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은 엄마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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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청춘 창평댁

꽃 청춘 창평댁

Күн бұрын

아빠 만 모르는 엄마의 시집살이...큰딸 남의집 주라는 할머니 말씀에 자식들 데리고 가출을 감행한 엄마..

Пікірлер: 2
@유기농아저씨
@유기농아저씨 4 ай бұрын
❤국화빵❤
@꽃청춘창평댁
@꽃청춘창평댁 4 ай бұрын
^^
엄마의 시집살이 예전에 엄마들은 어찌 살았을까 #큰언니네
2:06
자식 위해 밥 차리는 노모
1:53
꽃 청춘 창평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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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면전에서 흉보는 창평댁
3:33
꽃 청춘 창평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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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한국인! 09월 20일 21:00
57:48
Quyen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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