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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제이(Travel J) 주식투자와 12년 세계탐방

트래블제이(Travel J) 주식투자와 12년 세계탐방

Күн бұрын

추운데 밖에서 홀로 외롭게 주식하지 마시고 맴버쉽 단톡방을 통해 함께 독서하고 공부하고 세상을 배워나갑시다.
/ @travelj
전세계 6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40대 중반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강남권 PB10년 + 여의도 본사 글로벌 부서4년 일하고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모든 길을 걷고 싶은 탐험가 입니다.
12년간의 여행 일정
2021 터키 그리스
2022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수마트라 발리 푸켓
2023
1~2월 라오스 베트남
3~5월 미국 중부 북부 서부
6~8월 멕시코
9월 벨리즈 과테말라
10~12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2024
​1월 콜롬비아
2월 에콰도르 페루​ ​
3월 페루 볼리비아
4월 볼리비아 브라질(아마존)
5월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기아나
6월 브라질
7월 파라과이 브라질
8월 아르헨티나
9월 아르헨티나 칠레
10월 칠레 아르헨티나
11월 아르헨티나
12월 한국(일본)
2025
1~6월 한국 (중국 일본)
5~12월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
2026 동유럽 + 중동
2027 남유럽 + 북아프리카
2028 서유럽 + 북유럽 + 아프리카 ​
2029 아프리카 + 중동
2030 인도 + 동남아
2031 북미 + 서인도제도 + 베네수엘라
2032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3 남극​과 일본 중국 대만
이메일 : jujunete@naver.com
후원 :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00진

Пікірлер: 15
@alganmorgan
@alganmorgan 14 сағат бұрын
* 보딩패스의 SSSS 는 Secondary Security Screening Selection 입니다. 미국행 항공기 탑승자 중 랜덤으로 선택됩니다. 항간에는 원웨이 티켓, 특정 공항에서 많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 미국 공항에서의 환승은 반드시 입국, 통관 절차를 거친 후에 이루어집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출발 휴스톤 도착하신 은 터미널은 E 입니다. 나리타로 출발하는 터미널 역시 같은 터미널 E 이지만 미국의 공항들은 대부분 국내선, 국제선 구별 없이 사용되기 때문이라 환승객들도 첫번째 도착 공항에서 입국, 세관 절차가 완료 되어야 합니다. 또한 Security Check in Point 를 통과하여 Airside 지역에 도달하면 이후 게이트 포함 아무런 출국 심사, 검색조치가 없습니다. 미국내 국내선을 이용하여 환승할 경우 환승 공항에서는 아무런 심사, 검색 없이 터미널, 게이트 이동하여 출국하면 됩니다.
@jaepilkim7287
@jaepilkim7287 2 күн бұрын
가방 쟈크가 열려있네요... 혹시 당하신건 아니죠?? 드뎌 한국에 오시네요~ 쾌유바랍니다~!
@travelj
@travelj 2 күн бұрын
누군가 내 맘속에 들어온 거면 좋겠네요 ㅋㅋㅋ
@travelj
@travelj 2 күн бұрын
한국 들어온지는 열흘 정도 되었습니다
@jaepilkim7287
@jaepilkim7287 2 күн бұрын
@@travelj ㅋㅋㅋㅋㅋ
@YC-gi5sz
@YC-gi5sz 16 сағат бұрын
휴스턴에서 환승시에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보내야 하지 않나요?
@travelj
@travelj 40 минут бұрын
전혀요
@최형우-r1j
@최형우-r1j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한식!!!!! 균형잡힌 다양한 영양소들이 들어있는 최상의 음식이죠!!! 특히 밥과 각종 반찬들이요~
@NexaTrade
@NexaTrade 2 күн бұрын
흠 아마존/수리남 영상을 기대합니다 😅
@travelj
@travelj 2 күн бұрын
하아.... 아마 빨라야 내년 여름 가을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texaslife7239
@texaslife7239 Күн бұрын
2:10 공항 걸으실때 보니 약간 거북목?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travelj
@travelj Күн бұрын
가방이 거의 18kg라 꼬북이가 되었습니다.
@travelj
@travelj 2 күн бұрын
자막을 켜주세요
@jesselee0410
@jesselee0410 2 күн бұрын
찐 커피애호가시네요. 보스qc울트라는 신세계면세가 최저에요. 9월초에 $283쯤에 구입했어요.
@travelj
@travelj 2 күн бұрын
취미로 바리스타2급까지 땄으니 말입니다. / 헤드폰은 땀이 차서 사면 거의 당근으로 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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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나라 아르헨티나. 되는 것도 많고 안되는 것도 많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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