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이벤트 | ‘탄호이저' 보러 가신다면 이 음악은 알고 가세요

[@신동운-x8f]

바그너의 초기작이자,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죠.. 바그너의 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날 것의 느낌이지만, 초기작만의 자신감과 야심이 드러나는 곡… 이벤트 꼭 되고 싶습니다!

[@Manitwo7]

국내에서의 바그너 공연은 정말 귀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공연 관람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내에도 적지 않은 바그네리안들이 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바그너 오페라가 일반 대중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jdrhxs046hdto]

제 첫 클래식 입문곡이 수십년전 탄호이저 서곡이었습니다 입문곡으로는 너무 거하죠? 대학때 수강했던 음악 강좌의 목록에 있어서 열심히 들었지요 실공연을 보는건 처음인데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싶습니다

[@전경숙-r1o]

그유명한서곡부터끝날때까지 감동의 밀물이 밀려오겠죠~~감사합니다

[@Cherubino_]

이번에는 서곡과 1막 무대연출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너무도 궁금한 작품 🤗극중 베누스가 ‘Geliebter komme’ 부를때 밀당의 기술을 또 어찌 표현하려나 🙄😚 궁금합니다!

[@챔기름-y5j]

바그너의 탄호이저 작품을 니체가 흠모했었다는데.. 나중엔 너무 화려해져서 몹시 실망했다지요? 자주볼수있는 공연이 아니라서 더욱 욕심나네요.^^

[@user-cy9dd8iy6j]

와 바그너에 오페라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오페라를 일구쌤으로 배워서 오페라 마니아가 된 사람으로서 한국에서 공연하는 바그너에 오페라는 정말 귀한 공연이 아니라 할 수 없네요. 모든 분들이 꼭 놓치지 말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oundtable-ts3wc]

채널 오페라정주행에서 보고 탄호이저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일구쌤이 추천해주신 곡들 모두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쏙쏙 뽑아주셨어요! 전곡은 집중해서 들어보지 못해 오디오가 아닌 실황으로 보게 될 이번 공연이 너무 많이 기대됩니다

[@csj26659656]

바그너의 한국 상륙!! 그것도 숭고한 악극..탄호이저.. 엄청 기대가 됩니다..

[@강준혁-w3h]

이미 오페라 정주행 시간을 통해서 탄호이저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 수 있었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부분이 정리되었고, 또한, 공연 예습을 앞두고도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전곡 녹음을 듣고, 사전에 알아둬야 할 부분들도 꼼꼼히 챙기는 노력도 소홀히 하면 안 되겠지요. 😊😊 바그너에 대해서 아직도 낯섦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정초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로 만난 탄호이저 서곡(드레스덴 버전)과 신들의 황혼 발췌 버전, 2019년 국립오페라단 바그너 갈라,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EMI 음반 덕분에 바그너 음악의 진가를 접해볼 수 있었는데, 드디어 전막 공연을 통해서 바그너를 접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탄호이저에서 바로 트리스탄과 이졸데, 니벨룽겐의 반지로 건너뛰어도 과연 괜찮을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 국내 관객들에게는 낯선 편인 바그너를 만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그 도전이 충분히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45년 만의 리바이벌을 통해 1979년 국내 초연의 추억과 그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hris-hg6xc]

드디어 바그너의 오페라에 입문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요. 바그네리안들이 바그너 바그너 하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어요

[@namintong9095]

맞습니다 저도 탄호이저를 통해 바그너를 알기시작했지요😊❤ 우리아이 8살때 함께 보러간 간사이., 오페라단의 탄호이저였어요 아직까지도 리플렛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데 20년 전이네요..국립오페라단의 탄호이저는 어떻게 표현이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walterpk12]

파르지팔, 홀랜더, 로엔그린에 이어 꾸준히 바그너를 올려주는 국립오페라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탄호이저도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릴게요.

[@chanch7626]

연말이 되어가니까 대작들이 줄을 잇네요.. 오케스트라 공연보러가서 탄호이저 서곡만 들었었는데 정말 가슴벅차서 인상깊었어요.😂 탄호이저는 기회가 정말 쉽지않아서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맛돌이-i1z]

탄호이저 마침 보러 가려 했는데 이 영상이?! 전공음악 공부하는 데에서 있어서 정말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바그너 오페라는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alice2766]

여러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탄호이저 서곡만 들어봤는데 전곡 관람의 기회라 정말 좋구요- 한국에서 45년만의 공연이라니 더욱 뜻깊은 것같습니다. 오페라는 관현악에 비해 마니아층이 더 적은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클래식에 대한 경험의 폭을 더 넓혀 보고 싶습니다. 😊

[@mandy4031]

한달전에 오페라 정주행 31편 탄호이저편이 우연히 떠서 열심히 들었는데 공연이 있나 보네요. 바그너 작품은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무대위에 올려지면 어떨까 무척 궁금 해지기는 합니다~

[@Yoobin2001]

저번 베를린 여행 때, 슈타츠오퍼 여름 야외 공연에서 틸레만이 지휘하는 탄호이저 서곡을 들었는데,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직 바그너 오페라를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입문해 보고 싶네요

[@anakin_sunsoo]

왜 하필이면 아들놈 중간고사 기간과 겹친단 말이냐!!

[@KCS-go3uc]

조금씩 오페라에 스며들고 있는 아내와 같이 이젠 바그너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네요 !

[@장재호-u3g]

일구샘이 멋진 오페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10월에 국립오페라단에서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입니다. 바그너 오페라는 오페라 마니아한테 성경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번 오페라 탄호이저에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싶네요. 요즘 회사에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오페라 탄호이저로 저한테 멋진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mariajung8698]

탄호이저에다가 국립오페라단의 연주라니~~문화생활 가쥬~~

[@hyun4918]

관현악만 듣다가 조금씩 오페라에도 관심을 가지고 듣고 있습니다. 일구쌤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ㅎㅎ 이벤트 당첨된다면 친구랑 함께 보면서 입덕 시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c3g]

일구쌤과 유정우선생님 덕분에 많은 오페라를 접하고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79년 국내초연 이후로 단 한번도 공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꼭 보고 싶습니다. 특히 필리프 오갱, 요나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기 때문에 안가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탄호이저가 베누스의 동굴에서 쾌락을 찬미하다가 이곳에 권태감을 느끼고 벗어나고 싶다고 노래하는 장면의 멜로디가 조금씩 반복되는 양상도 좋아합니다.

[@다니비니]

우연히 브린 터펠의 저녁별의 노래를 듣고 깊은 감동을했던 기억이 나네요. 깊이감, 신비로움, 고결한 선율.. 이렇게 아름다운 아리아가 있었구나 하며 하루에도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었었네요. 발음이 멋있어 번역기 돌려 천천히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스토리가 궁금하여 일구쌤 탄호이저 영상도 찾아보았었네요. 이제는.. 기회가 된다면 공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operabaum]

보러가야죵..감사합니다 ❤ 국내연주 궁금궁금합니다..

[@SUChang-p6i]

아..첫소절만으로 가슴이 콩당콩당 설레입니다... 바그너곡은 오래전 세종문화회관에서 링시리즈로 처음 봤었는데 그때의 충격이 하.. 말잊못... 얼마만인지 ㅠ.. 그동안 잊고지난 감성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국립오페라단 어떻게 탄호이저 풀어낼지 기대됩니다. 탄호이저 공연 소식에 종일 탄호이저 찾아듣고 있었는데.. 이벤트 소식에 구글 가입까지 하고 난생처음 유투브에 첫 댓글 살포시 남겨봅니다 ^.~ ❤❤

[@19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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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ang-p6i]

와우 감사합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 🎉 ❤❤ 넘넘 감사드립니다.

[@keesookang3930]

어렸을 때부터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수록된 발퀴레의 비행 등을 들으며 바그너 음악이 웅장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탄호이저 서곡의 선율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탄호이저를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벤트 당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9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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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skc8649]

올 해부터 클래식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 공연을 다니면서 클래식이 오페라와 함께 즐기는 것 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구쌤이 많이 올려주신 오페라 관련 영상도 보고 책도 찾아보고 그랬네요. 탄호이저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되서 유명한 음반이라는 파란색 엘범을 듣고 있는데.. 낯설기도 하고 티켓도 상대적으로 고가이니 공연을 가는 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오페라로의 길을 가뿐하고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정 부탁드려욧 -!

[@19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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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moon_15]

탄호이저 너무 사랑하는 곡입니다.웅장하고 매력적인 서곡부터 아리아 하나하나 주옥같죠 탄호이저 오래 전에 봐서 꼭 보고싶네요. 국심과 국립오페라단이 어떤 신선한 해석과 연출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티켓이벤트 신청해요😊

[@19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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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in213]

250분간 공연되는 바그너의 탄호이저 정말 기대됩니다. 일구쌤의 설명 정말 좋아요. 공연 정말 보고 싶어요~😍😍😍😍😍😍😍😍

[@만권당]

세익스피어의 문학과 베토벤 음악의 완벽한 결합 새와 물소리 자연의 소리를 듣는것이 로망인 사람

[@hs928]

오랜 버킷리스트에 있던 브레겐츠 페스티벌. 마탄의사수를 보고 왔는데요. 저는 재밌었어요. 오페라라기보단 대형 오페라쇼? ㅎㅎ 원래 바그너는 어려워서 잘 안 가는데, 오페라가 공연 된다니 다시 독일 오페라를 경험해보구 싶네요.

[@jhk901]

바그너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니 매우 궁금합니다. 오페라는 입문이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중요한 포인트 음악을 뽑아 해설까지 해주시니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순례자의 합창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오페라와 함께 하는 가을 밤의 추억을 가져보길 바라봅니다!😊

[@elegang18]

일구 쌤 너무 멋있는 해설입니다. 대단합니다!!! 2018년 링 시리즈 첫번째해 기대했다 너무 실망해 놀랐는데 그저 평타만 치면 감사하겠습니다.

[@scholl990]

일구쌤 채널은 저의 유튜브 구독목록 중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올려주시고 계시는 영상들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이 오래오래 유지됐음 좋겠습니다. 바그너를 들을 수 있는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네이버티비로도 볼 수 있겠지만 현장가서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김김현주-p8o]

직장일 하는 중에 목마름을 달래주는 오페라 영상 짬짬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구독신청해서 티켓이벤트가 있는줄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seunghee0519]

오페라 공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번 기회에 꼭 가보고싶네요 🤩

[@fryderykkim]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바그너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대되는 오페라이고 올려주신 해설도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국립오페라 탄호이저 정말 기대됩니다. ❤

[@민혁김-d8z]

작년,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으로 입문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매일 바그너의 작품을 듣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자주 보기 힘든 탄호이저를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다니, 매우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시고르잡종]

어릴 때 탄호이저로 바그너에 처음 입문했는데, 라이브로 들은 적은 여태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바그너 오페라 라이브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국립오페라단이니 좀 더 기대를 해 봅니다😊

[@김정투-z9q]

탄호이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 이벤트라뇨 전에 파르지팔 보고 반지도 보고 싶었는데 반지는 못보고 ㅠㅠㅠ 탄호이저 꼭 보고 싶습니다!!!

[@19teacher]

축하드립니다🥳 티켓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성함과 전화번호와 함께 저에게 이메일 보내주세요!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