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일본미스테리
Пікірлер: 860
@왕민혁-k1v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미스터리 설명을 잘하는 건축 유튜버
@solipkim844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ong_honghonghonghongho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omr66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신난다-o4s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네요..
@mitodrum721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범인인가?
@프레드맨 Жыл бұрын
난 사고건축물이 젤 좋드라. 조회수 예전같지 않더라도 간혹가다 해주셔요ㅜㅜ
@안협소 Жыл бұрын
헉 5000원 감사합니다ㅠㅠ 사고건축물 꾸준히 다루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Yong-nl6rc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커피와고양이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건은 노리코랑 밥먹기로 했던 사람이 유력해 보이긴 하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한번 뇌피셜로 써봅니다 1 일단 사무실의 위치를 알고있어야 한다 2 사무실에 돈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걸 알아야한다 3 왜 전부 죽여야 했을까? 4총을 다루거나 사용해봤을 전직 현직 경찰 이나 군인 이였던 사람 아마 도 노리코가 금고를 관리하고 있는걸 알았을 사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사무실에 노리코 혼자 있는걸 알았을 사람 그리고 사무실에 의심받지 않고 들어갈수 있는 이유가 있는사람 그날 노리코와 밥먹기로 한사람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9시 20분이 아니라 이미 사무실 근처 에 도착해서 잠복해 있었을수 있고 전화도 그 사람이 사전에 자기집에 전화받을 사람을 대기 시켰을수 있고 그리고 사무실에서 자기 알리바이 만들기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거나 총으로 위협해서 노리코를 시켰을 확율이 매우 높음 사무실에서 셋을 죽일수 밖에 없던 이유는 범인이 만약 노리코와 짜고했다면 원래 여고생을 죽일생각은 없었는데 여고생중 범인을 알아본 사람이 있어서 죽여야 겠다고하니 노리코가 그건 안된다고 금고 비밀번호 못알려 준다고 해서 전부 죽이고 도망 쳤을수 있고 아니면 노리코도 모르게 금고를 털려고 했는데 노리코가 알아봐서 전부 죽이고 알리바이 만들었을수 있다고 생각함 가장 이상하고 범인이라 생각하게 만든 이유는 9시20분에 도착했는데 20분간 기다리다 안내려와서 예약한 식당을 간거 그리고 식당에가서 식당 사장에게 여자직원들이 옷을 갈아 입어서 같이 가자고 한점 상식적으로 탈의실 이라면 그럴수 있지만 사무실은 용도나 의미가 다름 거기서 옷갈아 입고 있다고 식당 사장에게 말한 이유가 완전 이상함 노리코가 9시 15분에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고 본인이 9시 20분에 사무실 앞에 도착을 했고 20분간 기다렸고 근데 그 와중에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옷갈아 입고 있다는걸 알았는데 노리코가 먼저 식당으로 갔다고 생각한다고?? 전화한지 체 사무실가지 5분도 안걸리고 자기가 사무실 앞에 도착했는데 자기 데릴로 오라고한 사람이 5분도 안기다리고 노리코가 식당에 갔다?? 이 뭔 개소리임 그리고 20분간 누가 옷을 갈아입냐 패션쇼장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위에 뭔일 있나하고 올라가서 노크 든 이름이든 불러서 확인해 보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
@cuy4912 Жыл бұрын
제생각은 비슷한데 약간 다른게 저도 처음에는 노리코의 지인이 범인으로 단정지었다가 의문인점이 있었습니다. 2분 30초안에 꽤나 대담하게 흉악범행을 저지른 부분에서 흉악범죄에 일가견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고 상당히 오랜시간 계획된 범죄일 확률이 높다고봅니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죠. 아무리 대담하다해도 저렇게 빠르게 테이프로 묶고 살해후 금고까지 가능한가? 오랜 계획된범죄라면 여러가지 오차범위까지 계산할텐데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혼자라면 저항당해 지연될 확률까지 계산을 했을텐데 그런흔적도 없이 말닙니다.. 공범이 있다면 어떨까요? 분명 둘 혹은 셋이상 공범이 있었을겁니다. 그렇다면 말이되죠.. 담배꽁초 떨어진 여성의 담배도 그렇고 남성중 한명이 빠르게 묶고 다른 남성이 총으로 협박 노리코가 말해주지 않자 바로 살해.. 노리코의 지인혼자 범인이라면 노리코를 죽일 이유가 없습니다. 둘이 계획했을 확률이 높고 (아까말했듯이 오랜 계획이라 했으며 노리코와 공범이여야 훪신 깔끔하게 돈을 꺼낼수 있으니까)돈을 나눠가지면되니까요. 아마도 노리코가 말한것을 전해듣고 다른 공범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범행을 계획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다른 공범이 있을것같다는 증거로는 같은 dna8개가 검출되었다는 일본남성 이 사람이 공범일 확률이 큽니다. 아마도 이사건 말고도 다른 범죄로 해외로 떳을테고 노리코지인은 범행현장에 dna를 남기지 않았으니 아마 총으로 살해만 가담했거나 정보만 제공하고 밑에서 기다리거나 .. 아무튼 공범이라고 생각했을때가 훨씬 말되고 다양한 추론이 가능해보입니다. 혼자 했을경우는 보여준 퍼포먼스가 너무 초인적이고 말이 안되지않나..싶네요
@ARMY-hjgusy Жыл бұрын
@@cuy4912 지인이라는 사람이 미리 사무실에서 기다렸다가 살인하고 본인 집으로 전화해서 알리바이를 만들고..그럼 범행하기 충분한 시간이죠 지인이 젤 의심스럽네요
@kittredgelol Жыл бұрын
@@cuy4912 애초에 2분 30초 만에 범행을 끝낸게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제압 한거고. 통화 기록이야 자기가 제압 한 이후에 자기 집으로 걸면 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그리고 밥먹기로 했다 등등 다 노리코 지인 주장일 뿐임. 애초에 약속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음
@user-abcde2711 ай бұрын
저도 지인 행적이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코앞까지 마중나갔으면서 직접 안들어가고 굳이 음식점 가서 사람을 불러온다는게;; 목격자를 만들기 위한 작위적인 행위로 보여요. 옷을 갈아입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문밖에서 노크하고 대화할 수 있잖아요. 동선이 너무 이상함
@BhxkgkАй бұрын
근데 다 결박을 해두고 못 움직이게 했으면 15분에 자기가 자기집에 전화하고 17분에 죽였을 수 있는데 중년분은 결박이 안되어있었어서…아니면 결박을 했다가 풀고 죽였을까요?
@Croro5239 ай бұрын
세번째는 노리코 약속잡은 지인이 맞는 듯 1. 노리코가 9시15분에 와달라고 전화를 때렸으나 이미 지인은 근처 차를 대기하고 알바생 2명이 마감을 끝내고 올라간 것을 알고 있었을 확률이 큼. 전화는 목격자 발생 확률이 적은 것을 알려준거나 마찬가지임 2. 차로 20분 대기를 했다고 하지만 주변 CCTV도 녹화기능도 없어, 9시17~18분이 발포 후 20분 동안 범죄현장을 정리할 시간이 충분히 됨. 3. 앞 공원에서 축제를 하는 것 정도는 간단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마트에서 가까운 사람임, 시기적절한 범죄타이밍을 알고 있음. 4. 20분 뒤 2층 사무실을 거치지 않고 식당 주인에게 같이 가자 하는게 말이 안됨, 여성들만 있어서 사무실 올라가기가 어렵다는 건 마감 전부터 보고 있었다는 것임을 자백한 셈 식당 주인과 같이 사건현장을 목격했다는 알리바이도 입증할 겸 행동한 것으로 보임
@BhxkgkАй бұрын
여성들만 있는건 전화하면서 알았을 수도 있긴함..근데 가장 의심되는건 20분동안 옷 갈아입는 것도 아닌데 올라가보지도 않았다는 점인듯 그래서 뭔가 애초에 전화를 둘이 한게 아니라 15분 전에 미리 와서 제압해두고 자기 집으로 자기가 전화건 다음에 죽이고 다시 집으로 가서 조금 이따가 차끌고 식당가서 목격자 만들겸 헛소리 하면서 데리고 간 게 아닌지 의심..
@jdl8350Ай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youth433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미스터리만 다루는 유튜버들 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벌써 영상들 다 정주행했어요 ㅜㅜㅜㅜ
@aziktn Жыл бұрын
웬...
@dnejsjdjnd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여고생, 여대생 이런거에 ㅈㄴ 환장한다는건 잘 알겠다
@감성충싫어함 Жыл бұрын
@@dnejsjdjnd 그냥 여자에 환장하는 건데
@비리브 Жыл бұрын
@@dnejsjdjnd 혹시 정유정 토막 살인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lillilliiliil Жыл бұрын
@@dnejsjdjnd그렇게 남자를 혐오하면서 노래는 남자 노래를 듣네 ㅋㅋ
@kimcriminal6814 Жыл бұрын
3번사건 차끌고 앞에갔다가 들어가지않고 술집으로 먼저 갔다고 했을때부터 어? 했는데 저랑 같은생각 하신분이 많네요 지인이 굉장히 의심스러운듯 굳이 약속장소까지 차끌고 갔다가 사무실로 들어가지않고 술집으로 간 것까진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심리상 그럴 수도 있지만 굳이 술집 주인을 데리고와서 현장을 보게 한 점 (먼저 올려보낸 것 자체도 이상하지만 안에 사람이 없다고 했으면 그냥 이상하네? 하고 가는게 보통이지 아까 들어가지도 않고 사람이 비어있는 남의 사무실에 다시 올라가는거는 굉장히 의심스러운 행동) 결국 남는 알리바이는 통화이력인데 이 또한 당시 통화녹취가 있을리 만무하니 사무실에서 범행준비를 마치고 지인이 직접 사무실전화로 통화를 했다면 손쉽게 만들수 있었을테고.. 불켜진 사무실 앞에서 '20분'을 대기 했다는건 범행 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차를 끌고 오기에도 시간이 충분했단거 같고.. 노리코가 결박되지않은 건 같이 공모해서 금고를 털자고 하고 노리코도 인질인척 잡힌 뒤 지인이 노리코에게 여고생 두명을 묶어라 한 뒤에 금고를 털고 차후에 나눌 생각이었으나 마음이 바뀌어 다 죽였다던지.. (좁은 공간에서 처음부터 총으로 쏴 죽일 생각이었다면 굳이 힘들게 결박을 했을까 싶음) 아니면 애초에 단독범행이고 노리코를 이용해서 결박을 시킨 뒤 차례로 죽였다거나.. 등의 이유일듯 근데 우리같은 일반인도 쉽게 의심할만한 정황이 이렇게 많은걸 보면 당시에도 지인이 유력한 용의자로 몰렸을텐데 영상에 나타나지않은 정말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거나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던 듯
@영화-j3r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건은 엄마가 집에서 학원을 했다고 하니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였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집에서 하다보면 이런저런 정보들을 들었을수도 있고 슬리퍼에 dna나온것도 그전에 집에 드나들때 신어서가 아닌지..
@jaegerwan588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지문을 뜨기 때문에 성인이라면 지문이 모두 등록되어 있으므로 여기서 안 나온다면 당연히 한국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지금도 한국이 지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언플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반일감정 때문에 범죄 용의자의 지문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이유도 없거니와 사건이 일어난 2000년에는 이미 일본에 외국인이 입국할 때에는 지문날인을 했기 때문에, 저 주장대로라면 한국에 부탁할 것도 없이 자기들 출입국 기록만 대조해 봐도 된다. 거기에서 아무것도 안 나온 이상 범인은 외국인일리가 없다는 뜻이다. 세타가야 사건. 왜 한국경찰이 협조를 안해줬나 찾아봤더니 협조해줬네.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맙시다.
@GOL-rvbsi1i330es Жыл бұрын
이런 팩트체크 정도는 하고 영상 만들면 좋겠네요. 영상만 보고 이 댓글 안 봤으면 오해할뻔;;
@요롱롱-b3i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중에서도 출생신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수두룩이다.
@user-f81jfo91010 ай бұрын
저도 이 사건 한국에서는 협조해줬는데 지문이 안 나와서 한국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본쪽에서 지문이 나왔고 한국인이 확실한데 일부러 한국에서 숨겨주는 거 아니냐느니 그런 소문이 떠돌아서 당시 일본에서 혐한이 엄청났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제대로 알고 영상 만드셨으면 좋았을텐데😢
@태지한10 ай бұрын
요사건 가설로는 이 사건 범인이 애초에 시한부 였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극히 마르고 본인 덩치보다 상당히 큰 옷을 입고 있었다는 점에서 해외에서도 같은 케이스가 몇개 있다고 함..
@비트겐슈타인-l7e10 ай бұрын
@@요롱롱-b3i 한국인이 출생신고 안하면 어떻게 여권을 만드냐
@ufo891019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건은 면식범의 소행 같네요. 면식범들의 특징이 피해자들의 얼굴을 가려놓는다고 하더라고요. 더군다나 현관문을 통해 나가지 않은 것도, 왠지 목격자가 생기면 본인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란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인 가족이 사는 집을 타겟으로 삼은 것도 아무나 걸려라식으로 범행대상을 모색한게 아니라 가족들의 동선, 현재 상태등을 파악할 수 있고 범행을 저지르기에 완벽한 타이밍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요.
@qwer-b3s Жыл бұрын
혹시 얼굴 가려놓는 이유가 뭐에요?? 무슨 심리일까 궁금.. 자기가 죽여놓고서 이후에 굳이 왜 가리지.?
@aopen868 Жыл бұрын
@@qwer-b3s 그알 등의 출연하시는 프로파일러 분들에 의하면 얼굴을 가리는 행위는 아는 사람을 살해했다는 죄책감 또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hyunwoop9740 Жыл бұрын
면식범이고 피해자가 곧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전에 범행을 저지른게 아닐까싶네요...
@valro_music11 ай бұрын
그냥 파밍하러 온건 아니겠지..미띤넘..
@김주성-y1w9s10 ай бұрын
찾았다 범인
@0o0_0o00o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 너무 소름돋아요.. 맨손으로 아이스크림을 퍼먹었다는거나 깜깜한 밤에 본인이 죽인 피해자 사이에서 수 시간을 지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상식과 거리가 먼 인물이네요;;
@Handl9498 ай бұрын
컴퓨터하면서 맨손으로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똥도싸고..
@haho7837 ай бұрын
13:24
@이동건-h5g6 ай бұрын
어디까지나 상식이지 인간 누구든 환경에 따라 가능하긴 할듯
@클로져-z8j6 ай бұрын
그런건 있다고 들었는데 방화범들은 불지르고 대변을 보고 그자리에 흔적을남긴다고 프로파일러가 방송에서 얘기했어요. 그래서 화재사건현장가면 대변부터 찾는다고 우스갯소리한거 기억나네요 연쇄방화범들 특징이었나
@Fuskqnathing1234r5 ай бұрын
@@클로져-z8j 와.. 싸이코패스들 끼리도 비슷한 특징들이 있나보네요 옛날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싼다는 속담이 속담만이 아닐수도?
@Arnyang Жыл бұрын
이 모음집 귀하거든요....
@MJ-rd6xv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진다!
@몰라-j9k Жыл бұрын
쌀거 같아 !! 썬더 썬더
@parkcamel845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활성화비타민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추악한 욕망 때문에 남을 해하거나 피해를 입힌 모든 쓰레기들은 부디 고통스럽게 살다가 떠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a_ordinary Жыл бұрын
세타가야 사건 불상은 지정보살입상으로 우리나라 불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불상마다 얼굴의 특색이 있는데 한국과 일본의 불상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선 불상에 숫자를 써놓지를 않는다고....지정보살 입상은 일본에서는 명복을 빌기 위해 밖에 세워 놓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상 당혹사2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
@SSiblo7 ай бұрын
당혹사같은 개날조방송 믿지마세요 한국인이 범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오늘은맑음-h1u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은 정정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 혐한으로 돈 벌어먹는 유튜버의 주장만 담겨 있습니다 첫째 일본경찰이 부산경찰청에 의뢰하여 채취한 지문을 검색을 돌렸으나 일치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둘째 불상도 한국 스타일이 아닐뿐더러 저정도 사이즈를 반입하려면 밀수는 어렵고 수입 이력도 없습니다
@보고보고-x3q Жыл бұрын
1. 지문 돌린 것 사실입니다. 한국인 아닙니다. 2. 불상 동남아산입니다. 3. 힙색 일본 생산품입니다. 4. 슬레이젠져 운동화 아마존 재팬에서도 팝니다.
@최강아이돌신도하-k2n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슬레인저 신발 잘 안신음
@joohyun-i7f Жыл бұрын
놀랍지도 않쵸...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뿌리깊은 열등감과 혐오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까요.... 일본사람들의 혐한은 정말 기괴한거 같아요..
@오늘은맑음-h1u Жыл бұрын
@@joohyun-i7f 일본과 대만은 정치인, 그들의 사주를 받은 세력들이 지지율 올리거나 실정을 덮으려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경우가 많죠 관동대학살도 지진으로 인해 수습이 안되니 일본인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헛소문을 퍼뜨렸고 이 사건도 언론에는 크게 나갔는데 범인을 못 잡으니 경찰출신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헛소문을 퍼뜨리는거죠 일본은 정치를 너무 야비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우울한공두님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알수 있죠?
@ewrd-bq6td Жыл бұрын
여러 미제 사건을 많이 들었지만 일본 미제사건만은 유독 특유의 오싹하고 꺠름직함이 있는거같아요.. 매번 실종자나 사건 피해자 가족들 집에 무슨 전화오는건 공통이고 가해자 유추도 안되는것도 그렇고
@네이머-n3h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음..웃긴건 일본에서도 한국이 이런이미지 ㅋㅋ 서로 뭔지랄인지 ㅋㅋ
@코코팜-e5v Жыл бұрын
@@네이머-n3h 서로라기엔 중학생이 초등학생 참수해서 머리 학교 앞에 놔둔게 전세계 원탑으로 기괴한일 아닌가? 비슷한 사건조차 없는데
@KUMAKURA_GYU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똑같음 ㅋㅋㅋ
@S_In_k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제사건 자체가 미스테리 소설 읽는 듯한 느낌(+실화)라는 점에서 오싹한 느낌이 있는건데 거기에 각 국가의 문화가 덧 씌워지면서 느낌이 더해지는 것같음 예를 들어 일본의 미제 사건들의 풍문에는 요괴설화, 신사 등의 이야기가 섞인 경우도 많았는데 서양 미제사건에서 이러한 포인트는 찾기 힘듦 오히려 서양에서는 싸이코 살인마같은 이미지로 덧씌워져서 돌아다니는 이야기가 많았음 또한 보도 자료의 시각적 특성도 있는듯함 일본의 뉴스에서는 꼭 저 조악한 3d를 이용하는데 뭔가 기괴하게 보이는듯함 한국의 살인사건이나 미제사건, 유괴사건도 꽤나 그 수단이 오싹한 경우가 있으니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궁금해라 Жыл бұрын
@@코코팜-e5v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을 잊으셨군요...
@AkiyamaMio13124 Жыл бұрын
왠지 첫번째 사건에 대하여 그냥 나름대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딸의 지인이 아닌 가족의 지인 중 하나 특히나 아버지? 와 관련된 사람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인은 아버지의 일과 관련된 지인 중 하나 이며 평소에도 교류가 잦은 사람이여서 안면식이 있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나간걸 확인 한 후 방문을 했고 어머니가 나오는 걸 확인 후 잠시 일이있어 지나가다가 인사나 할겸 들렀어 라는 핑계로 방문했고 당연히 준코의 가족들과 안면식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는 출근? " 등 약간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겠죠 집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준코가 잠시 고개를 돌린 틈을 자연스레 현관 문을 잠굽니다. 잠깐 불당에 인사를 드려도 될까? 라고 올라간 후 방심한 틈을 타 준코를 포박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몸싸움이 격해지고 범인은 우발적으로 준코를 살해하게 되죠. 그리고 손발을 묶은 후 이불을 덮은 후에 자신이 온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준코를 살해 후 앞에 있는 성냥을 챙긴 후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PC에있던 어떠한 자료의 증거 인멸을 위하여 PC에 방화를 저지른 후 현관으로 나가던 도중 현관으로 나가면 너무 눈에 띄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신발을 챙겨 뒷문으로 나가던 도중 확실한 증거 인멸을 위하여 옷장에 추가적으로 방화를 저지른 후 뒷문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라는 좀 생각을 해봤어요 당연히 그냥 수많은 가설중 하나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현관문은 잠겨있다. 굳이 소파가 아닌 PC에 불을 질렀다. 범인은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준코를 2층까지 유인했다. 라는걸 토대로 제 나름대로 예상을 해봤습니다.
@nozomisasaki1515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망상
@귀여운귀여운-l2w11 ай бұрын
@@nozomisasaki1515ㄴㄴ 망상 아님 충분히 그럴듯함
@이-d1n6f9 ай бұрын
우발적이었다면 목을조르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사인이 과다출혈 인걸로보아 죽이려는 목적을 갖고 칼을 들고 들어간걸로 보이는데
@소리비준27 күн бұрын
피씨 불붙인건 컴 내부에 어떤 정보가 있었을수도 있겟네요
@__KOREA Жыл бұрын
일본 깡촌에 10년차 거주중 인데 미친놈들 많습니다. 병원이 차로 40분 거리인데 애기 병원갔다가 병원 근처 편의점에서 집까지 스토킹 했던 동네 청소업체 있었습니다. (봉고차 앞에 청소업체 이름 프린팅 되어있었음) 먼저가라고 기다려도 계속 저희 차 기다렸다가 동네까지 쭉 따라왔네요.(5번정도) 다행히 동네 파출소에 전화해서 경찰분이 파출소로 들어오라고 해서 파출소 앞까지 따라온거 경찰분도 목격하시고 조사해주셨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처벌은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이력이 남아서 이런일 있으면 처벌 받을수 있다고 해서 정리 되었는데 동네가 좁아서 출근할 때마다 그 청소업체 자주 마주칩니다. 소문내서 망하게 할까도 했는데 밥줄 끊으면 눈 뒤집어 질까봐 조용히 사는중입니다. 그외에도 살인사건,성추행, 절도사건 별별 사건이 다 일어납니다. 어느 집 누구 자식이다, 누가 죽었다 소문이 다 퍼지구요. 요 한달전쯤 불이 자주 난다는 소리 들었는데 어제 뉴스에 방화범 잡혔네요 일본 시골하면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이미지 있는데 (봄,가을 꽃가루 미침, 여름 개습함, 겨울 개추움) 한국30년 일본10년 살고 있는데 여기가 더 하드합니다. 오죽하면 집 앞에 CCTV를 설치를 했겠습니까 좋은점도 있는데. 요양하기 좋습니다. 한국에서 비염 심했는데 많이 사라졌구요. 밤하늘 보면 별이 쏟아질듯 많고 원숭이, 산토끼, 사슴무리(뿔겁나큰거), 오소리,꿩, 여우 등 야생동물도 간간히보고 옆동네에 곰나왔다는데 그건 아직 못봤네요. 요새 안협소 보면서 다시 경각심 갖고 사는중인데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ㅋㅋ 안협소 미스테리 다이스키!!
@webtoon782 Жыл бұрын
역시 일본은 무섭네여..사무라이..나라..ㄷㄷㄷ
@jacobzeon921 Жыл бұрын
한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드나요?
@changemylife9013 Жыл бұрын
유독 일본이 엽기적인 사건이 많음;; 왜그러지
@Song12443. Жыл бұрын
@@changemylife9013 그냥 그 나라특징인거같음 전쟁때도 가장 기괴한전술을많이써서 미국이 진짜 미친나라라고 할정도였으니…(카미카제,칼들고 총든적들향해 달려가기,생체실험등)
@eunsohjjk5960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 문닫속 잘하세요
@cortisol2958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발성이 너무 좋고 이야기 기승전결도 깔끔해서 너무 재미있옹 ㅎㅎ
@nicollkim4630 Жыл бұрын
스토킹살인 보는게 재밌음? 소름돋네
@cortisol2958 Жыл бұрын
@@nicollkim4630 공부못하는애가 또 이해못하고 글쓰네 ㅎ
@youngmison253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일가족 살인사건은 한국을 거쳐간 불법체류자 외국인 일수도 있겠단 생각. 1. 흉기잡는 방법이 필리핀에서 많이 쓴다는 것 2. S운동화가 한국에서 생산이 되었더라도 한국인들은 흔히 신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 저렴하게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브랜드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은 굳이 사지 않을 브랜드. 혹은 S브랜드가 그런 이미지인것을 모르는 외국인. 3. 사방에 흩뿌리고 간 무수한 증거들은 불체자라 기록이 없으니 맘놓고 내버려 둔게 아닐까. 4. 면식범이라면 굳이 담을 타고 시간을 들여서 (그사이 목격이 될수도 있는데) 창문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 5. 자택에서 학원운영 하는걸 알았다면 학원운영이 끝난 시간이더라도 범행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을 것 + 범인은 다음날까지 있었다. 그래서 국내 입출국 자료가 없는 불법체류자 외국인이 인적이 드문 장소를 골라 범행대상으로 잡았을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가 걸리는구나...ㅠㅠ
@nyunyu-j3n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오
@user-wo6iw1li6e Жыл бұрын
살해한 사람들의 얼굴을 가린걸 보면 면식범같긴한데 면식범치고는 전혀 증거은닉을 안한게 너무 기괴함. 운동화는 한국 모래는 미국 칼잡는법은 필리핀인거보면 떠돌이같기도하고…
@user-de1vp6fd9e10 ай бұрын
범행 후 남편이 일하는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갔다는거 보면 면식범일 가능성이 꽤 있어보여요. 일적으로 알게된 불체자가 가족의 일정은 어느정도 파악하고있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라 문두드려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창문으로 숨어들어갔을지도..?
@BhxkgkАй бұрын
저도 뭔가 우리나라에서 일하던 노동자였을 것 같다는 생각 함..
@freemanfreewill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3년정도 거주한 적 있었는데 한국과 달리 제가 지내던 곳은 길거리에 가로등도 적고 거주하는 사람 수도 적어서 저녁만 되어도 한밤처럼 엄청 어두웠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퇴근하고 밤에 귀가할 땐 진짜 길거리가 엄청 어두컴컴하고 놀이터나 공중화장실 근처는 정말로 무서워서 밤거리에 유일하게 빛나고 있는 편의점을 보면 정말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나라건 밤거리는 무서운 법이지만 일본의 밤거리는 그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가 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AHNKUK Жыл бұрын
일본 가지 마세요. 일본인들은 한국인 가만 안 놔둡니다.
@고이고이스 Жыл бұрын
@@AHNKUK어디 아프노?
@AHNKUK Жыл бұрын
@@aldoqjd5746 위험하니까
@현호-g1w Жыл бұрын
@@aldoqjd5746우리나라가 치안이 미친듯이 좋은경우입니다 일본 말고도 다른 유럽국가 역시 밤늦게 안돌아다닙니다
@3대800이상스파이더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번에 일본 갔다왔는데 밤9시만 되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진짜 개무서워서요 오돌오돌 떠면서 헬스장 가는데 무서워 디질뻔
@제니마미-z9w6 ай бұрын
세타가야 사건은 팩트랑 틀린 부분 많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지문검색 협조해줬는데 일치자가 안나왔음. 기본적인 팩트체크는 하고 영상 올리시는게 맞지 않나요? 많은 사람이 지적해 주고 있는데 수정도 하지 않으시네요
@hara9512Ай бұрын
네... 게다가 말로는 '아오키'라고 하고 화면에는 '아키오'라고 뜨는 사소한 거까지 틀리고 있는 ;;;
@김진땅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보고 있으니 더 소름끼치고 무섭다..ㅠㅠ
@fendi5037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은 진짜 화가나서 치가 떨린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저렇게 한 가족을 무참히 죽이냐..
@sy-et5sn Жыл бұрын
일본은 굉장히 디테일하게 저런 건축 자료도 제공하는구나..목격자들이 리마인드하기에 좋은 방식인듯
@고스트풋 Жыл бұрын
16:04 저 서랍이 실제 현장사진이라면 도둑질이 능한사람이네요 어디서 듣기로 도둑들은 서랍을 아래에서부터 열어본다고합니다 그럼 서랍을 다시 넣을 필요가없어지고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저 사건은 10시간이라는 여유시간이 있는데도 저렇게 햇다는건 도둑질이 몸에 베서 나온 습관인것같습니다
@genie34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오늘 사건의뢰에서 들었어요
@Bhxkgk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앞다리살18 күн бұрын
도둑질에 능하고 저 가족에게 원한이 잇는 사람
@앉아 Жыл бұрын
안협소님 영상은 뭔가 몰입이 잘된단말이지
@Rose-cz4pl Жыл бұрын
일본이 미제사건이 정말 많은 이유가 프라이버시 때매 CCTV 설치된곳이 한국처럼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범인이 잘 안잡혀서 미제사건이 유독 많은거 아닐까요 ㄷㄷ
@김성민-l9m Жыл бұрын
아님 우리나라 cctv 별로 없는 수준임
@성이름-y1x2h Жыл бұрын
@@김성민-l9m우리나라는 전세계 중에서도 cctv 설치율이 탑급인데 별로 없는 수준이라는 개소리 ㅋㅋ 혹시 없는건 님 @H미 아님...??
@khanchee Жыл бұрын
@@성이름-y1x2h바로 패드립 박아버리네. 이런 사람은 좀 유튜브에서 조치해야 하는데
@Fuskqnathing1234r5 ай бұрын
@@김성민-l9m ㄴㄴ 우리나라 많은 편 입니다 완전 농어촌같은 씹깡촌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람사는곳은 cctv가 많고 자동차들도 사실상 의무? 적으로 블랙박스를 달기때문에 많다고 볼수있죠 불과 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도 유괴 납치사건들이 많았는데 그때 cctv설치 국민들이 반대했음에도 불구 설치해놓아서 치안이 엄청 좋아요 검거율만 봐도 얼마나 대단한지 나옴
@앞다리살18 күн бұрын
@@김성민-l9m cctv가 없는 대신에 이 코딱지만한 땅에 차가 겁나 많아서 블랙박스만 몇천만대있어서 졸라 안전. 더 나아가서 수도권 밀집지역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뭔짓하면 다 뽀록남. 시골은 당연히 겁나 위험
@ellamayo. Жыл бұрын
미국 미스터리는 썸머님 일본 미스터리는 협소님 👍🏻👍🏻 협소님은 담담하게 미스터리 잘 해설 해주셔서 저같은 호기심 많은 쫄보도 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승민-p5y Жыл бұрын
나두 두 개 다 보는데 🥹
@Arihure Жыл бұрын
발음개좋다.2배속인데 다들리네...재밌게잘봤습니다.
@vpdjfjscm1 Жыл бұрын
안협소님 일본 미제사건중 정화조 변기통 살인사건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도 너무나 유명한 미제사건중 하나인데 협소님이 다뤄주시는것을 보고싶습니다ㅠ
@chosajangkr13 Жыл бұрын
이거 원전직원 의문사인가 그거죠.
@vpdjfjscm1 Жыл бұрын
@@chosajangkr13 네 맞을겁니다 ㅎ
@eeveelutions7545 Жыл бұрын
그 후쿠시마 정화조 변사 사건이 일반적인 미제사건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살인이 아니여도 워낙에 의문인 점들이 많아서 '미제의심사건' 및 '미스터리 사건'으로 부르고 있어요.
@Self_published_Hantang Жыл бұрын
앞의 두 사건은 범인의 DNA까지 발견되었는데 범인이 안잡혔다니 좀 그렇네요. 중국의 바이인 연쇄살인 사건처럼 작정하고 DNA 전수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범인이 잡힐것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셋 다 20년 이상 된 사건이다보니 범인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snowmochi1373 Жыл бұрын
전 국민 dna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dna하나 나와도 범인 찾기는 쉽지 않죠. 지문도 범죄자 아니면 찍을일이 없지 않나요?
@삼겹살-r2c11 ай бұрын
@@snowmochi1373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주민등록을 하려면 무조건 5손가락 전부 지문 채취를 하는데 일본은 필수가 아닌가봄.
@sooyeonson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스터리 유튜버보다 더 잘하시네ㄷㄷ 더 보기 좋아요
@liu91108 ай бұрын
아직도 재탕하시는분? 미스테리사건 넘나 재밌어요
@kbzkbz2000 Жыл бұрын
노리코와 여학생 2명을 죽인 범인이 차로 데리러 온 친구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로 기다렸다고 하는데... 사무실에 가보거나 마트에 가보지 않고 그냥 기다리다가 차를 몰고 왔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시간대가 중첩되는 것이 있고... 특히 시간과 위치가 범죄현장과 겹치게 됩니다. 게다가 모임장소 식당으로 확인도 없이 직접가서 식당에 노리코 씨가 왔는지 확인 한 것도 이상합니다. 전화한통화면 주차장에서 바로 식당으로 전화해서 노리코가왔는지 바로 확인할 수도 있을 텐데... 직접 가서확인하고... 게다가 식당주인을 범죄현장까지 데리고 와서 확인시킨 것도 이상합니다. 이것은 범죄자가 자신의 알리바리를 만들기 위한 방식과 일치합니다.
@kbzkbz2000 Жыл бұрын
노리코씨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특히 노리코씨의 근무방식과 특히 범죄 당일 노리코씨의 동선을 완벽하게 파악해야만... 완벽한 범죄를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고교생 아르바이트생 2명의 동선을 몰랐을 겁니다. 그래서 범죄현장에서 우선 인질로 만든 다음에... 범인의 인상착의를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총으로 죽였을 겁니다. 그리고 노리코씨도 범인과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총으로 죽인거죠. 돈만 목적인 단순한 범죄자라면 굳이 3명을 살인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95년인데 핸드폰이 없었겠죠. 그리고 지문감식 당연히 했을텐데 일치 안했으니까 얘기가 없겠죠
@neins3447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 칼 잡는 방법은 필리핀 북부지역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필리핀인일 거라는 생각은 안하면서 신발 하나로 한국인 가정하는 건 의도적 무리수 아닌가? 신발 제외하면 유니클로, 무인양품 제품들인데 그렇게 따지면 일본인일 가능성이 더 크지. 불상도 한국 아니면 중국이라면서 한국 특정해서 제보해달라고 하고. 얘들은 뭐만 터지면 아직도 한국만 찾지.
@user-veo Жыл бұрын
고인집앞에 불상나두는 컨셉충은 딱 봐도 일본인 느낌
@every_happy_day10 ай бұрын
ㄹㅇ 뭐만하면 일본찾는 민주당같음
@shno.1506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이분은 참 유튜브컨셉이 독특한거같음
@노스트라다무스-k5i8 ай бұрын
일본 똥 주워먹고사는 컨셉
@Dasurim_vlrt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노리코씨랑 연관있던 사람인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노리코 씨만 입이 막혀있지 않았다는건 노리코씨와 대화를 하려고 했던 사람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전의 레스토랑이나 채무관계 등등 그러한 일로 원한을 가진 사람이지 않을까싶고 메구미와 히로미가 테이프로 묶여있던 모습이랑 어설프게 묶인 구조를 봤을때 아무리 건장한 남성이라고 하더라도 여성 세명을 한번에 제압하고 테이프로 손을 묶고 입을 막는다?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총을 들고 조용히 하도록 협박하면서 히로미와 메구미에게는 스스로 손과 입을 막도록 시킨게 아닐까 싶어요 추가로 노리코의 퇴근때 온 남성도 많이 의심스러운게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마트와 사무실을 확인하지 않고 식당으로 가서 식당주인을 데려온것, 식당주인을 데려와서 먼저 2층으로 보냈고 2층에서 사람이 없다고 하자 본인도 2층을 올라간것이 이상합니다 식당주인을 데려왔을때는 2층으로 보낼정도로 가게를 들락날락 하는 사람인데 만나기로 한 사람이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안내려오는데 사무실이랑 마트를 확인하지 않는점이 이상하고 식당 주인이 2층을 확인하고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굳이 본인이 한번 더 와서 확인하고 그제서야 발견한 것도 이상합니다 사건 발생 시간이랑 식당 도착 시간에도 갭이 꽤 있으니 범행도구와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해 고민하기에는 충분한 시간 같네요
@yj810104 Жыл бұрын
45분짜리 영상이라서 새로 해주시는 건줄 알앗는데 모음집이엇군요. 모아서 보니 재미가 두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시리즈로 묶어서 올려주심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하나-f9p Жыл бұрын
길게 만들어주신거 넘 감사해요 매번 짧은 영상으로 봐야해서 조금 불편 했는데 가끔은 이렇게 길게도 내주세용!
@darkstaryjyj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세타가야 사건은 대놓고 증거를 그렇게 많이 남겼는데 완전범죄 된게 신기하네요..
@jh-pc2xk Жыл бұрын
2000년도이면 어느정도 과학이 발달했을 시기이고 거기다 일본인데 범인을 아직까지 특정 못했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jycha233 Жыл бұрын
너무 혐한으로 치우쳐서 한국인이 범인이라 특정지은거죠.일본은 자기네 발등 찍은겁니다.피해자가족만 불쌍할뿐
@이거북-u5w Жыл бұрын
@@jh-pc2xk일본 뭐 대단한 거 없더라구요. ㅡㅡ 우리가 식민지라(현재진행형) 과대포장됐던 것 뿐…
@user-abcde2711 ай бұрын
일본경찰이 혐한 삽질해서 피해자와 유족만 피해본 사건으로 봅니다. ㅉㅉ
@realshabushabu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건축에 대해 잘 아는 미스터리 유투버
@chosajangkr13 Жыл бұрын
시간 날때마다 절에 자주다니는편인데, 아직까지 저런 모습의 불상은 본적이없네요. 우리나라 불상은 저렇게 대충 깎은것처럼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은 사건현장 디오라마도 진짜 디테일하게 잘 만드네요.
@Justformyfilmlife3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건 정리해보자면 1. 범인은 면식범임. - 집안 구성원들에 대해, 심지어 개개인의 일정까지 아주 정확히 알고 있음. 아버지가 당일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언니가 병원 출근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음. 어머니의 대략적인 출근 시간도 알고 있음. 어머니가 출근하기까지 집 근처에서 대기. 집 주변에서 대기하며 배회하는 모습이 3시 30분 경 인근 거주민들에게 목격됨. 이후 3시 50분 어머니 외출. 외출 이후 집에서 확실히 멀어진 것을 확인하자마자 범인은 바로 집 현관으로 향함. 준코가 아무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고, 범인을 부모님 방까지 데려다 줌. 2. 하지만 다른 가족 구성원, 더 나아가 준코의 지인들마저 범인과 전혀 일면식이 없으며, 준코 단 한명과 알고 있는 사이로 추정됨. - 개개인의 일정도 전부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 준코의 다른 가족이나 지인들도 알고 있는 사람이다? 몽타주가 공개되자마자 용의자가 특정되었을 것임. 추가로 같은 도시, 같은 현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님. 일본 인구가 억대인데 대조해본 DNA 데이터가 58만명? 준코의 활동 범위 내의 지역 사람들을 대조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일치하는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다는 건 준코의 집도, 대학도 아닌, 일반적으로는 접점을 가질 수 없는 아예 다른 지역에서 활동한다는 뜻임. 3. **범인은 준코와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되어 있었을 것임.** - 범인은 준코의 집 앞에서 2층 창문을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기만 했음. 집에 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아님. 어머니가 출근하기 전에는 주변 배회하면서 대기하다가 출근하러 나가자마자 집 앞으로 온 것부터 이미 집에 누가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는 움직임임. 이건 준코한테 "나 도착했으니까 문 열어줘" 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임. 그럼 노크하거나 준코를 불렀으면 되지 않냐? 노크했다가 예상과 달리 집안 다른 누군가가 아직 남아있었다면? 아니면 이웃이 그 소리를 들었다면? 그럼 범인 입장에서는 대참사임. 준코랑 딱 둘이서만 알고 있는, 어쩌면 비밀스럽게 만나는 사람인데 주변인들에게 들키는 것만큼 꼬이는 일이 또 없음. 게다가 테이프 등의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온 것으로 보아 애초에 범죄를 계획하고 왔는데, 굳이 정확한 범행 시간대와 준코와 아는 사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를 하며 수사망을 좁힐 필요가 없음. 4. 3번은 너무 큰 비약이 아닌가? 집 구조상, 준코의 방에서 범인이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전혀 볼 수가 없음. 무조건 부모님 방으로 들어가거나, 현관 앞으로 가야 집 앞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음. 거실 창문이 투명창이라면 집 앞을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탁자 위 TV와 방범 창살에 가려져 시야가 상당히 제한되었을 것. 게다가 도로 바로 앞의 창문이기에 불투명창 혹은 커튼을 상시로 쳐 놓고 있었을 것임. 따라서, 준코가 집앞에 있는 사람을 "우연히 발견하고" 문을 열어줬을 가능성은 현저히 낮음. 이미 집에 방문하기로 되어있는 사람을 들여보내 준 것임. 추가로 타임라인을 보면 이 과정들이 아주 매끄럽게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음. 3시 30분 - 범인이 준코 집 근처에서 배회함. 3시 50분 - 준코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1층으로 내려옴. 출근하려는 어머니와 짧은 대화를 나눔. 이후 어머니 출근, 준코는 화장실로 향함. 이후 어머니 출근, 범인은 이를 확인하고 준코 집 앞으로 향함. 3시 55분 - 범인은 준코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림. 이 모습이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목격됨. 3시 55분 ~ ??? - 화장실에서 나온 준코가 현관문을 열어줌. ??? ~ 4시 35분 - 범인은 준코를 살해 후 방화를 저지름. 4시 39분 - 범인 탈출 이후 이웃 주민에 의해 화재가 발견됨. 5. 범인의 혈흔. - 범인이 피를 흘렸다는 것은 준코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혹은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의미함. 성냥갑과 이불에 혈흔이 묻었고, 그 이외의 다른 곳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범인이 입은 상처는 손에 있었을 것임. 범행 과정에서 손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도구는 칼, 바로 범인이 사용한 과도로 예상됨. 하지만 준코가 범인의 칼을 빼앗아 상처를 입혔을 가능성은 적으며, 범인이 준코를 칼로 찌르는 과정에서 손이 미끄러져 자신의 칼에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살인범들이 종종 벌이는 흔한 실수들 중 하나. 준코가 범인에게 위협을 느끼고 먼저 칼을 꺼내들어 방어하다가 칼을 뺏겨 제압당했을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이 가설이 성립하려면 준코가 집에 있는 칼을 뽑아 사용했다는 의미가 되며, 집에 있던 과도가 사라졌다는 등의 정보는 영상에 나오지 않았기에 배제함. 대강 이 정도가 될 것 같음. 영상 속 단서들만이 아니라 뭔가 추가 내용이 더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정보가 너무 적은 것이 아쉬움. 범인의 목적을 알 수 있는 단서가 더 있다면 좋을 텐데 관련지을 수 있을 만한 정보가 발화 지점이랑 성냥이 발견된 위치, 문이 잠겨 있었다 정도가 끝이라서 애매함. 그나마 관련된 정보가 준코를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완력을 가졌음에도 바로 살해하지 않고 굳이 포박 이후에 살해했다는 사실 정도? 이건 전형적인 강도의 행동이긴 함. 피해자가 아니라 집안에 보관된 무엇인가를 노리고 벌인 범행이라는걸 나타내는 증거라서. 발화 지점이 옷장이랑 컴퓨터인 데다가 1층이라는 점, 그리고 발화점과 살해 장소가 전혀 연관이 없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단서일 것 같은데, 일단은 잘 모르겠음.
@슈크림도어가열립-k1z7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건.. 그 차 태워준 지인이 젤 의심스러운게, 분명 일이 끝나가니까 데리러오라 그랬는데, 기다리다가 안나오면 보통 전화해보거나 들어가보지 그냥 식당으로 향한점 + 식당 주인을 데리고 사건으로 돌아간 점이 엄청 의심스러운데.. 지인과의 통화를 마치고 약 2분뒤 총에 맞았다니까.. 전화로 끝나간 걸 확인하고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간 건 아닌지...
@hara9512Ай бұрын
저당시 핸드폰이 없는데 차에서 무슨수로 전화를 .....;;;
@Zealot2049 Жыл бұрын
일본소식 유튜버계의 리뷰엉이 협소쿤
@dog-j9h Жыл бұрын
본업에 충실한 미스테리 유튜바
@choronglim909 Жыл бұрын
일본주택들은 담장이 없거나(그냥 자영업하는 가게처럼ㅋㅋ) 낮고 있더라도 집본체랑 엎어지면 코닿을만하게 엄청 가까운게 우리나라랑 너무 달라서 신기하네요 보안에 엄청 취약할거 같은데.. 실제로 영상에서 범인들도 그래서 더 쉽게 침입한거 같고요 땅이 좁아서 그렇다기엔 우리나라가 더 좁지않나요 신기하네요
@xpqlktr00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일어난 총기사건도 다뤄주세요
@돌도돌도 Жыл бұрын
10:32 이 용의자는 성냥에서 발견된 혈흔의 혈액형이나 불단에서 발견된 DNA와 대조해보았다는 정보가 있을까요??
@백백-p1b Жыл бұрын
협소님 혹시 쟈니 성추문 관련해서 콘텐츠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일본반응이 궁금해서요
@한혜진-k4m8 ай бұрын
이분은 사건 풀이를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설명이 쏙쏙!
@JungDam_0 Жыл бұрын
11:55 범죄 프로파일링 적인 시점으로 볼때 피해자에게 이불을 덮어놓았다는 것은 면식범의 소행이라는 강력한 조건입니다.
@sugarsuga1200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은 이미 알고 있는 사건이긴 한데.. 새삼 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못 잡은 거 보면 일본의 수사 능력이 매우 의심됩니다.
@kyhpoo Жыл бұрын
지금 도쿄여행중인데 일본에서 보는 일본미스테리는 못참지 ㅋㅋ
@gaddy0201 Жыл бұрын
독감걸려서 강제격리중에 안협소님 영상들 정주행중이에요! 멤버쉽 가입도 했습니다☺️ 딕션 너무 좋으시고 덤덤하게 풀어내시는것 같아서 너무 잘보고있어요❤️
@사람-u9p7o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건은 댓글이나 다른 영상 보니까 그냥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 수준이네 지문검사를 한국에서 지원했으나 일치하는 지문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nyj8840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건 어머니는 왜 현관문을 잠그지않고 나가신거에요ㅠㅠ 문만 잠그고 갔어도 준코양 죽지않았을지 모르는데…
@skim1090 Жыл бұрын
44분짜리 미스테리는 진심 오르가즘 느껴지면서 허겁지겁 클릭했다
@ßßßßßßß-u1z Жыл бұрын
전날 총격전 때문에 알고리즘 잘 타겠네 싶었는데 오늘 또 총격전… 모사와요… 이 두 건도 안협소님이 다뤄주실거 알고 있어요 (찡긋)
@怪盗キッドとジェノス Жыл бұрын
세타가야는 알고있었는데 나머지 두사건은몰랐어요.. 무서운범죄네요ㅠㅠ 깔끔한그리고논리적인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user-f81jfo910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건은 한국에서 협조해줬는데 지문이 안 나와서 한국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본쪽에서 지문이 나왔고 한국인이 확실한데 일부러 한국에서 숨겨주는 거 아니냐느니 그런 소문이 떠돌아서 당시 일본에서 혐한이 엄청났던 걸로 알고 있어요😢
@bigshow1023 Жыл бұрын
3번째 사건의 추리 노리코씨가 돈을 노린 계획? 일단 3명이 다 같이 2층으로 올라가서 돈을 보관 후 노리코씨가 지인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한다 하지만 지인은 벌써 2층 근처에서 대기중 전화를 받고 들어가면서 3명에게 위협 그리고 노리코한테 지시해서 메구미와 히로미를 구속 그리고 금고를 열려고 하다가 메구미와 히로미가 발버둥 쳐서 지인이 실수로 한명을 사살..그 후 다른한명이 더 크게 난리쳐 또 사살 노리코가 다가와서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하냐 그냥 날 위협해서 돈만 챙기고 갔어야지” 라고 하지만 지인은 한명이었어야할 구속대상이 2명이 되어 어쩔줄 몰라했는데 난리쳐서 실수로 죽인거라 한다 그러나 노리코는 같이 꾸민일이기에 자신도 감옥에 갈꺼같아 지인에게 엄청 화를 낸다 지인이 금고 옆에서 듣다가 열받아 머리에 총으로 쏴버린다 그리고 금고를 열려했지만 열수있는 사람이 없자 총으로 시도하다 실패한다 그리고 상황을 보고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 밖으로 가서 차에서 멍하니 생각한다 그때 노리코랑 알리바이를 위해 밥을 먹기로 한곳이 떠올라 찾아가서 노리코가 왔냐고 물어보지만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가게주인에게 부탁 후 2층으로 올라가게한다 그 때 자신은 기다리는척 차에서 대기하며 기다리지만 가게주인은 시체를 못보고 차로 와서 없다고 한다 지인은 죽은 사람이 없어져있다는 소리에 2층으로 달려가 안을 보지만 시체가 있었다 그렇게 신고를 하게된다 이런 추리가 아닐까 싶은데 사건을 자세하게 몰라 이렇게 말하지만 지인이 너무 수상하게 보일수밖에 없음
@FMSPWMAL Жыл бұрын
협소쿤❤ 미스테리 너무 잘하세요 최고! 건물과 연관지어 사건. 문화. 그리고 재밌는 광고도 최고에요😊
@producershin Жыл бұрын
협소님 모자의 챙은 세월이 갈 수록 점점 더 자라는 건가요?
@sh1ltz Жыл бұрын
ㅇㅇ 내성발톱
@BeBestB Жыл бұрын
물주면 자랍니다.
@PositivePossum518 Жыл бұрын
모자 챙 요즘 사춘기랍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JiYong-nl6rc Жыл бұрын
현직 모자 챙인데 맞습니다
@멍개-l4d Жыл бұрын
모자챙이 비아그라 먹었답니다
@행운이-r8z Жыл бұрын
요즘 영상 자주올라오는것 같아 좋아요
@HS_114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재밌네요... 한편으론 얼른 진범이 잡히면 좋겠어요 😢
@bliviono8642 Жыл бұрын
이젠 이런 미스테리가 더 기다려진다는 ㅋㅋ 재밌어요!
@3대800이상스파이더 Жыл бұрын
ㄹㅇ 마지막 사건은 노리코 지인이 돌대가리 아니고선 어떻게 저런 판단을 함 지인 불러서 갔는데 안오니깐 개뜬금 없이 식당갔는게
@Dofarmingo Жыл бұрын
안협소의 일본 미스테리..? 이건 못참지
@coffeedreamer4778 Жыл бұрын
예? 미스터리 모음집이라구요? 길이가 44분 15초라구요? 아이고~이런 감사한 일이!!! 커피 마시믄서 잘 보겠습니다 +_+
2번 사건은 혐한주장인거 여기저기서 이미 많이 얘기했던걸로 아는데 마치 확신하는거 마냥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정정이 필요할것 같네요
@peakaress135628 күн бұрын
세타가야 사건에 대해서 한국 경찰도 협조를 해 줬고, 한국에서도 지문 일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협조를 거절했다는거는 일부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퍼뜨리고 다니는 낭설이에요.
@성이름-x4w7c Жыл бұрын
긴박 판별사 협소쿤 미스터리 썰도 잘 풀고 좋다 좋아
@질러솨리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공조를 거부한 이유는 평소 비협조적인 일본 경찰에대해 협조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음
@ndbpt Жыл бұрын
19:24 살인으로도 모자라 똥싸고 물도 안내리고 가다니
@고기맛채소 Жыл бұрын
오늘 뉴스보니 나가노현 총격사건있었던데 이거도 나올것같음
@혜야-t4c Жыл бұрын
오 드뎌 몰아보기다!!!
@bboyzz217 ай бұрын
테이프 회사 다닌적있는데 TAN컬러에(베이지비슷한) 접착제 부분은 붉은색 TAN컬러가 황금색비슷하고 중화권은 빨간색을 좋아해서 이렇게 조합해서 중화권으로 수출 많이 나가던 제품인데....일본에도 있을줄은? 덕테이프 일명 청테이프라 하죠 그런거와 같은겁니다..
@Mauve_green Жыл бұрын
협소쿤 항상 잘보고있어요.ᐟ 🫶
@gomjeon465 Жыл бұрын
일본 미스테리 일본 미제 안협소가 다해 ㄹㅇ 개재밌음
@Q64T90BG Жыл бұрын
일본 나가노에서 어제 총기사고 났던데 그것도 다뤄주세요 경찰 2명 사망 여성 2명 사망
@아톰009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꿀잼.. 모음집 많이맹들어줘용~~~
@덤벼라세상아-e1x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 관련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밤톨-d1y11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건 슬리퍼 신은건 비가 왔었으니 젖은 상태로 걸으면 소리도 나고 자국이 남으니 그런거겠죠
@장군독불-x7g Жыл бұрын
토비타신치 거리도 올려주심 안되요? 이번첨 접하게된 방송인데 이상하게 둥독성 강하네요
@pig99999 Жыл бұрын
3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cafe_sora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서남부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정남규라는 놈도, 한 가정집에 침입해서 가정주부를 죽이려다가 아이를 꼭 감싸며 아이라도 살라달라고 애원하는 주부에게 애 잘 키우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일가족 넷을 한꺼번에 죽여버리고도 곧바로 도망가지 않고 그 집에서 아이스크림도 꺼내 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인터넷을 하면서 10시간 넘게 있을 수 있는 놈은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
@rosemimis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그런 놈 있었죠 세모녀 죽인사건
@MunayanJasmin Жыл бұрын
정정필요하답니다
@Fuskqnathing1234r5 ай бұрын
범죄자들의 습관이나 행적은 추적해도 절대 범죄자들의 마음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충동적으로 안타깝다 생각하고 간거같네요
@gameboyjung4211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건은 지문대조 한국에서 다 해줬다는데 여전히 일본경찰스런 혐한 시전 중이라고…
@saemi560 Жыл бұрын
어제 일어난 나가노현 총기사건도 해주세요!!
@Yangpa2 Жыл бұрын
미스터리 브금이 깔리면 일단 가슴이 설레요 ㅋㅋㅋㅋㅋ
@daldalkoko Жыл бұрын
오 오랜만에 긴 영상
@폰데링-l8m11 ай бұрын
하치오지 시민입니다. 오와다쵸 자체가 길이 엄청 복잡하고 근처에 긴 터널과 강, 산길 건너면 아예 다른 마을이 나오는 구조라 도망치면 찾기가 어렵습니다. 나카무라가 범인이라는 얘기가 많지만 경찰은 아직도 도주중이라고 생각하고 수사 중인지 지금도 매일 역 앞에서는 협조 부탁 광고가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