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하는데 애들 키우게 허락해준다는 시모와 남편!! 내가 미쳤냐 ㅋㅋ 니새퀴 니가 키워 난 새출발할게 ㅋㅋ 했더니 시모표정 대박 /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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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

@sun_lions_el3 7 ай бұрын

역대급 사이다네. 주인공이 양육권 포기하고 양육비 보내는 모습... 진짜 보고 싶었음. 애 키우는 거 쉬운 일 아니죠 전남편놈이나 시모년 고생 좀 해봐야합니다. 주인공은 엄마로써의 인생이 아니라 한 여자로써의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ㅠ 게다가 다행히 애들이 주인공 앞에선 천사인 것도... 성인 되면 애들도 주인공과 다시 살거니까 앞으로도 힘내세요

@김지연-m8b5j 7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요즘은 아이들도 다 이해합니다.이제는 아이들이 있다고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닌 시대입니다.그것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할 수 있어요.아이들 👨와 👴,👵또한 아이들 키우고 뒷바라지 하면서 쓰니 심정 느껴봐야 합니다.

@비둘기-q6s 7 ай бұрын

양육비 애들한테 제대로 쓰는지 항상 체크해야 함. 바람핀 놈이나 그걸 두둔한 시모나 미친것들이니까. 여자도 자식에게 손자새끼라고 하는거 보니까 그렇게까지 애정은 있지 않나보다. 속은 사람에게 화풀이 하는거 보면 여자도 속이 많이 좁은 사람.

@고무신-n2d 6 ай бұрын

애들이 컷으니 다 일러바칠듯 ㅋㅋ

@홍연경-i9k 7 ай бұрын

남자애 둘에 그중 하나 심장병. 독박육아에 안 돌면 정상 아니지. 아마 저 남편, 시모 산 지옥일 거다. 거기다 아파트면 그야말로 지옥.ㅋ

@user-ri7ver1bl2ue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혼할때 애들 데리고 살면 너무 힘든건 팩트!!혼자 살면서 양육비 보내는게 낫지

@작아지는별 2 ай бұрын

아믐 사람도 남편이 바람 났는대 애는 엄마가 키우더군요 아들셋을 ㅡㅡ 저질를건 다 저지르고 애까지 키우라고 참 양육비고 뭐고 연락도 안된다던대 이게맞죠 유책배우자가 키워야죠

@장희의라이프 6 ай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

@HyeChang-vo4vi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며느리 짱~~~

@올라-j9n Ай бұрын

현명하다.

@강성일-y6q 3 ай бұрын

이혼후에도 진남펀과 전시모를 만나고 대화하고 이건분명 여자에게 문제가있다

@ddpark9927 7 ай бұрын

이혼은 애들도 고생이지.

@정인이-d8w 2 ай бұрын

아니~ 왜 화을내 상간녀도 피해자구만

@윤기복-r8h 3 ай бұрын

2명애들 양육비가 장난인줄아시나요. 직장도 없는 여자몸으로요. 생각들하고 글올리세요.

@ohjinmyoung7350 2 ай бұрын

왜 속은 처녀한케 화내나

@야옹이-m1l 3 ай бұрын

상대녀도 모르고 만났는데 왜 여자에게 화풀이를 하죠? 상황설명 하고 같이 대처를 하던지 해야죠.. 그리고 자기애를 손자새끼라고 칭하는 것도 참..

@홍빈이-l6b Ай бұрын

애들고아원에 보내면 어떡하나요 불법인가요

@오란희-r9t Ай бұрын

매일 통화하는데 고아원 보내면 바로 데려오고 면접권도 박탈하면 됩니다. 쓴이는 시모전남편 골탕먹이려 안데려온걸로 보입니디ㅡ.

@박지원-k3j4o Ай бұрын

위자료는 안 받았냐???

@Thaldi77 Ай бұрын

참 애들만 불쌍하지 .. 부모들 싸움에 짐짝취급 ..

@tv-kn8bh 2 ай бұрын

이혼입니다

@JYT4682 7 ай бұрын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데리고 나가지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도 결핍이 생길꺼 같은데... 난 아이들 안 보고 살 자신은 없는데...

@mimicat3850 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2번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일까지 하면 (아들 2명 키워야 해서, 아르바이트로는 안됨) 더 힘이들고 같이 살아도 자주 못보니 (일하느라 아이들 보느라, 주말에도 피곤함), 아이들을 사랑하는 전시어머니한테 맏긴 거죠. 그래야, 평소에는 일만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놀러갈수 있으니까요.

@멜리-z1q Ай бұрын

그리 생각할 수도 있겠죠. 이 집은 애 하나가 아프다 하니 더 손이 많이 가고 돈이 더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야 해요. 전남편분이 양육비 제대로 착실하게 보내주면 다행이지만 반대도 생각해야 하니... 어릴 때 이혼하고서 애 키우던 분이 동네에 계셨는데 슈퍼 아줌마한테 2일 내로 못 오면 옆동네인 시댁에다 애들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하더라고요. 애 엄마가 안 오니 시댁으로 애들 맡겨줬죠. 애들은 시댁서 컸고 엄마는 안 왔다 하더라고요. 한참 뒤에 커서 안 건데 생활고로 고생 심했다 하더라고요. 애들까지 차마 같이 못 죽이겟다고 본인만 죽겠다고 나선 발걸음이었다 하더라고요. 그럴 바엔 애들 두고서 나오는 게 맞을 수도 있더라고요. ㅜㅜ

@오란희-r9t Ай бұрын

냉정해야지 감정만 앞서면 모두 힘들어요. 어릴때 거의 혼자 키웠으니 시모와 남편도 고생 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