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피아니스트인데 연주가 너무 귀에 꽂히고 아름답네요 시간날때마다 들어와서 보구 있어요😊
@-pianolife16072 жыл бұрын
이런 색다른 편곡의 무대가 종종 있으면 좋겠을 정도로 합이 잘 맞는 무대였습니다
@김성일-m5r Жыл бұрын
느슨한 저녁엔 언제 들어도 좋아요 내일 또 만날겁니다 늘 감사,행복 밤이
@brad5313 Жыл бұрын
특히 좋아하는 곳 대단한 연주😊
@larkspur7710 ай бұрын
You're a beautiful pianist and I enjoyed your performance of one of Chopin's most iconic piano works. Unfortunately I cannot read your language so I do not understand the participation of the orchestra but it certainly was unique serving as an introduction and closing to the polonaise. I guess I will have to use Google translate as I want to understand what motivated all involved to do this. Again, a lovely sensitive pianist and the orchestra was great but a surprise. I assumed this was an encore?
@김성일-m5r2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 좋은 기분 반가워요
@robertsonmillerАй бұрын
So beautiful!
@meetrieum9 ай бұрын
이곡대할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케이트리우.. 조성진들으러 갔다가 케이트에 쾅하는 충격..그때이후 피아노 연주만 듣게됨 그게 2015년이었으니까 그것만도 어언9년차네..ㅋㅋ
@태현-u6uАй бұрын
진짜 100% 동의하지 않을수가 없군
@nanumgothic Жыл бұрын
굉장한 연주네요..!
@johannbrandstatter7419 Жыл бұрын
For all of us non-Koreans, who are all these musicians and the bloke with the stick ? They are not that bad - they should be given credit for their excellent musicianship !
@user-ch3md6pq5e11 ай бұрын
❤
@youjinjeung63027 ай бұрын
색다른 해석이네요. 잘들었어요 😊
@mariagrazia5957 Жыл бұрын
Più la ascolto e più mi piace,magnifica interpretazione,una delle più belle in assoluta!!!!!
@seoulartaz59993 жыл бұрын
여기구나!!! 내가 여기 있었다!!!! 나는 콘서홀에서 이효주 님이 쇼팽의 안단테 폴로네이즈 Op.22 연주를 본 적이 있다. OP. 22 이효주 협주곡 2번 협주곡 1번 이런 프로그램 이었다. 쇼팽의 곡은 아름답게 들리지만 온 몸을 불사르며 페달을 밟는다. 나는 이효주 님의 등 뒤인 왼쪽 박스석에 앉아서 이 모습을 보았다. 분홍색 드레스를 우아하게 입고 나와 피아노를 온 몸으로 치는 것이다. 직관을 통해서만 느낄 수가 있다. 8월에 이효주님은 IBK챔버홀에서 독주회를 여신다. 2021.8.21 이효주 피아노 독주회다. 아직 티켓이 안 열려있다. 골드회원 선 문자가 왔는데 인 열어주더라. 아무튼 이효주는 티켓 파워가 있는 피아니스트 이다. 피아노는 직접 직관을 통해 연주자의 90분 간의 모든 것, 입장과 퇴장, 청중의 모습들, 앵콜곡 연주 이 모든 것을 통째로 가서 보고 느껴야 피아노 실력이 늘 것이다. 특히,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은 꼭 유념하길 바란다. 일반인인 나도 깨닫는 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