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말이 잘 통한다는 것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김효원 교수 | 대화 사회생활 말하기

[@원장쌤-c8d]

요즘은 관계속에서 방어하고 공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들이 넘쳐나는데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배려가 담긴 관계속에 올바른 대화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강의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느껴집니다! 진짜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은 스킬이 아니라 존중과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user-answodkd]

인정해주고 공감해줬는데 상대방은 나를 이해하거나 공감하기는 커녕 경쟁자로 여겨서 손절했어요 저런 내용도 서로 같아야 합니다

[@듐보]

우리애는 왜 다른애들과 소통이 잘 안될까를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써니데이]

고맙습니다 ❤

[@Ribborninthesky]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늘 경청의중요성만 생각해서,상대방과 말을 비슷한비율 혹은 아주조금 많이해도 후회했어요.더 듣기위주로 했어야했는데말이죠..근데 너무 점검하지않아도될거같네여

[@미강-f8p]

매우 고맙습니다. 내용도 좋고 교수님의 말씀이 편안해서 더욱 좋아요. 내가 인간관계에서 느낀 불편함을 잘 짚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소소하개대딩쭈니]

이해되게 잘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mo0323]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화 내부의 심리 상태 캐치와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팁들도 감사드립니다.

[@김유미-q7f2j]

음.. 선생님께서 듣는 마음 . 말하는 기술... 이런 영상을... 환자 보호자에게나 그렇게 해주세요. 아무리 힘드셔도..눈빛 표정 말투 듣는 태도 등.. 정말 불편했고 힘들었어요.

[@바밤바-q7p]

선생님.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편안한 말투로 얘기하면 듣는사람도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억지로 서울말투로 쓰려고 하시는게 더 불편해서 자꾸만 거기에 신경이 쓰였어요. 뒤로 갈수록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