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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강주연-b2p26 күн бұрын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은혜-p6l26 күн бұрын
정목사님의 올바른 사상과 정신, 열정적이고 신실한 믿음의 신앙을 나자신과 모든 성도들이 본받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lovel30702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마스터이-h9f26 күн бұрын
근데 우리 정목사님 저번에 몇번이나 일본에서 일본어로 노상 전도하시는거보면 참 진짜 용기있고 믿음 큰 사역자는 맞다는게 전해졌음.....가끔 목사님이 좀 기분이 안좋을때 다소 과격한 설교 한번씩 하시긴하시는데ㅋㅋㅋㅋㅋ또 어떨때보면 이야 참 궃은일 용기있는일도 저렇게 담대하게 하시는구나싶어서 한편으로는 대단하고 존경스럽기도한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참 그렇게 하라고해도 못할 거같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도 부끄럽더라구요....ㅎㅎ..그래도 우리 정목사님 설교는 챙겨봅니다 과거 평양이나 예루살렘이나 시리아쪽이랑 미국남부쪽 등등에 "성령의 불"이 떨어졌다고하죠....부디 일본에도 성령의 불이 임재하시길 바라고 기도해봅니다 우리 정목사님 그래도 예전에는 사이비 이단놈들 혼내주고 전면에서서 맞서싸워주셔서 그나마 지금 어느정도 사이비가 세상에 알려지고 그 위세가 수그러든거같아서 다행이랄까요 이제는 뭔가 몇년전보다 안정감있고 방향성있는 설교하셔서 다행이라고봐요 저는ㅋㅋ그만큼 심적인 부분도 다소 안정되신듯
@럭이-e6u26 күн бұрын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마스터이-h9f26 күн бұрын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요즘 몇달동안보면 자꾸 막 구원에 대해서 딴지걸고 심드렁대면서 어디서 어줍짢은 구절 몇몇개 인용해서 자꾸 말장난 하시는거같은데.....제가 여기서도 몇번이나 말씀드렸죠? 알기쉽게요ㅋㅋ자 잘들으세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이뤄지는것이지 "행위"나 "율법같은 올바른행동"으로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벌써 이말만 몇번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용....ㅋㅋ헌금을 많이 한다든지,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든지,또 요즘 그렇게 주장하는 이상한놈들이 많은데 선교에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든지 등등 "행위"로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이뤄지는것입니다 만약에말이죠 만약에 "행위"로 구원이 이뤄지는것이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 필요도 없고 여러분도 공부할필요 일할 필요 전혀 없어요 모든 시간을 구원받기 위한 행위에 다 쏟으러가야하니까요 이해되셨죠?ㅋㅋ쉽게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나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언젠가 다시 재림하신다는 그 사실을 마음으로 진심으로 믿으면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앞으로의 길을 순탄케 해주실겁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노력도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지키려고 마음으로 굳게 다짐하면서 실천하게 되는것두요ㅇㅇ"믿음-구원-행위" 이 순서가 맞습니다 "행위-구원" 이 순서는 틀린것이구요 알기쉬운설명 오케이? 갈라디아서를 잘 읽어보면 성령이 언제 사람한테 임하는지,베드로가 어째서 바울한테 책망받는지 알수있을겁니다 생각보다 요즘 사람들 채널에서 맛탱이간 댓글만 자꾸달아서 어질어질하네요ㅋㅋ
@superboy896426 күн бұрын
그럼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면서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것 처럼 살고있다면(음란, 거짓 등) 그 사람은 어떻게 봐야하는걸까요? 가짜 믿음인건가요?
@마스터이-h9f26 күн бұрын
@ 글쎄요 제가 하나님이 아니라서 세상모든 사람마다 개개인마다의 인생이나 마음을 다알수도 없고 함부로 판단할수도 없어서 그사람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감히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라고 평가하기는 힘들겠네요 그쵸?
@Gwen-mw3rs26 күн бұрын
@@superboy8964 그건예수를 믿는게아니죠; 믿는척하는거죠 예수를 믿는다는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처럼 살아가고자 한다는건데 세상사람과 아무런 다름이없다면 그게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입니까 ㅎㅎㅎ
@강수아-f5k25 күн бұрын
계3장5절 회개하여 돌이켜 이기는 자는 앞에서 언급한 흰옷 입은 사례의 좋은 본보기와 같이 그도 마찬가지로 흰옷을 입을 것이요 또 돌이켜 회개하여 이가 그의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기록된 상태를 유지시켜 주겠다 이 내용은 돌이켜 회개치 아니하고 계속 그렇게 타락한 삶을 고집하면 흰옷도 못 입고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유지 시켜줌도 못 받고 생명책에서 이름 삭제 됨 나타내죠 타락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지워져 버려ㅈ구원 취소 됩니다
@sdm008924 күн бұрын
@@superboy8964다윗의 예를 들어 보면 다윗은 믿고 나서도 간음 살인 교사를 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 했고, 이방인과 식사하다 유대인이 오자 자리를 떠나는 위선을 행했죠. 십자가의 강도는 행위 자체가 없었구요. 단순히 음란같은 행위 그 자체를 가지고 구원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점점 성화되는 모습이 없다면 아직 믿음이 없다고는 추측할수 있겠죠.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화가 되어가니까요. 물론 이세상에서 100% 성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