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행복선언에대한설명 이해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margarets8977Ай бұрын
성경 말씀 속 “때가 찬 시간의 개념”을 명료하게 풀이해주신 마 신부님의 강론에 감동받았습니다🎉! Gracias😀
@주님의기도-b7d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든든한 영혼의 말씀 영양가 많은 영혼의 말씀으로 어르신들의 영혼이 건강하신가 봅니다😅
@ag3242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순렬-s7xАй бұрын
Cecilia 찬미예수님❤오늘도 편한밤 맞게되어 행복합니다 🙏
@이명기-b3jАй бұрын
새로운 아침을 주님안에 시작하니 행복합니다~♡♡♡
@긍정의힘-x4kАй бұрын
강론이 밥처럼 술술 들어와서 나에게 필요한 영적 건강을 주십니다. 강론 한톨한톨이 소중합니다. 아멘.
@홍귀남-z6fАй бұрын
나의 때는?
@이바울라Ай бұрын
늘 강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oonyeriobayu-5766Ай бұрын
저희 성당 캠페인이 “ 앞자리 앉기” 입니다. ^^* 🙏💜👍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Ай бұрын
흘러가는 시간 ~~~"때" 즉 채움의 시간이라는 하느님의 뜻을 마침 지난 모든 일상의 삶 여정 과정 중에 내 자신의 의지 .노력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련과 아픔.슬픔~~ 인내를 극복할수 있도록 홀로이 함께 계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에 오늘날 이 시간까지 수많은 변화 통하여 이제는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엊그제도 어느때라는 감사봉헌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을 때마다 실질적인 상황. 가르침 모두 연관되는 내용이다보니 산 경험이 값진 보약과 다름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영적인 눈을 마음을 바라볼수 있도록 늘 목말라하는 진리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일 가까이 함께 하신 분의 빈자리 그 이후 갑자기 떠나보내는 아시는 분의 영혼 슬픔의 소식 계속 듣다보니 말로써 글로써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다만 신부님 강론말씀 제목(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만 보아도 보이지 않는 삶의 깊은 내면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하루하루 순간순간마다 영적성장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성사 보내게 되니 감사로 시작과 함께 고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할수 있도록 일깨워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여하-n2r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LHH_ElizabethАй бұрын
정신차려보니 오늘이 911테러 발생한 날이네요. 아까 강론듣고 몇시간 지나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말 없이 기도 하게 되는 밤🙏
@마당있는집-y3sАй бұрын
신부님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충청도에 사는 경상도사람인데 신부님 강론으로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 들어서 너어무 행복합니다
@victory-gp3ekАй бұрын
남은 때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어갈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 부유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삶의 부분에 감사하며 투덜거리거나 불평하지 않고 채워지지 않아서 감사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