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x6np5jl9r 투니버스는 만화가 아니고 채널인데 제4의벽을 깨고 어쩔 것도 없죠
@chimmydono11762 жыл бұрын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투니버스하고 짱구 성우진들이 한거지 짱구 애니 자체적으로 만든건 아니라서;;
@두-m2p2 жыл бұрын
아 시밬ㅋㅋㅋㅋ 개추억이다ㅋㅋㅋㅋ
@brickslul88972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 제4의 벽을 뚫는 장면은 무인편에서 지우가 자기가 사라지면 포켓몬스터가 끝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떠는 장면인데 기억 속으로 고지가 나오는 편이었던 거 같네용
@OO-ku3rh2 жыл бұрын
무인편 대사가 찰졌었음 ㅋㅋ
@뭐왜보냐귀엽냐2 жыл бұрын
꼬부기 처음 나오는 편에서도 지우가 죽은거 같으니까 이제 우리가 이 만화 주인공이다~! 라고 했던거 아직도 웃김ㅋㅋ
@user-uk5ub8le1e2 жыл бұрын
나만 고자라 봣어?
@찌모-k7m2 жыл бұрын
?
@sjhznhs2 жыл бұрын
@@user-uk5ub8le1e ??;;
@glaSSStaring26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을 깨는 듯한 대사들이 현실감이 느껴져서 넘 좋다.. 진짜 어딘가에 살고있는 거 같음ㅠ
@기가채드2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친구들도 지킬껀 지킨다고요~
@두부-z8u2 жыл бұрын
ㄹㅇㅠ
@기회비용이커2 жыл бұрын
난 무섭던데
@벅스베이비bugsbaby2 жыл бұрын
사실 중요한 상황에서 등장하면 몰입감이 떨어지지만 적당히 등장해서 좋은듯요 ㅎㅎ
@user-enn20112 ай бұрын
데드풀: 흔한일 아닌가?
@Neky_Hina2 жыл бұрын
TMI) 제4의 벽을 깨는 연출은 기본적으로 제4의 벽이 문화적으로 존재해야 먹혀듦. 제4의 벽은 고대 그리스의 극에서 최초로 정립됐고, 동양에서는 비교적 약했음. 특히 한국에서는 판소리 같은 걸 보면 나오듯이 제4의 벽이 사실상 없는 게 디폴트였음. 그럼에도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제4의 벽을 '깨는' 효과가 이렇게 먹힌다는 건 그만큼 고대 그리스발 서구 희곡의 문법이 전 세계에 보편화되었으며, 동시에 동아시아 전통의 희곡 문법은 실생활에서 많이 사라져 유물화되었음을 뜻함. 그렇다고는 해도 그래도 오늘날 전 세계의 만화, 영화, 애니를 그리스 문화라고 우겨대는 그리스인은 없음. 그런데 왜 우리 서쪽의 그 나라는...
@롤로노아이혁삼2 жыл бұрын
워~ 아이~ 베이징 톈안먼~
@구대기-u5y2 жыл бұрын
휴..
@수고2 жыл бұрын
그쪽 문법이 온게 아니라 여기도 TV같은 일방적 전달하는 매체로 전달해서 자연스레 형성된거 아닌가..
@kor_cinnamon2 жыл бұрын
@@수고 tv가 서구꺼니까 그쪽 문법(문화)가 보편화됐단게 틀린말은 아닌듯
@four_leaf_clover232 жыл бұрын
[당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안아줘요-x5m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뭔가 TV로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제4의벽을 깨고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연출이 좋은 거 같음
@ururururur-fnaf2 жыл бұрын
ㅇㅈ
@가렌스칼렛2 жыл бұрын
코미디 장르는 그걸 적극적으로 깰 수 있죠. 좀 심각한 비극이라던가, 느와르에선 못 깨겠...죠?
@안아줘요-x5m2 жыл бұрын
@@가렌스칼렛 데드풀도 개그 코드가 많긴 하지만 비극적인데도 4의벽을 깨기도 했죠 그리고 영상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공포 영화든 잔인한 애니에서도 제4의벽을 깨고 얘기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가렌스칼렛2 жыл бұрын
@@안아줘요-x5m 적어도 웃기려는 의도에서 깨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집중해야하는 장면에서 제 4의 벽을 넘으면 몰입에 방해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깜시기-z5q2 жыл бұрын
@@가렌스칼렛 이미 그랬다니까
@큐비Qubby2 жыл бұрын
2:14 성우님이 진실을 말하셨네
@There.s_no_cup_ramen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은혼이 없네
@지나가던마술인인데요2 жыл бұрын
컼
@주륵주륵유유2 жыл бұрын
은혼 재밌서요?
@팬다-y4u2 жыл бұрын
@@There.s_no_cup_ramen 왜요
@bean33582 жыл бұрын
@@주륵주륵유유 개그코드 안맞는사람들은 이걸 대체 왜 보냐는 소리도 함
@주륵주륵유유2 жыл бұрын
@@There.s_no_cup_ramen 아하 감사해요
@바보-y9o2 жыл бұрын
0:46 컽~
@Bburan2 жыл бұрын
2:16 이거 뭔데ㅋ 가만히 보다가 빵터짐ㅋㅋ
@익명익명-i4w2 жыл бұрын
짱구 B급음식편(극장판 아님. 극장판 나오기 전)에서도 " 그건 전편에서도 한 말 " 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죠
@harrykim1302 жыл бұрын
일단 짱구 시작하기 전에 채성아쌤이 투니버스 친구들은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것부터 이미 깨진거 ㅋㅋ
이 영상을 보니 없다고 생각했던 연출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네요 ㄷㄷ 역시 띵작에는 도전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연출 공부도 할 겸 오랜만에 다시 봐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ㅇㅇ한 내 인생~~(마자~용)🎇
@Givmetrails2 жыл бұрын
정답 불쌍!
@애버렐2 жыл бұрын
@@Givmetrails 아아~그렇게 쓰려다가 내 인생이 불쌍하진 않아서 비웠습니다 껄껄(아 잠만 기분 최고다가 있었네ㅋㅋㅋ)
@RecommendMusicForYou2 жыл бұрын
High한 내 인생
@서윤-y4w2 жыл бұрын
ㅋㅋ
@Reun.7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제 4의 벽을 뚫는 장면은 어느 만화든 재밌군요
@eclipseunit2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에서도 가끔 이런 연출이 나오는데 하루가 11분이라는 언급이 나오거나 포켓몬스터 편에서 나온 칸 억지로 부수는 연출, 화전 전환을 이용해서 집게리아로 순간이동하는 장면 본적이 있는것 같음
@아아-b1x1z2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은 아예 스폰지밥이 만화 밖으로 나와서 실사 비슷하게 되기도하죠
@K-션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은 진짜 언제 뭘 봐도 웃김ㅋㅋㅋㅋㅋ
@으에에엥2 жыл бұрын
ㅇㅈ
@라윈2 жыл бұрын
ㅇㅇ
@앰자질럿2 жыл бұрын
ㅇㅈ
@당사태사2 жыл бұрын
ㅇㅈ
@고봉산다람쥐2 жыл бұрын
ㅇㅈ
@거대한콜라곰2 жыл бұрын
5:29 아무리 ㅈㄴ 강한 액션 만화라도 "개그만화"캐릭터는 기본 폼으로 이길 수 가 없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sonper11692 жыл бұрын
가장 아이러니한건 저런 제4의벽을 깨는 장면조차 작가의 연출이기때문에, 캐릭터는 그저 캐릭터에 지나지 않는다는거겠죠.
@전화-h6r2 жыл бұрын
맞네...
@4초전68일후9년전수정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렇게 따지면 밑도끝도 없는거임
@육구칠사이다2 жыл бұрын
뭔 당연한 소리를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소리를 뭐 있는 것처럼 얘기한 이 댓글이 아이러니하다
@sonper11692 жыл бұрын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그 댓글에 굳이 딴지를 걸고 넘어가는걸 보니, 최종학력이 닉네임인가보네요.
@cloudy_yeeun39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는 진짜 제4의 벽을 뚫는 소재를 너무 잘 쓴것 같음 ㅋㅋㅋㅋ 다 하나하나 대사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
@08초코송이2 жыл бұрын
쿠로미가짱
@Seo_r.122 жыл бұрын
어..?이분 왜 여깃어..? 동지…갑을조 사랑해 동지..
@cloudy_yeeun392 жыл бұрын
@@Seo_r.12 엇... 설마 당신도 꿈뜰?!
@Seo_r.122 жыл бұрын
@@cloudy_yeeun39 (끄덕끄덕!)
@seongname62 жыл бұрын
ㅈ목 자제좀 ...
@lamoking6472 жыл бұрын
봉미선 입장에선 늙지 않으니 최고임
@lamoking6472 жыл бұрын
@@TogaHimiko520 아 맞다 ㅋㅋㅋㅋ
@깜시기-z5q2 жыл бұрын
20대 유지하는 장점보다 애기들 평생 돌보기라는 미친단점 ㅋㅋ;
@뉭네임2 жыл бұрын
@@깜시기-z5q 만나이로 29세라 20대유지도 아님ㅋㅋ
@깜시기-z5q2 жыл бұрын
@@뉭네임 뭔 ㅋㅋ 다른요소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한국컨셉은 스물아홉임 짱구는 다섯살이고
@소이정-g3r2 жыл бұрын
@@뉭네임 만나이가 국제적인 표준인데..
@라미즈9 ай бұрын
7:08 파덕~야도란 파덕~야도란 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
@일하는_야렌씨2 жыл бұрын
진짜 은혼은 거의 매화마다 제4의 벽을 깨서 아예 벽이 없음ㅋㅋㅋㅋ
@user-be2wq4lc6t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을 깨는건 케로로가 갑이지 ㅋㅋㅋㅋㅋ 거긴 해설자랑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게 기본 패시브임 ㅋㅋㅋㅋㅋㅋㅋ
@섬혁2 жыл бұрын
케로로에서도 케로로가 자기들 계획에 내레이터를 동참시켰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생각나네요ㅎㅎ 재미진 메타픽션의 세계 2:11 세계관을 초월해 누구나 그 존재의 출현을 두려워하는 그 쥐... 6:25 센스 보소
@수학천재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어딜가든 보이네
@어-p8u2 жыл бұрын
ㅇㅈ
@코코게임즈-t8k2 жыл бұрын
@@수학천재 ㄹㅇㅋㅋ
@GeForce_RTX-50902 жыл бұрын
괴물쥐
@Sinjeongha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친근하네 몇년째 보는거냐 섬혁아
@Ch.s.Kim.2 жыл бұрын
일본 만화들이 미국 만화들 영향을 많이 받아서 제4의 벽을 깨는 경우가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드래곤볼에서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3번 연속으로 퓨전을 시도하는 부분에서 토리야마 아키라 캐릭터가 직접 등장해서 "편집장님, 이건 원고료 안 받겠습니다" 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이 나네요
@모르페코-j8c2 жыл бұрын
아죠띠
@user-ft3wh2jr5j2 жыл бұрын
크리링이 아까부터 같은컷 아니냐고 작가가 날로먹는다고..ㅋㅋ
@TV-gd8bw2 жыл бұрын
딱히 아닌 것 같은대요?
@Noregret1132 жыл бұрын
제4의 벽을 깨는 설정은 딱히 미국 만화의 영향을 받아서 나온 게 아닙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 시대의 연극에서부터 있었습니다.
@5752380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영향받았다는건 어디서 나온 논리..? 미국이 그런걸로 유명함?
@_hilxw2 жыл бұрын
짱구 그것도 웃겼는데ㅋㅋㅋㅋㅋ태풍편에서 짱구때문에 유리엄마하고 짱구엄마 둘이서 싸우다가 유리아빠가 중재시도 하니까 유리엄마는 “당신은 좀 빠져요” 이러는데 짱구엄마가 덧붙여서 “맞아요, 가끔 나오는 사람은 좀 빠져주세요” 이랬던거ㅋㅋㅋㅋㅋㅋ
@euphorim2 жыл бұрын
이런 연출들이 하나같이 귀엽다고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결국 넘지 못할 제 4의 벽을 건드리는 캐릭터들이 귀여운 건지,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제작자들의 노력이 귀엽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네요.
@ddukbaegidaera2042 жыл бұрын
늘 가상속의 존재였던 케릭터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이라 재밌고 귀여운듯하네용
@kim0152 жыл бұрын
사실 포켓몬스터보다더 제4의벽을 자주깨는건 놓지마 정신줄이지 만화책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계속 작가랑 얘기하는ㅋㅋ
@omj544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임유정-c8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neudboong2 жыл бұрын
아아 알겠다 실제로 작가와정신이가 동시에 이야기하는컷도 많이나오고 작가가 정신이에게 인터뷰하라고 부탁한컷도있으니
@kim0152 жыл бұрын
만화책에서도 주리가''저기봐 작가들일안하고 누워있는것좀봐'' 하고 정신도 말하고 작가들누워있는모습도 나오고그랬죠
@주니의뚝딱뚝딱2 жыл бұрын
ㅇㅈ
@Chaen_2005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 무인편 35화에서 지우가 미뇽 구하겠다고 다른 애들 만류에 "주인공이 죽는 거 봤냐?"라며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선명하게 남은 대사였죠ㅋㅋㅋㅋ 그리고 그 직후 바로 꼬르륵...
@올캉다2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주인공 죽는거 봤니~
@lanbluki2 жыл бұрын
짱구하니까 그것도 생각나네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짱구가족이 tv가 안나오자 고개를 돌리고 시청자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TV 잘 보고 있나요..?" "에!!! 나온다고?!"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ㅋㅋㅋ 가물가물 합니다ㅋㅋㅋㅋ
@user-bt2ex4lv1z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은 지금 짱구는 못말려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이-n2l Жыл бұрын
헐 ㄹㅇ 저도 이거 생각함 ㅋㅋㅋ 티비가 안나오자 고개 돌리면서 제 기억으론 재밌으세요? 네 재밌다구요!?
@kimbo_day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출중에 하나인 제4의벽 ㅠㅠ 연극이나 뮤지컬 보러갔을 때 해주면 완전 짜릿쪼릿해요😋
@우우-i8g2 жыл бұрын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웹소설이 제4의 벽이라는 주제를 깊게 다룬 작품인데 재밌습니다
@sjsp_ajgks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이 영상 클릭하면서 생각했어요! 소설이 현실로 됐다는 거 자체가 소설이 돼버렸기 때문에 제4의 벽을 깬 건 아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누구보다 제4의 벽이 깨진 작품이죠
유명한 이야기로, 게임 언더테일에서 가장 유명한 보스몬스터 샌즈가 게임에서 자신이 캐릭터란걸 아는 특이한 설정의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수정해서 게임을 진행한후 엔딩에서 샌즈가 "더러운 해커녀석"이라고 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하기도 하죠.
@유빈-n5i2 жыл бұрын
코난 미궁의 십자로 보면 오프닝에 헤이지가 말합니다..ㅋㅋ
@user-ll4tm8bx4h2 жыл бұрын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도 있는데요. zz전에서 zz가 죠타로를 처치한줄 알고 '이겼다! 제 3부 끝!'이라는 대사를 날렸고 데스13전에서는 죠셉이 폴나레프의 머리를 보고 '데셍이 잘못됐나?'라고하는 장면등이 있었어요.
@야릇한너구리2 жыл бұрын
''임마 내가 간첩이냐? 땅굴을파게''
@frandre03212 жыл бұрын
메가톤맨 3부 폴 대사에서 제 4의 벽을 진짜 제대로 깨버린 대사가 있음 내가 원하는건 2번이지만 그건 깨몽같고 어쩌구 저쩌구
@jjjkkk28742 жыл бұрын
짱구 이슬이 누나랑 보드를 타러가요 전편에서도 자기가 테니스 전 코치였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요
@ronuru43312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렇게보니까 만화 캐릭터들이 배우처럼 보이네요ㅎㅎ
@appa71_172 жыл бұрын
파 다 사 워리 ㄷㄷ 직장인들 주식 비코로 지금 다 죽을라고하는데 나만 이거 알아서 살려줬네
@user-pl9og3ku8x2 жыл бұрын
나도 짱구는 왜 몇년이 지났는데도 5살이지?이생각했는데 역시 만화는 만화..ㅋㅋ
@Hudob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bc.z-l3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만화들에 대한 내용이 영상으로 만들어지니 정말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특히 더 깊게 관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만화에 관련한 영상을 굉장히 흥미롭게 시청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랑유랑-q2u2 жыл бұрын
데드풀은 ㄹㅇ 넘사벽임 ㅋㅋㅋㅋ 완전 메타버스 뺨치게 너 나 가리지 않고 모두까기 인형임 그 캐릭터 특성을 엄청 반영한 영화에서 그린랜턴이랑 베컴 디스할 때 쩔었었는데 ㅋㅋㅋ
@뇽-z3c2 жыл бұрын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인가 거기서도 인성이가 시청자한테 설명중이라 했나 그랬던거 같아오
@신중용2 жыл бұрын
아예 작품 안에 작품이 있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인 예가 위기탈출 넘버원 만화판... 근데 캐릭터들이 연예인들이니 작품 안에서는 실화 기반 만화일수도?
@마시라-p2u Жыл бұрын
1:29 짱구는 그 벽장안으로 들어가는 히어로가 된 짱구가족 극장판에서도 20년째 5살인 점이 언급된 적이 이씀
@파리파리해파리-t7t2 жыл бұрын
할로윈의 신부에선 아무로가 오프닝 대사 시키면 좋을듯
@한민석토이 Жыл бұрын
이럴거 같은데? 피카츄:1000000볼트!!! (우리들 쪽으로) 지우:하지마! 그럼 포켓몬스터 방영이 멈추잖아!(다음에 화면 꺼매지고 에피소드 끝)
@재원-q5i2 жыл бұрын
편집이나 구성이 너무 뛰어나네요.. 이런건 다 어떻게 찾아보시는지..
@도토리선생-r2x2 жыл бұрын
넷 플 릭 스
@stockman70272 жыл бұрын
유튜버가 꿈이라면 이분꺼 보고 배우면 될듯 진짜 군더더기가 없음
@나비의춤2 жыл бұрын
걍 인터넷 똥글 긁어모은거임
@사람-g4d5h2 жыл бұрын
@@나비의춤 알았다
@0용구리11 ай бұрын
이런 장면들을 다 찾아서 편집해놓은게 신기하다
@yomi.skyblue07562 жыл бұрын
짱구에서 제4의 벽을 깨트리는 게늘 재미던데 축구 대결하는 편도 tv로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Anordinarypainter28 күн бұрын
2:00 의도치 않게 짱구의 못볼것을 보았다...
@루나소니2 жыл бұрын
소닉 X도 있는데(이거 알면 천재) 1화에서 소닉이 S팀의 차량 위에 올라서고 나서 S팀 대장이 "애들이 이거 보고 따라하면 어떡할 거냐"라고 일갈하자 시청자들에게 "여러분은 달리는 차 위에 올라서면 안 돼요."라고 답하고 에그맨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멋진 계획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나, 아이캐치 도중에 에그맨이 오래 기다렸다며 난입하는 장면도 존재. 에그맨이 사람들을 세뇌시킨 후엔 작품 제목을 에그맨 X로 바꾸려는 시도도 했고 다음 주에 출연 안 하는 건 아니냐며 걱정하거나, 에그 포트 2가 합체하는 장면이 화면에 작게 나와서 안 보였으니 다시 합체하라는 전화가 온다든가...
@겁나_멋진_로어채널2 жыл бұрын
소닉붐에도ㅋㅋ
@통.닭2 жыл бұрын
05:35 제가 95년생인데 1981.04.08에 출시한 가 대충 20년 넘게 인기가 있었군요. 제가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 때 많이 봤어요.
@베이컨삼겹살2 жыл бұрын
제4에벽을 제일많이 깨는만화 아는사람만아는 은혼
@삶은식빵-g4x2 жыл бұрын
데드풀 진짜 깜놀했었는데..이렇게 보니 웃기기도 하네요~
@일하고2 жыл бұрын
짱구 투니버스 시작전에 "시청자 사람들도 이런거 안따라한다구요~"가 ㄹㅇ 4의벽을 뚫었음
@Pomi_052 жыл бұрын
나도 가끔씩 내가 살고 있는 인생이 다른 세계에서 방영중인 애니 속 세상이라고 생각한적 많음 ㅋㅋㅋ 내가 그 애니의 주인공이고 ㅋㅋㅋㅋㅋㅋ
@g240942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런 제4의 벽 좋아하나요?ㅋㅋ 뭔가 좋음
@gusdldi080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예전에 라켓소년단이라는 드라마에서 애들이 떡볶이 먹으면서 거의 대놓고 ppl 식으로 '오, 차돌박이도 들어있네?' 하고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너네 누구보고 이야기 하냐?' 물어볼 때 시청자들 쪽으로 돌아보는 장면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gfoxy5700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가장 많이본 제 4의 벽은 그거지 캐릭터 또는 나레이션이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면 안돼요 라고 말하는거
@김춘자-m6m2 жыл бұрын
참~영상 잼나게 잘 만든다..아이디어 타임스낵 대단~~ 쵝오!!
@nia003232 жыл бұрын
좀 어렸을땐 소름이었죠..ㄷㄷ
@x4onja Жыл бұрын
콘텐츠가 너무 좋아요! 자주 보는데 와이파이가 좋지 않아서 느리게 나옵니다. 콘텐츠를 더 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귀여운안지영2 жыл бұрын
제4의 벽을 뚫는게 캐릭터 본인이 아닌 만화작가의 의도 인 것처럼 만약 우리세계가 가상세계 일지 아닐지를 알게되는 것도 만든사람이 결정하겠네
@Hank09-gold2 жыл бұрын
또 있는데 그..짱구영화에 영웅이되는(?)영화에 기타매고 노래하는 아저씨가 몇십년?이넘도록 짱구는 어리네?뭐 이런 대시가 있었어요
@aigonan09152 жыл бұрын
짱구 극장판 3분 컵라면에도 사무라이 같은 빌런이 쓰러질때 너는 몇년째 5살 그대로구나 하면서 쓰러지는 대사가 있죠
@yuju-loveyou2 жыл бұрын
매화 마다 제4의벽 깨는 레전드 애니는 은혼 밖에 없은 ㅋㅋㅋ
@buttercacao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포켓몬 극장판중 하나도 로켓단이 불바다된 선박이었나 거기서 지우일행부터 보낸뒤 못 건너가겠다고 하자 지우일행이 "니들이 여기서 죽어버리면 포켓몬스터가 끝나잖아"이런대사 쳤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