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제4의 벽을 깨는 연출은 기본적으로 제4의 벽이 문화적으로 존재해야 먹혀듦. 제4의 벽은 고대 그리스의 극에서 최초로 정립됐고, 동양에서는 비교적 약했음. 특히 한국에서는 판소리 같은 걸 보면 나오듯이 제4의 벽이 사실상 없는 게 디폴트였음. 그럼에도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제4의 벽을 '깨는' 효과가 이렇게 먹힌다는 건 그만큼 고대 그리스발 서구 희곡의 문법이 전 세계에 보편화되었으며, 동시에 동아시아 전통의 희곡 문법은 실생활에서 많이 사라져 유물화되었음을 뜻함. 그렇다고는 해도 그래도 오늘날 전 세계의 만화, 영화, 애니를 그리스 문화라고 우겨대는 그리스인은 없음. 그런데 왜 우리 서쪽의 그 나라는...
@롤로노아이혁삼2 жыл бұрын
워~ 아이~ 베이징 톈안먼~
@구대기-u5y2 жыл бұрын
휴..
@수고2 жыл бұрын
그쪽 문법이 온게 아니라 여기도 TV같은 일방적 전달하는 매체로 전달해서 자연스레 형성된거 아닌가..
@kor_cinnamon2 жыл бұрын
@@수고 tv가 서구꺼니까 그쪽 문법(문화)가 보편화됐단게 틀린말은 아닌듯
@four_leaf_clover232 жыл бұрын
[당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kim0152 жыл бұрын
사실 포켓몬스터보다더 제4의벽을 자주깨는건 놓지마 정신줄이지 만화책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계속 작가랑 얘기하는ㅋㅋ
@omj544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임유정-c8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neudboong2 жыл бұрын
아아 알겠다 실제로 작가와정신이가 동시에 이야기하는컷도 많이나오고 작가가 정신이에게 인터뷰하라고 부탁한컷도있으니
@kim0152 жыл бұрын
만화책에서도 주리가''저기봐 작가들일안하고 누워있는것좀봐'' 하고 정신도 말하고 작가들누워있는모습도 나오고그랬죠
@주니의뚝딱뚝딱2 жыл бұрын
ㅇㅈ
@cloudy_yeeun39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는 진짜 제4의 벽을 뚫는 소재를 너무 잘 쓴것 같음 ㅋㅋㅋㅋ 다 하나하나 대사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
@08초코송이2 жыл бұрын
쿠로미가짱
@stay_straykids_03252 жыл бұрын
어..?이분 왜 여깃어..? 동지…갑을조 사랑해 동지..
@cloudy_yeeun392 жыл бұрын
@@stay_straykids_0325 엇... 설마 당신도 꿈뜰?!
@stay_straykids_03252 жыл бұрын
@@cloudy_yeeun39 (끄덕끄덕!)
@seongname62 жыл бұрын
ㅈ목 자제좀 ...
@Ch.s.Kim.2 жыл бұрын
일본 만화들이 미국 만화들 영향을 많이 받아서 제4의 벽을 깨는 경우가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드래곤볼에서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3번 연속으로 퓨전을 시도하는 부분에서 토리야마 아키라 캐릭터가 직접 등장해서 "편집장님, 이건 원고료 안 받겠습니다" 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이 나네요
@모르페코-j8c2 жыл бұрын
아죠띠
@user-ft3wh2jr5j2 жыл бұрын
크리링이 아까부터 같은컷 아니냐고 작가가 날로먹는다고..ㅋㅋ
@TV-gd8bw2 жыл бұрын
딱히 아닌 것 같은대요?
@Noregret1132 жыл бұрын
제4의 벽을 깨는 설정은 딱히 미국 만화의 영향을 받아서 나온 게 아닙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그리스 시대의 연극에서부터 있었습니다.
@5752380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영향받았다는건 어디서 나온 논리..? 미국이 그런걸로 유명함?
@라미즈7 ай бұрын
7:08 파덕~야도란 파덕~야도란 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
@euphorim2 жыл бұрын
이런 연출들이 하나같이 귀엽다고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결국 넘지 못할 제 4의 벽을 건드리는 캐릭터들이 귀여운 건지,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제작자들의 노력이 귀엽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네요.
@ddukbaegidaera2042 жыл бұрын
늘 가상속의 존재였던 케릭터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이라 재밌고 귀여운듯하네용
@_hilxw2 жыл бұрын
짱구 그것도 웃겼는데ㅋㅋㅋㅋㅋ태풍편에서 짱구때문에 유리엄마하고 짱구엄마 둘이서 싸우다가 유리아빠가 중재시도 하니까 유리엄마는 “당신은 좀 빠져요” 이러는데 짱구엄마가 덧붙여서 “맞아요, 가끔 나오는 사람은 좀 빠져주세요” 이랬던거ㅋㅋㅋㅋㅋㅋ
짱구하니까 그것도 생각나네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짱구가족이 tv가 안나오자 고개를 돌리고 시청자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TV 잘 보고 있나요..?" "에!!! 나온다고?!"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ㅋㅋㅋ 가물가물 합니다ㅋㅋㅋㅋ
@user-bt2ex4lv1z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은 지금 짱구는 못말려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이-n2l9 ай бұрын
헐 ㄹㅇ 저도 이거 생각함 ㅋㅋㅋ 티비가 안나오자 고개 돌리면서 제 기억으론 재밌으세요? 네 재밌다구요!?
@Chaen_2005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 무인편 35화에서 지우가 미뇽 구하겠다고 다른 애들 만류에 "주인공이 죽는 거 봤냐?"라며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선명하게 남은 대사였죠ㅋㅋㅋㅋ 그리고 그 직후 바로 꼬르륵...
@올캉다2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주인공 죽는거 봤니~
@sonper11692 жыл бұрын
가장 아이러니한건 저런 제4의벽을 깨는 장면조차 작가의 연출이기때문에, 캐릭터는 그저 캐릭터에 지나지 않는다는거겠죠.
@전화-h6r2 жыл бұрын
맞네...
@4초전68일후9년전수정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렇게 따지면 밑도끝도 없는거임
@육구칠사이다2 жыл бұрын
뭔 당연한 소리를
@neicclw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소리를 뭐 있는 것처럼 얘기한 이 댓글이 아이러니하다
@sonper11692 жыл бұрын
@@neicclw 그 댓글에 굳이 딴지를 걸고 넘어가는걸 보니, 최종학력이 닉네임인가보네요.
@miniminikmini2 жыл бұрын
짱구가 정글극장판에서 중간에 불피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착한어린이는 따라하지말라고도 함ㅋㅋㄱㅋ
@p293-b1d2 ай бұрын
유명한 이야기로, 게임 언더테일에서 가장 유명한 보스몬스터 샌즈가 게임에서 자신이 캐릭터란걸 아는 특이한 설정의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수정해서 게임을 진행한후 엔딩에서 샌즈가 "더러운 해커녀석"이라고 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하기도 하죠.
@우우-i8g2 жыл бұрын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웹소설이 제4의 벽이라는 주제를 깊게 다룬 작품인데 재밌습니다
@sjsp_ajgks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이 영상 클릭하면서 생각했어요! 소설이 현실로 됐다는 거 자체가 소설이 돼버렸기 때문에 제4의 벽을 깬 건 아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누구보다 제4의 벽이 깨진 작품이죠
@바다거북_이파리2 жыл бұрын
네웹에 살아남은 로맨스도 제 4의 벽이 깨져서 독자에게 역할부여하는 장면도 있죠
@sjsp_ajgksi2 жыл бұрын
@@바다거북_이파리 살아남은 로맨스도 제 4의 벽 깬 완전 레전드 작품이죠..!
@yongtube6512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0:51 짱구는 못 말려 3:29 명탐정 코난 4:33 드래곤볼 5:40 포켓몬스터
@ssun742 жыл бұрын
굿
@skinnyjean252 жыл бұрын
@@ssun74 제4의벽 깨면 디지몬과 포켓몬스터 만나는거 가능할듯 vs칠색조+루기아+썬더+파이어+프리져 황룡몬vs이벨타르+제르네아스+지가르데 청룡몬+주작몬+현무몬+백호몬vs아르세우스+펄기아+디아루가+기라티나 샤벨레오몬vs솔가레오 워그레이몬vs네크로즈마 메탈가루몬vs루나아라 메탈그레이몬+워가루몬+파일드라몬vs제크로무+레시라무+큐레무 오메가몬+황제드라몬vs무한다이노+자시드+자시안 피에몬+메탈시드라몬+파워드라몬(메가드라몬,기가드라몬 공중전 명령 하달)vs그란돈+가이오가+레쿠쟈
@일하는_야렌씨2 жыл бұрын
진짜 은혼은 거의 매화마다 제4의 벽을 깨서 아예 벽이 없음ㅋㅋㅋㅋ
@늙은이2 жыл бұрын
2:23 뭐야개무서워
@kimbo_day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출중에 하나인 제4의벽 ㅠㅠ 연극이나 뮤지컬 보러갔을 때 해주면 완전 짜릿쪼릿해요😋
@섬혁2 жыл бұрын
케로로에서도 케로로가 자기들 계획에 내레이터를 동참시켰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생각나네요ㅎㅎ 재미진 메타픽션의 세계 2:11 세계관을 초월해 누구나 그 존재의 출현을 두려워하는 그 쥐... 6:25 센스 보소
@수학천재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어딜가든 보이네
@어-p8u2 жыл бұрын
ㅇㅈ
@코코게임즈-t8k2 жыл бұрын
@@수학천재 ㄹㅇㅋㅋ
@lilillilllilil2 жыл бұрын
괴물쥐
@Sinjeongha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친근하네 몇년째 보는거냐 섬혁아
@루나소니2 жыл бұрын
소닉 X도 있는데(이거 알면 천재) 1화에서 소닉이 S팀의 차량 위에 올라서고 나서 S팀 대장이 "애들이 이거 보고 따라하면 어떡할 거냐"라고 일갈하자 시청자들에게 "여러분은 달리는 차 위에 올라서면 안 돼요."라고 답하고 에그맨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멋진 계획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나, 아이캐치 도중에 에그맨이 오래 기다렸다며 난입하는 장면도 존재. 에그맨이 사람들을 세뇌시킨 후엔 작품 제목을 에그맨 X로 바꾸려는 시도도 했고 다음 주에 출연 안 하는 건 아니냐며 걱정하거나, 에그 포트 2가 합체하는 장면이 화면에 작게 나와서 안 보였으니 다시 합체하라는 전화가 온다든가...
@겁나_멋진_로어채널 Жыл бұрын
소닉붐에도ㅋㅋ
@user-be2wq4lc6t2 жыл бұрын
제 4의 벽을 깨는건 케로로가 갑이지 ㅋㅋㅋㅋㅋ 거긴 해설자랑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게 기본 패시브임 ㅋㅋㅋㅋㅋㅋㅋ
@WARMAO13742 жыл бұрын
4:10 아 그냥 암 생각 없이 봤는데 제 4의 벽이었구나 ㅋㅋㅋㅋㅋ
@yuchanroblox2 жыл бұрын
만화책에서는 액션 졸라맨이 레전드임. 누가 노래 한곡 뽑자 하니까 주인공이 작가한테 굳이 이종이 한장을 노래 부르걸로 써서 종이 낭비 할거냐 말하고, 편의점 주인이 당하니까 엑스트라는 기억 안하는 드러운 세상! 이러기도하고, 작가 한테 왜 저번이랑 똑같은 수법이냐 말하기도함.(이게 1권에 다들어 있는데 책이 10권 넘음)
짱구에서 제4의 벽을 깨트리는 게늘 재미던데 축구 대결하는 편도 tv로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conan_20122 жыл бұрын
코난 할로윈의 신부에서 처음에 "왜 코난 너만 오프닝 인사해?", "빨리 그거나 하자" 이런거 또 나왔어욬ㅋ
@buttercacao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포켓몬 극장판중 하나도 로켓단이 불바다된 선박이었나 거기서 지우일행부터 보낸뒤 못 건너가겠다고 하자 지우일행이 "니들이 여기서 죽어버리면 포켓몬스터가 끝나잖아"이런대사 쳤었음ㅋㅋ
@dongnepumjulnam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편집 진짜 잘했다.. 저 수 많은걸 어떻게 찾은거지..
@juyoungjung4687 Жыл бұрын
2:56 오날드X 호날두X 한반두○
@Abc.z-l16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만화들에 대한 내용이 영상으로 만들어지니 정말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특히 더 깊게 관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만화에 관련한 영상을 굉장히 흥미롭게 시청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라-b9b2 жыл бұрын
짱구 이외에도 ‘알면 다쳐’ ‘카메라 욕심있네’ 여러 화에서 ‘담편은?’인가 말했음 ㅋㅋㅋㅋ 이런 하나하나가 더 우리에게 친밀감을 드러내주고 재밌는거지~
@x4onja Жыл бұрын
콘텐츠가 너무 좋아요! 자주 보는데 와이파이가 좋지 않아서 느리게 나옵니다. 콘텐츠를 더 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삶은식빵-g4x2 жыл бұрын
데드풀 진짜 깜놀했었는데..이렇게 보니 웃기기도 하네요~
@7zlko2 жыл бұрын
짱구가 만화인 거 인식하고 나 어른 못되냐고 하는 거 왠지 불쌍하고 귀엽다 사랑해
@어비스밤하늘의검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포켓몬은 배침몰 에피소드에서 로켓단하고 지우일행이 협력하는 장면 나오는데 거기에서 로켓단이 우린 틀렸어 이러는데 이슬이가 "안돼! 너희들 없으면 이만화 빌런이 없어." 이런 말함...
@user-pl9og3ku8x2 жыл бұрын
나도 짱구는 왜 몇년이 지났는데도 5살이지?이생각했는데 역시 만화는 만화..ㅋㅋ
@Hudob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gusdldi080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예전에 라켓소년단이라는 드라마에서 애들이 떡볶이 먹으면서 거의 대놓고 ppl 식으로 '오, 차돌박이도 들어있네?' 하고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너네 누구보고 이야기 하냐?' 물어볼 때 시청자들 쪽으로 돌아보는 장면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ronuru43312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렇게보니까 만화 캐릭터들이 배우처럼 보이네요ㅎㅎ
@김한울이다2 жыл бұрын
도라 같은 키즈 에니메이션에서는 흔하게 보였던 연출이였죠
@하휴리이이3 күн бұрын
4:21 이거는 진홍의 연가가 아니라 감청의 권 같습니다!!
@B12SGarden3 күн бұрын
코잘알이다.. 저보다 빠르시네요
@하휴리이이3 күн бұрын
@@B12SGarden사실 코난 극장판 2개(침묵의 15분,절해의 탐정)빼고 다 봤습니당ㅎㅎ 얼마나 많이 봤으면 장면 하나 보고 맞출정도...ㅎㅎ
@하아이-d7y2 жыл бұрын
메타몽화에서 로켓단으로 변장하면서 지들입으로 주인공 ㅇㅈㄹ하는 편도 있었는데... 무인편은 ㄹㅇ 추억이다... 은혼도 자주 현실드립 쳤었는데
@너클즈디에키드나2 жыл бұрын
4:47 ddr 드립 ;; 수위쌘거 보소 ㅋㅋㅋ
@이찬희-y5w2 жыл бұрын
1:03 왤케 무섭
@silverbird4349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스낵프렌즈가 제 4의 벽안에서 수다를 떨다가 멈칫 하고(그 와중 반죽이 입틀막 귀엽) 셋이 제 4의 벽을 뚫고 나오는 장면 정말 귀여워요>
@Roadrome2 жыл бұрын
이외에도 마음의소리/놓지마 정신줄시리즈(시리즈라함은 놓지마 과학/역사 등을 포함)/네모바지 스폰지밥이있죠
@일하고2 жыл бұрын
짱구 투니버스 시작전에 "시청자 사람들도 이런거 안따라한다구요~"가 ㄹㅇ 4의벽을 뚫었음
@Ko_jing_ga2 жыл бұрын
제4의 벽을 뚫는 장면들이 은근 재밌네요ㅎㅎ
@g240942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런 제4의 벽 좋아하나요?ㅋㅋ 뭔가 좋음
@aigonan09152 жыл бұрын
짱구 극장판 3분 컵라면에도 사무라이 같은 빌런이 쓰러질때 너는 몇년째 5살 그대로구나 하면서 쓰러지는 대사가 있죠
@김춘자-m6m2 жыл бұрын
참~영상 잼나게 잘 만든다..아이디어 타임스낵 대단~~ 쵝오!!
@쌍쌍바맛쌍쌍바2 жыл бұрын
DC의 '틴 타이탄 고'라는 만화에선 아예 제4의 벽을 주제로한 에피소드도 있다네요
@Frog_328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보면서 왜 염탐하냐고 카메라 깨트렸었죠ㅋㅋㅋㅋㅋ
@TV-dz7pl2 жыл бұрын
비스트보이 엉덩이 초록색
@fireeeg18612 жыл бұрын
아 그거ㅋㅋㅋㅋㅋㅋ
@cute._hyj2 жыл бұрын
그거 겁니 웃겼음ㅋㅋㅋ
@user-zn7zo4jc1k2 жыл бұрын
잘되는대 잘안된다는만화
@mangomang_2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제4의 벽을 깨는군요! 그만큼 이런 개그요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지만 저처럼 제4의 벽이 깨질 때마다 몰입이 떨어져서 싫어하는 사람은 슬프네요ㅠㅠ
@귀여운안지영2 жыл бұрын
제4의 벽을 뚫는게 캐릭터 본인이 아닌 만화작가의 의도 인 것처럼 만약 우리세계가 가상세계 일지 아닐지를 알게되는 것도 만든사람이 결정하겠네
@scvMax2 жыл бұрын
0:46 여기서 나도 모르게 컽~! 외쳤다..
@sortheap4029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1기 몇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동료들이 무사 했구나 하니까 지우가 주인공이 없으면 이 만화 끝난다고 말 한적 있는데, 그때 약간 충격받음ㅋㅋㅋ 근데 23년전에 본거라 몇편인지 기억이 안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