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저런경우 저자리에서 피함 불똥 튈까해서 용감하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분만 상황정리를위해 노력하심
@정해솔리아10 ай бұрын
올바른말씀입니다
@parkkkk-t3l9 ай бұрын
내 가족 친구들도 아닌데 괜히 나섯다가 조사받으러가기싫음
@mongkid119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 영감은 어릴때 부터 성격에 문제를 가지고 저 나이때까지 먹은 거다.
@홍승수-q1p Жыл бұрын
재명이 같은 놈이네요.
@김다구리-m9i Жыл бұрын
소심한 쫌쌩이로 살다가 나이가 무기가 되었을 수도 있죠
@hamseongchunha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개새끼로살다가 그대로 큰 경우임. 생각보다 존나흔한 평범한 k개저씨 본것뿐이네 저기에 k아줌마까지있으면 구경축제일텐데 난 왜 같은돈내고 1호선타는데 한번도 직관을 못하냐ㅡㅡ
@이기자-l1t Жыл бұрын
동네에 가서 물어보면 금방 답 나오지
@user-qt6qo9hi7p Жыл бұрын
원래 나이 먹을 수록 죽음에 대한 공포 커지기 때문에 좀 충동적이기게 변하는 경우가 많음. 나이가 먹을 수록 말 많아지고 성격 이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 죽음이 가까워 오는 것에대한 심리적 부담감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많음.
@초록나무-x3q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역무원이나 경찰에 연락해 바로 쫒아내야함.
@kor94 Жыл бұрын
1호선 분발해라
@SUE-INDEPENDENT-YAY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역무원에게도 좀 권위를 줘야함. 그래야 무서워하지
@cream3686 Жыл бұрын
@@SUE-INDEPENDENT-YAY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역무원 오면 그냥 힘으로 일단 끌고나감 ㅎㅎ 말도 안하고 그냥 끄집어냄.. 그리고 역무실 데려가서 커피한잔 주면서 살살 달래서 보냄.
@열달남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쬐깐한데 왜 이렇게 ㅂㅅ들이 많냐 ? 소중국
@Godkangmin Жыл бұрын
4호선도 분발했음 좋겠다
@resu-eo3je8kf4u11 ай бұрын
같은 연령대분이 대답을 잘 해주셔서 보기 좋네요.년도가 높으신 분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관여 해선 안되지만 시시각각 시간도 흐르고 세대가 변합니다.이해할수 없는 세대로 바꿔나가는건 윗분들이 아이들에게 잘 시켜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mochasdailylife4038 Жыл бұрын
저런분이 진짜어른 존경합니다!!
@user-xijinpingping Жыл бұрын
가수,배우,파이터들이 집합한곳이 1호선임 저건 그냥 일상입니다
@EJM-qm7bl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짱타-j4f3 ай бұрын
주석님 ! 셰셰~~
@병아리-v5o3 ай бұрын
팔시름으로 해요
@sh0ppingbag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을 두들겨 팰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시다
@user-xc8tb1bt9z2 жыл бұрын
말리시는 분 진짜 젠틀하고 멋지시다.. 세상 아저씨들이 다 저렇게 인성 바르시고 젠틀하시면 참 좋을텐데.. 왤케 개저씨들이 많냐.ㅠ
@꽃보다댕댕이2 жыл бұрын
저 무개념 아저씨인지 영감보단 차라리 개가낫죠 개만도 못하다고 해야 맞을듯요
@segujota7738 Жыл бұрын
@@꽃보다댕댕이 ㄹㅇ개가 불쌍함
@감귤-o8n Жыл бұрын
배움의 차이
@user-zt3qt3he8f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다양성~^^
@이병욱-d1b Жыл бұрын
@@AGUGGIM제가보기에는 젠틀하구만요 ~~
@싹다뚜러원스탑홈케어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 맞장 뜬다니 몸은 늙었는데 입으로 힘자랑 어허 이러면 않되지 쓸데없이 입으로 힘자랑 늘 겸손하게 살아가야지요
@gudangkim71914 ай бұрын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 상황에서 맞장 어쩌고 운운 한다는거 자체가 허세,과시욕 또는 .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받은 삶을 살때 엄한곳에 화풀이 하며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거나, 시비 걸어 상대로부터 주먹을 유발한후 합의금을 노린다거나.. // 거의 찌질한 인생의 전형적인 모습들
@쌔톰c Жыл бұрын
키큰분... 존경스럽습니다... 부드러움 뒤엔 강한 무언가가 있네여
@명식최-b4b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꼭 저런 사람 있다.
@김영배-j8h11 ай бұрын
진짜 멋시신 신사분이세요~ 다른분들 다 나몰라라 하는데ᆢ 박수를 보냅니다~최고!!
@REN7LUCKY7 Жыл бұрын
키큰형님이 참 젠틀하시네 외모도 수려하시고
@리미트-h5v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젠틀 그자체다 조곤..조곤하게 멋있어 ㅠㅠㅜㅠ
@크레이지하트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 줘 터질수있어 ㅋㅋㅋ
@8사단수색대대 Жыл бұрын
서울 사람들은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도 공연을 관람하네 부럽다
@lopezricardo4795 Жыл бұрын
맞짱뜰 수 있어라고 하다가 젠틀 어르신이 일어나시니 생각보다 체급차가 큰것 같아서 당황한 개저씨
@mandyH0419 Жыл бұрын
공감ㅋㅋㅋ
@성채연s Жыл бұрын
맞짱뜰 수 있숴~ ????? 어허 이럼 안되지~!
@리가-r3t Жыл бұрын
상황설명 정확할수있어
@farmiga6193 Жыл бұрын
젠틀아저씨 일어서자마자 체급보고 쫄았네영
@김태희-g8e Жыл бұрын
@@성채연s 🤣
@merzibouque2 жыл бұрын
같은 60대 아녀~ ㅋㅋㅋ 그래 똑같은 60대인데 누군 거꾸로 처먹고 ㅉㅉ
@Hayan_Yeou Жыл бұрын
60대 vs 06세
@거니건휘거니 Жыл бұрын
젊어지니깐 좋네 점마는 왜자꾸 흥분시키냐
@goodbyedpi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도 피지컬이 짱이구나
@RooRoo102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프 마이 입으신 어르신 딕션 왤캐 좋아요? 성우신줄;;ㅋㅋㅋㅋ
@영생 Жыл бұрын
100세 시대니까 어르신 말고 형님이라고 해줍시다 멋진 형님 ㅎ
@이민자-x7v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프 제킷. 내지 상의
@JrueRandallHoliday11 ай бұрын
@@영생어.르.신
@fo9291 Жыл бұрын
저 신사분처럼 늙고 싶다.. 너무 멋있으시다
@user-lf6tu4gx7o11 ай бұрын
진짜 멋있네 외모 풍채 패션까지
@김범석-q1j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 멋진분!!
@User-65922 жыл бұрын
신사분 덩치에 기죽었네....ㅋㅋㅋ
@Song-sf7co2 жыл бұрын
급 조용해짐 ㅋㅋㅋㅋ
@jags11702 жыл бұрын
뭔또 신사분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와우-j8d Жыл бұрын
일어 서시니까 속으로 헛... 에이 이럼 안되지.. 참..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어르신은 인생 헛 살았네요.. 가족들한테도 막한더는거에 내 손목 건다.
@이병욱-d1b Жыл бұрын
@@jags1170당신이보기에는 양 아치로보이요 제가볼때는 정말젠틀맨 이네요
@leesc0707 Жыл бұрын
@@jags1170 그럼 숙녀분 이럴까??
@괜찮은하루-d2y10 ай бұрын
가서 앉으라고 ~ ㅈㄴ 카리스마 그리고 같은 60대 아니여 또 한번 ~ 멋진 신사분 감사합니다. 약한 아주머니를 위해 도와주셨네요
@중근이-r7y3 ай бұрын
아주머니 아니구 마른남자에요 ㅋㅋ
@제우뚱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나이를 먹는다고 성향이 바뀌지 않는다, 원래 젋었을때 부터 저랬던 사람이다.
@univercity2342 жыл бұрын
앉아있던 아저씨 일어나니까 덩치보고 쫄았네
@맥동날등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맨날 있으면 차안타고 맨날 지하철 타맛나겠다 얼마니 잼나겠노 심심하지도않고
@2ule0122 жыл бұрын
ㅋㅋ 쫄았는게 다보여서 넘웃겨요
@sungholee14062 жыл бұрын
까치발듬 ㅋㅋ
@고길동-f9p2 жыл бұрын
@@맥동날등 그래 잘생각했다 똥차팔고 지하철로 갈아타자
@asmrtv349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istp-t6182 Жыл бұрын
아저씨빌런:사실 널 좋아했다고.. 이런 날 제압하다니.. 너무해..T.T내맘 모르고
@build.seok.2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정말 착하시다.. 옆에 젊은 사람들 아무도 안도와주는 거봐
@서정임-u5f2 жыл бұрын
공정과 상식이무너져서 그래요
@김필성-j6r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에 광화문가면 저건 약과지 아침부터 술처먹고 태극기들고 다니는사람 천지였는데 이젠 용산으로 가겠네 ㅎㅎ 밑에 경찰 얘기 하시는데 당신같으면 정신병자가 칼 무작위로 휘두르는데 어떻게 대처합니까 모르기는해도 당신같은 분들은 뒤도 안보고 도망쳤을걸 그리고 여경만 자리피했나? 보니까 테이저건 가지러 간것같은데 머라고 할거면 제압장비를 준비못한걸 탓해야지 내가 본건데 강력계 형사들도 깡패들 싸움할때 지들끼리 싸우다 사태가 마무리 될때쯤 나서들아 경찰들도 어느가정에 자식이고 부모고 다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저 남자여자 갈라치기 할려고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세상을 구원하는것은 내가 인정하지 않을 때 가장 멸시 받을 것 입니다. 그들은 공동체의 거부자였습니다. 나는 즉각적인 수용을 찾았고, 내가 사랑을 해석 할 수있는 한 많은 사랑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념 때문에 엄청나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나는 지적으로 오순절주의를 능가했지만 여전히 사회의 일부가 아닌 반역자 이며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고 선로의 잘못된 편에서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