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나 드론쇼를 귀산소리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민들과 북한군인들을 위해 판문점에서 거대하게 해야죠. 저번 판문점 드론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행사를 판문점 근처 북한군을 위해 해주세요.
@청청-c7eАй бұрын
태영호 사무총장님이 딱맞는 자리를 찾으셨네. 지저분한 정치 청산하시고 지금 그자리에서 오래도록 남북통일을 위하여 정진하시길....
@신점식-b2h26 күн бұрын
남북한 통일은 쉽지 않겠지만 반드시 이루어야만하는 우리민족의 당면과제라 생각합니다.
@필수-n7bАй бұрын
북한 인권과 통일에 앞장서는 탈북민들을 응원합니다.
@김춘하-f1xАй бұрын
화합. 결국 음악이아니면. 할수없습니다 남북통일의 앞길을 음악을통하여 봅니다 태영호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변화를 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드리미-l2hАй бұрын
볼수록 매력적인 무대라 공감이 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이름은채널에Ай бұрын
남조선 인민들에게 위로의 음악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네다~ 빨리 통일이 되어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 인민들이 대홍단 감자나 실컷 먹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네다~
@돌이곰-n3hАй бұрын
남북 음악인들이 함께 하는 이런 공연이 계속되기를 ❤❤❤
@kyl7174Ай бұрын
태영호 사무처장 아들 사기죄 는 다 해결됐나요!~~해결 안됐으면 빨리 해결하시오 대한민국 서 모든혜택다받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상대로 사기치면 천벌받아요 해결안됐으면 빨리 해결하세요!~~~💥😬
@goodok3429Ай бұрын
별이 되어 흐르는 남북 음악인들 좋은 공연 계속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maximcho9805Ай бұрын
앞으로 더욱 많은 무대에서 그대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름다워요
@38따라지김선달28 күн бұрын
[ 북한에 북한주민의 문화적 후진성을 치유할 그런 우수한 북한문화 또는 제삼자인 인류사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높은 수준의 문화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 ] [ 자유세계- 남한에서는 문화도 경쟁력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하고 그 문화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로 환산되어 문화예술의 유지 관리 및 재도약을 가능하게 한다 ] [ 지구상에서 아마도 북한문화라는 것의 존재와 구분의 장벽을 높이는 것은 탈북자들 뿐일 것이다 도대체 탈북자들이 북한문화예술의 구분의 장벽을 높여서 어떤 이득을 얻는가?] [ 북한에서 B급-C급 수준의 동네문화예술인-선전대원을 남한사회에서 A급수준으로 대우한다면...이 또한 북한주민들에게 남한수준을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일수 있다] 북한문화예술도 예술이고...남한예술도 예술이다...모두 예술이다...모든 공통적으로 경쟁력이 있으면 생존하는 것이고...경쟁력이 없으면 외면- 왕따당하고 도태되는 것이 진리이다 탈북자들은 구태여 어떤 이득이 얻고자 북한문화예술을 구분하는 장벽을 높이고 북한문화예술을 내세우는지 알수는 없지만....대량탈북-대량입국 30년 동안 탈북자들이 북한 문화예술이라는 것을 외부세계와 남한에 알리어 왔지만...북한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이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다 탈북자에 대한 지원은 고립과 거짓세뇌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이 객관적-외형적으로 인정되어 생존차원에서 행정적으로 탈북자를 구분하여 생계-정착지원을 하는 것이지만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그 가치기준이 다르고....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행정적으로 구분자체가 불가능하여 북한문화예술이라는 것에 대한 행정적 지원이 불가능함에도 혹시나...일부 탈북자들이 북한팔이를 호구지책으로 삼듯이...문화예술분야에서도 ...북한의 탈북자문화예술이니...특별지원- 특별보호대상으로 삼아달라고 하는 구걸동냥형 문화예술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북한의 문화예술이 경쟁력이 있는 탈북문화예술인들의 수준-예술적 기량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면....객관적인 공식적인 실력검증과 평가과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자유세계- 한국에는 문화예술인들이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실력검증과 평가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차고 넘치게 널려져 있다 탈북자-자신의 실력과 능력만 되면...국제콩클과 콘테스트와 경영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인정 받고 더불어 고액의 상금까지 받을수 있는 기회가 차고 넘치게 많다 하지만 아직도 탈북문화예술인들이....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실력검증과 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특히 가장 공정하다고 할수 있는 외국에서는 없다) 통일을 위한 동질성회복이라는 측면에서도...국제경쟁력이 있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가치가 있는 것은 택하고 경쟁력이 없는 가치가 없는 것을 버리는 방향으로 동질성회복이 이루어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북한따라하기를 하면 북한처럼 망해서 거지꼴로 살아야 한다...즉 북한에는 동질성회복의 차원에서도 보고 배울 것이 없다....북한따라하기를 하면 거지꼴로 살아야 한다 북한의 문화예술인들의 최종 목표인 북한의 예술을 대표하는 은하수예술단-선전대의 경우도 결국은 변태스런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수단-도구가 아닌가싶다 즉 여자들이 썩은 냄새나는 가량이를 벌리고 독재자의 변태성욕을 충족시키는 것이 북한의 예술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급-경박-천박한 것이 북한문화예술이 아닌가싶다 즉 이런 수준의 북한문화예술을 구태여 구분하여 내세워서 즉 탈북자 2세들에게 전할 가치조차도 의문시되는 북한문화예술을 내세워서 탈북자사회에 무슨 도움이되는지 의문이다 탈북문화예술인들이 구태여 탈북자임을 내세우지 않아도...또는 북한문화예술임을 내세우지도 않아도...그냥 한국문화예술- 대한민국 한류문화예술인이라는 것만으로도 국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오히려 국제적으로는 북한문화예술인이라고 하면 무시당할수 있지만 반대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이라고 하면 환대와 환영을 받을수도 있을 것이다 탈북문화예술인들이 북한문화예술을 구분하여 내세울 이유가 없다...정말로 자신들이 능력과 실력이 뛰어나다면...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이 한국의문화예술로 환영 받고 달러를 벌어 올수 있어야 할 것이다....국내에서는 그나마 남한정부의 더 많은 탈북자 유인을 위한 정치군사전략적 차원에서에서 이루어지는 지원으로 탈북문화예술인들이 공짜로 공연할 무대공연장이라도 있지만 ...외국에서는 탈북문화예술인들이라고 해서 공짜공연장조차도 없을 것이다 남한출신 문화예술인들에게...북한탈북문화예술을 배워서....국내와 국외에서 탈북문화예술공연을 하라고 하면 미친놈- 헛소리한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왜 탈북문화예술인들은 경쟁력도 없고..이미지도 나쁘고...정신문화적 감동과 공감능력도 부족하고...그래서 대중에게 외면당하고 왕따 당하는 북한문화예술의 구분의 장벽을 높이고...북한문화예술을 높이는지 그 이유가 정말로 궁금하다...왜 꼭 북한문화예술만을 고집해야하는지 정말로 의문이다 혹시나 아직도 북한정권의 고립과 거짓세뇌시킨 "우리(김일성)민족 제일주의"와 "우리(북한)방식 제일주의"의 똥덩어리 잔재가 머리속에 남아 있어..탈북자들이 근거도 없이 북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계속하여 반복하면 선동선전질하면 ...북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헛발질하는 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다 일부 탈북자들은 통일과 동질성회복을 북한의 장점과 남한의 장점을 합쳐서 더 좋은 하나로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즉 북한의 것 50%와 남한의 것 50%를 합쳐서 하나로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아주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주민들부터 북한의 썩고 병든 거지소굴의 북한의 것들을 모두 미련 없이 버리고 남한의 것을 택하려고 할 것이다 북한을 망하게 하고 거지소굴로 만든 북한의 모든 것을 버리고 국제경쟁력 있고 수출하여 달러를 벌어올수 있는 남한의 것을 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북한의 문화예술도 북한주민들에게 모두 버려지고 외면당하고 왕따를 당할 것이다...독재자의 변태성욕을 채우는 도구이었던 북한의 문화예술은 폐기 도태될 것이다 이처럼 미래를 보아도 즉 북한이 자유민주화되어도 북한의 비정상적인 문화예술은 사라질 것인데...도대체 왜 남한에서 탈북예술인들이 북한의 문화예술의 구분을 벽을 높이고 자랑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정말로 탈북예술인들이 자신들의 북한문화예술적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면... 한국보다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외국 경영대회와 콩쿠르 등에서 인정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남한국민-사회에 당당하게 요구해라...왜 해외에서는 북한문화예술의 가치를 인정하는데...한국에서는 이것을 부정하냐고...당당하게 요구해라 멍청한 일부 탈북자들은 착각한다...통일을 남한의 것과 북한의 것을 일정비율 적당하게 합하는 것으로...착각한다 아니다 통일의 올바른 방향은...경쟁력이 있는 것을 택하고 경쟁력이 없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그것이 북한의 것이던 남한의 것이던 상관 없이....경쟁력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탈북자들을 위한 공짜공연장이 있으니...내년에도 또 이지안 감독과 현향가수수준의 탈북자가 중심이된 공연이 또 이루어질 것이다 제발 "남한과 북한통일"이라는 표현 대신에...그냥 "탈북자고향음악제"...정도의 공연제목을 사용했으면 한다. 그래야 북한주민들이 탈북자들의 음악잔치인줄 알고 ...세계문화예술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한류에 대한 남한의 선진문화예술수준에 대한 비하와 오해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탈북자들끼리 모여 고향을 그리워하며 음악을 하는 것은 누가 무어라 하겠는가?.....하지만 마치 국제적인 수준의 남한의 음악예술과 비정상적이고 변태스런 북한의 음악예술을 대등한 수준으로 착각하여 통일을 위해서는 그런 북한의 비정상적이고 변태스런 음악예술까지 이해하고 공감하고 합쳐야한다는 식의 메세지-이미지를 주는 것이 역겨워 댓글했다 내년부터는 그냥" 탈북민 고향음악회"를 했으면 한다..아니면 그냥 (대한민국)가을음악회를 하던지...
@stephenrhee8343Ай бұрын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
@김춘하-f1xАй бұрын
모두 즐거운모습 보기좋아요
@myself-r8sАй бұрын
강** 가수님.
@FraudHunter777Ай бұрын
아들래미가 아빠이름 팔아서 사기친 사기 사건은 묻고 싶고 정치는 하고 싶고 ㅋㅋ 진짜 욕심 많은 영감쟁이네
@퍼플초이Ай бұрын
태양호 아들 사기 쳤네 사퇴하시오
@TKKim-c9m2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태영호사무처장님은 리스펙 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정치인하면서 똥물 뒤짚어쓰느니 사회사업같은거 하시면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최근 자식때문에 고생이 많은걸로 알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UNHWANCHOI-t3b28 күн бұрын
에휴 북한에서 탈북해서 잘 살았음 했는데 사기라니 답도없죠 50억 넘어갈거 같던데 징역은 못 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