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intro 00:39 arch support, various widths TRACKSTER 02:36 N logo, numbering system 320 04:43 result of technological integration 990 08:20 popularized 574 09:18 collab with aimé leon dore 550 10:13 2002 11:15 conclusion
Пікірлер: 132
@gook_suka1139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영상은 몇가지 아쉬운 점이있네요ㅠㅠ 말씀하셨듯이 라일리라고 사용하신 사진은 그분이 아니시고.. 제가 아는부분을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1. 리복이 1895년 시작해서 더 오래됐어요 2. Kidd 부부는 라일리의 딸이 아닌 영업사원이었던 Arthur Hall의 딸 Eleanor와 그녀의 남편이 Paul Kidd입니다. 라일리 사망 후 뉴발란스를 인수했습니다. 3. 320은 사실 뒷꿈치에 굽(Wedge)를 추가해서 쿠셔닝을 향상시킨 나이키 코르테즈를 개선한 제품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나이키 LD-1000은 당시 메쉬(망사)소재를 처음 사용해 화제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4. Slip-lasting 공법이라고 사용하신 이미지는 Strobel이라는 구조가 맞습니다. 이미지에 표기는 잘못된거 같고요. 설명대로 바닥면 중앙에 절개와 재봉선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지금도 뉴발란스 MADE IN USA나 UK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국 제품 등은 Strobel 구조이죠. 깔창을 빼서 보시면 확인 가능해요. 5. 550은 650의 로우컷 버전입니다. 그리고 애브조브 쿠셔닝을 에어와 비교하셨는데 폼 형태의 기술이기 때문에 아디다스 부스트나 나이키 리액트와 비교하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의류 쪽에서는 저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danaot2 жыл бұрын
부족했던 저의 지식을 채워주는 소중한 댓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gook_suka11392 жыл бұрын
@@danaot 오 고정댓글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영상에 라일리라고 쓰신 인물은 짐 데이비스의 젊은 시절이라고 하네요!ㅎㅎ
@user-qt4zu1jx1m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 천재네요 ….
@user-xw1yp2hh9d11 ай бұрын
다른게 너무 많네
@joeun112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는 정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jinhochun90942 жыл бұрын
편하고 예쁜 신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근본이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소재나 공법, 역사까지 소개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5882OPPAASAP2 жыл бұрын
이채널은 진짜 옷의역사를 알려주는채널이구나...감탄스럽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뉴발은 안보인적이 없는거같네요
@NuNuwa8052 жыл бұрын
구독을 잘 안박는 사람인데 티셔츠 영상보고 바로 박앗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주제에 영상 및 지식이 너무 좋네요 다른분들도 언급하신것처럼 금방 떡상 하실거 같아요
@user-qg9pp7qf8f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퀄리티도 너무 좋고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hoyoon91462 жыл бұрын
오늘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anao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aithful7210 Жыл бұрын
몇년간 뉴발란스 운동화에 빠져있는데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Delmn2 жыл бұрын
574는 ㄹㅇ 인생신발
@kvftr2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의 최고의 영상이라 생각이 드네요..단시간내에 뉴발란스의 모든 것을 가늠케하는 !! 너무나도 잘보았습니다. 모든시대의 연령층을 아우를수 있는 최고의 매력!!
@fife9230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danaot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jiniearthtube63402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 드립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진짜
@danaot2 жыл бұрын
다 서진님 같은 분들 덕택입니다^^
@alberto-fi4tl2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가 매번 느끼는 내구성 결함입니다. 99x 시리즈를 주로 구매했는데 신고 벗을때 뒷굽부분이 천으로 되어있어 쉽게 마모되어 내부 충진재인 스폰지가 보기싫게 튀어나오고 밑창의 앞부분은 갑피와 분리되어 순간접착제는 필수임. 20만원을 웃도는 고가의 신발이 이정도 수준의 내구성을 보인다면 아무리 예쁘고 편안해도 다시 구매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Made in USA고 기술에 투자하는 열정으로 뒷굽 소재에 대한 연구와 아웃솔 접착제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Simsimhakk2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 감사합니다
@supercjh2 жыл бұрын
맨날 나이키, 리복만신다가 20대초반인가 처음으로 뉴발란스신고, 모델명은 모름, 이거 왜 이리 편해했던 기억이…😊
@zurizz39822 жыл бұрын
34개의 뉴발 스니커즈를 가지고 있고, 뉴발을 좋아해서 공부를 많이했었습니다. 정말 정리 잘해주셨고 다시 봐도 뉴발에 빠지길 잘한것 같네요~
@user-fq7op2ev5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PCC-7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les6724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제목부터 엄청 궁금 했었는데 그만큼 집중해서 볼 수 있을 때 볼려구 아껴 뒀는데 최고 인듯!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이런영상 볼 수 있어서😍
@sexcowhyuk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인 영상이네요. 마침 지금 뉴발란스 신발을 신고 있는데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danaot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ini_mani_o2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입어봐야하는 시리즈 더 내주세여 카라티 갠적으로 궁금함
@sorasea29362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가 착화감이 제일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에서요 ㅎㅎ 칼발도 아닌데 볼이 넉넉해서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요 그리고 오래신어도 그나마 안아프고 디자인도 무난하게 나와서 좋은 것같아요 ㅎㅎ 뉴발란스 신발만 운동화로 많이 사놓고 신고 있어요!
@user-vz8tt1hp3n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 부산에 신발공장이 꽤 있었는데 미국 하청 주문으로 생산하던 뉴발란스 신발이 리어카에 실려서 시장에 많이 팔리고 있었지 뭐 재봉이라든지 모양이라든지 살짝 불량이 난 제품을 받아서 팔았던 거 같음 그 때 동네 누나형들이 싸다고 많이 사서 신고 다녔었는데 그 신발이 요즘 유행을 타는 거 보면 유행은 돌고 도는가 봄. 내가 뉴발란스를 996 제품을 3년전에 사서 지금도 신고 다니는데 처음 신었을 때 착화감이 좋아서 좀 놀랬었지 편하고 가볍고 이때까지 신어봤던 운동화 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거 같음
@nicebellbo13 ай бұрын
휘뚜루 마뚜루 동글 동글 귀여운 느낌의 574, 롱 코트에도 잘 어울리는 날렵한 996 ❤❤❤❤
@rcm10002 жыл бұрын
다나옷 너무 좋아요 항상 새로운 영상 뜨길 기다립니다.
@danaot2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이런 댓글에 다시 열정이.... 감사합니다^^
@rcm10002 жыл бұрын
패션유투버들 영상도 다 보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다나옷 영상이 가장 그리고 제일 기대되는 한사람이에요. 그래서 항상 기다려져요. ㅎ 말도 너무 이쁘고 센스있게 하시면서, 아는 것도 많으셔서 매번 많이 배웁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yangheumjo7529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danaot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SJKJS Жыл бұрын
뉴발란스가 제일 편해
@blanc-jspark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991 20주년 모델을 좋은 가격에 들였는데 정말 메이드 라인은 다르더라구요. 착화감이 정말 신세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990 v1 버전 꼭 신어보고 싶네요ㅎㅎ
@jademoon20362 жыл бұрын
990 Gr1 어제 취스탁구매.앙기모띠입니다
@user-bs3qv1ht2i2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화자 아니고 회자욬ㅋㅋㅋ
@user-le3gg4eg9r2 жыл бұрын
11:39 그치 이 채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맛보고 즐기는 채널이지 이런 기만자
@youtubee13302 жыл бұрын
11:33 회자되다 아닌가요? 화자는 문학작품에서 말하는 이에 해당되고요.
@changhwansung24162 жыл бұрын
발볼이 넓어서 뉴발란스만 신고 있어요 ㅎㅎ 뉴발란스만큼 발볼 생각해주는 신발이 없더라구요. 아식스가 그나마 괜찮긴 한데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결국 뉴발란스만 계속 씁니다.
@cgbop Жыл бұрын
와 노신사 지팡이 던지 일화는 진짜 ㅋㅋ 재밌네요
@user-zo1vs4yt8o2 жыл бұрын
발렌시아가도 해주세요
@jujuho52612 жыл бұрын
리복은 1895년, 슬레진저188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슬레진저 아직 건제합니다.
@g.ofaker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530
@user-ii4uw7rp8x2 жыл бұрын
착화감 갑.. 조던, 덩크에 지쳤을 때 뉴발신으면 감동의 도가니
@alberto-fi4tl2 жыл бұрын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신으면 날라가시겠네요ㅋㅋ
@dayto13462 жыл бұрын
아식스 신으면 또 달라요
@user-xp5ke7fs8v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편해서 뉴발만 신어요
@belufian2 жыл бұрын
샌프란에서 993 겁나싸게 사왔는데 신어보니 발볼도 여유있고 통기성좋고 겁나가벼워서 편함. 하나 더사올걸 하고 후회되는 신발 처음임.
@user-zj2vl1rr6r2 жыл бұрын
11:33 회자 아님?ㅋㅋㅋ
@jihakang2 жыл бұрын
“회자”가 되고 있고… 가 맞습니다.
@user-fy2my2mm4j2 жыл бұрын
뉴발 992 진짜 개비쌉니다 ㅠㅠ 2002사세요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만족감은 동일합니다
@Wangko53832 жыл бұрын
나이키를 가장 좋아하지만 신발은 뉴발란스가 손이 더 잘 가요
@Valen-hj4iw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뉴발란스와 함께한 시간이 참 길구나
@godmandu4037 Жыл бұрын
나이불문 상관없이 추천할 신발중 뉴발란스가 단연 원탑인거 같습니다. 디자인과 착화감 값이 비쌀수록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까지 말이죠 ㅋㅋ
캐쥬얼이 주 착장이라면 574가 잘 어울리고요. 캐쥬얼과 비지니스 정장, 블레이저, 코트등도 좋아하신다면 위엣 분이 추천한 996이요. 574, 996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574가 귀여운 느낌이라면 996은 날씬한 느낌입니다. 두 모델 모두 디자인이 심심해서 어느 옷이든 잘 달라붙는 맛이예요.
@butsssss2 жыл бұрын
나이 때 ㄴㄴ 나이대
@AlaindeBottong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막은 점점 심해지네요. '도용'은 훔쳐쓰는 것이니 '어퍼에 N로고를 도용했다'는 표현은 몹시 이상합니다. 문맥 상 도입했다고 하시려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잘 됬네 아니고 잘 됐네... 나중에 되서야 아니고 나중에 돼서야...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화'자(발음도 이렇게 하시는군요)가 되는 거 아니고 '회'자가 되어야 하고요... 나이 때와 상관없이 추천하는 거 아니고 나이'대'와 상관없이... ㅠ
@yesyes0002 жыл бұрын
내가 유튜버면 이런댓글 존나 고마울듯
@danaot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더 자막에 신경 쓰겠습니다;;
@user-et9dt5sk1v Жыл бұрын
감이 오실겁니다
@djwns19952 жыл бұрын
1:42 뒤에 1956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60년대에 발매한 트랙스터에 적용된 아치형 서포트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앞뒤가 안 맞네요..
@danaot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을 명확하게 안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아치형 서포트는 창립자가 만들었으나 그 서포트를 가지고 키드 부부가 만든 신발이 바로 트랙스터 입니다!
@rlsooe2 жыл бұрын
N이랑 칙칙한 회색 때문에 엄청 구려보렸는데 기능에 대한 설면을 들으니까 그래도 못생겨 보이네요 요양원 들어가게 되면 신겠습니다
@beasticchoi7197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조뉴발에 항상 있던 993 이었는데 99.99불에는 안사고 할인쿠폰 먹여서 더 저렴해져야 사던 신발이었는데 990보다 많이 저렴했던 모델이었는데 이제는 993이 정가가 199.99로 더 비싸짐. 990은 184.99 근데 미국에서는 뉴발란스가 너드 들이 신는 신발이라고 폄하 당했다던데 요새도 그러나요?
@mmoho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완전 대세는 아니고 백인 미씨들이 신는 기능성 신발이라는 느낌이 있긴 해요
@mkmk5790 Жыл бұрын
편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디자인은 진짜 모르겠다..
@user-ug9zj3sn7d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은 뉴발이 제일 나은듯 너무 흔하지도 않고
@kkdnxuwiundkunsu59602 жыл бұрын
뉴발 좋은 건 맞는데 엄청 흔하지 않음? 거리에서 제일 많이 보이던데
@user-mw7vf3zt1q2 жыл бұрын
뉴발 나이키 다음으로 흔한듯
@windmorgen30832 жыл бұрын
진짜 안 흔한건 리북 푸마 이런 브랜드들이지 ㅋㅋ
@user-zb9dv1yj7g2 жыл бұрын
992 그레이 신고나가면 하루에 네다섯명은 마주치는데용 ㅜㅜ 일부러 블랙그레이 하나 더 삼
@ok3tjrify2 жыл бұрын
ㅈ이키보단 낫지 겹쳐도 기분 안나쁨 ㅋㅋ
@gitaekang6280 Жыл бұрын
아 발음이 에임리온도어가 아니엇구나 ㅋㅋ
@user-yk3yk8ui7m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봐라 진짜 이게 패션 컨텐츠지 허구헌날 광고받아서 좆같은 도메 홍보하는 애들이랑 클라스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