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소리새 #군산통기타 군산시 개복동 야외공연장에서 서늘한 저녁바람에 기타들고 나와서 부른 노래입니다. 관중은 하나도 없이 주차된 차들만 우리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ㅎㅎ
Пікірлер: 22
@user-zr4hb5zp1z8 ай бұрын
금선씨 ~ 웃는 모습과 얼굴이 너무 이쁘시네요 ! 😊
@TV-cw6tu Жыл бұрын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간 주~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Korea4949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최고네요
@sundrops23902 жыл бұрын
통나무집 즐겁게 따라 불러봅니다 좋아요^^
@user-nw8hn5eg6b3 жыл бұрын
현장에는 관객이 없었지만 이곳에는 관중이 어마무시하게 많네요 두분 모습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TV-nz5km4 жыл бұрын
와우~이렇게 아름다운 기타연주에 노래들어보기는 참어려운데 너무흥이나네요 좋은 노래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웃도 맺고왔습니다. 담에또뵙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