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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3

@sungaeleeify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육아하는 사람 고충을 폄하하지 마세요 남편분도 지쳤을 것 같아요 미려님 입장도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양육 하면서 우울감 있는데 잔소리 하는거 저는 너무 싫더라구요 아이 얘기 할 때는 같은 부모로서 저도 장애 있는 아이 키우고 있어서 같이 울면서 봤네요 두 분 잘 견뎌 주셔서 다행이고 아이들 너무 예뻐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서울아지매-x4q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우울감이 있으시네요 ㅠㅠ 같은 육아 동지로 너무 공감되요 집안일은 반나절이면 리셋되는 느낌나요 ㅠㅠ 힘내세요

@Infj-v7b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 하루에 몇시간을 집 치우는데 할애하는데 또 뒷날 다시 반복...애 아파서 일주일 넘게 가정보육 하면 정말 미칠거 같음 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노력의가능성 11 ай бұрын

우울하면 다 이해해줘야함??

@어흥-s9v 11 ай бұрын

@@노력의가능성 아니 자식키우다가 우울증온사람은 가족인 남편과 아내가 이해해주어야지 그럼 누가 이해해줘요 우울증도 병이에요 ; 눈에 안보인다고 안아파보인다고 병이아닌게 아니잖아요

@라흐-o4q 11 ай бұрын

남녀 바뀐 버전 진짜 진짜 흔하고 많이 보이는 사례인데 이 경우 신선하면서도 가정주부는 집안에서 편히 놀기만 한다고 폄하하는 남성들 모두 이걸 봤으면

@hopeisrain Жыл бұрын

의욕이 없는 병이 있어요. 우울증 와도 움직이기 어려워요. 아내분의 이해와 다독임과 응원이 필요해요

@누굴까-v6b 11 ай бұрын

순해보이세요 남편분 격려와 응원으로 자신감뿜뿜 치켜세워주세요~육아가 그리 힘든겁니다 화이팅!!

@뿅뿅뿅-v8w 11 ай бұрын

미련님이 남편분 배우로서 재능 안 썩힐려고 굉장히 많이 내조하고 지원해줬지만 남편분이 많이 자신 없어 하고 집 안으로 움추러 들은 걸로 알아요. 그렇다고 해서 남편분이 집안 살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ㅎ 남편분 속엔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었군요 ㆍ 힘내세요

@user-xf5cd1ez4u Жыл бұрын

육아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확인하게 되네요 젊고 체력좋은 남자도 힘든데 하

@쌓기놀이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출신후 몸상태로 하는것이니 정말 더더욱 힘든것이죠. 😢

@bluesea7683 11 ай бұрын

두분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 힘든 날도 있겠지만 으쌰으쌰 하시고 잼나고 행복한 삶 만들어가세요♡

@user-yv4me8kp9v Жыл бұрын

육아는 어려워요. 진짜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미치는 게 육아입니다. 육아 쉽다는 사람은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 뿐임.

@zenj-g2z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부드럽고 친절한 반면 엄마가 깐깐하게 질서를 확립하는 집안 아이들이 반대보다 정서상 더 좋대요. 아이들이 아빠가 희생한 커리어의 값어치를 알게될 날이 오면 아빠를 아주 고마워하며 기억할겁니다. 우리 아빠같은 남자 흔치 않구나 하면서. 여자는 독박육아하면 산후 호르몬 변화에 육아 우울증 겹치는데 그래도 아빠라서 호르몬 변화까진 없잖아요. 그리고 남자 배역도 여자보단 더 다양한 편이고. 꾸준히 책읽고 운동도하고 자기단련하며 세계를 확장하다보면 좋은 배역이 주어질날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육아하는 아버지 모임도 주최하시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시길. 애들 어느 정도 키우고 자기 영역을 발전 유지하는 것은 모든 가정주부의 당연한 권리에요.

@akfh0111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성윤님이 잘못으로보는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우울증을 알고 은근 고려해주는 시청자 댓글이 많은게놀랍 근데 성윤님 배우말고 쿠팡일같은거라도 하셔야할듯

@sunnykoum6060 10 ай бұрын

나는 왜 남편에게 더 감정이입이 되는걸까 ㅠ 남편이 조금 엉성한 부분도 있는거 같긴 한데 미려씨도 너무 매사에 기준이 높아서 잔소리가 많고 늘쌍 인상을 찌푸리며 낱낱이 지적을 하니까 대리 지적을 받아 의기소침한 마음마저 느껴진다 😢

@요리조리-i4o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일이 더 많은 김미려가 나가서 일하고 남편이 집에서 있는건데 뭐...부부가 당연히 살면서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예전부터 항상 재밌게 잘 살아온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음

@akfh0111 10 ай бұрын

착한부부같아요

@yongchulee 11 ай бұрын

엄마들 육아하며 남편 안 도와 준다고 불만할 때 남편이 퇴근하고 아이들 목욕 도와 주면 고맙듯이 김미려씨도 남편좀 쉬게 도아 주세요 육아 힘듭니다😊

@먼지-z1d3h 11 ай бұрын

맞아 다들 사는건 똑같네요 ㅜㅜ 다들 힘내세요

@그래-u8l Жыл бұрын

3년남편 뒷바라지+독박육아 하다가 남편 쉬고 내가 일하면서 육아 도와줄라니까 토나온다. ㅋㅋㅋㅋ결국은 안 힘든건 없더라.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함께 의쌰의쌰 하는게 좋은듯.

@하핳-z1s 10 ай бұрын

아기가 태어나고 집에서 하는 일을 나열해보자면.. 1.내몸 후딱 씻기 2.집안 환기&먼지 청소&물걸레질&돌돌이 3.아기 깨면 분유먹이기, 트름시키기or트름안하고 잠들면 20분안고있기, 게워내서 묻은 옷 환복 4.아기 기저귀 갈기,응가는 물로 닦이기 5.아기책 읽어주기, 터미타임, 동요부르기, 자극주기 6.아기 자는 동안 밥먹기 7.물기 마른 그릇정리, 설거지 8.아기 젖병 세척 후 소독기 넣기, 꺼내서 조립해두기 9.아기옷/어른옷/수건/이불 각각 세탁기&건조기 돌리기 &빨래 개기(게워내 묻은 부분 애벌 빨래, 응가 샌 경우 과탄산소다물에 담가두기) 10.남편와서 아기 보는 동안 저녁차리기 11.저녁먹고 뒷정리 및 분리수거 12.30분 밤산책하고 오기(뱃살빼기) 13.남편과 번갈아 아기보기 지금 유튜브 보는 여유는 밥차려먹을 힘 없어 아기 자는 동안 잠깐 보는 시간이네요ㅎㅎ 아기를 사랑하고 행복한 육아지만 지치긴하네요..ㅎㅎ

@zerozero7997 11 ай бұрын

돈버는것도 힘든데, 육아를 전담 하거나, 전업 주부를 하는쪽도 만만치 않케 힘든거 같아요, 집안일 이나 육아는 끝도 없고, 퇴근도 없고, 육아하느라 세상 하고 좀 단절된 느낌도 들고, 남편분과 대화좀 많이 해주세요 ㅜㅜ

@hopeh8295 10 ай бұрын

어려운 경우를 격으셨군요 우울증 오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실력있는 선생님 만나서 꼭 끝까지 치료 받으세요 그래야 의욕도 생김니다 배우로써 주인공도 충분히 맡으실 분으로 보이는데 꼭 활동 하세요

@오르골풍뎅이 10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도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애들 씻기고 나면 진빠져서 나 씻을 기운 조차 없다는거 차라리 씻을 기운으로 애들 이불이라도 한번 더 빨고 쇼파 커버빨고 툭하면 애들이 비염으로 병원가고 기관지염으로 병원가니 내 청결은 신경 쓸 기운이 없네요

@합흠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도 안씻는 사람은 같이 살기 힘듬...ㅠㅠ

@sosomi777 11 ай бұрын

각자 다 힘든거다... 육아도 사회생활도.. 쉬운게 없지

@참된-l3q 10 ай бұрын

아내 잔소리가 지속적으로 자존감을 낮추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을듯

@cold-brew9040 11 ай бұрын

남편 너무 착하다

@greentree8862 11 ай бұрын

서로 살아온 생활 습관이 달라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그런사람만나봤는데 건강하게 먹지않고 대충 막 먹는 습관이 걱정되기도해서 말해주게되더라구요.. 미려님은 깨끗하게 입고. 잘씻고. 건강하게먹으려는반면 반대의 생활습관을 가진 상대방을 위에서 많은 얘기를 해주는 것이 잔소리로 들릴 수 있으니까 서로가 스트레스받지않도로 잘 조율해야 할 것 같아요!!~

@yesyes4029 11 ай бұрын

왜 전업주부가 보람이없는지 하루는 생각해봤음(나전업) 집안일은 하면 티가나지않음ㅋㅋ안할시에 티가팍팍남ㅋㅋ장난감치우기나 청소를 했음 근데 아이가 다시 엉망으로 해놈 다시치움 다시어지름 이거반복ㅋㅋ청소도마찬가지ㅋ이럴때 몸은움직여서 힘든데 뭔가 한거같은 보람이없음ㅋㅋ빨래널고 개고한것도 마찬가지 널고개고 노동은햇지만 남편이보기엔 빨래가 그냥 널려져있다 처음과다른게없어보임ㅋㅋ 집안이 어지러져있다 냉장고가 정리가안되있다 이런건 더잘보임 반대로 직장생활하는 사람 서류책상정리등등 집에서 전업으로있는사람은 배우자의 직장생활 볼수없음 그치만 전업은 내집이니 상대입장에서 단점이더잘보임ㅋㅋㅋ 이해함ㅋ나도직장생활 오래햇고 아이낳으면서 전업햇으니 밖에 회사생활 힘든거알고 차라리 전업이 더 편하다생각함 인간관계 스트레스 힘든거 겪어봣고 가사는 그래도 잠시나마 누울수도있고 닥달하는 상사는없잖아..근데 전업을 폄하하진말앗으면 좋겠음 서로 다독이며 살면 가정이행복함

@김유진-n9r7c 11 ай бұрын

청결, 위생은 가사도우미 분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권지혜-b1p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어린애를 사람들 다니는 공간에 손들고 서 있으라니~ 진짜 아역배우들이 왜 하나 같이 힘들어하고 우울한면이 있는지 알겠네요

@관심소재들 11 ай бұрын

다들 사는건 똑같네요... 어려움 잘 극복해서 신혼때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오래 못챙긴 건강을 위해 좋은 시간도 찾으시길

@노력의가능성 11 ай бұрын

나는 3~4일에 한 번씩 씻는 남자는 절대 같이 못산다ㅋㅋㅋㅋㅋㅋㅋ

@품성세우기 10 ай бұрын

남편분 우울증 있으십니다 엄청 치료 해야합니다 무기력감각상태신듯

@올리브그린-u1c 8 ай бұрын

마지막 오은영 선생님이 하신말씀 이이 성윤씨에게 한줄기 빛같은 메세지인것 같아요. 육아대디로 지금까지 아이들 몸과마음 건강하게 키운 것 너무 대단하시고 그것뿐아니라 아내의 마음까지 품어주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육아를 한 엄마는 위대하다고 하잖아요. 밖에서 돈버는게 육아보다 훨 재밌어요 성취있고 노력한만큼 돌아오기도하고, 근데 육아는 아무리해도 돈이나오길하나 남편이 인정해주길하나 너무 힘빠지고 어려운일이예요~그걸 해낸 몇안되는 육아대디이시니 너무 대단한분이시네요. 그힘든 육아도 해내셨으니 못할게 없으셔요!!!!응원합니다❤ 같이 힘내요😊

@user-zb4ym8ru7 10 ай бұрын

김미려님 계속 그렇게 쏘아붙이고 몰아붙이면 남편분 개선되기 힘드실 거에요.😢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11 ай бұрын

아....미려씨 저랑 비슷하네요.어려움이 닥치면 아무렇지 않게 털고 일어날수있어!!할수있어!!약간 그런게 늘 있었던;;; 나는 스트레스를 받지않아!!그런데 몸이 아픔;;;

@하늘타리-t1g 11 ай бұрын

잔소리는 좀..... 그냥 메모장에 써서 붙이는 게 나을듯!!! 예를 들어 빨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어떻게 그리고 일부러 나가서 아이랑 카페에 가던가 산책을 하던가 도서관을 가던가 그래야 자기관리도 되고 해요 맨날 집에 있으면 잘 안 씻게 돼요 늘어지니까 아무튼 화이팅!!!

@yjkal973 10 ай бұрын

어쨋든 전업하는 사람에게 이임했으면 믿고 맡겨주세요 ㅠㅠ 저도 전업인데 남편이 집에서 1도 살림 손 안대는데 잔소리하면 눈물이 뚝뚝... 내나름 최선을 다한건데. 그리고 전업하다 복직한 사람들 얘기 들으니 오히려 나가니까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 덜 힘들다고...

@배고팡-g6r 10 ай бұрын

애기가 아파서 더 그럴듯 .. 파이팅!!!!!!!!!!!!

@스윗후니유이맘 11 ай бұрын

여자가 전업일때랑 남자가 전업일때랑 왜 해내는 부분이 차이나는거죠? 똑같이 엄마아빠가 된건데.. 남편이 전업할땐 집안일,육아도 내가 전업할때랑 넘나 다름. 내가 퇴근하고 왔을때 밥한번 안차려주고.

@냥냥-s6i5d 10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jum4154 Жыл бұрын

성윤 남편분 성격 좋으시다

@달콩달달 11 ай бұрын

뭐가좋아요. 김미려 불쌍하지 남편이 돈을 벌어오나..안벌면 애 야무지게 키우고 살림 깔끔하게 해야지 육아 살림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어떤부분이 성격이좋아요 그냥 속터지게하는 게을러터진 미련곰탱이지 김미려랑 결혼 안했음 뭐했을깟

@user_vsjfmexjancjrk 3 ай бұрын

부부가 다 잘되는 경우는 없대요 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복까지 가져가서래요 육아를 하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아셔야 할듯 해요

@설레임-n5z 10 ай бұрын

ㅎㅎ 남편분 완전 주부우울증ㅎㅎ 애들커서 부모보다 친구랑 어울리는시간이 많아지면 주부도 영차 일어나요 ㅎㅎ 저랑 너무 비슷해서 웃으면서 봤어요 지금은 애들도 다컸고 저도 사업을 잘 하고있습니다 홧팅하세요

@U테라 11 ай бұрын

마음에 병때문에 안씻는것도 커요

@미뇽-s5v 11 ай бұрын

우울하면 씻는것도 싫다고 하던데요

@코코맘-p4z 8 ай бұрын

차라리 바꿔봐요 육아 힘들어요 도와줘요 나가서 일하는게 편해요 남편분 밖으로 나가보세요 아이들 어느정도 컷을텐데~

@yurasia1003 11 ай бұрын

김미려 파이팅 남편 그늘이 있어야 행복한데.. 전업이 싫으면 알바라도 하든가..뭘하면 의욕이 생길지 스스로 고민을 해보면 좋겠네요

@subin216 Жыл бұрын

같이으싸으싸해도 힘든게 육아인데 따로국밥이시네요😂

@songsong567 9 ай бұрын

두분은 공동 경제, 공동 육아, 공동 가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에 몇번 가사 도우미 쓰시구요^^ 정성윤 배우님~ 편의점 알바 같은 아르바이트를 매일 하셔도 더 건강해지실 거에요. (부부 서로를 측은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정성윤님 우울증 단계가 꽤 진행되신듯..김미려님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hopeh8295 10 ай бұрын

남편분 우울증 인가 봅니다 치료 빨리 받고 일해야 합니다

@miracle_got78 11 ай бұрын

김미려 남편분은 화면에서 볼 때 마다 너무 우울해보여요 본인 직업을 가지면 좋겠어요

@샤팽 11 ай бұрын

3일씩 안씻고 각질 먼지 그대로쌓여있는건 심하긴한데요 여자든 남자든 전 주말부부워킹맘에 초저이하 남아 둘임ㅋ

@체리-c2p 10 ай бұрын

어쩌라는 거죠

@그대고운내사람 Жыл бұрын

어휴 …미려님 같이 살기 힘드시겠어요 위생은 기본인데 😢

@susonhwa2169 7 ай бұрын

남편을 무기력하게 만든 아내 남편을 품어 주는 맛이 1도 없다 따뜻함 부재 와 저 남자배우였다고? 인물이 완전 꽃미남였는데 마음이 너무 여리시구나 그래서 강한 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했나봄 살림만하기 아까워요 뭐든 해서 재기해 봅시다 화이팅

@권지혜-b1p Жыл бұрын

갓난이 초반에 여자도 무지 힘든데 남자가 더 힘들었겠네요

@현숙-h5x 7 ай бұрын

나도 남편분에게한표😅

@노력의가능성 11 ай бұрын

김미려님 응원합니다

@momo-yj5vc 11 ай бұрын

남자가 아무리 해도 여자가 하는 살림만 못할 수 밖에 없음.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살림하는게 가정과 아이에게 안정적이긴함.. 울집도 내가 남편보다 수익이 두배라 내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하기로 했는데, 아기 보는 꼴 보고 결국 내가 재택으로 일하면서 육아 살림까지 하게 됨.. 남편은 도와주는 정도로 되고. 근데 거의 집에만 있게되니 나도 안씻게 됨 😂 남편이 맨날 나한테 하는 말이 머리 언제 감을거냐임... ㅋㅋ 그래도 애는 씻기긴하는데 저 남자 이해가 좀 되긴함 ㅋ

@lestarantedot 6 ай бұрын

김미려는 사회활동도 잘하고 집안일만 했어도 잘했을 사람이고 남편은 사회활동도 못하고 집안일도 안맞는 사람인게 문제임ㅜ

@specialone-vx8xz Жыл бұрын

전업으로 애보는 남편 흉보는거야? 지가 하든가...

@michelleinkorea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배우를 하기 싫어하는거 같은데, 와이프는 남편이 칸에 가길 바라니... 얼마나 부담스럼고 답답할까...

@쏘냐-v9m 11 ай бұрын

말이칸이지 이젠 본인일찾아서 열정적삶을살라는거같아요 집에만있으니우울해지는거거든.'..

@달콩달달 11 ай бұрын

씻지도않고 집안일 엉망에..김미려 사리나오겠네요

@현정김-p9h Жыл бұрын

상담하는거는 알겠는데 미우나 고우나 신랑인데 좀그렀네용

@meow1900 6 ай бұрын

너무 쏘아붙이는 것 같아서 제3자가 듣는데도 스트레스 ...ㅜㅜ

@김준수-r9h 11 ай бұрын

음 역시 ㅋㅋㅋ여자가 전업주부면 일하고온 남편한테 살림 반반하자고 하지 않나요?? 여자분이 돈 벌어 오더라도 집안일 안되는 부분은 같이 해주는게 요즘 여자분들이 말하는 공동 육아 아닌가요??? 전업주부면 다 주부가 해야지 라고 말하는건 먼가 앞뒤가ㅋㅋㅋ

@어흥-s9v 11 ай бұрын

저 케이스가지고 모든여자를 그렇게보지마세요 ㅋㅋㅋ 일 똑같이하고도 여자혼자 애보는집이 더 많으니깐요 ㅋㅋ

@k.joomihyun 11 ай бұрын

풀타임하고 아이들 돌보고, 제 이야기입니다

@userimmidang 10 ай бұрын

여자가 전업주부인데 일하는 남편에게 살림반반하자는 사람은 거의 없죠ㅋㅋㅋㅋ 육아를 같이하자고 하는거지;; 아니면 출산 후 몸이 덜풀렸을때 친정어머니나 가사도우미를 쓰지 못하는 경우에 남편에게 도움을 원할 순 있겠죠.

@johnjal2525 7 ай бұрын

저러다 이혼당헙나다 지금이야 애들육아로 붙어있는거지 남자로써의 매력아 떨어지니 애뜻한 감정이 안생기죠 입장바꿔. 아내가 저렇개 소파애 널부러져셔 각질파티하면. 사랑이 생기갰어요?

@두루미풍요 11 ай бұрын

육아하면 힘들어서 내몸 못돌보게되더라

@hyewonyi6794 11 ай бұрын

살림육아맘에안들면본인이하지!

@수경김-g7n 5 ай бұрын

우울증이네

@가경-m1k Жыл бұрын

아.. 나 여잔데 말만들어도 피곤함.

@doit7224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권위가 떨어지면 부부관계가 지속되기 힘들어짐.

@dd-ln5ip Жыл бұрын

그럼 와이프 권위는 높으면 안됨?

@doit7224 Жыл бұрын

@@dd-ln5ip 뭐야 이 난독증은?

@doit7224 11 ай бұрын

@@나미-z5j 정박아들이 뭘알겠어

@문현영-m9t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나가서 바빠서 안들어와봐야지 .....

@장경은-e8c Жыл бұрын

남녀 바뀌어서 다른집 남녀 입장을 잘 이해할 듯...ㅎㅎ

@이인자-l8l Жыл бұрын

김미려씨 부끄러워하세요

@수나리-v9i 11 ай бұрын

난 김미려가 이해안된다ㅜ 저래욕하고싶은지ㅜ

@kellylee6458 Жыл бұрын

남편 망신시키러 나왔네 돈좀 번다고 유세 떠는거 갔네요

@쏘냐-v9m 11 ай бұрын

둘의합의하에나온거지 ㅋ

@임막내-f2m Жыл бұрын

미려님이 하세요 엄마잖아요 남편 흉보지 마시고

@inadwhy_8065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전업이고 아이도 좀 큰 상태면 살림을 어느정도는 잘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미려님이 살림 아예 안해보고 잔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분이 빨래하고 건조기도 제때 안돌리는 정도면 다른 것도 많이 부족한 상황일건데 저러면 답답하긴 하죠. 엄마라고 일하면서도 살림 다 잘해야 하나요..ㅎ 이 상황에 '엄마잖아요.' 라는 말이 옳은가 싶네요. 성별을 바꿔놓고 봤을때 '00님이 하세요 아빠잖아요.' 라는 말은 보통 안하잖아요.

@hehdjdwtsjbfm 11 ай бұрын

화사랑 닮은 느낌

@쏘냐-v9m 11 ай бұрын

일하러갔을땐 전업이해야지뭔소리야

@MrLollo2020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김미려씨 가장으로 엄청바쁘게행사다니시고그러시던데요 새벽부터나와서 행사에서많이뵜거든요

@둘리호이-s4q 11 ай бұрын

여자전업인데 무슨..돈도벌고 집안도보라는거임? 그럼남잔놀아요?누가좀더하세요 그딴게 어딨어요 애는 뭐 엄마혼자낳앗음? 엄마는 어디서육아 살림 배우고왓나? 저건 모든것에 게으른거임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