 지역 / 인종 / 경제적 능력 / 교육레벨에따라 삶의 가치관에 다양성이 한국에서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큰 차이가 있어요. 쉽게 말해 미국이나 유럽권 나라사람들을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개인주의가 강해 집단의식/ 집단지성적 시각에서 보편적으로 통틀어 딱 ‘이런 성향이다 1,2,3’ 라고 말하는게 좀 잘못된 것 같네요. 미국인들이나 서양에서는 동양인들을 볼때 한 테두리로 (monolithic) 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요 (예를들어 중국 / 일본 / 한국 사람들을 세트로 묽어서 똑같은 시각에서 보는 편견..) 왜냐면 동양역사나 수많은 사회적 콘텍스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크게 없으니까
@user-ei1ul9oy4w
@user-ei1ul9oy4w 2 жыл бұрын
경제력은더는데 나머지가 안되서 선진국 중산층의 기준에 못도니 배알이 꼴려서 딴지 거는듯해보이는 불편러들일거예요.
@busa11jo11
@busa11jo11 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합리적인 나도 물들었구만 합리적인 충에... ㅡ.ㅡ
@ShacklefordR
@ShacklefordR 2 жыл бұрын
@@busa11jo11 그쪽사람들은 현대 한중일이 가진 국가주의 & 민족주의적으로 보는 역사시각이 아닌게 제일 큰 다른점이라 생각드네요
@pinetworkminer8377
@pinetworkminer8377 2 жыл бұрын
@@ShacklefordR 실상은 한국이란 나라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아무리 케이팝, K-Food, 어쩌고 해도요. 심지어 남한이냐 아니면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kakfo123
@ekakfo123 2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사춘기를 지나고있는 우리사회라면 사춘기 이후에 다큰 어른이된 대한민국이 기대되는 시기였으면 좋겠습니다
@suhreenlee452
@suhreenlee452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중산층에 대해 말하는건 맞지 않는게 각 나라 기준의 출처를 봐야해요. 프랑스 - 퐁피드 대통령이 말한 '삶의 질'이란 미국 -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 영국 -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 직장인 설문조사 임.
@-Yongii
@-Yongii 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살면서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거나 포기해야되는 상황은 항상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일 뿐. 하나를 선택하거나 얻으면 하나를 잃거나 포기해야 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정말 자신의 선택으로 잃는 게 없었는지.
@user-kx9yz4dv3m
@user-kx9yz4dv3m 2 жыл бұрын
핵공감!!.
@qnvoalsrnr
@qnvoalsrnr 2 жыл бұрын
뇌를 잃거나 양심을 잃은 경우가 많을텐데 생각해보라 해봐야 합리화밖에 더 하겠습니까
@busa11jo11
@busa11jo11 2 жыл бұрын
선택적 운영을 해야지만 빠르게 치고 올라갈수 있져
@user-ny4ni4td7n
@user-ny4ni4td7n 2 жыл бұрын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잃거나 포기하는게 꼭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아요 애매모호한 선택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우린 그걸 절충이라고 하죠
@user-cq3gt3xj4l
@user-cq3gt3xj4l 2 жыл бұрын
@@qnvoalsrnr 정답 ~
@gtpark1466
@gtpark1466 2 жыл бұрын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교육 받지만....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회. 그래서 난 물질적인 부자가 될 수 없다고..경쟁에서 쳐졌다고 느끼는 순간 자살을 생각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동의 자살율 1위 국가. 도대체 왜?????? 강제로라도 대입시험에 인문학 과목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임. 왜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떤 삶의 방식이 올바른지 스스로 깨우치게끔.
@Noname-li7hz
@Noname-li7hz 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유학시절, 아랍에서 좀 사는 집 딸이 클래스 메이트이자 친구였음. 그때 내게 하는 말이, 한국은 자살률이 높다면서?? 경제 급성장으로 인해 물질적 수준을 정신적 수준이 못 따라가서 그래. ( 한마디로 과부하라 이말임) 제 3국 사람이 바라보는 한국의 실제 모습…
@user-ku9nf7cg2j
@user-ku9nf7cg2j 2 жыл бұрын
우리 자살율 1위는 노인빈곤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연령대별 자살율을 보세요.
@gtpark1466
@gtpark1466 2 жыл бұрын
@@user-ku9nf7cg2j 네 알고 있습니다. 왜 노인이 빈곤하면 자살해야 하는지? 그게 당연한 듯 받아 들이는 사회문화는 도대체...이 또한 돈과 관련한 삶의 철학 문제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있다면 노인자살율은 확~~~떨어지겠지요. 그래서 한국은 돈에 대한 철학이 없는 사회라고 한탄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노인 일자리 지원금 같은 것도 실제 그들의 노동효과는 크지 않더라도 노인들 스스로 무언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존감을 주었지만,,이제 그걸 줄인다고 하니 노인자살율이 올랐다는 통계가 한 일년 후에 나올거 같네요.
@Wxlf-01
@Wxlf-01 Жыл бұрын
​​@@gtpark1466 한번 감정을 때놓고 생각해보시겠어요? 인류는 예로부터 항상 가치를 교환하며 생존과 번영을 이룩했습니다. 그런 교환을 하는데 있어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자들이 부자가 되는거겠죠. 어쨌든 가치를 교환하지 못한다는 건 순전히 본인의 책임이며 본인이 감당해야 할 현실입니다. 마치 자연재해로 잃은 재산을 순전히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것처럼요. (늙음을 자연재해에 비유한 겁니다.) 당장 gt님이 만나는 친구들도 gt님에게 즐거움이란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만나는 것 아닌가요? 만약 아무런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이 그들과 만남을 끊는다고 해서 당신이 나쁜사람이 되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오히려 현명한 거죠. 젊었을 때 업적을 이룬 노인들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평범한 노인들은 지능도 낮고 육체는 낡아빠져 더이상 가치를 생산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솔직히 짐이며 갈 때 됐을 때 빨리 세상 떠나는 게 모두와 본인에게도 이로운 일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잘 알겠죠. 그리고 그러한 현실을 인지함으로써 오는 비참함을 이길 담력과 지성은 더더욱 없으니 계속 악순환은 반복되고 성격이 더욱 탐욕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젊었을 때 업적을 이룬 노인은 지능이 높다는 증거고 치매나 뇌에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겁니다. 설령 더이상 생산할 수 없을 지언정 자신이 이룩한 가치에게 보호받으면서 안락한 삶을 누리다 죽을 수 있겠죠.
@user-b7tj97ki9v
@user-b7tj97ki9v 2 жыл бұрын
다음세대는 중산층 기준이 달라지겠죠 사회는 끝임없이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것에 중심이었던 나라가 경제에서 밀려 처참한 역사를 겪은 후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user-gl9oy4tt8b
@user-gl9oy4tt8b 2 жыл бұрын
ㅎㅎ 처참한역사~일제 강점기를...
@TAKGUYAKI
@TAKGUYAKI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정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들 권력 밥그릇이 중요했던 씹선비 탈레반 조선시대
@user-ud4qg3fu4n
@user-ud4qg3fu4n 2 жыл бұрын
@@user-gl9oy4tt8b 11
@dreamcatcher4446
@dreamcatcher4446 2 жыл бұрын
오~!! 그런 듯.. 너무 해외 경제선진국이 모범 답인듯 기준 삼는 것도 난 사실 불쾌해. 다들 역사적문화적 기반이 다르자녀..
@vicious9130
@vicious9130 2 жыл бұрын
@@user-gl9oy4tt8b ㄱ
@sarabera325
@sarabera325 2 жыл бұрын
서양은 물질적인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지식 등을 더 중요시한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은 솔직히 말해 계급차별이 심합니다. 비슷한 전문직을 가진 upper middle class가 아니면 주류 미국인들과 같이 섞여서 어울릴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생활반경이 틀리기 때문에 저도 1세대 한국 이민자들이나 한인 유학생들과 만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부모들도 좋은 사립 유아원에 아이들을 보내는걸 중요시하고, 따라서 엄마들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user-b7tj97ki9v
@user-b7tj97ki9v 2 жыл бұрын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유럽 미국 계층차이 극명합니다. 유럽은 아예 귀촉층 상류층이 감추고 살고 미국은 드러내고 사는게 차이일뿐 오히려 유럽이 더 상류층과 서민층이 완전 갈려 아예 섞일수 없는 구조예요 .
@dongwookim9338
@dongwookim9338 2 жыл бұрын
서양
@manfire3329
@manfire3329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인류 탄생부터 그럼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user-b7tj97ki9v e.g. English ➡ Queen's English 〉 RP accent 〉 Cockney etc. [ 유럽이 더 상류층과 서민층이 완전 갈려 ] | Миру мир!
@lifeisshort99
@lifeisshort99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50년 산 사람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소통이 되죠. 영어 잘못하면 아무래도 거리가 생기고 사귀지 못하죠. 사람을 사귈려면 사람을 만나야하고 길지나는 사람하고 친구되긴 힘들죠. 무언가 고리가 있어야죠. 취미가 같다던지 누구를 통하던지. 같은 학교 한국인 2세들하고 유학생하고도 대화가 언되 사귀지 못하는데 어떻게 미국 중상층하고 사귀게 될까요. 대부분 언어지 차별은 아닙니다. 세상어디던지 차별하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미국은 미국인 같이 영어하고 행동하는 동양인은 차별은 심하다 보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나서 동양인들이 타켓 된것도 맞고요. 영어가 잘안되도 관심을 가줘주는 세상이면 좋죠.
@sanglee7877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는 한국인들의 특성때문에 다들 있는척 하느라 바쁨 아파트에 집착하는것도 그것때문임 누군가 돈없다고 하면 부랑자 아니면 도둑놈 취급하고 있는척하면 굽실거리고 꼼짝을 못함 정신적인 가치는 다 사라지고 돈에 미쳐 돌아가는 이게 현재 한국인 현주소다
@LULU-wg1ku
@LULU-wg1ku 2 жыл бұрын
외국어 한개 이상하고 스포츠, 악기 하나씩 잘하고, 사회정의에 관심두고 살려면 경제력이 있어야해요. 먹고살기 쪼들리면 돈 없이 이것들 가능할까요. 다 같은 말민데 어찌 포장을하냐죠
@newdevilman1167
@newdevilman1167 2 жыл бұрын
저한테는 오히려 이런 사고 체계가 얼마나 돈에 대한 의지가 큰지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외국어는 본인이 좋으면 독학으로도 가능해요. 팝송 좋아해서 외국 한번 안 나가고 영어 네이티브처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미드가 좋아서일수도 있고. 악기도 마찬가지죠. 모두가 프로가 되기 위해서 악기나 스포츠를 하는 게 아닙니다.
@newdevilman1167
@newdevilman1167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이 먹을거 쪼달리는 경제 주체는 아니죠
@Notitle1591
@Notitle1591 2 жыл бұрын
그 의미를 다시 이렇게 생각하는게…
@eriu1492
@eriu1492 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상당히 비슷하죠. 축구를 직접 뛰는걸 즐기는 사람이 외국어 프리토킹도 되고 악기도 모임 가서 한곡 연주할 정도 실력 되려면 그냥 중산층도 아니고 상류층에 가까운 중산층이 부모라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서울에 빚 없는 30평 가진 사람들요. 한국 기준으로 중상류층 자녀면 외국 기준 중산층 사람이 될 조건을 갖추기가 쉽지요.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도 제대로 못 가르치면 중산층 커뮤니티에서 "천박하다"며 따돌려지는 사람이 될테구요.
@chaehakim7650
@chaehakim7650 2 жыл бұрын
@@eriu1492 저도 이렇게 생각함 내가 상류층이면 자녀에게 당연히 외국어 하나 악기 하나는 최소한으로 시키고 운동 미술 경제 등 시킬 수 있는건 다 시킬텐데ㅋㅋ 그러니까 중산층 이상이면 기본적으로 저런것들은 할줄 알 것이라는 전제가 있을 듯
@wkb8409
@wkb840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변화하려면 일단 교육이 지금과 다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미 기성세대에게는 질적인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가치관이 굳어있고 습관도 이미 옛것에 길들여져 변화하기 정말 힘들겁니다 그렇다면 다음세대 사춘기 혹은 이전세대는 다른 교육을 받고 생활 습관을 익려야 할텐데....부모가 구시대적 생각과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될까요? 그렇가면 앞으로 현재의 변화하는 속도라면 200년은 되어야 현재 선진국의 삶과 비슷해지겠지요...
@marsinearth1264
@marsinearth1264 2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갑부와 졸부의 사고방식 차이일 뿐입니다. 한국인들이 돈 많아진 지 얼마 안되서 돈 생각만 하는 반면에, 돈 많은 채로 몇 세대를 살아본 나라 사람들은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가는데에 더 집중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돈 없다고 무시하는것보다 더 잔인할 수 있죠. "없이 살다보니까 돈이 있어도 쓸 줄 모르는구나.. 저렇게 밖에 사고방식이 안되는구나..." 이런식으로
@user-cj2vs7xt5u
@user-cj2vs7xt5u 2 жыл бұрын
만능을 꿈꾸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니, 각자 고달픈, 하나만 잘 하는 것도 힘든데, 전부를 다 잘해야하는.. 지난친 욕심이 부른 참사, 더군다나 비교까지 당하는, 참으로 버티기 힘들어도 괜찮아야하는 나라가 되었다.
@inhwa_readingbook
@inhwa_readingbook 2 жыл бұрын
모든 선택이 다 좋을 수는 없지요~ 얻는게 있으면 포기해야하는것도 있고... 재밌는 강의~ 배움도 얻고~ 영상 감사합니다 ! 👍👍
@gagakagaga
@gagakagaga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인 "중산층"에는 이미 "산"자가 들어가있으므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으로 답변하도록 되어있고, 외국에선 middle class로 "중간 계층"의 의미를 갖습니다. 애초에 다른 질문을 하고나서 답변이 다르다하여 마치 우리가 경제적인부분에만 빠져있다고 해석하는것은 문화 사대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Chris_Eva
@Chris_Eva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xf1xc2go2z
@user-xf1xc2go2z 2 жыл бұрын
한국중산층의 기준정도되는 자산이 있어야 외국어도 배우면서 스포츠도즐기고 악기도 요리도 한번 배워볼까 생각도해볼수도있고 시사에관해 토론할때 무시당하지 않으며 봉사활동에 시간을 할애할수있지! 중산층 이하에서는 저것들중 한두가지만 제한적으로 선택이 가능한거지!
@you-eo7oz
@you-eo7oz 2 жыл бұрын
내 맞아요
@busa11jo11
@busa11jo11 2 жыл бұрын
이렇면 안돼
@info4183
@info4183 2 жыл бұрын
돈버는데만 정신 팔린사람들은 다른걸 못 한다.무론 졸부 자식들은 다르겠지
@user-gw9yh1uf3r
@user-gw9yh1uf3r 2 жыл бұрын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경제력을 얻기 위해서 생명력 갈면서 열심히 살면 건강을 잃게되죠 건강을 얻으려고 운동하고 관리를 하면 경제력을 잃을 수 있겠죠 그래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잃는게 없는건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얻으면 시간과 건강을 뺏기는걸까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도 잃는게 있다면.. 무언가라도 하고서 잃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yz1qt8ko7g
@user-yz1qt8ko7g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의 기준이 이렇게 다를수가있는가에 대해 찾아보면 프랑스는 퐁피두대통령이 '삶에질'에서 정한 중산층의 기준이고 영국은 옥스포드대학에서 제시한 중산층의기준, 미국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하지만 한국은 직장인 설문조사 ㅋㅋㅋ OECD분류법에 따르면 중산층은 중위소득의 75%~200%의 소득을 가지는 집단 고로 개소리다
@so3otru6lnn6B85
@so3otru6lnn6B85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그냥 돈벌라고 뇌피셜로 그럴듯하게 말하는거죠. 이런 객관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저렇게 쳐 씨부리고 앉았죠. 님 같은 분이 많아야 하는데...
@youarewhatyoueat6488
@youarewhatyoueat6488 2 жыл бұрын
천민 자본주의의 정착. 남과의 물질적 비교를 통해 물질적 우월감에서 가짜 행복감을 찾다가 평생 우울증을 안고 사는 사람들. 주변 사람은 그저 우열을 가리기 위한 적 아니면 경쟁자일뿐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2 жыл бұрын
프사부터 시작해서 30년 전에 유행한 천민 자본주의 레퍼토리를 2022년에도 쓰는걸 보면 현실에서는 아무 별 볼일없는 틀딱 진보대학생 셀프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위선 정신승리인 특징이 막상 본인한테 권력이나 돈을 쥐어주면 더 지저분해짐
@UndeadTongue
@UndeadTongue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제 댓글에 이상한 사람이 싸지르고 갔기에 성질나던 차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Noname-li7hz
@Noname-li7hz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어느분이 다른 영상에서 댓글을 남겼던게 있어요.. “한국인 특유의 고약성” … 없는자 업신 여기고.. 아직도 손님은 갑이다 라는 의식 팽배.. 외국 나가 살아보면 진정 부자들의 삶의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듯 해요. 우리나라는 그저 과시… 선진국의 나은 사람들은 진정한 사회 환원 추구. (꼭 여기서 태클 거는 사람들은,, 세금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거잖냐 라고 함. 하지만 예를들어 이케아 사장처럼 원래가 검소해서 재산은 많아도 몇십년째 같은집 같은 차 이용 등은..?) 중산층으로서 추구하는 가치는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듯.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가 정말로 심각한 나라는 우리나라 한국 인 듯.
@user-lx5tc6gu7g
@user-lx5tc6gu7g 2 жыл бұрын
결핍된행복을 물질성취감으로 채우고있는데 행복한사람보면 부럽네요
@zchizchi
@zchizchi 2 жыл бұрын
미국 사는데 미국중산층이 저런 개념이란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한국 중산층 개념이나 미국 중산층 기준이나 비슷해요. 다만 부동산세금이나 기본 생활비가 비싸서 한달 수입은 천만원이고, 빚 없는 집 가진 사람은 별로 없어요… 미국부동산 구조의 문제…
@Denverian
@Denveria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냥 강의 할려고 어거지로 이어붙이기한듯. 한국 경제적 중산층 vs 서구 사회적 중산층 으로 비교 붙여놓고 한국은 물질 만능주의 이러고 있음
@user-qm6zm8pq3c
@user-qm6zm8pq3c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은 사회에 중간에 해당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중산층이 무너지면 부의 양극화가 심해진거에요.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 중간이 없는 나라는 결국 불행지수가 높고 자살자 늘고 사회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구요. 한국 사회를 끌어갈 20~40대가 무너지는거고. 한국 사회에 희망을 주려면 중산층 살려야함. 기득권자들이 욕심 버리고 어느정도 중산층을 살려줘야 자기네들도 돈 벌죠. 인구도 늘고. 지금처럼 중산층 무너지면 출산률 줄고 인구 절벽으로 망해요.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거에요➡것+이[다]-에요=[것이에요=거예요] *子音(consonant)+이에요=母音(vowel)+예요 / ~구요⇨~고+요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어느정도 중산층을 살려줘야 자기네들도 돈 벌죠] > Jaebeols are able to earn money abroad. Thus, Jaebeols neglect domestic people.
@daslkwoidl
@daslkwoidl 2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중산층이 살기 좋은 국가 없는데 그만좀 징징대. 다른나라 중산층 세금 얼마나 뜯기는지봐라. 한국은 상위10%한테 세금 대부분 을뜯는 구조인데 왜 중산층이 살기 가장 편한국가에서 가장혜택받는 계층이 난리냐
@Jessy77251
@Jessy77251 2 жыл бұрын
이유로는... 한국사람들은 너무 남의의식으로 하고, 상하관계로 사람을 보고, 남의 사생활을 알려고하고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물질적 가치에 집착을 할 수밖에 없어요 당장 노후의 생활비를 개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니까. 개인의 노후와 미래가 불안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물질에 집착할수밖에 없습니다
@jhkoh4355
@jhkoh4355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미국의 경우 국가가 노후와 미래를 보장해주나요?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 2 жыл бұрын
@@jhkoh4355 미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2017년 기준으로 평균은퇴연금이 140만원정도 되니까..다만 미국은 20살이 되면 자식이 독립을 해서 부모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죠 그때부터 소득은 노후자금으로 충당을 하는 편입니다 한국의 노인들이 가난한 이유는 자식이 성인이 돼서도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고 자식에게 집까지 사주는등 본인이 모은 저축과 자산의 큰 부분을 자식에게 증여까지 해야 하니까 노후에 가난해지는 큰 원인이 되고 있죠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세계1등인 주요인이죠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user-xg5mk8wo4p[한국의 노인들이 가난한 이유] > They made themselves put into their grave. And they made their child(ren) rely on them for a long time. | Миру мир!
@cucandybar
@cucandybar 2 жыл бұрын
식민지와 약탈로 번성한 프랑스와 영국의 중산층 기준의 "약자를 돕는 봉사활동"이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네요.
@yoplait_protein
@yoplait_protein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월남전 참전해서 침략 특수 누린 국가인데 봉사활동 입에도 올리면 안되냐? 억까는 좀 추해~
@tminsko
@tminsko 2 жыл бұрын
개인과 공동체는 개별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공동체로서 거시적인 목표에 함몰되기 쉽기 때문에. 개인이 미시적인 가치에 더 노력해야 되는것임.
@info4183
@info4183 2 жыл бұрын
자국인 약자를 돕는 봉사활동이지 식민지약자돕는 봉사활동은그 당시는 아니었겠죠,' ...너 이웃을 사랑하라는 어떤 종교에서 그 이웃은 같은 신도만 의미하는것 처럼...비신도는 배척의 대상일뿐.
@user-fv7vl9ye3l
@user-fv7vl9ye3l 2 жыл бұрын
그들의 약자는 자국민에 한정되어 그렇죠 ㅋㅋㅋㅋ
@ALETHES
@ALETHES 2 жыл бұрын
@@yoplait_protein 누가 보면 비엣남이 비엣민을 침공하고 약탈, 학살한 전쟁인 줄 알겠네 ㅋㅋㅋㅋ
@user-ub2un5wp2c
@user-ub2un5wp2c 2 жыл бұрын
물질적인 성장은 놀라운 수준으로 해냈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성장을 하지는 못했다는 증거인것 같네요 아직은 결과만 좋으면 최고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천천히라도 발전했으면 하네요
@To_From
@To_From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겨우 5천만의 인구로 전세계 경제규모 10위권에 드는 기적을 이뤘는데 사회의 질적 성장에서 만큼은 기적이 어려울 것 같네요
@ksg80181
@ksg80181 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 걱정, 퇴근 후 몸을 쉬일 수 있는 집. 이것만 해결 되어도 훨씬 여유로워 질거고 우리가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겠지 다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가지려 하기때문에 그런 이상향은 오지 않을것
@dreamcatcher4446
@dreamcatcher4446 2 жыл бұрын
이게 굉장히 말이 안되는게.. 먹을 식량.. 몸을 쉴 집은 어디서 어떻게 생기나노? 농민들도 대충 농사짓다가 피곤하면 드러눕고, 건설회사나 노가다도 날 덥고 그러면 힘들다고 적당히 일하다 건설 안하겠지. 물론 그러고도 그 공급총량이 수요에 비해서 넉넉하다면 서로가 적당히 일하고도 적당한 가격에 여유로유 삶들을 영위하겠지.. 근데 그게 진짜로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나..전 세계 어데가 그리 가능하대? 나라 자원 해외에 비싸게 팔아서 국가 운영하는 나라 빼곤 불가하다고 봄..
@user-zm3rw1yi8i
@user-zm3rw1yi8i 2 жыл бұрын
먹고살 걱정이랑 집걱정 안하려면 세후 700은 찍어야될거같은데?
@ATELLASDREADNOUGH9865
@ATELLASDREADNOUGH9865 2 жыл бұрын
혁신가가 되는 가정도 엄청 힘들지만 재미있고 내자신이 변화하는것이 매우 만족스럽다. 모두 변화의 참맛을 알았으면 좋겠다
@enceladus9502
@enceladus9502 2 жыл бұрын
변화기 피곤하고 싫은 사람들이 있고 변화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tinayeon6435
@tinayeon6435 2 жыл бұрын
아주유익한 영상입니다 재미까지있네요
@user-xr1nt9ku3t
@user-xr1nt9ku3t 2 жыл бұрын
근데.. 30평 이상의 아파트가 압구정에 있는지 지방에 있는지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 아닌가 ㅋㅋㅋ
@American-drone
@American-drone 2 жыл бұрын
순혈주의 + 장자상속 + 과시욕구 + 비교의식 + 서울 집중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한국의 고질병폐
@user-qb2do8fu1v
@user-qb2do8fu1v 2 жыл бұрын
우린 먹는거에는. 진심이고 분노가 만이생김
@Chris_Eva
@Chris_Eva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중산층과 서양의 중산층 비교점이잘못되엇는데... 경제적관점에서의 우리나라와 사회관념적 관점의 외국의 그것을 비교를 왜합니까?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독일도 각자 경제적 중산층에대한 목록을 가져왓어야지..... 걍 대놓고 선동질하려고만든 텍스트네요
@MrWhitney4e
@MrWhitney4e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asdetr1711
@asdetr1711 Жыл бұрын
짬짜면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고 내일이 없을것 같이 살아가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user-uk5bq6sv9u
@user-uk5bq6sv9u Жыл бұрын
짜장 쬐끔 짬뽕 쬐끔 아예 둘다 시켜야 다먹는거지
@user-yq6yh2fy4t
@user-yq6yh2fy4t 2 жыл бұрын
봉사활동 빼고는 나도 프랑스 기준에서 중산층이네. 봉사활동도 좀 하면서 외국기준 중산층이라도 되야겠다 ㅋㅋ
@reading_book_
@reading_book_ 2 жыл бұрын
긍정적 답변 좋네요^^
@user-pr9ts2bt9l
@user-pr9ts2bt9l 3 ай бұрын
굿ㅋㅋ
@user-ju9ey9zh6w
@user-ju9ey9zh6w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물질을 중산층의 기준으로 삼고 외국은 정신을 중산층의 기준으로... 어떤 기준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번쯤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해야 할 때...
@user-qe1hi9ne3j
@user-qe1hi9ne3j 2 жыл бұрын
사실 외국의 중산층 기준을보는순간..저건 중산층이아니라 인간의 기준아닌가?란생각먼저했는데.. 그럼 외국은 서민은 도덕적이든 정신적이든 미흡한인간이란 기본마인드가 깔려있는거란생각이들어서 더 별로였는데..
@yeojina8769
@yeojina8769 2 жыл бұрын
외국도 저런거 말장난하는걸로 보여요 악기 배우고 운동배우고? 부모가 시간과 돈이 없음 아예 시작조차 할수 없는것 들이거든요..
@jin-woolee7088
@jin-woolee7088 2 жыл бұрын
@@yeojina8769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면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겠죠. 근데 엘리트 예술, 엘리트 체육이 중심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외국은 생활 예술, 생활 체육이 중심입니다. 전문적으로 교육받지는 않더라도 악기, 운동을 하나씩은 배울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단순한 예로 유럽의 경우 유소년 축구 클럽 수가 우리나라의 수십배, 영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수백배 많이 있습니다. 빙상 강국인 네덜란드 역시 스케이팅 클럽(동호회)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리고 악기의 경우에도 뭐 거창하게 콩쿨 나가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취미로 악기를 배웁니다. 그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엘리트 예술, 엘리트 체육의 길로 가고 그렇게 되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죠. 우리나라 웬만한 가정에서 태권도 도장 보내고 피아노 학원 보내듯이 그런 식으로 악기, 운동을 배우는 겁니다. 정말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정이 아닌 이상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산층의 기준으로 자리잡아 온 것이고요. 애초에 예술, 체육을 접할 수 있는 저변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달리 굉장히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yeojina8769
@yeojina8769 2 жыл бұрын
@@jin-woolee7088 전 힘들거든요..애를 차로 데리고 선생님들 찾아다니고..특히나 맞벌이하는 우리로서는..남들 다 시키는 수영도..마음만 이제 보내야지 그러고 있기에..주위에 보면 어쨌든 시간이 많으면 유리하긴하죠..애 학교마치면 바로 데리고 움직일수 있는 부모들이요..
@jin-woolee7088
@jin-woolee7088 2 жыл бұрын
@@yeojina8769 이렇게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자녀 분을 과잉보호 해서 힘드신 거 같은데요...아이가 너무 어리지만 않으면 굳이 부모가 데려다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제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혼자서 버스, 지하철 잘 타고 다녀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얼마나 자주 찾아다니시길래 힘들다고 하시나요...그 정도면 선생님들께서 더 힘드시겠습니다. 외국은 땅도 넓고 치안도 안 좋으니 아이를 혼자 돌아다니게 하기 어렵지만, 휴대폰 보급률 높고 CCTV, 차량 블랙박스 천지에 깔려있고 치안 좋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대동하고 다니는 부모들이 유리한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tylee6652
@tylee6652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을 외국과 비교하면 항상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듯 한데요, 영어로 "the middle class"를 직역하면 "중산층"이 아니라 "중간층" 이어야 맞습니다. 의미가 전혀 다르죠. 한자사전으로 보면 中産層 (중산층) : 재산(財産)의 소유(所有) 정도(程度)가 유산 계급(階級)과 무산 계급(階級)의 중간(中間)인 소자산(小資産) 계급(階級). 즉 가운데 "산(産)" 자가 재산(財産)을 강하게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user-mj7kg4hk6v
@user-mj7kg4hk6v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차이네요. 물질적인 게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 중 1인 이기 때문에 머리가 띵하네요.
@user-pw2lq9tu4c
@user-pw2lq9tu4c 2 жыл бұрын
외국도 중산층 기준이 썩 양호하다고 할건 못되는게 영국의 경우 상류층 중산층 서민 나누는 기준이 말투부터 다르고 대표하는 스포츠도 다르고 문화도 조금씩 달라요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Queen's English / RP accent / Cockney accent etc.. | Миру мир!
@TheKimkidong
@TheKimkidong 2 жыл бұрын
미국 유럽도 상중하 분위별로 통계적지표가 있고 정치와 경제정책의 뿌리가 됩니다 비교기준의 근간을 왜곡하여 주장하는것은 대중을 호도하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zf1jg6tb4q
@user-zf1jg6tb4q 2 жыл бұрын
저기에서 언급된 속칭 중산층에 들어 갔지만.. 문젠 저거 유지 하기 위해서 계속 열심히 살아야 됨... 예를 들어 연봉 1~2억 넘어봐야 부모님한테 강남 아파트 또는 건물 받은 금수저 못이김... 걍 아닥하고 열심히 살아야 함.. 그리고 물질이 쌓여 진다고 행복하지는 않음.. 많을 수록 고민이 늘지... 유럽이나 미국이 맞음... 교양과 지식, 사회 비판을 할 수 있는 솔직함과 지식이 필요함.... 물질은 정말 그때 뿐임.. 아 그리고 건강!!!!...
@JGW.526
@JGW.526 2 жыл бұрын
결국 인류와 인간자체는 맨몸으로 시작되었고, 처음엔 의식주를 자연에서 가져왔다. 현재 물질적인 모든것들은 인간의 질서를 위해 만들어졌다. 인류 존재의 이유가 부를 쌓고, 명예를 가져야한다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비록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더라도, 비록 내가 대통령이 될 수 없을지라도, 개개인의 정신, 각자의 위치와 가치는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다. 부디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찾으며 아름답게 인생을 보냈으면 좋겠다.
@user-qb2do8fu1v
@user-qb2do8fu1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둘째가 빠름니다 이해력도 모순이지만 나름대로 바낄수잇을겁니다 막내가 그래서 점 다루기 힘들어요 ㅎ
@user-ny8mi3os4p
@user-ny8mi3os4p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열둥감에 사로잡혀서 서구 선진국들의 기준에 매몰되어 있는거 보면 우리는 아직도 후진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각 나라마다 중산층의 기준이 다를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열등한 민족도 아니고,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한다고 해서 선진국 시민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각 나라의 특성일수도 있고 각 개인의 특성일수도 있습니다. 범죄행위를 저지르지 않고 본인이 행복하면 됩니다. 물질적으로 행복해지면 정신적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 비싼데, 그걸 매일 먹을수 있는 부를 가지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면 물질적으로 행복할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행복한겁니다. 내가 악기를 다루지는 못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할만한 지적 능력을 소유하고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관현악단 필하모니 연주를 들으며 저녁을 즐긴다면 물질적으로도 행복하고 정신적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의 1인당 보유재산 평균이 3천만원 정도 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가 예술가의 나라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파리를 방문한 사람들은 많은 실망을 하더랍니다. 그렇게 많은 소매치기와 지저분한 도시와 쓰레기들, 그리고 쥐가 돌아다니는 환경을 보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프랑스에 대해 매우 큰 실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더러운 환경과 특별한 요리를 할 실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서 매일 바게트빵에 의지하며, 주린 배를 부여잡고 매일 저녁 색스폰을 부는 사람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면서 만족한 삶을 산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중산층이란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릅니다. 어느게 옳다고 말할수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물질적인 사랑은 저열하고 열등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 왜 한국인의 열등한 의식을 배척하고 서양의 선진 정신을 이어받아야 할것처럼 말하는 걸까요?
@user-jk1sr8ql6t
@user-jk1sr8ql6t 2 жыл бұрын
👏
@hyunahyoon704
@hyunahyoon704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왜 본인과 사회가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지 그런 것을 추구하면서 얻고 잃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을 한 적이 없고 그럴 생각이 없어서 인듯합니다. 이렇게 시야를 넓혀 보고 넓게 보는 능력도 있다면 물질만 추구하며 갖는 부작용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겠고 더 나은 개인의 삶과 사회를 이뤄갈 수 있겠죠.
@user-nb7pt3tl1l
@user-nb7pt3tl1l 2 жыл бұрын
사실 미국도 중산층 기준이 저런거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미국도 집 차 재산도 보고 기준을 세워요 단 그게 전부가 아니라 사회봉사 라던지 중산층으로 살면서 책임감을 많이 강조하죠
@Thunder-Duck
@Thunder-Duck 2 жыл бұрын
돈은 수단이지 행복이 아니다. 깊게 성찰 해보시길
@edchoi8844
@edchoi8844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yv8kj9ep6v
@user-yv8kj9ep6v 2 жыл бұрын
반찬이 많다고 메인이 후지다는 논리는 맞지않는것같습니다. 남는게 별로없더라도 고객들이 배부르게 만족하게 먹고가는걸 기준으로 삼는 사장님들도 많답니다
@user-gi5gf7xi2x
@user-gi5gf7xi2x 2 жыл бұрын
님은 저 강의의 요지를 이해 못했음
@qhadloo22
@qhadloo22 Жыл бұрын
@@user-gi5gf7xi2x 요지가 뭔데ㅠ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이런분이계시다니 존경합니다
@coffeecheesemilk8767
@coffeecheesemilk876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신생국가라 부자로 올라갈 기회가 아직은 있지만 선진국들은 대부분 기회가 없기에 중산층 기준도 저리 정해진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user-sk9yl9bh7i
@user-sk9yl9bh7i 2 жыл бұрын
영국과 미국의 중산층기준... 중산층 아니라도 지켜야 되는 가치기준인 듯...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英國(영국)·英国(英吉利[イギリスInglêz PT])➡UK·GB / 美國[미국]·米国·米國[
@gracemir2
@gracemir2 9 ай бұрын
20년전 동창을 만낫는데, 정말 “돈 돈 돈” 소리만 하는 한국임에 질린 한사람. 말끝마다 ‘넌 돈 잘버니까, 내가 자식민 아니면 집이 두채, 넌 집이 크니까, 넌 얼마 버니, ,,,’ 등등등 입만 열면 돈 돈 돈. 10분 안에 그냥 질려버리고, 12 시간만에 완전 정떨어지고 손절함. 거기에 더 문제는 경우가 없고, 기본 예의가 없음. 그인물한테는 “돈”. 밀 자체가 안통함. 한국인에대한 인식이 완전 👎 로 변함. 한국인은 돈 밖에 할말이 없나 ???
@Underthepurple458
@Underthepurple458 2 жыл бұрын
저런 정신적 성장을 전혀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물질만 주어지니 한국이 이런거지.. 역시 선진국은 정신부터 다르다.
@user-pc1jh8kn9n
@user-pc1jh8kn9n 2 жыл бұрын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교수님 강의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국의 중산층 기준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 중산층 기준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이지만, 프랑스와 영국의 중산층 기준은 퐁피두 대통령과 옥스포드대학에서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나 영국에서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물어보았다면 당연히 개인의 현실적 삶과 관련있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지 않았을까요?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도 중산층 기준을 정치 지도자나 유명대학에서 발표했다면 어떤 내용이 들어 있었을까요? 중산층의 기준 선정 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결과만 단순 비교하는 것은 한국인과 다른나라 사람의 차이를 설명하는 근거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훌륭한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user-xx1yk5uc4r
@user-xx1yk5uc4r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유럽도 한국과 다를바 없습니다.
@swnam3518
@swnam3518 2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글쓴이가 강의하는게 더 맞는 거 같습니다. 핵심을 명확히 짚으셨네요.
@ljg3794
@ljg3794 2 жыл бұрын
그쵸 그냥 말장난에 걸려든 것일뿐. 그럼 미국영국은 국민들 재산상태 조사안하나요? 오히려 A가 신사다 혹은 선비다라고 규정짓는게 너무 건방진 생각같네요.
@user-dh9os5dh2l
@user-dh9os5dh2l 2 жыл бұрын
그런줄도 모르고 선진국이라다르다고생각했네요.왜저런기준으로사람들을 현혹시키는건지 참 이해를 못하겧녀요
@hyodol327
@hyodol327 2 жыл бұрын
서울대생에 물어봤더라도 중산층 기준에 별반 차이는 없었을거 같은데?
@user-dt1en3nd8w
@user-dt1en3nd8w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단순한게 식당에 반찬이 맛이 없으면 매뉴도 맛이 없다. 백반 집에 반찬이 맛없으면 백반집이 아니지.
@user-wu6oy3yj1l
@user-wu6oy3yj1l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야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하고 책도 읽고 다른 사람도 도울수있죠
@user-lo1wj2bo4s
@user-lo1wj2bo4s 2 жыл бұрын
짬짜면 먹는건 단짠단짠같은 맛의조화를 위한건데요....ㅋㅋㅋㅋ
@riri4821
@riri4821 8 ай бұрын
한국은 뭐든지 남과비교하고, 그래서 우월주의가 많은듯해요. 점점 부요해지나 비인격적이고,무례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user-mn3pu8sg8y
@user-mn3pu8sg8y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젤 살기좋은 나라이긴한데. 이기심 감사가 적고 욕심이많긴하다 뒤에 희생이 따르는 것을 모를뿐 인지안할뿐 그래서 다른 나라가보면. 그때서야 비로소 감사함이 생긴다
@candiceyusimon6356
@candiceyusimon6356 2 жыл бұрын
Korea is the best country to live? On what standard?
@vanessaparasite5973
@vanessaparasite5973 2 жыл бұрын
제일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님. 제일 살기 편리한 나라는 맞음. 사람을 그만큼 갈아서 쓰기 때문에.
@user-qe2hh9yo2v
@user-qe2hh9yo2v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은 단어 그대로 사회에서 중간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규정입니다 서구에서 사용하는 미들클라스완 기준이 당연히 다르죠 이걸 갖고 비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nope7215
@nope7215 2 жыл бұрын
중산층은 단어 그대로 재산이 무거운 사람들에 대한 거라 중간 이상은 갖고 있어야할텐데요
@kko7110
@kko7110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인식을 가진 덕에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가 됐음. 물론 이젠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으니 정신적 가치에 더 집중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국민들 의식 수준을 높여야할 때도 됐지.
@myworldmyshine
@myworldmyshine 2 жыл бұрын
왜 한국인은 물질적 가치를 정신적 가치보다 우선으로 놓는지 생각을 해본다면, 이 한반도라는 땅이 척박하고 불안정했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어쩔수없던 겁니다. 1모작뿐인데 4계절을 미리 준비해야해서 채집도 부지런히 병행했고, 수탈에 대비하여 재산을 숨기는게 미덕이었으며, 최근 100여년은 변화의 연속과 적응에도 벅찼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내 삶을 흔드는 와중에 안정적 삶을 누리려면 당연히 재산에 집착할수 밖에 없던 겁니다. 잘사는 서유럽? 북미? 거기 안정적 날씨와 씨만 뿌려도 잘 자라는 질좋은 토지, 나물요리가 얼마없는 것만봐도 우리와 격이 다른 삶인겁니다. 개인의 차이는 교육과 가치관 형성 문제이겠지만 사회의 차이는 환경이 절대적 영향입니다. 더운 동남아, 추운 구소련 국가와의 차이만봐도 엄청난이유가 그 때문인겁니다. 현재의 내가 있는 이유는 과거의 내가 그런 생각과 그런 선택을 했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된건 그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Jin09518
@Jin09518 2 жыл бұрын
다른 것보다 서양 중산층에 대한 기준은 좀 억지로 보이네요... ㅎㅎ 유럽 미국 같은 나라들도 항상 부의 축적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이 많았고, 이는 드라마나 영화로도 널리 알려졌죠.. 슬럼가와 중산층을 나누는 분명한 기준 또한 역시 재산이고요... 만일 말씀하신 대로, 중산층에 대한 기준이 그렇다 한다면... 그건 이미 가진 사람들의 기준에서, 우선 재산은 기본적으로 편안히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그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겠지요... 30층은 아니더라도. 전세나 월세가 아닌 내집 하나, 아니더라도 평생 월세라도 살 수 있는 재산(1인가구의 경우 20평에 근접한 집에 살수 있는)이 있어야 중산층이라고 봐야겠죠. 여유재산이 있는지는 차지하더라도... 적어도 평생 적당한 직장 다니면서 부족함 없이 살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겠죠.. 그래야 서양의 중산층 조건이라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겠지요... 서양국가들은 우리나라처럼 일을 주52시간(모자라면 다른 일을 찾아서라도) 죽어라 해도 집한채 사기힘든 현실에 직면하지 않아요. 보통 주 40시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도 세금도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내지만, 낭비만 안하면, 집과 의식주 해결이 거의 가능합니다. 매년 바캉스도 한달씩 즐기고요... 적당한 휴가와 여가가 가능하고, 출산휴가도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쓸수 있죠. 때문에 연금도 많이 저축되서, 적당히 일하고 은퇴한 후에는 노후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죽어라 평생 일해도, 결국에는 노후를 걱정하게 되고, 세계 최고령까지 일하는 국가로 남지만 그래도 노인빈곤을 걱정하는 나라입니다... 적어도, 저런 중산층의 조건을 내밀기 위해선 우리나라의 생활환경도 저만큼 개선이 된 다음 이야기를 꺼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user-pc1jh8kn9n
@user-pc1jh8kn9n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중산층의 기준이 프랑스와 영국은 퐁피두 대통령과 옥스포드대학에서 정한 것이고 미국 역시 공립하교 교육내용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 나라 국민들이 갖기를 바라는 이상적인 내용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중산층 기준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단순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user-ou9bs3zr5j
@user-ou9bs3zr5j Жыл бұрын
얼마 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정적이고..현재 있어야 하죠..중산층이라는 기준이라기보다..부자냐 가난이냐 이거의 차이겠죠..부자 가난아니면..빚없이 현재 자산가치로 그냥 보통 재산 5억정도 이상 된다면 중간이라 생각됨..
@UndeadTongue
@UndeadTongue 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이다 이런 걸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가르쳤으면 좋겠다
@user-rq3ho7yh4x
@user-rq3ho7yh4x 2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즈ㅡ드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즈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으ㅡㅡ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으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ㅡ3ㅡㅡㅡㅡ33ㅡㅡㅡㅡ으ㅡㅡ3ㅡㅡ3ㅡㅡ3ㅡㅡㅡㅡㅡㅡ3ㅡ3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3ㅡ33ㅡㅡㅡㅡㅡㅡ3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즈ㅡㅡㅡㅡㅡ으3ㅡㅡㅡㅡ3ㅡㅡ33ㅡㅡ33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nc4ig1to4t
@user-nc4ig1to4t 2 жыл бұрын
그럼 님 아이도 님처럼 사는거에요. 어렸을때부터 경제 개념을 가르쳐야죠
@UndeadTongue
@UndeadTongue 2 жыл бұрын
@@user-nc4ig1to4t ㅋㅋㅋ (행복하지 않은)부자되세요 꼭 되세요 헛소리 싸지를 시간에 돈이나 벌러가셈ㅋㅋㅋ 내가 가난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는 꼴 보니 당신 수준도 알만함
@Wxlf-01
@Wxlf-01 Жыл бұрын
​@@UndeadTongue 좋은 마음에서 비롯된 건 잘 알지만 불가능하죠. 합리적으로 파고들면 새롭게 보이실 겁니다. 애당초 학교의 기원도 노동자(노예) 양성을 위해서인 걸로 알고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태생적인 그릇의 차이입니다. 재능이 있다면 이 영상을 결국 스스로 찾아보게 되있으며 설령 우연히 이걸 찾아보더라도 이해하는 것도 역량의 차이죠. 즉 이걸 애들이게 처음부터 보여준다 해서 크게 달라지는 효과는 없습니다.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평생 안됩니다. 그리고 사람에겐 운명이란 것도 있고 '때'라는 것도 있지요. 깨달을 때가 있고 이것은 확실히 지능이란 요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UndeadTongue
@UndeadTongue Жыл бұрын
@@Wxlf-01 그렇군요 하나하나가 다 와닿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크게 깨닫고 가요^-^
@HJ-bo4ns
@HJ-bo4ns 2 жыл бұрын
짬짜면이 이렇게 슬프다니..
@user-et7gf3uf5o
@user-et7gf3uf5o 2 жыл бұрын
남의 눈치를 안보면 우리나라 살만한데..집이 몇평이고 차가 뭐고..다 버리고 얼마전 경차 샀더니 경차사랑카드 발급해 줍디다. 1세대 1차량중 그차량이 경차이면 세금 혜택을 준다는데..기름 3만원 넣으니 26400원 결재되더군요. 애들커서 다 나가고 우리둘 타고 다닐라고 경차로 바꿨는데..개이득 친구들이 나이도 있는데 경차몰면 쪽팔리지 않냐고? 안쪽팔려요. 집도 예전엔 몇 채 있었는데..사업한다고 까불거리다 말아먹고 주공임대사는데..아주 만족해요. 집살 생각은 안합니다. 어중간하게 돈있어서 자식들 분란일으키는것도 싫구요. 젊었을때 남들 눈치 본다고 허덕거리던거 생각하면 지금은 아주 편해요.
@jackchris8265
@jackchris8265 2 жыл бұрын
30평 아파트가 강남하고 제주도 하고 가격이 심하게 다른데, 무슨 기준을 그렇게 잡나
@user-ly1ke6cr9y
@user-ly1ke6cr9y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중산층이란 개념 자체가 경제적 수준을 기준으로 하는 건데 중산층이 뭐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경제적으로 어떠어떠한 사람들이라고 대답하죠 이걸 가지고 물질주의로 가는 건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 Жыл бұрын
부자가되기 위해 열심히 살지말고 가난하게되든 말든 정신적으로 즐겁게 살아라
@노무현-j6h
@노무현-j6h 5 күн бұрын
5. Spread materialism and promote demoralization
@user-jm2oq3qy2o
@user-jm2oq3qy2o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빨리 바껴야할듯.. 돈이 전부인냥 사는 쓰레기들 너무 많음.. 어떻게 이걸 바꿀수 있을까요..?
@Dokdo.Koreanterritory
@Dokdo.Koreanterritory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도 배울 게 있고, 지적하거나 의견 다는 댓글에도 배울 게 있었습니다.
@king-vb4zs
@king-vb4zs 2 жыл бұрын
참 이런거 보면 한국사람이라는 종족이 참 특이하긴해.. 너무 특이하다보니 다들 피곤하게 살게 되는 거 같고
@user-ls6pg3cd9l
@user-ls6pg3cd9l 2 жыл бұрын
외국어 악기 스포츠 정신교양 등을 배우는 사교육비가 엄청 비싼 서양에서는 자식들 어릴때 그런걸 다 가르칠수있는 재력을 암시하는 것들을 중산층의 척도로 생각하는 것이지 별반 물질적인 척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국민이 다 애들 사교육시키는 한국에서야 그런걸로 중산층인지 아닌지를 가늠할수없으니 자산으로 구분하는 거고. 아마 물질적인 척도로 바꿔보면 해외여행 대신 별장소유 뭐 그런 정도겠지. 서비스노동의 가격이 한국보다 몇배가 높은 서양에서는 매일매일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서비스를 받으며 사는 생활을 유지할수있느냐가 부의 척도. 거기다 자식들이 어떻게 길러지느냐에 따라 졸부인지 아닌지도 판가름 나니까.
@reading_book_
@reading_book_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전달하려는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태클거는 댓글이 많네요.
@user-fj3mc6yz5p
@user-fj3mc6yz5p 2 жыл бұрын
선량해야하지만 어느정도 살아야겠고,,, 앞으로는 정의로운척 하면서 뒤로 뒷돈은 받고 공부를 잘하면 돈도 당연히 들어오는걸로 여겨서 당연시하게 뒷돈을 받고 ,,, 부패와 사기가 판치는 나라
@user-qp5cc8cr3k
@user-qp5cc8cr3k 2 жыл бұрын
미국과 영국의 중산층기준이 그렇다고? 아주 환상에 빠져살고있구만
@user-ei2dn2kl6t
@user-ei2dn2kl6t 2 жыл бұрын
불과 50년전만해도 상거지중의 하나였던 나라다. 상거지가 당연히 물질적가치에 무게 중심이 있는거고 미국의 50년전에는 비행기가날고 우주선이날고 기차가 다녔지 한국이 대동여지도 만들때 서양은 증기기관차 다님. 비교자체가 잘못됨
@user-yd8wk5yp5b
@user-yd8wk5yp5b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소수의 천재가 사회를 변화 시켜 왔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돌대가리여서 자꾸만 과거로 회귀하고 싶어하고 선동을 잘 당한다.....
@user-bb9hk5cg4c
@user-bb9hk5cg4c 2 жыл бұрын
선택 장애는 장애가 아닙니다.
@user-qb2do8fu1v
@user-qb2do8fu1v 2 жыл бұрын
저는 교수님 말씀을 듣고 아는사람 얼마나 알까요?
@user-si9qp8gv5c
@user-si9qp8gv5c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bx8ru9tf3s
@user-bx8ru9tf3s 2 жыл бұрын
그대신 무조건 첫째는 할수없고, 무조건 해야할게 많지
@Hoyammath
@Hoyammath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에서 한국인들만큼 돈에 미친 나라는 동남아같은 후진국 빼면 없음. 예를 들어 한국인들은 초면에도 연봉이 얼마냐? 어디있는 몇평 아파트에 사냐? 같은 질문을 아주 쉽게 함. 제정신 아닌 민족, 돈에 환장한 민족임
@goingtothemoon7714
@goingtothemoon7714 2 жыл бұрын
태도나 교양으로 중산층을 매긴다면 선진국의 중산층 기준은 거의 부자일 가능성이 높다!! 교육이 높고 직업이 좋은이들이 대부분 갖추기를 바라는 덕목이라서다!! 낮은 교육의 낮은 급여를 가진 맞벌이 외국가정을 돌아보면 집에서 남을 초대해 요리를 하고 외국어 1개이상 구사하며 오페라 같은 고급공연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 거의 없다!! 그들의 생활수준이 낮아도 기사도 정신을 갖고 있다하여 중산층이라 하지 않는다!! 즉, 기본은 한국처럼 물질적으로 여유가 충분히 있고 나서야 태도나 교양을 갖출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미국도 책이나 뉴스에서 중산층이 사라지고 1%만 커진다고 빈익빈 부익부 라면서 걱정한다 그 말은 미국도 한국처럼 재산을 기준으로 중산층을 본다는 거다!! 저 교수는 확정된 결론을 만들기 위해 전제나 사실을 취사선택하고 있다!! 명백한 오류다!!
@user-ys7ks1wr8v
@user-ys7ks1wr8v 2 жыл бұрын
짬짜면에서 눈물날 뻔
@ATELLASDREADNOUGH9865
@ATELLASDREADNOUGH9865 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나도 첫째인대 아부지 덕에 혁신가로 바뀜ㅋ
@TV-nc3zj
@TV-nc3zj 2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 중식먹고 내일은 돈까스먹을라고 짬짜면 먹었습니다
@user-dn6cc8rv6r
@user-dn6cc8rv6r 2 жыл бұрын
물론하신말 동감감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중화요리를 자주접하지 않는사람들은 한가지만 시킬까요 같은가격이면 언제다시 먹을수없다는 생각때문에 둘다시키는거죠 욕심쟁이 우후웃
@graviyt
@graviyt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Veritas68
@Veritas68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각자도생해야 하니까 물질적 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겁니다.
@user-qb2do8fu1v
@user-qb2do8fu1v 2 жыл бұрын
생각하고. 난 갈래요
@user-qb2do8fu1v
@user-qb2do8fu1v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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