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4,304
도담이의 작은세상
현관문을 열고 부르면 꽁지를 흔들며 발이 안보일정도로 잽싸게 달려와서 반기는데 어찌 이쁘지 않을수 있겠어요~!(2023년11월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