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내가 암에 걸리자 병간호하기 싫다고 이혼하자는 남편놈!! 10년후 내 바짓가랑이 붙잡고 빌기 시작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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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어]

남편 너 벌 천벌받은거야

[@ddpark9927]

뿌린 대로 거둔다더니. 딱 그렇게 됐네.

[@신화철-i3j]

와이프가 암 걸렸다고 남편은 이혼 종용한 것도 모자라 시모는 그걸 등 떠밀고 있다니 진짜 인간도 아닙니다! 화끈하게 이혼하시고, 남편놈과 시모 평생 고통 속에 살게 만들어버리세요~!!

[@user-pd8hh7oq1i]

남편은 허즈밴드라 안하냐 가방끈이 짧나

[@복수김-t7w]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지, 너도 똑같이 당해봐야 절실하게 그심정 알겠지?

[@teresa0405]

천벌받았네

[@홍연경-i9k]

자업자득

[@영수어]

남편 너가 20대 청년인줄알아

[@김예슬-l2e1p]

머여 암환자 는 어디가 밥도 못먹야..나도 암환자3년차다..이혼해라.짜중난다 이딴소리 든고함 스트래스 싸여

[@영수어]

그렇케 깐쪽 깐쪽 데더니

[@윤효주-c3g]

아픈데 이혼소리 듣고도 남편 실드치는건 답답하네요.

[@김성용-f7c]

참 교육 제대로 시켰네 인과 응보네😅

[@user-pw4vs1pv1i]

남편이 아내가 암미라고 옆에있어주지도 못하고 이혼하자고 못때내요 이혼해요 저는용뛰끼리 만난어요 12차리하고요 남작친구가 나아프다고 약사주고

[@성은-c7z]

천국 ? 지옥이면 몰라도

[@young-my4zu]

저 암걸려서. 숨긴 오랜 애인있던 남편 잘 살라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2년 됐습니다. 이젠.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너무 사랑했던. 추억이 있어서 아픈 마음은 낫지 않네요

[@영수어]

20대가 청년이야

[@영수어]

40이면 불혹 중년이야

[@영수어]

40대가 무슨 청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