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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작 ‘언더시즈’입니다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의 대표작입니다
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3500만 달러 제작비의 5배를 벌어들이며 그의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됩니다
감독 앤드루 데이비스는 시걸의 데뷔작 형사 니코 외에도 많은 액션 영화의 감독을 맡았는데요
이 영화의 큰 흥행 이후 차기작인 ‘도망자’에서 흥행의 정점을 찍게 됩니다
도망자에는 이 영화의 악역인 토미 리 존스가 주연을 맡아 대표적 흥행작이 없던 그에게도 큰 전환점을 마련해 줍니다
토미 리 존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자신만의 개성보단 캐릭터의 몰입력을 높이는 그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앞서 리뷰했던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와 ‘스페이스 카우보이’를 추천합니다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회자되는 액션명작
무비도치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