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님은 갈수록 더 이뻐지시고 보경이는 갈수록 엄마말도 잘듣고 더 어른스러워지고 수박은 정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거 첨봤고 너무 신기하네요 와 정말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 수박 재배기술이네여.
@여수갈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미얀마하루속히민주화가이루어지길바랍니다
@독고다이-c1q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다니던 1970년 초 중반에 "박스컵"이라는 당시 대통령의 성을 딴 국제축구대회가 있었는데 버마팀은 정말 버거운 상대였지요. 버마는 제가 태어난 후 최초의 스트레스 ... ㅋㅋㅋ..., 아마 보경이 아빠는 화랑팀, 충무팀 이회택 차범근 이영무 황재만 이세연 변오영 조광래 같은 사람들 모르는 세대 겠군요. 저는 그분들 백넘버까지 기억하지요. 보경이는 엄마 아빠를 닮아서 참 똑똑하네요. 두 분의 사랑으로 태어났고 정성으로 키우고 계시니 훌륭한 사람 될거라 확신합니다.
@여수갈 Жыл бұрын
♡♡♡
@문정선-p3e Жыл бұрын
수박이 땅에서 열리는것이 아니라 박처럼 주렁주렁 열려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무거워서 바닥으로 안떨어져요? 신기해요.
@장두수-i2l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안보는 사이에 엄청 컸네요!
@im_chae Жыл бұрын
애기가 많이 컸네요^_^
@Loon6666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나영맨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함의 2가지 1,보경이의 영어능력구사와,♥ 2,수박이 이리 열리는것 처음봅니다 3 그리고 내가사는 수원 에 정수농장이 호매실에 있다는거! 수일내에 방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