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ㆍ뽈락 김치랑 뽈락젓갈 꼭 담아 보겠습니다ㆍ음식 만들때 많은 도움 주는 공익 방송 입니다 ㆍ 고맙습니다ㆍ
@홍재성-u4y2 жыл бұрын
맛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
@벤디시온9 ай бұрын
생선 내장에 플라스틱,중금속 천지 입니다. 지금의 바다는 과거의 바다처럼 청정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생선 내장은 젖갈 용도로 사용을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coocletv9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죠. 미래세대를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SSomeTeacher10 ай бұрын
금지체장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데 후손들은 볼락이 뭔지 볼수나 있겠습니까?
@coocletv10 ай бұрын
이전에 볼락이 흔할때는 작은걸로 김치도 담그고 젓갈도 담갔는데 볼락이 갈수록 귀해지고 있지요. 시대의 변화와 자연변화에 따라서 전통도 조금씩 변해야 하겠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습니다. 특히 기후위기에 따라 많은것이 변하고 사라져 결국 우리 식문화까지 사라지고 잊혀질까 걱정입니다.
@SSomeTeacher10 ай бұрын
@@coocletv 벌금을 내야할 정도로 국가가 금지체장 까지만들어서 관리하는 상황입니다. 전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경보존입니다. 사람 입맛이 멸종위기 까지 가도록 할만큼에 대해서 정당성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현지에서 보면 동네사람들 검은 비닐봉지에 손가락만한 사이즈 볼락 다 잡아가서 젓갈 담그는 사람 많이 있는데 엄연히 불법행위 입니다.
@김재숙-r2v2 жыл бұрын
비늘도 안벗기나요?
@coocletv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작은 볼락을 썼기때문에 비늘을 안벗겨도 삭아서 없어졌답니다. 요즘은 작은 볼락을 쓰기가 어려워져서 비늘이 삭긴 하지만 입에 걸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볼락이 아니면 비늘을 제거하고 담그시는게 더 나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