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을 잘 건드렸다는게 맞을것임. 세계역사는 춤과 음악으로 시작했으니. 예를 들어 기후제나 전쟁을 나가기전에도 인간은 춤을 이용했음.
@남박봉준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청소년 여러분 대단한 인재들 임니다
@hansbaker970725 күн бұрын
백진삼... 정말 효과 좋더군요 ㅎㅎ 요즈음 날밤 새는 일이 많아서 요긴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강추 !!
@railart2 ай бұрын
추석선물, 추석특집처럼 테마를 잡은 듯 하네요. 독도 첼렌지 한 번 더 유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못 지키니 깨어있는 백성인 우리가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원더님, 댓글 달 기회 더 많이 주세요. 응원합니다.
@hansbaker970725 күн бұрын
찬성 ~~!! 좋은 아이디어예요 ㅎ
@rookiee212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었네요.
@KomericanMom2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 Kpop의 인류공헌은 춤의 대중화라고 생각해요. 춤추면서 인상쓰고 화내는 사람 없죠. 저는 춤에 전혀 소질이 없는데 Kpop 아이돌 스텝은 몇개 따라해보게 되더라고요.
@산스타준2 ай бұрын
전국에 주요대학,고등학생들이 "독도 플래시몹"을 다시 리바이블하여 전세계적으로유행시키는계기가된다면 독도수호의지에 획기적인계기가만들어질것이다...
@JHS-w6r2 ай бұрын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의 마쓰우라 마사토 회장의 말 “왜 이렇게 한국에 져야만 하는거냐.일본인도 할 수 있다" “한국도 처음엔 보아같은 가수가 일본에 와서 일본인 흉내를 내지 않았느냐. 이쪽 (일본)이 지고 있지만, XG(한국 활동 중인 일본인 여자 그룹)의 한국 프로듀서랑 팀 짜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이 한국의 방송과 콘서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서는 K-POP을 깎아 내리고 J-POP을 띄우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걸그룹 XG가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K-POP을 J-POP과 섞거나, 일본인들이 K-POP을 음해하고 J-POP을 조직적으로 홍보하려는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 한국 외교부와 미국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행사에는 일본 그룹 XG를 끼워 넣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XG는 한국 대중들에게는 XPOP이라며 말하면서 해외매체들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본인들을 KPOP으로 소개하고 한국의 4세대 KPOP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예 그룹인냥 뻔뻔하게 인터뷰를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국인 일본 팬들에게는 JPOP이라고 또 자신들을 다르게 소개하며 한국 KPOP시장에 진출한 JPOP이라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내 지상파와 CJENM에서는 방송과 콘서트에 출연 시켜주고, 심지어 단독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줍니다. 또 연예스포츠지는 닟부끄러운 기사 제목을 달아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국내외 유튜버들도 케이팝에 XG를 대놓고 끼워 넣어 홍보해 줍니다. 이게 다 일본 측으로부터 돈과 편의를 제공받아 벌이는 짓일텐데…그들이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도록 비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런 비판 제기 움직임을 개인과 조직이 방해하고 있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최근 네이버-라인 사태가 화제인데, 네이버가 키운 라인을 일본 정부가 강탈하려는 것처럼 KPOP도 대일 의존도가 심해 문제입니다. JYP, 하이브, SM, YG엔터테인먼트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소니뮤직같은 일본의 음반, 연예기획사와 합작해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또, CJ ENM과 지상파에서는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 내보내 국제적으로 홍보해 줍니다.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고,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합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큰코 다칩니다. 일본인들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다 세탁하고 전쟁 피해국 주장하는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해야 KPOP이고, 일본인 아이돌의 일본어 노래를 국제 무대에 홍보 마케팅하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합니다.
@tfbssendurepotr2 ай бұрын
님은 일본제국시대에 독립운동하는 100년전의 조선인으로 살고 있군요. KPOP이 대일 의존도가 높은 것은 일본에 골수팬이 많고 수익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을 가지세요. 높은 자존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빼앗기는 무엇보다 더 높을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것을 영원히 빼앗기지 않습니다. KPOP은 글로벌 공용어이고, 타국이 강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문화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이예요. 아이돌문화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을 한국에서 어떻게 발전시켜서 KPOP이라는 장르로 글로벌이 인식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문을 걸어잠그고 골룸처럼 내것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문화는 항상 움직고 변화합니다. 거대한 물결속에서 사소한 사건들을 침소봉대하고, 웃고 지나갈 일도 위기나 공포로 느끼게 되면, 방어적이고 수동적인 선택을 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게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그렇게 위기를 느끼신다면 최소한 님께서 뉴진스가 일본공연을 갈때 따라가서 일본에서 공연하는 횟수나 방송출연 횟수를 줄여서 의존도를 낮추라고 데모라도 하지 그러세요. 커피잔안에서 폭풍을 겪고 계신 님같은 분들 때문에 오히려 한류가 위기를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JHS-w6r2 ай бұрын
@@tfbssendurepotr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에 이어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100년이 채 안됐습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일본 점령으로 인해 한국 이름과 한국어, 그리고 한국의 유산과 관습까지 모두 박탈 당했습니다. 일본은 조선인에게 일본 이름을 갖고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배워 일본의 2등 국민이 되도록 강요했고, 조선인 위안부, 노동자 강제 징용, 일본군 착출까지 일본이 저지른 만행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반일이 시대 착오적이라는 주장이 나오는데, 일본인들은 마치 과거 조선 침략 전과 같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KPOP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일본과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한국인 제작자들이 일본을 돕고 있는데, 예를들면 기생수 같은 일본 만화를 영화로 만들거나, JPOP을 띄우고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내며 일본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 마케팅하는 것입니다 (KPOP 음악방송과 콘서트에 일본인 그룹, 멤버 끼워넣기 등). 이들은 심지어 일본인들과 함께 한국과 K컬쳐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양 국가에는 친일, 자포니즘이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데, 최근 일본의 조선 침략 (임진왜란) 시기를 다룬 디즈니플러스 방영 미드 ‘쇼군’이 미국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에미상 18관왕을 받았습니다. 쇼군에 앞서 상영된 우리나라 드라마 ‘무빙’이 높은 오락성과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만 한정 공개된 채 묻힌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K-POP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하는데 지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구글 맵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지우고 일본해(Sea of Japan)를 넣었습니다. 이건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까지 일본해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만든 아주 교활한 전략이고, 여기에 미국과 영국도 일본 편을 들고 있습니다. K-POP도 마찬가지로 한국을 시기 질투하는 일본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K-POP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굴종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바짝 정신차려야 합니다.
@JHS-w6r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에 이어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100년이 채 안됐습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일본 점령으로 인해 한국 이름과 한국어, 그리고 한국의 유산과 관습까지 모두 박탈 당했습니다. 일본은 조선인에게 일본 이름을 갖고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배워 일본의 2등 국민이 되도록 강요했고, 조선인 위안부, 노동자 강제 징용, 일본군 착출까지 일본이 저지른 만행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반일이 시대 착오적이라는 주장이 나오는데, 일본인들은 마치 과거 조선 침략 전과 같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KPOP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일본과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한국인 제작자들이 일본을 돕고 있는데, 예를들면 기생수 같은 일본 만화를 영화로 만들거나, JPOP을 띄우고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내며 일본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 마케팅하는 것입니다 (KPOP 음악방송과 콘서트에 일본인 그룹, 멤버 끼워넣기 등). 이들은 심지어 일본인들과 함께 한국과 K컬쳐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양 국가에는 친일, 자포니즘이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데, 최근 일본의 조선 침략 (임진왜란) 시기를 다룬 디즈니플러스 방영 미드 ‘쇼군’이 미국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에미상 18관왕을 받았습니다. 쇼군에 앞서 상영된 우리나라 드라마 ‘무빙’이 높은 오락성과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만 한정 공개된 채 묻힌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K-POP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하는데 지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구글 맵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지우고 일본해(Sea of Japan)를 넣었습니다. 이건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까지 일본해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만든 아주 교활한 전략이고, 여기에 미국과 영국도 일본 편을 들고 있습니다. K-POP도 마찬가지로 한국을 시기 질투하는 일본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K-POP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굴종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바짝 정신차려야 합니다.
@JHS-w6r2 ай бұрын
@@tfbssendurepotr 임진왜란 직전에도, 일제 강점기 직전에도 당신처럼 일본에 대한 경계를 늦추도록 유도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전란이 일어나자 그들 대부분은 다른 나라로 도망가거나 일본을 대신해 한국인을 핍박한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tfbssendurepotr2 ай бұрын
@@JHS-w6r 지금의 대한민국이 봉건조선이고 지금의 일본이 일본제국입니까? 옆나라에 합병되었던 나약한 봉건조선처럼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렇게 나약해요? 일본이 야금야금 문화컨텐츠를 먹어간다구요? 그 야금야금 먹은 사례가 무엇인데요? 트와이스에 모모나 사나가 있으니 트와이스는 매국을 하고 있는건가요? 어떻게 님의 머리속은 온세상이 적국이고, 모두가 다 대한민국을 먹어치우려고 소동을 벌리고 있습니까? 미국과 영국이 일본편을 들고 있으니 KPOP은 이제 미국 영국 일본에 파는걸 그만두면 되는건가요? 과거에 매몰되어 적군과 아군조차 구분을 못합니까?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게 된 이유가 문을 걸어잠그고 가진걸 잘 지켜서 된거예요? 퇴행적인 생각을 한다면, 문을 걸어잠그고 쇄국을 하면, 빼앗길 일도 없고 모든게 편안해 지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사고체계가 비개방적이라도, 최소한 국가경제와 문화가 성장한 계기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되는거 아니예요? 님이 말로 문을 걸어잠그고 퇴행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JHS-w6r2 ай бұрын
최근 일본은 J-POP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이미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K-POP에 J-POP을 섞는 방식으로 'J-KPOP’을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K-POP 콘서트에 출연시키고, 전세계 유튜브 K-POP 커버 댄스 채널 운영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J-POP을 끼워 넣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방송, 연예기획사들의 돈벌이를 위한 K-POP 팔이입니다. 얼마전 뉴진스가 발매한 일본어 앨범을 소속사 어도어에서 J-POP으로 분류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비 판한 언론사에 " K-POP과 J-POP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세계일보 뉴스 기사 참고) 이게 왜 문제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BTS는 영어, 일본어 앨범을 내도 K-POP으로 장르 분류합니다. 해외 사례도 있는데 영국 걸그룹 Little Mix는 일본어 앨범을 냈지만 J-POP이라고 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고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을 끼워 넣어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행사 준비를 맡은 한인 구성원 위주 댄스 그룹이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KPOP 댄스 영상을 올려 구독자 수십만을 모으고 수익을 얻는 많은 유튜버들이 KPOP에 JPOP을 의도적으로 섞어 JKPOP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댄스팀 이름이 사쿠라와 같은 일본어, 애니메이션 코스플레이 행사 참가 등) 일본인 운영자 (댄서)가 섞여 있거나 일본인 구독자, 혹은 정부, 단체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렇듯 일본의 전방위적인 K-POP 뺏기 행위가 도를 넘고 있는데도 대응하지 않고 심지어 동조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된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K-POP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하는데 지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구글 맵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지우고 일본해(Sea of Japan)를 넣었습니다.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까지 일본해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만든 아주 교활한 전략입니다. K-POP도 마찬가지로 한국을 시기 질투히는 일본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K-POP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장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데니스김2 ай бұрын
윈더인가
@Park-xm5db2 ай бұрын
저 삼산은 오타수정 바랍니다...
@머루랑다래랑-b9b2 ай бұрын
배부르고 등 따스니 별 게 다 유행입니다 외로운 여유 시간에 저 같은 노숙자를 도우면서 뿌듯함을 느끼세요 ^^
@신박템Sinbaktem2 ай бұрын
정신병
@F-killer-v4f2 ай бұрын
독도는 일본땅이라던데... 요즘엔...
@GODLOVEMONEY2 ай бұрын
넌 역사가 시즌 따라 바뀌니??
@tfbssendurepotr2 ай бұрын
@@GODLOVEMONEY ㅋㅋ 요즘엔 실효지배하는 땅을 빼앗긴다고 울부짖는 100년전을 사는 퇴행성 독립운동가들이 있죠.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서 무엇에 선동을 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니 대화가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